나사가 지난 1월 10일에 돌로된 행성, 케플러-10b의 발견을 공표했습니다.

나사의 케플러 행성탐사 망원경이 가스가 아니라 암석으로 만들어진 지구크기의 행성을 태양계외에서 발견했다.

지구로부터 560광년 떨어진 이 행성은 수성과 태양간 거리보다 20배 가까운 거리에서 모성(母星)을 돌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태양계외 행성중 가장 작다고 케플러 행성탐사 연구팀이 밝혔다.

케플러-10b로 명명된 이 행성은 표면 기온이 섭씨 약 1300도(1600K)로 금을 녹일 정도로 뜨거워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없지만 용해된 금속의 강으로 이뤄진 협곡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면이 확실하게 굳어있는 지각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버드-스미소니언 센터 및 케플러 미션의 공동조사팀의 구성원이 밝혔다.

NASA의 워싱턴 본부에 위치하는 케플러 프로그램의 과학자인 더글러스 헛징 박사는 지구와 비슷한 암석으로 형성된 행성인 케플러-10b은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탐색하는데 중요한 이정표라 언급하였다.

이 행성은 크기는 지구의 1.4배,부피는 지구의 4.6배에 달하며 중력은 지구의 2배에 달한다. 또한 평균 밀도는 철 아령과 비슷한 8.8 g/cm³ 로서  태양계 행성들보다 높다. 이 행성은 모성을 20시간10분마다 한바퀴씩 돌고 있으며 모성간의 거리는 태양과 수성간 거리보다 20배나 가까움으로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있지는 않다.

연구팀의 바탈라 박사는 이 행성에는 공기가 없지만 철과 규산염으로 만들어진 작은 조각들의 자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탈라 박사는 이 행성은 중력이 강해 산맥은 없지만 협곡과 용해된 금속으로 이뤄진 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모성인 Kepler-10 은 태양계에서 560광년 정도 떨어져 있으며 태양과 질량이 거의 동일한 항성이나 발생후 약 120억년 정도 지났으며 자전 속도가 느리다고 한다. 또한 이 항성계의 두번째 행성인 Kepler-10c 는 아직 확실하게 발견된 것은 아니나 수성의 반정도 되는 공전 궤도를 가지며 약 45일 주기로 공전을 하는 또 다른 행성의 존재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지고 있다.

아래는 나사에서 공개한 Kepler-10b 의 영상입니다.




출처 : http://bit.ly/eEsx0y

Image Credit: Lynette Cook.


외계행성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봄직한 행성계인 글리제581.

2007년 4월에 생명권에 존재하는 행성인 글리제 c 와 d. 그리고 최근(2009년 4월)에 발견된 글리제581e 에 이어 이번에는 질량까지 비슷한 글리제581g 가 또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이로서 글리제581 행성계에서 생물권에 존재하는 행성은 무려 세개. 우리 태양계와도 비슷한 숫자이죠.



위에 보이는 사진은 글리제581 행성계와 우리 태양계의 비교 사진입니다.

적색왜성인 글리제581은 생명권이 우리 태양계에 비해서 항성과 조금 가까울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글리제 c 와 d 가 생명권에 걸쳐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글리제581g는 그 '생명권'의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행성으로서 질량은 지구의 약 세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 행성은 물이 액체로 존재할 수 있는 지역 (생명권) 에 존재하기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확률이 무척이나 높습니다.

이곳에 혹시 지성체가 살고 있고, 우리와 같은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과학력을 지니고 있다면 지난 2008년에 쏘아보낸 '지구에서의 메세지'를 수신하여 우리에게 회신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발견되는 지구 외 생명체는 바로 지성체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

※ 글리제 581은 약 20광년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천칭좌에 속하는 적색왜성 입니다. 생명권에 존재하는 다른 행성중 하나는 뜨거운 곳에 (행성c) 또 다른 하나는 차가운 곳에 (행성 d) 존재하죠. 새로이 발견된 글리제581g 는 지구의 3~4배 정도의 질량을 가지며 공전주기는 37일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이 행성은 암석으로 뒤덮힌 지반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권이 있기에 충분한 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행성은 달과 같이 항상 한 면만 항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성 지표의 온도를 안정화 시키고 있을 것이며 생물이 살 수 있는 지역은 대부분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지역일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 원문 기사 : NASA Mission News


수려한 화성의 모습입니다.

