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하늘 가는 대로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0.01.26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6 『네가 있는 이야기』 - 176th (2)
- 2010.01.26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09.12.04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0.21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01 아케노 미호시의 『겨울의 별자리』 (8)
- 2009.10.01 아케노 미호시의 『가을의 별자리』 (4)
- 2009.09.30 아케노 미호시의 『여름의 별자리』 (6)
- 2009.09.30 아케노 미호시의 『봄의 별자리』 (12)
- 2009.09.30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23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2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1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0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3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8.27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2nd ED『闇にさく星のように』by CooRie (2)
- 2009.08.27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ED『星屑のサラウンド』by CooRie (4)
- 2009.08.25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1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1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04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7.2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2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14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07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글
君の名前があの日ふいにくれた
그 날, 네 이름을 느닷없이 말해 주었지
心繫がるような 不思議な感覺に
마음이 이어주는 듯한 신기한 감각에
隱してた夢の續き描いた
숨겨두엇던 꿈의 속편을 그렸어
誰も知らない物話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
いつか屆けたくて
언젠가 전하고 싶어서
そっと見上げた空で見つけたのは
살짝 올려다본 하늘에서 찾아낸 것은
あまりにも綺麗な靜けさ
너무나도 맑은 고요함
何も言わないで...
아무 말도 하지마...
淚が溢れそう
눈물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아
あぁ今が未來を綴るように
아아, 지금이 미래를 만들어 가듯이
目を逸らさずに步いてゆこう
눈을 돌리지 말고 걸어 나가자
願いの先へと 强くなりたいんだ
소원의 저편으로 강해지고 싶은거야
---------------------------------------------
마지막의 영상특전은 역시 캐릭터 송 뮤직 비디오 입니다.
사요칭이 안나오고 후밍이 나온다는 사실에 절망하긴 했지만! (....)
어쨌건, 다섯번째 영상특전 과 동시에 나와준.. (그저 제가 늦게 구한걸지도;) 덕분에 기분 좋게 끝마치는군요.
티어즈 투 티아라 와 함께 처음으로 DVD 립을 완료 시킨 작품이 되는듯. :3
덧붙임. 혹시나 뮤직비디오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체 자막에 포함시켜 두었습니다.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6 『네가 있는 이야기』 - 176th (2) | 2010.01.26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10.01.26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2.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로마의 난파스토리! (...) 입니다.
아유미가 별 오타쿠가 되기까지 일까요? ..
어쨌건, 이것으로 모두 완결이 되었군요. (어째, 5, 6 권이 같이 나왔더란;)
정말 대단원, 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DVD 판매량이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면 아쉽달까요?
- 가을의 외로운 별, 포말하우트 (Fomalhaut)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 데네브 카이토스와 가을의 별자리에 대해서 아케노 미호시가 설명해주는 『가을의 별자리』 입니다.
- DVD 12화 등 하늘 가는 대로 전체 자막 입니다.
▒ ▒▒▒▒▒▒▒▒▒▒▒▒ ▒
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5 자막<<
▒ ▒▒▒▒▒▒▒▒▒▒▒▒ ▒
역시 언제 삭제될지는 모르겠지만, 슬적 붙여봅니다.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6 『네가 있는 이야기』 - 176th (2) | 2010.01.26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10.01.26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2.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글
戀する氣持ちに
사랑하는 기분에는
ブレ-キかけないで
브레이크 걸지 말아줘
星を見上げて
별을 올려다보며
君のもとへと
네가 있는 곳으로
Dive to the sky
하늘로 뛰어 들자
妄想レベルじゃもう限界なんだ…
망상레벨로는 이미 한계인거야…
君を知るたび絡まってゆく
너를 조금 더 알게 될 수록 좀더 꼬여만 가
それは雨の日みたい
그것은 비가 오는 날처럼
“ふんわり”なんかじゃない
"두둥실" 같은게 아냐
コンプレックスも全部 乘り越えたいよ
컴플렉스도 전부 극복하고 싶어
ねぇ覺えてる?
저기, 기억하고있어?
出逢ったあの時
만났던 그 때를
優しい言葉くれたから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었으니깐
戀に落ちて氣付いた感情に
사랑에 빠져서 알게된 감정에
疲れちゃう日だってあるけれど
지쳐버리는 날도 있지만
君のそばにいたいよ どんな時だって
당신의 옆에 있고 싶어 어떤 때라도
無防備になる
무방비하게 되는
鼓動に乘って
고동을 타고
Drive to your heart
네 심장으로 질주하겠어
----------------------------------------------
이번 영상특전은 히메의 캐릭터송인 Dive to the sky 입니다.
살짝 아쉬운 기분도 들기는 하지만, 히메쨩의 경쾌한 멜로디를 들으면서 슬적.. '-')!
DVD 싱크는 변함이 없기에 통합본을 받아서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 ▒▒▒▒▒▒▒▒▒▒▒▒ ▒
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4 자막<<
▒ ▒▒▒▒▒▒▒▒▒▒▒▒ ▒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6 『네가 있는 이야기』 - 176th (2) | 2010.01.26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10.01.26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2.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설정
트랙백
댓글
-
makura 2009.12.04 16:01 ADDR EDIT/DEL REPLY
토마츠 하루카는 신나는 노래에 나름 어울리죠; 이곡도 적절히 괜찮은 곡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야 히메랑 사요를 기대했었는데 기대치를 100% 충족시켜주는 곡들이라 만족했었습니다.ㅎㅎ)
그러고보니 하나자와 카나의 연애 서큘레이션이 발매지연되어서 내년 1월에 나온다죠.ㅜㅜ
아쉽지만 전 그때까지 아이마스곡을 들으면서 버티고 있어야할듯 싶습니다;;-
makura 2009.12.05 08:58 EDIT/DEL
바케모노가타리 나데코 테마송을 말한거였습니다;
오늘도 다시 들었는데 후덜덜하더군요.
