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번화는 대사량만 많은 옛날 이야기인지라, 조금쯤은 지루할 수도 있겠군요.

이번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따온 이야기입니다. (프로메테우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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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이 될까 하여 자세히 쓰지는 않았는데, 프로메테우스 이야기와 전체적인 아웃라인이 많이 비슷하군요. 인간을 위해서 불을 전해줬다. 라는 것과, 그 불을 전해준다는 것이 엄청난 죄라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하여 자신을 희생한다. 라는 점에서 유사하군요.

이 외에도, 전체적인 작중 등장인물은 대부분 신화나 실존인물의 이름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아루사루 (Arthur) 는 그 유명한 아더왕 의 이름을 차용해왔고, 그의 검 던윈도 엑스칼리버와 비슷한 이미지로서 '박혀' 있죠. 물론, 이 검을 뽑는자가 왕이된다! 는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그 외에도 옥타비아가 옥타비아누스 황제의 누나의 이름이자, 신성 제국의 모델인 로마 제국에서 꽤 유명한 이름이라는 것과, 가이우스가 카이사르의 이름중 하나라던가.. 등등, 그리스 로마 신화, 켈트족 신화 등 유럽쪽의 여러 이야기를 차용해왔죠.



위의 알림에도 써놓기는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조금 늦어져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영상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던듯 하군요. - -;;;;

잠깐, 여기서 언급된 '루키펠' 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

루치펠(라틴어: Lucifer)은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특별히 해석한 것 때문에 기독교에서 사탄에게 자주 부여하는 이름이다. 좀 더 명확하게는 하늘나라에서 추방당하기 이전에 사탄이 지녔던 이름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루시퍼는 루치펠의 영어식 음역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루키펠, 루치페로 등으로도 표기한다.  루치펠은 ‘빛을 가져온 자’(lux, lucis “빛” + -ferre “띠는”, “가져 오는”)라는 말의 라틴어로서, 기독교 이전부터 샛별(빛나는 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는 샛별과 관련하여 두 번 언급하고 있다: 첫째는 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19절[1]의 그리스어 “Φωσφόρος”를 글자 그대로의 뜻인 “빛을 가져오는 자”와 정확히 같은 뜻인 라틴어 “루치펠”로 번역한 것이며, 둘째는 이사야서 14장 12절[2]의 “הילל”을 또한 “샛별”로 번역한 것이다. 이 “샛별”은 본래 바빌로니아의 왕을 가리키던 것으로서 예언적 시각에서 그의 몰락을 설명한 것이었다. 따라서 원래는 사탄이나 타락천사 전설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이 말은 나중에 악마에 적용되어 사탄의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단테의 신곡과 존 밀턴의 실낙원 같은 책을 통해 대중화되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해석은 루치펠은 악마의 고유명사라기보다는 단지 타락한 그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일 뿐이다. 티로의 왕에 관한 에제키엘서 28장 11-19절[3]의 비슷한 구절 또한 사탄에 적용되어 사탄과 그의 추락에 전통적인 그림을 제공하였다.

- 위키

작중에 나오는 루키펠이 새벽별, 즉 샛별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작중 언급되어 다시금 찾아서 덧붙였습니다.)

.... 뭔가 리안논과 아로운의 만남은 운명적인것!?


그럼, 늦게나마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덧붙임. ... 저 여닫기 태그는 사용하는 것이 매우 귀찮아서 안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쓰게되어버리는군요. llorz


>>Tears To Tiara 第20話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