바람, 물, 용암의 흐름, 대지의 냉각등의 여러가지 힘이 천년이상 작용하여 형성되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은 화성의 Valles Marineris 지역 입니다. 밝은 색상의 계층은 오팔화된 실리카와 황산화철 광산으로 밝혀졌습니다.

Image Credit: NASA/JPL-Caltech/University of Arizona


뭔가 화성도 슬슬 자원 개발을 위한 발전이 시작될듯한 느낌입니다.. 만, 일단 달이 먼저겠죠. (....)

나중에는 운석을 날라다가 자원으로 쓰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직접 건축을 하면 모를까, 날라와서 지구에서 쓰는 것은 엄청난 비용이 들듯 하니; 한동안은 그림의 떡일지도요.



나사의 허블 우주망원경이 카이퍼 벨트 (해왕성 바깥쪽에 있는 얼음과 암석으로 만들어진 띠) 가시광선으로 확인이 가능한 가장 작은 운석을 발견했습니다.

이 운석의 크기는 3,200 ft (약 975m) 이고 약 42억 마일 (약 6억8천 Km) 떨어져있다. 이는 이전에 비해 1/50 정도의 크기에 불과하다.


뭔가 꽤 큰듯 하지만;

저것이 현재까지 카이퍼 벨트 내에서 확인된 것중 가장 작은 운석이라 하는군요.

아래는 이미지 설명 원문입니다.


Hubble Finds Smallest Kuiper Belt Object

NASA's Hubble Space Telescope has discovered the smallest object ever seen in visible light in the Kuiper Belt, a vast ring of icy debris that is encircling the outer rim of the solar system just beyond Neptune.

This artist's concept of the needle-in-a-haystack object found by Hubble is only 3,200 feet across and a whopping 4.2 billion miles away. The smallest Kuiper Belt Object (KBO) seen previously in reflected light is roughly 30 miles across, or 50 times larger.

Hubble observations of nearby stars show that a number of them have Kuiper Belt-like disks of icy debris encircling them. These disks are the remnants of planetary formation. Researchers surmise that over billions of years the debris should collide, grinding the KBO-type objects down to ever smaller pieces that were not part of the original Kuiper Belt population.

The finding is a powerful illustration of scientists' ability to use archived Hubble data to produce important new discoveries.

Image Credit: NASA


Thin Blue Line Universe/NASA 2009.11.27 01:27

우주에서 본 해가 뜨는 모습 입니다.

스테이션과 아틀란티스 스페이스 셔틀이 도킹한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역시 저런 모습 하나도 무척이나 멋지게 보이는 우주로군요.

아래는 사진 설명에 대한 본문입니다.


Thin Blue Line

The thin line of Earth's atmosphere and the setting sun are featured in this image photographed by the crew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hile space shuttle Atlantis on the STS-129 mission was docked with the station.

Image Credit: NASA




허블 망원경에 5월에 설치된 새로운 카메라 모듈은 별의 탄생을 관측하기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사진은 남쪽 바람개비 은하, M83 입니다. 소용돌이 은하로서 자주 M51과 비교되는 은하로서 북반구의 바다뱀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500 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답니다. M51에 비해서 두배정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죠.

은하의 생성 속도가 우리 은하에 비해 급속하게 빠르며 위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수많은 청색거성과 적색거성이 존재합니다. 거기다 약 60개 정도의 초신성 폭발이 지금 이 이미지가 보여주는 지역에 있었다고 하는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천체사진을 보면 언제나 감동에 휩쌓이죠. :3

아래에 사진 설명 원문을 첨부합니다. (번역은 일부분만 해두었습니다.)


 - The spectacular new camera installed on NASA's Hubble Space Telescope during Servicing Mission 4 in May has delivered the most detailed view of star birth in the graceful, curving arms of the nearby spiral galaxy M83.

Nicknamed the Southern Pinwheel, M83 is undergoing more rapid star formation than our own Milky Way galaxy, especially in its nucleus. The sharp 'eye' of the Wide Field Camera 3 (WFC3) has captured hundreds of young star clusters, ancient swarms of globular star clusters,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individual stars, mostly blue supergiants and red supergiants.

WFC3's broad wavelength range, from ultraviolet to near-infrared, reveals stars at different stages of evolution, allowing astronomers to dissect the galaxy's star-formation history.