이게 12월 말에 DVD에 수록되어 나와야하는데
제작사사정인지 내년 1월말로 연기되었거든요.ㅡㅜ
-
쭈렛 2009.12.07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앗, 이거 캐릭터송도 나오네요
그나저나 마쿠라님이 하신 말 보고 방금 안 사실인데,
토마츠 하루카가 나왔다니!! ㄷㄷ;; 모르고 봤네요 ㅅ-
그럼 다는 못 듣고가지만 감상 잘 하고가요~ ㅎㅎ
글
미호시가 훗카이도로 수학여행을 갔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만, 뭔가 많이 삭제되었군요.
오기 직전의 호텔 옥상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뭔가 전체 내용을 실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뭐, 이정도로 만족해야죠.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영상특전 2번은 뮤직비디오입니다. - 하늘 가는 대로 영상특전 vol.2『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3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10.01.26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2.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이 소개하는 겨울의 별자리 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가볍게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겨울의 성좌를 소개할께요.
왠지 쓸쓸한 가을의 하늘이 서쪽으로 저물어가면 동쪽으로부터 늠름한 겨울의 별자리가 다가옵니다. 얼어붙는 공기가 고동치는 것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 모습은 경외마저 느끼게 합니다. 한번에 눈에 띄는 겨울의 대삼각을 의지하여 겨울의 성좌를 찾아보죠!
목덜미를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하늘의 올려다 보는 것도 고통스러운 겨울. 하지만 상공에는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겨울의 별자리가 펼쳐져 있답니다. 겨울의 별자리를 찾는데에는 우선 겨울의 대삼각형!
밤하늘에 반짝반짝 눈에 띄는 파란 별이 보이신다면, 그것은 전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 '시리우스' 입니다.
시리우스를 찾으시면 작은개좌의 프로키온, 오리온좌의 베텔기우스와 자연스럽게 삼각형의 모습을 만드는 겨울의 대삼각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명도가 높은 별자리중 하나인 오리온 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알기 쉽답니다~
오리온의 칼 손잡이 부근에는 육안으로도 찾을 수 있는 성운 'M42'가 있습니다. (역주 - 오리온 대성운)
겨울의 대삼각형을 찾으셨으면 거기에서 천정 부근까지 올려다 보도록 하죠.
눈에 들어오는 밝은 별을 하나하나 세어나가시면 어느사이인가 하늘에 육각형이 눈에 들어온답니다.
그정도로 겨울밤하늘에는 밝고 눈에 띄는 별이 많이 있어요.
올려다 보는 것에 약간 지치셨으면 조금 시선을 낮춰서 토끼좌나 비둘기좌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눈에 뜨이는 별은 아니지만, 별이 별로 없는 남쪽 하늘쪽에 살짝 보이는 것은 무척이나 사랑스럽다구요~
오리온의 발 근처와 큰개의 오른쪽에 각각 있으니, 부디 찾아봐주세요-!
스바루(역주 - 플레이아데스 성단)나 히아데스성단 과 같은 산개성단도 볼만하답니다. 이것도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살짝 봐보세요.
이것으로 미호시의 별자리 소개가 끝났습니다.
번역하고 여기저기서 별자리 이미지를 찾다보니 하늘 가는 대로의 여운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거 같더군요.
겨울의 별자리는 새벽에는 이미 찾아볼 수 있으니 한번쯤 일찍~ 일어나셔서 올려다 봐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늘해지기 시작한 새벽의 공기를 마시면서 겨울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일상에 자그마한 여유을 가져보세요!
'Universe > 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소자리α, 알데바란 (Aldebaran) (12) | 2009.11.21 |
---|---|
아케노 미호시의 『겨울의 별자리』 (8) | 2009.10.01 |
아케노 미호시의 『가을의 별자리』 (4) | 2009.10.01 |
아케노 미호시의 『여름의 별자리』 (6) | 2009.09.30 |
아케노 미호시의 『봄의 별자리』 (12) | 2009.09.30 |
오리온자리α, 베텔기우스 (Betelgeuse) & 오리온자리β, 리겔 (Rigel) (4) | 2009.09.18 |
설정
트랙백
댓글
-
-
ARX8레바테인 2009.10.02 00:16 ADDR EDIT/DEL REPLY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모였군요...
이제 가을이니 가을부터 이걸보고 천천히 찾아봐야 겠군요....
문제는 서울에 제 건망증 많은 기억력으로 찾을순 있을지...ㅠㅠ -
레이 2009.10.10 03:30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시리스님 ㅇㅅㅇㅋ
저가 좋아하는 시리우스 자리 ㅋ
얼마전에 바케모노 가타리ㄱㅏ 끝나서 별자리보는 ㅋㅋ;
좋은 구경 하다갑니다 ~.~ -
mihosi 2009.10.28 22:23 ADDR EDIT/DEL REPLY
하늘가는대로 .. 재밌게봣죠 ㅎ;
그전에도 별자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애니보고 확신이 슨듯.
별지도 하나 구입해봐야겠어요 ㅋ
글
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이 소개하는 가을의 별자리 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가볍게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가을의 성좌를 소개할께요.
웅대한 은하수의 모습이 서쪽으로 기울게 되면 고요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하늘이 다가옵니다.
가을은 무엇보다도 신화와 함께 즐기는 것이 최고! 어둡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하늘 한쪽에 펼쳐져 있는 신화의 그림 두루마리. 등장인물을 하나 하나 즐겨가면서 가을의 성좌를 찾아봐 주세요~!
북극성을 찾기 위한 표식으로서 편리한 카시오페이아 좌는 알파벳의 W 처럼 생긴것이 눈에 띄어 찾기 쉬운 성좌랍니다.
그 옆에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케페우스 좌가 있으니 같이 서 있는 왕과 왕비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 딸인 안드로메다 좌는 α별이 페가수스좌의 대사각형과 연결되어 있기에 그것을 따라가면 찾기 쉽답니다.
