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요즘같은 초저금리인 상황에서는 투자자가 현명하게 해야하죠.
무턱대고 장기 저축따위는 은행만 배불려 줄 뿐이랍니다.

자, 그래서 시리스의 재테크, 마메지식!

1. 세금 우대를 많이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는 12개월짜리로 매년 가입하셔서 년복리를 추천합니다. 3년에 3.3% 받아봐야 뭐합니까? 1년짜리 세번들면 년복리 2%대 후반으로 훨신 이율이 높습니다.

2. 세금에 대해 그다지 민감하지 않는분들은 3개월~8개월 사이의 초 단기 적금의 복리를 추천합니다. 년이율로 계산되기에 그다지많은 이율을 창출할 수는 없지만, 짧게 짧게 늘어나는 목돈을 보면서 흐뭇해질 수 있어서, 저축 효과가 늘어나죠. .. 만기때마다다 써버리신다면 그 효과는 10% 미만으로 줄어듭니다. -ㅁ-;

3. 저축은행 상품 : 저금리 시대인 만큼 저축은행(제2금융) 도 금리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제1금융에 비해서 1~2% 정도 추가되는 금리는 요즘같은 시기일수록 꿀맛.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눈에 띄긴 하지만, 장기 상품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쪽을 생각해봐도 나쁘지 않을듯.

4. 펀드 상품 :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면 한번정도 눈독 들여도 괜찮기는 합니다. 하지만, 2010년부터 투자상품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한다는 루머가 있는 이상 점점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투자에 비해서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것은 사실. 적립식 펀드로서 투자도 나쁘지는 않죠. 이러니 저러니, 아직까지는 이율에 대해 비과세입니다.

5. 주식 : 장기 투자 상품으로서는 더없이 매력적인 투자물입니다. 진흙속의 진주를 찾아냈을때의 기쁨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것! 물론,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아낸다는것은 전문 투자가들도 힘들지만, 기본적인 재무제표와 PER 정도만 비교해서도 찾아낼 수 있죠. 그렇게 찾아낸 가치주를 적립식 방식으로 투자를 하신다면, 하락장에서도 큰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고, 일정 기간의 증감폭을 알 수 있게되어서 더욱 더 현명한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주식이니 만큼 자신의 전체 자산의 10% 남짓으로 조정해야하는것은 당연지사. ... 설마 주식으로 먹고 사실건 아니겠죠?

6. 대출 : 대출이 있으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우둔함의 극치! 대출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 써서는 안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최소화 시키는게 좋습니다. 어중간한 투자로는 대출이자를 고정적으로 갚아나간다는거 자체가 재테크의 커다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죠. 물론, 초고소득자 같은 경우에서는 세금 문제, 출처문제 등등으로 대출로 인한 절세효과 등 여러가지를 위해서 사용한다지만.. .... 그정도의 초 고소득자는 극소수이니 논외로 치죠 -ㅁ-); 대출은 가계의 부담을 최대화 시키는 독입니다. 그리고, 적금과 대출은 격이 다르죠 -_-; 적금은 대부분 단리로 치지만, 대출은 거의 100% 년 복리입니다. 또한 매월 이자를 내야해서 부담도 2배. 집에 돈이 쌓이질 않는다는 생각이 드시면, 우선 대출을 최소화 하세요.

7. 카드 : 카드는 현명하게 사용하면 최고의 재테크 용품이지만, 우둔하게 사용한다면 최악의 재테크 용품입니다. 현금서비스의 이율은 대부업체들 저리가라 할정도의 고금리에, 할부금의 이율도 10%이상이죠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무이자 할부를 사용하면 자신이 사용하는 돈을 규모있게 사용할 수 있고, 포인트나 각 카드사별 할인 서비스를 사용하면 현금을 사용할때보다 싸게 구입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들어올 돈이 아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돈) 안에서 사용하는 카드라면 당신은 가장 현명한 소비자 입니다.

8. 절세 상품 : 은행에 문의해보면 장기마련주택저축 뿐 아니라 여러가지 절세 상품이 있죠.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로자 우대 저축이라던가, 변액보험류도 절세상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적은금액의 변액보험류로 5년간만 넣으시면 불입금액의 대부분은 절세가 되고, 몇년, 몇십년 뒤를 바라보는 재테크를 할 수 있으니 좋긴 하지만, 불입이 끝나도 바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것은 조금 안좋을 수도 있겠군요. 물론, 불입이 끝나면 찾을 수 있는 형식의 상품도 있습니다.

9. 그 외의 은행에서 가능한 투자물 : 금 연동 상품, 혹은 마이너스 이율이 발생하지 않는 상품, 금에 직접투자물, 외화투자 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습니다만, 이들은 여러가지를 알아봐가면서 투자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낼 수도 있는 상품들이니 자신이 여기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 라는 확신이 들기전까지는 투자를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분산 투자를 위한 소액 투자는 관계 없지만요.

10. 부동산 등 : 가정을 가지신분들이라면 부동산에 관련한 투자도 깊히 생각하셔야 하겠죠. 대출을 최소화 하지 않으면 아무리 부동산이 미친듯이 올라가도 파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엄청 길게 이야기 하더라도 끝내는 것이 불가능 할 정도이기에, 간단하게 하고 마치겠습니다. -ㅅ-;;


- 마치면서 : 조금만 알아보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재테크, 세테크는 절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 해야 할 것이 남의말을 그냥 듣기만 하고, 자신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야 말로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제대로 되었는지 어떻는지도 모르면서 남이 하니깐 따라 간다. 라는것은 자신의 돈을 타인에게 맡겨버리는 행동이니깐 말이죠.

덧붙임. 제가 어디다가 써놨던 글인데, 생각난 길에 끌어다가 포스팅.. ( -ㅅ-); 정리하고 쓴 글이 아니라, 떠오르는대로 썼던지라 뭔가 규모있게 쓴 글은 아니라지만.. 뭐, 누군가 참고하고 도움이 되는분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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