The image reveals in unprecedented detail the current rapid rate of star birth in this famous "grand design" spiral galaxy. The newest generations of stars are forming largely in clusters on the edges of the dark dust lanes, the backbone of the spiral arms. These fledgling stars, only a few million years old, are bursting out of their dusty cocoons and producing bubbles of reddish glowing hydrogen gas.

The excavated regions give a colorful "Swiss cheese" appearance to the spiral arm. Gradually, the young stars' fierce winds (streams of charged particles) blow away the gas, revealing bright blue star clusters. These stars are about 1 million to 10 million years old. The older populations of stars are not as blue.

A bar of stars, gas, and dust slicing across the core of the galaxy may be instigating most of the star birth in the galaxy's core. The bar funnels material to the galaxy's center, where the most active star formation is taking place. The brightest star clusters reside along an arc near the core.

The remains of about 60 supernova blasts, the deaths of massive stars, can be seen in the image, five times more than known previously in this region. WFC3 identified the remnants of exploded stars. By studying these remnants, astronomers can better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progenitor stars, which are responsible for the creation and dispersal of most of the galaxy's heavy elements.

M83, located in the Southern Hemisphere, is often compared to M51, dubbed the Whirlpool galaxy, in the Northern Hemisphere. Located 15 million light-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Hydra, M83 is two times closer to Earth than M51.

Image Credit: NASA, ESA, R. O'Connell (University of Virginia), B. Whitmore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M. Dopit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d the Wide Field Camera 3 Science Oversight Committee




엄청난 뉴스를 접하고 바로 해석해서 포스팅 합니다.

외부 태양계를 관찰하던중, 나사의 연구원들이 '생명을 위한 기초 유기 화합물'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행성은 거주하기에 적합한 행성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암석성운을 발견한다면 생명이 존재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것은 태양계 외부에서 물, 메탄 그리고 탄소가 있고 생명이 거주할 수 있는 지역에서 발견된 두번째 행성 이라는군요.

이번에 발견된 것은 HD 209458b 라는 가스행성으로 페가수스 자리에 속한 별로서 지구에서 150광년 정도 떨어진 태양과 비슷한 크기의 항성을 도는 목성보다 크고, '뜨거운' 행성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발견된 행성은 HD 189733b 라는 행성으로서 (2008년 12월 발견) 목성과 비슷한 크기라 하는군요.

기사의 주요내용을 번역했지만, 간만에 해보는 영문번역인지라 미흡한 점이 많을듯 합니다. ;

어쨌건, 이것으로 생명권 (공전궤도가 물이 액체로서 존재할 수 있는 권역을 지나는 행성) 에 존재하는 행성이 벌써 두개째 발견되었군요. 둘 다 가스행성이긴 하지만, 목성의 예를 볼 때 그 위성으로서 암석으로 된 행성(위성)이 존재할 확률이 높고, 그 모행성에 의한 조석현상으로 지질 활동이 활발할 것이 예상되니 외계 생명체의 존재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일듯 합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조금 더 관측해봐야 알겠지만, 점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아져 가는 것은 사실인듯 하군요. 거기다 '메탄'. '이산화탄소' 와 같은 생명활동으로 인한 화합물까지 발견되었으니!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Astronomers do it Again: Find Organic Molecules Around Gas Planet

Peering far beyond our solar system, NASA researchers have detected the basic chemistry for life in a second hot gas planet, advancing astronomers toward the goal of being able to characterize planets where life could exist. The planet is not habitable but it has the same chemistry that, if found around a rocky planet in the future, could indicate the presence of life.

"It's the second planet outside our solar system in which water, methane and carbon dioxide have been found, which are potentially important for biological processes in habitable planets," said researcher Mark Swain of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Pasadena, Calif. "Detecting organic compounds in two exoplanets now raises the possibility that it will become commonplace to find planets with molecules that may be tied to life."

Swain and his co-investigators used data from two of NASA's orbiting Great Observatories, the Hubble Space Telescope and Spitzer Space Telescope, to study HD 209458b, a hot, gaseous giant planet bigger than Jupiter that orbits a sun-like star about 150 light 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Pegasus. The new finding follows their breakthrough discovery in December 2008 of carbon dioxide around another hot, Jupiter-size planet, HD 189733b. Earlier Hubble and Spitzer observations of that planet had also revealed water vapor and methane.