별 근처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도 보이는 안드로메다 은하, "M31" 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더욱 시선을 이동해 보시면 안드로메다를 구하려고 하는 페르세우스 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래좌의 미라, 페르세우스 좌의 알고르는 변광성. 각각의 주기로 밝기가 변한답니다.
남쪽 하늘 끝에 살짝 붉은 별이 빛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남쪽물고기 자리의 포말하우트!
가을의 하늘, 유일한 일등성으로서 '가을의 외로운 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왼쪽 위로 시선을 옮기면 고래좌의 데네브 카이토스가 이등성으로서 반짝이고 있기에 그쪽도 포함해서 즐겨주세요. (데네브 카이토스의 고유명은 'Diphda' 라고하는 고래좌 β 입니다. - 역주)
다음은! 겨울의 성좌입니다.
뭔가 엄청나게 많은 양이 되어버리는 가을의 성좌입니다.
아케노양의 별이야기도 다음이 마지막이로군요. '');;
'Universe > 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소자리α, 알데바란 (Aldebaran) (12) | 2009.11.21 |
---|---|
아케노 미호시의 『겨울의 별자리』 (8) | 2009.10.01 |
아케노 미호시의 『가을의 별자리』 (4) | 2009.10.01 |
아케노 미호시의 『여름의 별자리』 (6) | 2009.09.30 |
아케노 미호시의 『봄의 별자리』 (12) | 2009.09.30 |
오리온자리α, 베텔기우스 (Betelgeuse) & 오리온자리β, 리겔 (Rigel) (4) | 2009.09.18 |
설정
트랙백
댓글
-
ARX8레바테인 2009.10.01 21:22 ADDR EDIT/DEL REPLY
위에 있는게 뭔가 했더니... 음성이었군요(...)
저는 왜 여지껏 글을 번역한줄 알았을까요(...)
그나저나... 별자리리를 알기위해선 나름 수련이 필요하군요...
그리고 서울에서도 볼수있다지만... 가로등등의 이유로 별들이 한개도 안보이는게 현실...OTL...
학원 끝나고 밤중에 하늘을 보면... 검은 하늘만 보인다죠ㅠㅠ -
makura 2009.10.04 13:07 ADDR EDIT/DEL REPLY
안드로메다...M31... 왠지 친근한 이름들이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런 계절은 일본과 한국에서의 기준이겠죠?
저는 지금 여기서 본다고하면 뭐가 보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글
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이 소개하는 여름의 별자리 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가볍게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름의 성좌를 소개할께요.
엷은 봄의 성좌가 서쪽으로 저물어가면 여름의 성좌가 얼굴을 들어냅니다.
여름이라고 하면 은하수! 은하수를 거슬러 올라가며 여름의 성좌를 찾아보죠!
벌레를 쫓을 준비가 끝났으면 교외로 Let's Go!
교외에는 도시의 밝은 하늘 아래서는 보는 것이 불가능한 엷은 빛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서양의 신화와 동양의 신화가 겹쳐있는 하늘은 볼만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찾아주셔야 할 것은 '여름의 대삼각'!
거문고 자리의 베가,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 백조 자리의 데네브, 세개의 일등성을 이은 커다란 삼각형으로 여름 별자리 찾기의 이정표랍니다. 천정 부근에서 빛나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여름을 느끼게 해주죠.
백조 자리의 데네브를 포함한 북십자는 여름의 대삼각을 찾으실 수 있으면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베가와 알타이르는 각각 직녀성, 견우성 이라 불리우며 칠석의 이야기 처럼 그 두개의 별 사이에는 은하수가 흐른답니다.
은하수를 따라 남쪽으로 가보면 뿌연부분이 두껍게 된 부분이 있어, 거기에는 사수좌, 전갈좌 같은 것이 보인답니다.
사수좌, 전갈좌 같은 것은 지표 가까이에서 보이기에 관측을 하시고 싶으실 때는 남쪽 방면이 펼쳐진 곳이 좋습니다.
전갈좌는 인기가 많은 성좌라서 한번 봐두셔도 괜찮을거에요.
다음은! 가을의 성좌에요.
언제부터인가 알타이르가 '견우성' 이라고 잘못 알려지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정확한 견우성은 염소 자리의 '다비흐' 라는 별이랍니다.
다비흐를 포함한 것이 위에 보이는 견우좌, 그리고 베가를 포함한 것이 직녀좌 랍니다.
어쨌건, 이것으로 미호시가 전해주는 여름의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미호시가 말한대로 여름의 대삼각형이 하늘 높이 보이기 시작하면 '여름이구나' 싶을정도로 덥다죠.;;
그러고보니 여름의 대삼각은 아직 살짝 보이던거 같던데.. 보셨나요? (笑)
'Universe > 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케노 미호시의 『겨울의 별자리』 (8) | 2009.10.01 |
---|---|
아케노 미호시의 『가을의 별자리』 (4) | 2009.10.01 |
아케노 미호시의 『여름의 별자리』 (6) | 2009.09.30 |
아케노 미호시의 『봄의 별자리』 (12) | 2009.09.30 |
오리온자리α, 베텔기우스 (Betelgeuse) & 오리온자리β, 리겔 (Rigel) (4) | 2009.09.18 |
큰개자리α, 시리우스 (Sirius) (4) | 2009.09.18 |
설정
트랙백
댓글
-
makura 2009.10.01 06:34 ADDR EDIT/DEL REPLY
얼마전에 괴물이야기 12화를 보는데 히타기랑 코요미가 누워서 여름의 대삼각형을 가리키며 나오는 대사는 이제 뭐 하늘가는대로 덕택에 공식 드립이 된것 같습니다.ㅋㅋ
그러면서 딱 supercell의 곡이 흘러나오는데 참 엔딩 훈훈하더라구요.
(원래 그런느낌의 작품이 아닐텐데...;;)
(히타기가 묘하게 참하게 나왔어요;;)
(근데 그런 본처 놔두고 이리저리 심하게 집적대는 코요미보면 참.....orz) -
ARX8레바테인 2009.10.01 09:03 ADDR EDIT/DEL REPLY
보자마자 떠오른건...
