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3.7GHz 안정화에 성공했군요.

기본쿨러로 3.6을 성공했던 전적이 있었으니, 쿨러를 질렀으니 3.8은 여유있게 넘을 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는데...
1.5v에서도 어떻게 3.8이 돌아가기는 하는데.. 안정화가 도무지 되질 않는군요. 3.2부터 단계별로 찍어보기도 하고, CMOS 리셋해보기도 하면서 이래저래 해봤지만. ...  ..... 전압을 무진장 먹여줘야 겨우겨우 성공을 하는군요, 3.8은. ; 거기다 82도까지 올라가는 cpu온도를 보곤 기겁을 하고 그냥 3.7로 쓰기로 마음 먹고 3.7 안정화에 성공했습니다.

담주쯤에 전압이나 한두단계 더 낮춰보기나 하고 이대로 써야겠네요. .. 라지만, 굳이 안낮춰도 그리 높은 온도는 아니니. (3.6쓸 때보다 한단계 올린 상황이고, 쿨러가 바뀌어서 그런지 3.6때보다 온도 자체는 낮음.)

그래도 슈퍼파이 18초이니 기분 좋게 쓸 수 있을듯.

.... 본체에 달린 쿨러가 걸려서 떼어버린 아쉬움과, 엄청 버벅거리는 컴퓨터 때문에 안정화 후에 새로 까는 귀찮은 일이 있었긴 하지만. ;; 이제 AVIVO 설정만 잡으면 되니.. 이번엔 하드웨어끼리 충돌이 없었으면 하는군요.

4.0GHz 이상 쓰려면 수냉이 답이려나요. -_-; 6년만에 AMD cpu 로 넘어왔는데, 대박 한번 터져줬었음 기분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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