The detections were made through spectroscopy, which splits light into its components to reveal the distinctive spectral signatures of different chemicals. Data from Hubble's near-infrared camera and multi-object spectrometer revealed the presence of the molecules, and data from Spitzer's photometer and infrared spectrometer measured their amounts.

"This demonstrates that we can detect the molecules that matter for life processes," said Swain. Astronomers can now begin comparing the two planetary atmospheres for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For example, the relative amounts of water and carbon dioxide in the two planets is similar, but HD 209458b shows a greater abundance of methane than HD 189733b. "The high methane abundance is telling us something," said Swain. "It could mean there was something special about the formation of this planet."

Other large, hot Jupiter-type planets can be characterized and compared using existing instruments, Swain said. This work will lay the groundwork for the type of analysis astronomers eventually will need to perform in shortlisting any promising rocky Earth-like planets where the signatures of organic chemicals might indicate the presence of life.

Rocky worlds are expected to be found by NASA's Kepler mission, which launched earlier this year, but astronomers believe we are a decade or so away from being able to detect any chemical signs of life on such a body.

If and when such Earth-like planets are found in the future, "the detection of organic compounds will not necessarily mean there's life on a planet, because there are other ways to generate such molecules," Swain said. "If we detect organic chemicals on a rocky, Earth-like planet, we will want to understand enough about the planet to rule out non-life processes that could have led to those chemicals being there."

"These objects are too far away to send probes to, so the only way we're ever going to learn anything about them is to point telescopes at them. Spectroscopy provides a powerful tool to determine their chemistry and dynamics."

You can follow the history of planet hunting from science fiction to science fact with NASA's PlanetQuest Historic Timeline at http://planetquest.jpl.nasa.gov/timeline/ .

This interactive web feature, developed by JPL, conveys the story of exoplanet exploration through a rich tapestry of words and images spanning thousands of years, beginning with the musings of ancient philosophers and continuing through the current era of space-based observations by NASA's Spitzer and Kepler missions. The timeline highlights milestones in culture, technology and science, and includes a planet counter that tracks the pace of exoplanet discoveries over time.

More information about exoplanets and NASA's planet-finding program is at http://planetquest.jpl.nasa.gov .

The Hubble Space Telescope is a project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between NASA and the European Space Agency and is managed by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The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Baltimore, Md., conducts Hubble science operations. The institute is operated for NASA by the Association of Universities for research in Astronomy, Inc., Washington, D.C.

JPL manages the Spitzer Space Telescope mission for NASA. Science operations are conducted at the Spitzer Science Center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in Pasadena. Caltech manages JPL for NASA.
 
 
Written by Mary Beth Murrill
Media contact: Whitney Clavin/Jet Propulsion Laboratory 818-354-4671

 - 원문 출처 : http://www.nasa.gov/mission_pages/spitzer/news/spitzer-20091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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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에서 새롭게 보내온 토성의 사진입니다.

이는 15년에 한번있는 토성의 춘분 (equinox) 때에 찍은 사진이라는군요.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무려 여덟시간이나 투자를 했다 합니다.

토성의 궤도를 돌고 있는 카시니에게 있어서 지구에서와 같이 고정된 위치에서 찍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앵글에서 찍을 수 있어서 이렇게나 화려하게 토성의 고리를 확실하게 찍어냈답니다.

하단은 언제나처럼 사진에 대한 설명 원문입니다.


The Rite of Spring

Of the countless equinoxes Saturn has seen since the birth of the solar system, this one, captured in a mosaic of light and dark, is the first witnessed up close by an emissary from Earth … none other than our faithful robotic explorer, Cassini.

Seen from our planet, the view of Saturn's rings during equinox is extremely foreshortened and limited. But in orbit around Saturn, Cassini had no such problems. From 20 degrees above the ring plane, Cassini's wide angle camera shot 75 exposures in succession for this mosaic showing Saturn, its rings and a few of its moons a day and a half after exact Saturn equinox, when the sun/s disk was exactly overhead at the planet's equator. The novel illumination geometry that accompanies equinox lowers the sun's angle to the ring plane, significantly darkens the rings, and causes out-of-plane structures to look anomalously bright and to cast shadows across the rings. These scenes are possible only during the few months before and after Saturn’s equinox which occurs only once in about 15 Earth years. Also at equinox, the shadows of the planet's expansive rings are compressed into a single, narrow band cast onto the planet as seen in this mosaic.