윗분처럼 바케모노가타리....
아레가 데네브, 아루타이루, 베가
키미가 유비사츠 나츠노 다이 삼각(...)
발음 틀리면 잠수를...(풍덩...) -
타자와 2009.10.01 13:50 ADDR EDIT/DEL REPLY
저도 성좌 제대로 공부 안하고 놀 때
견우성이 알타이르인줄 알았었죠.
데네브라는 것이 여성적인 느낌이 나서인건지.
알타이르가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요.
글
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의 봄의 별자리 소개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자, 준비가 되셨으면 위의 플레이어를 실행시키세요-!
봄의 성좌를 소개합니다.
반짝거리는 겨울의 은하가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면 봄의 엷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봄은 누가 뭐라해도 북두칠성! 하늘 북쪽 높이 일곱개의 국자처럼 별이 늘어서 있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그다지 별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 해도 찾기 쉬운 성좌라고 생각합니다.
북두칠성의 곡선을 따라서 커브를 연장해서 그리면 오렌지 빛깔의 밝은 별! 목동좌의 아크투루스! 그리고 더욱 더 커브를 늘리면 처녀좌의 스피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결한 커다란 커브를 '봄의 대 곡선'이라고 하고. 위치는 변하더라도 8월 가까이 까지 볼 수 있답니다.
이것은 봄의 성좌 찾기에는 좋은 길잡이가 된답니다.
도시의 밝은 하늘 아래에서도 보는것이 가능한 별자리이기에 맑게 개인 날에 찾아봐보세요.
봄의 대곡선에 비교하면 조금 눈에 띄지 않는 인상이 있기는 하지만 '봄의 대삼각', '봄의 다이아몬드' 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교외의.. 공기가 맑은 곳에 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머리털 자리를 찾아봐 주세요.
'이상한 이름이야' 라는 말을 하시지 말구요-!
머리털 자리는 이집트의 왕, 에우에르게데스의 처, 페레니케가 남편의 승리를 기도하며 제단에 바친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그 대로 성좌가 되었다라고도 전해집니다. 거기다 머리털 자리는 산개성단이 그 대로 성좌가 된 신기한 성좌랍니다.
공기가 맑은곳이 아니라면 보는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 엷은 빛은 꿰뚫고 지나가는 머릿카락 같아서 무척이나 아름답답니다.
그럼, 다음은! 여름의 성좌입니다!
아케노 미호시와 함께한 봄의 성좌 여행, 어떠셨나요?
마지막의 사진은 봄의 대표하는 별인 아크투루스와 스피카와 함께 머리털 자리, 북두칠성이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봄의 대삼각은 아크투루스, 스피카, 그리고 사자좌의 데네볼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저 세개의 별에 사냥개좌의 α별을 추가하여 이루어지는 다이아몬드 모양을 '봄의 다이아몬드' 라고 한답니다.
그럼 봄의 아련한 밤하늘을 잠깐이나마 느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niverse > 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케노 미호시의 『가을의 별자리』 (4) | 2009.10.01 |
---|---|
아케노 미호시의 『여름의 별자리』 (6) | 2009.09.30 |
아케노 미호시의 『봄의 별자리』 (12) | 2009.09.30 |
오리온자리α, 베텔기우스 (Betelgeuse) & 오리온자리β, 리겔 (Rigel) (4) | 2009.09.18 |
큰개자리α, 시리우스 (Sirius) (4) | 2009.09.18 |
남쪽물고기 자리 α, 포말하우트 (Fomalhaut) & 행성 포말하우트 b (7) | 2009.09.01 |
설정
트랙백
댓글
-
쭈렛 2009.09.30 22: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왓, 방금 소라마니 완결을 보고 와서 그런지...
그나저나 12화는 시리스님 자막으로 봤네요~
랄까나 늑대향님이 아프셔서 업로더가 시리스님 꺼로 ㅎㄷㄷㄷ
별감동 못느낀 애니였지만 그래도 마지막화는 좀 달랐어요 ㅎㅎ;
어떤 애니던지 마지막화는 여운이 남기 마련인가봐요..
별자리 잘보고갑니다~ -
makura 2009.10.01 06:51 ADDR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어릴적엔가 어머님이 보내주신 별자리 캠프엔가 가서 1박2일정도 별만 보다온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의 저는 딱 사쿠랑 비슷했다고 보심 됩니다.
(저도 사쿠처럼 책에 미쳐있는 문학소년이어서, 한때는 반에서 있었던 월별 독서왕을 독점해오다 저랑 비슷한 어떤 여자애랑 경쟁하느라 밥먹는시간도 심지어 집에가서도 책을 읽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때 책을 많이 읽어둔게 지금 많이 도움은 되고 있습니다만;;)
뭐튼 사쿠의 심정이 딱 이해가 가더군요...orz
문제는 저도 미호시같진 않았지만 미호시같았던 히로인이 근처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가 이사를 가버려서..ㅜㅜ
문제는 그뒤로 못만나고 있다는게 안습하다는 점이죠. 역시 현실은 픽션과 다른가 봅니다.ㅜㅜ -
makura 2009.10.01 06:54 ADDR EDIT/DEL REPLY
그리고 한국에서는 도심에서는 별보기가 워낙힘들었는데 어릴적에 서해안에 어떤 인적드문 섬에 갔다가
밤에 바라보았던 수많은 반딧불이와 더불어 천장에 펼쳐진 별자리 지도는 참 지금까지 한폭의 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미국에서의 별도 지금 사는 곳보다 (시골인데 여기도 보기 힘들더군요... 역시 뉴욕이라 그런지;;)
훨씬 많이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만 미국은 별볼라면 만전을 기해야해서요..ㅎㅎ
(곰도 나오고, 사슴도 나오고, 멧돼지에, 가끔 뭐더라... 물소도 나와요. 저 사슴 직접 대면한적 있는데 무서웠습니다.ㄷㄷ) -
ARX8레바테인 2009.10.01 08:58 ADDR EDIT/DEL REPLY
별자리라는게....
