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부유석 이미테이션. :3

사람이 엄청나게 붐비는 지브리 미술관 내부에 있는 기념품점, '맘마 유토' 에서 30분간 고민하다가 결국 지른-;;;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싶었던 펜던트와 무척이나 유사한데다가 저 파란 광채에 이성을 빼앗기고 결국 질러버렸다죠. llorz

오미야게 라지만, 직접 사용하게 될 듯.

스트랩 (폰줄) 으로 사용한다니까 점원曰

" 무척이나 비싼 스트랩이 되겠군요! " (생글)

......



이것은 간단한 사탕. ~_~);;

제법 귀엽다. (....)

어제는 일찍 잠에 들었음에도 조금 늦게 일어나게 되어버리더군요. .. 피곤이 쌓였었던 것일까요.



지브리 미술관의 입장권은 이미 구매해둔 상태이고, (지브리 미술관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셔야 합니다.) 오후 두시 입장표인지라 오전에는 그 곳으로 가기 위한 중간지점인 시부야에 들렀습니다.





- 새로운 한류 열풍을 몰고오고 있는 소녀시대. 하지만 이들은 시부야에 있는 광고판을 직접 찍어 블로그에 게제하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펑)  (일단은 다시 업로드. 다음 번에 또 자르면 그냥 포기. -ㅅ-)

간단하게 시부야 관광(이라고 쓰고 식사라고 읽는다)을 마치고 지브리 미술관이 있는 미타카 역으로 고고!



바람의 산책길에서 한 할머니 분을 만났었는데,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분이셨는데다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그 분의 사진을 찍지 않은 것은 정말 후회막급. ;ㅁ;

어쨌건, 이렇게 지브리 미술관에 도착!

표는 세 장면의 필름으로 만들어져 있었지만, 사진기 보다는 귀국후 스캔을 하는 방향으로! :3



지브리 미술관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지라 외부에서만 사진을 찍었음에도 꽤나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군요.

귀찮았던데다가 줄이 엄청나게 (-_-) 길어서 단편 애니메이션 감상은 그냥 하지 않고-;; 왔다죠.

원화실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은 지브리 작품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어쨌건, 지브리 미술관 (뮤지엄) 을 뒤로하고 이노카시라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2017년이 이 공원이 생긴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의 마지막은 나카노에 있는 만다라케.

이번에 가이드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고 있는 루코군의 말로는 아키바의 북오프 보다 오히려 책이 더 많다고.

신간도 일반 서점에 비해서 약간 저렴하게 (약 10%) 살 수 있는 데다가 중고 등도 있으니 한 번쯤 들릴 만 한듯.

저는 이 곳에서 바쿠만 9권을 슬적. (...)



그래서 이렇게 2일차 여행을 모두 마쳤답니다.

저녁은 오늘도..



페리스가 되어보기 2탄. (먼산)

내일은 드디어 대망의 아키바 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