The images comprising the mosaic, taken over about eight hours, were extensively processed before being joined together. With no enhancement, the rings would be essentially invisible in this mosaic. To improve their visibility, the dark right half of the rings has been brightened relative to the brighter left half by a factor of three, and then the whole ring system has been brightened by a factor of 20 relative to the planet. So the dark half of the rings is 60 times brighter, and the bright half 20 times brighter, than they would have appeared if the entire system, planet included, could have been captured in a single image.

The images were taken on Aug. 12, 2009, beginning about 1.25 days after exact equinox, using the red, green and blue spectral filters of the wide angle camera and were combined to create this natural color view. The images were obtained at a distance of approximately 526,000 miles from Saturn and at a Sun-Saturn-spacecraft, or phase, angle of 74 degrees. Image scale is 31 miles per pixel.

Image Credit: NASA/JPL/Space Scienc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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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의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이는 자외선 영역에서 찍은 사진이죠.

안드로메다 은하(M31)은 우리은하로부터 불과 250만 광년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이자, 우리은하와 구조가 가장 가까운 은하이기도 합니다. 전체 지름은 15만광년으로 10만광년인 우리은하에 비해 약간 크긴 하지만, 전체 질량은 우리은하에 비해서 약간 적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메다 은하는 현재까지 관측된 은하중 가장 큰 은하라고 하는군요. :3

하단은 위 이미지에 대한 설명 원문입니다.


Andromeda in Ultraviolet

In a break from its usual task of searching for distant cosmic explosions, NASA's Swift satellite acquired the highest-resolution view of a neighboring spiral galaxy ever attained in the ultraviolet. The galaxy, known as M31 in the constellation Andromeda, is the largest and closest spiral galaxy to our own. This mosaic of M31 merges 330 individual images taken by Swift's Ultraviolet/Optical Telescope. The image shows a region 200,000 light-years wide and 100,000 light-years high (100 arcminutes by 50 arcminutes).

Image Credit: NASA/Swift/Stefan Immler (GSFC) and Erin Grand (UMCP)




간만에 나사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아주 재미있는 이미지가 올라와있었습니다.

우측 상단부분에 있는 골짜기가 보이시나요?

저러한 지형은 지구에서는 '액체상태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생기는 지형이랍니다.

이는 화성의 남쪽에 있는 Hale 크레이터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09년 8월 3일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러한 물의 흔적은 최근까지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며, 현재의 화성이 어째서 춥고 건조한지에 대한 답은 여러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 의외로 화성의 공전 궤도가 다른 왜소행성(dwarf plant)에 의해 바뀌었다던가?! 타원을 돌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가까운 거리와 추운거리를 공전하여 한동안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 가능한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물이 흘렀었다던가!? (100% 제 멋대로의 상상입니다.)

뭐, 계속되는 화성 탐사와 여러가지 증거를 모아서 화성에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를 알게 되는 것도 먼 미래가 아닐듯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

그런것도 좋지만, 빨리 달에 초거대 반사망원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라지만, 달에서는 수리를 자주해야겠군요. 달에는 대기가 없는 만큼 망원경으로 더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운석이 많이 떨어져 망원경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

.. 상상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하단에 첨부한 것은 나사 홈페이지에 있는 원문입니다.



Gullies at the Edge of Hale Crater, Mars

This image from 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 shows gullies near the edge of Hale crater on southern Mars.

Martian gullies carved into hill slopes and the walls of impact craters were discovered several years ago. On Earth, gullies usually form through the action of liquid water -- long thought to be absent on the Martian surface. Whether liquid water carves gullies under today's cold and dry conditions on Mars is a major question that planetary scientists are trying to answer.

Gullies at this site are especially interesting because scientists recently discovered actively changing examples at similar locations. Images separated by several years showed changes in the appearance of some of these gullies. Today, planetary scientists are using the HiRISE camera on MRO to examine gullies such as the one in this image for change that might provide a clue about whether liquid water occurs on the surface of Mars. The view covers an area about 1 kilometer, or 0.6 mile, across and was taken on Aug. 3, 2009.