그냥 맞추면 북두칠성도 여러개가 되어서 말이죠(...)
별자리는 아는것도 없고요ㅠㅠ
서울이라 보기도 힘들다죠;;; -
ARX8레바테인 2009.11.07 16:14 ADDR EDIT/DEL REPLY
허...허거걱...
지금 보니.... 히나모리 아무랑 동일 성우였군요(...)
어째서 이제 깨달은건지;;;ㄷㄷㄷ;; -
글
そこ行く君も誘って
거기에 있는 너도 불러내서
滿天の星を見上げたいんだ
하늘 가득찬 별을 올려다 보고 싶어
今夜も寢かさないぞっ (かんそく)
오늘 밤도 안재울거야 (관측)
解說なら任せてね
해설이라면 맡겨줘
煌めきへとご招待するよ
반짝이는 곳으로 초대 할께
一緖なら絶對樂しいんだっ !
함께라면 절대로 재미있을거야!
春夏秋冬
춘하추동
いつも感じてたい
언제나 느끼고싶어
トキトキ座流星群☆ 驅けてくよ
두근두근 자리 유성군☆ 흩뿌리네
この世界を皆で共有したいな
이 세계를 다 함께 공유하고 싶어
今 煌めきへと急ごう
지금 반짝임으로 서두르자
雨上がり虹を越えて
비가그친 뒤의 무지개를 넘어서
光の世界が私を呼んでる
빛의 세계가 나를 부르고 있어
ほら月のいない闇には
자, 달이 없는 어둠에는
搖らめく無數の物語(スト-リ-)
흔들리는 무수한 Stroy
結んで描こう
이어서 그려보자
言葉が生まれてゆくよ
말이 만들어진다
----------------------------------
DVD 영상특전 제 2 탄은 미호시의 캐릭터송 이로군요.
혹시 자막이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2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Dive to the sky』 by 蒔田 姬 (戶松 遙) (6) | 2009.12.04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설정
트랙백
댓글
-
-
-
makura 2009.09.30 16:46 ADDR EDIT/DEL REPLY
오늘 막 앨범떴더라구요. DVD에 수록된 영상특전인가요?
뭐튼 저는 이토 카나에씨도 좋고 토마츠, 하야미 대부분 다 좋아하니 만족합니다.ㅎㅎ
P.S
괴물이야기 캐릭터송은 DVD특전으로 나오던데 이렇게 나와놓고 설마 캐릭터송 음반 나오지 않는건 아니겠죠?
나름 유명한 작곡가 코우사키 사토루 프로듀스인데 나올 확률이 높긴하지만 만약 안나오면 좀 실망할지도...?!
(그러고보니 아직 홋쨩의 하네카와 캐릭터송을 못들어봐서...;)-
makura 2009.10.01 06:57 EDIT/DEL
저는 하나자와 카나씨를 무시우타에선가 처음 뵌뒤로 무척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생각보다 곡의 상성이 있는거 같아요. 그다지 가창력은 좋다고 보기 힘든 분인데 확실히 목소리가 개성있고 귀여우신분이라 모에계 전파송을 부르시면 좀 쩔더라구요. 이번 나데코의 캐릭터송은 완전히 신내림을 받은듯한 프로듀싱이었습니다.
역시 코우사키 사토루씨의 프로듀스라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그전까지는 하나자와씨하면 아리아 엘시에로던가 PS게임의 캐릭터송인가 엔딩인가를 좋아했는데 이제 이곡이 베스트로 될듯 합니다..ㅋㅋ -
makura 2009.10.01 07:00 EDIT/DEL
그러고보니 막판에 안 역으로 나왔었죠...하나자와씨.ㄷㄷ 그전에 나왔던 에도가와의 동생 (미쿠던가요?)이 하나자와씨랑 비슷하길래 혹시싶었는데 하나자와씨가 아니고 신인성우... (근데 이분도 1월신작 소라노 오토에서 첫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분입니다. 성우이면서 배우도 하는 분이던듯...나이도 젊구요.)
하튼 안이라는 성이 특이하긴했지만 무척 좋았습니다. 근데 또 사쿠한테 낚여버려서 사쿠에게 조금 질투심을 느껴버렸구요.ㅜㅜ
그러고보니 하늘가는대로도 성우진이 참 훈훈하네요.
폐활량 좋은 성우들은 어지간히 다있는거 같습니다.ㅋㅋ
(이토 카나에, 토마츠, 하야미, 아미스케, 미유키치, 아야히메, 코토부키 미나코, 토요사키 아키, 하나자와 카나 등등...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있으니 원..ㄷㄷ)
-
makura 2009.09.30 20:13 ADDR EDIT/DEL REPLY
별로 관련은 없지만... 며칠동안 기다린끝에 마키노씨 블로그에 새 포스팅이 떴습니다.
귀국 잘 하셨더라구요. 뭐튼 근데
세상에 제가 드린 초콜렛과 치즈케익 얘기는 없고 대신 장미꽃을 든 사진이 있지 뭡니까 OTL
헉... 저는 지금까지 여자는 장미꽃보다는 달콤한것을 좋아한다는 진리를 믿어왔었는데
이번계기로 그 마인드를 바꿔야해야할까요...ㅜㅜ
뭐튼... 이로서 제 꿈은 3일만에 끝났습니다. 새하얗게 불탔지만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아...근데 이 매콤한 콧물과 쌉싸름한 눈물이란...)-
makura 2009.10.01 07:11 EDIT/DEL
그렇군요. 근데 제가 들은 어드바이스에 의하면 여성분들은 의외로 무드에 약하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대충 짐작은 가는데...