Image Credit: NASA/JPL-Caltech/University of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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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7호에서 찍은 달에서 지구가 뜨는 모습. 언제나 한쪽면만 보여주는 달에서 지구가 '뜬' 것은 아폴로 17호가 달궤도를 돌면서 찍은 사진이기에, 이 사진처럼 달에서 지구가 뜨는 것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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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O/LRCOSS 미션을 위한 아틀라스 V로켓이 발사되는 순간입니다. 이는 플로리다에 있는 Cape Canaveral 공군기지에서 동부시간으로 09년 6월 18일 17:32분 에 발사되었고,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알려줄 것이라는군요. 다른때보다 달의 환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조사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LRO란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의 줄임말이고, LRCOSS 는 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 의 줄임말로서, NASA에서 진행중인 달 탐사 계획입니다.

Image Credit: Pat Corkery, United Launch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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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큰 폭발인 감마레이 버스트는 수십억광년이 떨어져 있음에도 지상에서의 망원경으로도 쉽게 볼 수 있다는군요. 과학자들은 Keck I 라고하는 하와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을 사용해서 14 Swift 라는 지역의 Dark bursts 를 밝혀냈다고 합니다.

아래는 사진 설명 원문 입니다.

Gamma-ray bursts are the universe's biggest explosions, capable of producing so much light that ground-based telescopes easily detect it billions of light-years away. Yet, for more than a decade, astronomers have puzzled over the nature of so-called dark bursts, which produce gamma rays and X-rays but little or no visible light. They make up roughly half of the bursts detected by NASA's Swift satellite since its 2004 launch.

Using one of the world's largest optical telescopes, the Keck I in Hawaii, researchers looked for unknown galaxies at the locations of 14 Swift-discovered dark bursts.

In this artist's concept, dense knots of dust in otherwise normal galaxies dim the light of a dark gamma-ray burst (center). The dust absorbs most or all of a burst's visible light but not higher-energy X-rays and gamma rays.

Image Credit NASA/Swift/Aurore Sim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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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선형 은하 사이에 두 개의 타원 은하, 힉슨(Hickson) 컴팩트 그룹 90 이라고 불리우는 클러스터 안에 있는 타원은하로, 계속 늘어나면서 작은 은하를 삼켜버릴것이다.

세개의 은하가 합쳐진다고 해놓고선, 작은 나선은하만 타원은하들 사이에서 먹혀버리는 사진이로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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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ctonic Feast

2008년 10월 5일, 엔셀라두스의 지표에서 약 15마일 떨어진곳까지 접근한 나사의 카시니 가 지질학적 활동으로 인해 멀어지고 있는 매력적인 모자이크를 토성의 달에서 멀어져가는 우주선을 잡았다. 표면의 완전한 균열, 주름, 봉우리 대신 크레이터와 크레이터가 생긴 지역은 토성에서 보이는 반구의 남쪽지역에선 보기힘든 것이다.--비교적 작은 세계에선 이러한 두드러진 구조적 변화활동적 특징은 커다란 것이다.-색상으로 볼 때, 청녹색으로 보이는 지역은 백색이나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에 비해 커다란 조직으로 덮혀있다.

상단부근의 뚜렷한 능선과 까맣고 Cufa 부분은 이 falce-color 모자이크는 7개의 범위 혹은 지정된 위치에서 카시니의 좁은 각도 카메라로 얻어진 28개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각 범위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파장의 폭이 338-930 나노미터)필터를 이용한 네 개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각 프레임을 만들었으며 개별적인 이미지는 태양 - 엔셀라두스 - 우주선 혹은 73도 정도의 각도에서 얻어졌다.

호랑이 무늬 혹은 세로로 된 홈의 일부분은 이미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얼음의 달’ 의 유명한 제트는 적어도 여덟 개의 호랑이 무늬나 근처의 명확한 지역에서 뿜어져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이 사진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Labtayt Sulci 이다. 대략 6마일-북쪽 가까이있는-가량의 균열이다.

Image Credit: NASA/JPL/Space Scienc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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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스페이스 망원경이 찍은 사진중 '너의 선택' 에 선택된 은하!
NGC 5679 로도 알려져 있는 Arp 274은하는 세개의 은하가 한개의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Galaxy Triplet ARP 274

On April 1-2, the Hubble Space Telescope photographed the winning target in the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s 'You Decide' competition in celebration of the 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IYA).

The winner is a group of galaxies called Arp 274. The striking object received 67,021 votes out of the nearly 140,000 votes cast for the six candidate targets.

Arp 274, also known as NGC 5679, is a system of three galaxies that appear to be partially overlapping in the image, although they may be at somewhat different distances. The spiral shapes of two of these galaxies appear mostly intact. The third galaxy (to the far left) is more compact, but shows evidence of star formation.

Two of the three galaxies are forming new stars at a high rate. This is evident in the bright blue knots of star formation that are strung along the arms of the galaxy on the right and along the small galaxy on the left.

The largest component i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three. It appears as a spiral galaxy, which may be barred. The entire system resides at about 400 million light-years away from Earth in the constellation Virgo.

Hubble's Wide Field Planetary Camera 2 was used to image Arp 274. Blue, visible and infrared filters were combined with a filter that isolates hydrogen emission. The colors in this image reflect the intrinsic color of the different stellar populations that make up the galaxies. Yellowish older stars can be seen in the central bulge of each galaxy. A bright central cluster of stars pinpoint each nucleus. Younger blue stars trace the spiral arms, along with pinkish nebulae that are illuminated by new star formation. Interstellar dust is silhouetted against the starry population. A pair of foreground stars inside our own Milky Way are at far right.

The 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is the celebration of the 400th anniversary of Galileo's first observations with a telescope. People around the world came together to participate in the IYA's 100 Hours of Astronomy, April 2 to 5. This global astronomy event was geared toward encouraging as many people as possible to experience the night sky.

Image Credit: NASA, ESA, and M. Livio and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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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서쪽에 있는 데리바 칼데라. 약 3500년전 Jebel Marra 산이 폭발했을때 형성되었다.
사진은 우주 스테이션에서 찍은 것.

Deriba Caldera

Deriba Caldera, a cauldron-like volcanic feature usually formed by the collapse of land following a volcanic eruption, is a geologically young volcanic structure located at the top of the Marra Mountains of western Sudan. This image was taken by Expedition 18 from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he Marra Mountains are part of a large geologic feature known as the Darfur Dome. The Deriba Caldera was formed by explosive eruption of the Jebel Marra volcano approximately 3,500 years ago.

Image Credit: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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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형성된 토성의 달 '디오네'

다른 토성이나 목성의 달들이 그렇듯, 디오네에서도 지질활동이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지구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조수 간만의 차가 커다란 행성의 중력에 의해 (여기서는 토성) 지각에서도 그 변화가 보이는것이다. 저런 커다란 달이 좌우 혹은 위 아래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니 대단하기 그지없다.

- 이 글은 밑의 사진 설명에 조금 덧붙인 글이다.


Dione Has Her Faults

 

Saturn's icy moon Dione has undoubtedly experienced geologic activity since its formation, as evidenced by the tectonic faults and craters on its surface.

 

To create this enhanced-color view, ultraviolet, green and infrared images were combined into a single black and white picture that isolates and maps regional color differences. This "color map" was then superposed over a clear-filter image. The origin of the color differences is not yet understood, but may be caused by subtle differences in the surface composition or the sizes of grains making up the icy soil.

 

This view looks toward the leading hemisphere on Dione.

 

Image Credit:NASA/J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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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사 사이트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사진에 올라와있는 태양계 외 행성의 사진이 올라와있더군요.

이 행성은 항성계를 돌고있는 세개의 행성중 하나이며, 130광년 떨어져 있는 'HR8799' 라고 하는 젊은 별을 돌고 있는 행성입니다.

이 HR8799b 라는 행성은 쌍성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커다란걸지도요. 목성이 태양의 1/1,000,000,000 의 밝기를 갖는 반면 이 행성은 자신의 모항성의 1/100,000 의 밝기를 가진다 합니다.

아래는 소개문 원문입니다. :3

Hubble Finds Hidden Exoplanet in Archival Data

In 19 years of observations, the Hubble Space Telescope has amassed a huge archive of data--an archive that may contain the telltale glow of undiscovered extrasolar planets. Such is the case with HR 8799b, shown in this artist's concept. The planet is one of three extrasolar planets orbiting the young star HR 8799, which lies 130 light-years away. The planetary trio was originally discovered in images taken with the Keck and Gemini North telescopes in 2007 and 2008. But using a new image processing technique that suppresses the glare of the parent star, scientists found the telltale glow of the outermost planet in the system while studying Hubble archival data taken in 1998. The giant planet is young and hot, but still only 1/100,000th the brightness of its parent star. By comparison, Jupiter is one-billionth the brightness of our sun.

Image Credit: NASA, ESA, and G. Bacon (ST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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