그런케이스는 저도 좀 진지한 때 (못해도 데이트정도라던가)가 아니면 너무 화려한거 같아서
(물론 꽃은 시들고 버릴거라고 생각하니 아깝더라구요 ㅜㅜ)
하튼 장미라면 100송이라도 보내드릴수 있었건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가 딱 사시이레라고 말씀드리면서 딱 꺼낼때 ありがとー라고 감격해하시던 모습은 어디로..ㅜㅜ
아니면 이미 다 맛있게 드셔서 사진을 미처 못찍으신거려나요?
...뭐 그렇게라도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orz
근데 마키노씨하면 장미보단 백합같은 순결하고 깨끗한 느낌이 좋을듯한데...
뭐튼 다음에 혹시 연이 닿아 뵙게되면 그땐 저도 좀 단단히 준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이게다 처음 뵈는거라 저도 당황해서...ㅜㅜ)
그동안 포스팅도 참고해보니 초콜렛이나 케익 사진도 많고해서 딱 이거다 싶었고, 마침 시간대가 막 오후였고 그전에 마키노씨께서 라이브를 1시간정도 하신지라 점심도 제대로 못드셨을거 같아서 간식거리로 하는게 딱 좋겠다싶어서 나름대로 실용적으로 생각했던거라서요.
뭐튼 일단 댓글은 블로그가 사전에 확인하고 승인하는지 승인제라서 도중에 설마 필터링 되지않나 조마조마했지만 무사히 올라왔으니 일단 그부분만 살짝 기대해보고 이제 적당히 정리하면서 다음번 기회를 노릴까 합니다. 블로그보면 내키는대로 답글도 달아주신다니 그거라도 어디겠습니까...ㅜㅜ
그러고보니 일단 사인받고 직접 뵙고 얘기도 한것도 참 부러운 일인데 이거 좀더 염장스럽게 더 바라는거 같아서 이래저래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살면서 이런 셀러브리티는 뭐 만날 팔자가 아니겠다하고 지레 공부나 하면서 살아야지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운좋게 이런 기회가 생겨서 좋긴했습니다.ㅎㅎ
제가 만약 마키노씨에게 어필이 되었다면(?) 조금더 친해져보도록한다음 기회가 되면 한국에 가보실 의향은 있는지 한번 떠보도록할게요..ㅎㅎ
-
makura 2009.10.01 07:18 ADDR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이김에 미국에서 열리는 컨벤션이나 페스티벌 등을 조사하던 와중 은근히 성우분들이나 가수분들,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나 만화가, 관련 업계 관계자들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
특히 서부쪽이 아무래도 일본 2세나 교포도 많고 일본하고 가까워서 그쪽으로 주로가지
동부쪽은 거의 안오는 편인데 역시 뉴욕이다보니 오시는거 같습니다.ㅎㅎ
작년부터 꽤 네임밸류 있는 분이 오신듯 한데 작년엔 다나카 리에씨였는데 그땐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못갔어요.
이번 TTT마지막화에 얼마 안되지만 옥타비아의 대사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메이더군요...;
그밖에도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오타콘이라던가 시카고 등지에서 열리는 애니메 센트럴이라던가
노스캐롤라이나쪽의 페스티벌도 나름 제입장에서는 여행겸해서 가볼만할듯 합니다.
일단 내년에 정보를 좀 입수해서 가볼려구요.
올해는 일단 대충 정리된 느낌이고 내년초쯤에 센트럴 파크에서 재팬데이라고해서 일본에서 파는 굿즈등
이것저것 판다던데 그때 한번 가볼까 합니다.
확실히 한국에서 부르면 왜인지 안오시다가 미국하면 만사천리 달려오시는 성우분들 보면서
일본의 미국에 대한 동경심을 다시한번 확인해볼수 있었습니다...
(이번 마키노씨의 경우도 마키노 유이 원정기라고 해서, 마키노씨의 해외활약상들이 실려있지요. 확실히 이런 부분이 몸은 고달퍼도 지명도가 해외뿐아니라 일본에서도 올라가게되는 계기가 될듯 하니까 말이죠;;)
...그래도 한국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제 바램이기도 합니다...
(마침 오늘 수업하다가 한국을 중국과 똑같이 취급하는 의견이 있어서 뜻하지않게 한국을 대변해서 반론을 펼치다가 어느새 뜻하지않게 패트리어트가 되어버렸기에;;) -
완소미쿠 2009.10.01 17:45 ADDR EDIT/DEL REPLY
오옷ㅋ
캐릭터송 그세 떳네요ㅋㅋ
기왕이면 개인적으론
하루카씨랑 아미씨 캐릭터송이 얼른
떳으면 합니다ㅋㅋ
그나저나 수호캐릭이 102화 완결 낫길래
요즘 몰아보는데요...
아무랑 미호시랑 자꾸 겹치는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70편 보는데 언제 나머지
32편을 볼까나.......... -
makura 2009.10.04 13:18 ADDR EDIT/DEL REPLY
들어봤습니다. 하야미씨의 노래는 눈물겹도록 좋아요. 이토 카나에씨는 발랄한 느낌 그대로이고...
토마츠는 적당히 히메느낌나서 좋았어요. 아미스케도 뭐 한곡절하는 분이니 좋았구요.
덤으로 찌질해보일지 몰라도 후일담을 말씀드리면
그뒤로 마키노씨는 관광잘하시고 귀국하셔서 시차때문에 피곤하셨는지 아침,점심을 거르시고 주무신다음
저녁에 일어나셔서 저녁에 오뎅을 드시고 그리고나서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하필이면 드린게 네코미미 -ㅅ-;)
그리고나서 그담날 12월엔가 있을 콘서트에서 부를 리퀘스트를 받은다음 그리고 미용실에 (일본에서는 에스테라고 하죠? 네일하고 머리랑 다해주는곳...)가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다음 (이미지 체인지라고 하지만 왠지 미국갔다와서 노랗게 물들이는거 보면 조금 컬쳐쇼크와 더불어 금발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신듯? ㅋㅋㅋ) 뭐튼 잘 지내시더라구요.
...다음엔 오뎅, 무, 당근 등 해서 전골세트를 드리면 좋아하실지도...?! (풋)
문제는 오늘 학교갔다오니 방문앞에 뭐가 있길래 보니까 예전에 주문해놓은 마키노씨의 2번째 앨범...
타이밍이 안맞았지만 여러가지 주옥같은 곡이 실려있는 음반이고 이제 구하기힘든 초회한정반이라
잘 들어볼려고 합니다.
게다가 아마존에서 또 싱글을 주문했기때문에 이왕이면 내년에도 오셨으면(탕)하는 바램이네요.ㅎㅎ
덕분에 저는 이번 일로 인해 훈남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일단 운동도 하고 해서
덕분에 자극받은것 같아요.ㅋㅋ-
makura 2009.10.04 16:12 EDIT/DEL
주최측의 피터씨라는 분이 초콜렛하고 함께 주셨다더군요 (아 이사람 뭘 아시는...이 아니고 ㅎㄷㄷ)
그리고 네코꼬리도 주셨던데 블로그에 마키노씨의 어머님께서 착용하시고 계신 사진이 올라와서 ㄷㄷ했습니다.
저는 마키노씨가 하시는걸 바랬는데요.
차라리 그런걸 사갈껄 그랬나싶긴하네요.ㅋ
-
makura 2009.10.04 13:21 ADDR EDIT/DEL REPLY
보통 위키피디아 같은데 성우들이 좋아하는거나 취미나 심지어 이상형이 나오는 부분도 있는데
마키노씨는 정보가 별로 없어서 블로그에 실린 단편적인 정보를 삼고 갔더니 조금 어필하는데 실패한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먹는걸 좋아하시는듯 하니 맛있게 드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스탭이랑 같이먹었던 어쨌던 저는 그냥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던 모습을 가슴속에 그리고 있습니다.ㅎㅎ
하나자와 카나씨의 경우 이상형이 검은 수트에 안경을 끼고 흑발에 쿨하고 지적인 남성이라고 하시는 부분이 있던데
하나자와씨가 오시면 그렇게라도 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ㅎㅎ (마침 안경도 끼고, 쿨하고 지적인건 모르겠지만 수트는 마련할수 있겠구요.) 근데 하나자와씨는 같은 아역출신 남자친구가 있다고 알려져서 어필이 될진 모르겠습니다만서도.ㅋㅋ
뭐튼 이제 살면서 누굴 만날지 모르니까 특훈을 해놔야할것 같더군요.
뭐튼 이번 계기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기뻐요. 즐거웠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makura 2009.10.04 16:16 EDIT/DEL
전 지금이야 토마츠지만
작년 이맘땐 하나자와 카나에 무척 빠져있었거든요.
(뭐 그때도 토마츠였지만... 굳이따지면 토마츠X하나자와)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이런저런 코스츔을 하셨더군요. 좋았어요.
귀여웠구요.
심지어 아역시절 사진이나 그런것도 다 찾아봤습니다.
CM도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nApx78xQksg
예전에 잠깐 블로그 했을때도 메인 사진이 하나자와씨였습니다.
(그때 무척 신경써서 디자인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때 뭔일이 좀 있어서 안하고 있습니다만.)
근데 남친있다는걸알고 일단 좌절했긴한데
그뒤로 하나자와보다 토요사키가 떠버리는바람에
그동안 자주 보진 못했지요. -
makura 2009.10.04 17:50 EDIT/DEL
솔직히 예전에 홋쨩, 아야코 등등과 키쿠코 교주님이라던가 이럴땐 뭔가 선망의 누님과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때 제가 좋아하던 분은 코우다 마리코씨. 제가슴속의 영원한 누님이죠...)
어느새부터인가 제또래의 성우들이 마구 등장하고 또 저보다도 어린 성우들이 등장하면서
재기발랄하고 외모도 괜찮고 연기력이나 목소리도 우월한 분들이 막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성우에 관심을 갖은건 꽤 됐지만 잡지를 사보고 지켜볼정도...라고 싶은건 몇년 안됐어요.
그래서 조금 예전분들 (실례지만...)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는 잘모르고...
요즘분들도 제가 관심있는분들만 좋아하지 (그래봤자 대다수지만;;) 그렇게 잘아는 것도 아니라서요;;
뭐튼 성우분들을 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
어떻게보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원동력이라고 볼수도 있어서요.ㅎㅎ
-
makura 2009.10.04 16:41 ADDR EDIT/DEL REPLY
우리의 만능사전 위키를 보니까 CM의 내용을 소개도 해주더라구요.
カンコー学生服「転べ、青春」編に出演時、「言葉を体で表現します。」と言い、ザーサイ、エビチリ、小籠包をポーズで表現しようとした。
귀엽지 않나요? ㄷㄷ
하나자와가 드라마에 2번 나왔는데 나오는 편만 구해서 봤습니다.한번은 2001년에 나온 학교의 선생으로, 킨키 키즈의 도모토 츠요시가 주연한 드라마인데 우리나라에선 아이엠 샘같은 느낌같은거에요. (미국 영화말고 드라마랄까. 그밖에도 무슨 드라마 있는게 기억이 안나네요;) 거기에 멀대같고 체격큰 여자애로 나왔는데 이땐 좀 커보였달까요. 실제로 그럴것이 2001년이면 만으로 12살, 즉 못해도 중1이라는 소린데 초등학교 5학년 연기를 할려니...
그리고 2006년에 怨み屋本舗라는 만화 원작 드라마의 9화에 까메오로 나왔는데 그것도 비중있는 역도 아니고 중증의 불치병을 갖고있는 여고생 환자역할이었습니다. 결국 까메오라서 극중에선 사망처리.ㅜㅜ
영화로 나왔다는건 2004년에도 있더라구요. 근데 이건 최신정보라서 저도 찾아봐야할거 같습니다.;; -
makura 2009.10.04 16:44 ADDR EDIT/DEL REPLY
참고로 무척 어릴때부터 아역으로 나왔어요. 어릴때가 무척 귀여웠지요... 진짜 보석이었는데
크면서 살도 찌고 그러면서 성장기엔 좀 살이 찐듯... 아직은 애교살이 남아있는지 몰라도
조금 통통해보이죠. 나름 그런부분이 귀엽습니다만.
성우중에 비슷한 느낌으로 노나카 아이씨가 있죠. 근데 노나카씨는 80년생인가 82년생인가 그렇고
하나자와씨는 89년생이니... 대학에 다니고있고, 문학을 전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スケッチブック 〜full color's〜』での共演者、中世明日香、牧野由依と互いの呼び方を決めた際、牧野を「由依ちゃん」と呼ぶと決めた直後に「牧野さん」と呼んだため突っ込まれた。また、原作新巻が発売された際、「(ランダム封入の特典しおり数種が)全部揃うのを見たい」と言った後、リスナーに向けて「全部揃えて送ってください」と言い突っ込まれたが、後日本当にしおりを全種類そろえたリスナーから番組宛てに画像が送られてきた(『スケッチブック ほんわからじお』より)。
마키노씨랑 친하다고 하는거봐서 마키노씨가 좀 잘 얘기해줘서 내년에 오셔서 나데코 캐릭터송을 부르거나 하신다면
무척 좋겠지만요. ㅋㅋ 희망사항일듯합니다.
수츠 얘기는 그렇게 빈말은 아닙니다. 일단 저야 좋아하는 분이고 그분이 이상형을 꼽아놨다면 최소한 맞춰볼려고라도 해야죠.ㅋㅋ
글
스토리, 비쥬얼, 성우..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천문을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을 작품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럼 2기를 기대해보면서.. (마지막을 보면 안나올 수도 있겠지만요.)
전체 자막 묶음에는 AT-X, CS 싱크는 빠져있습니다. 굳이 그쪽 싱크로 찾으시는 분은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각화 포스팅 해놓은 데에는 각 싱크에 맞춰놓은 자막이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논스폰서 영상 자체가 안보이는거 같군요. 혹시라도 있다면, 각화 포스팅해놓은 곳에서 받으시면 될듯 합니다. 그 외에 DVD 싱크가 안맞다면 추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미호시를 단독으로 스샷을 찍어 올린 것이 이것이 처음이로군요. 미안 미호시. 나름 주인공인데. (.....)
- DVD 1, 2권중 1, 4편이 예고 전에 엔딩 테마가 추가되어 그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나머저 5~12화는 '추정' 싱크입니다.
- 12화 싱크가 많이 바뀌었군요. 그 외, 전 영상특전을 추가해두었습니다.
===================================
Title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방영기간 : 2009, 07, 07 ~ 2009, 09, 22
번역 & 자막 : 시리스
~전체 자막 다운~
===================================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10.2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8 |
설정
트랙백
댓글
-
-
-
앨리스 2009.09.24 00:37 ADDR EDIT/DEL REPLY
12화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시즌중 가장 재밌었고, 몇가지를 배울 수 (쌍안경으로 흑점 관측을 한다거나..) 있던 애니였습니다.
이 애니를 계기로 제 취미 생활인 천체관측이 더 즐거워졌습니다.ㅎㅎ -
완소미쿠 2009.09.24 01:21 ADDR EDIT/DEL REPLY
어이쿠 늦게 들와서
앞에 있는 이 포스팅이 12화 포스팅인줄 알앗네욤ㅎ
그나저나
이렇게 끝나니 아쉽네요...
별이라는 소재로 정말 잘만든 애니 같네요ㅎ
쨋든 그동안 정말 수고 하셧구요!
자막 감사히 잘봤습니다ㅎ
그럼 담분기도 잘부탁드려요^^ -
makura 2009.09.24 06:47 ADDR EDIT/DEL REPLY
뭔가 마지막까지 텐션을 놓지않고 가주어서 좋았습니다.
덧붙여 마지막까지도 플러그를 세우는 (자의든 타의든) 사쿠라던가,
안습한 히메라던가 (2기라도 나온다면 그땐 제짝을 찾길...ㅜㅜ)
쳐다만봐도 아쉬운 그림의 떡 사요라던가
마지막까지 이름값을 하는 호시미호시라던가...
진정한 승리자는 그때 공부를 하던 로마부장이더라구요.
도대체 뭘했길래 능력있고 참한 아가씨를 낚았는지...ㅜㅜ -
ARX8레바테인 2009.11.06 16:16 ADDR EDIT/DEL REPLY
결국에는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엠피에 넣어서 야자시간의 볼듯(...)
아무튼 자막 감사드려요^^
글
ぐるりと宙がめぐったね (하늘이 한바퀴 돌았네)
1년이 지나, 봄에 보았던 별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대충 예상과 크게 틀리지 않았던듯 합니다.
역시나 나오지 않는, 에미쨩과 하루키군.
뭐,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최종화도 멋진 마무리입니다.
약간은 원작과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서 더 괜찮은 마무리였던듯? (원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깐요)
겨울의 대삼각형, 베델기우스, 프로키온, 시리우스 | 겨울의 대육각형, 시리우스, 프로키온, 리겔, 알데바란, 카펠라, 그리고 폴룩스 |
여기에 나오는 대삼각형과 대육각형에 나오는 별들중 베텔기우스 (Betelgeuse)와 리겔 (Rigel) 그리고, 시리우스 (Sirius)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카노프스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언급되는데, 아마 남쪽지방에서는 간혹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스바루에 대해서 중간에 잠시 나오는데, 이는 황소좌의 등쪽에 있는 대표적인 산개성단입니다. M45,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말하죠.
그럼, 지금까지 제 자막으로 하늘 가는 대로를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가는 대로는 끝나지만, 시리스의 별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라던가? ..
- AT-X 영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MX 영상에 맞추어 스폰서, 논스폰서 영상 싱크를 추가하고, 가사 등 몇가지를 추가했습니다.
∴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표현방법을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最終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캐릭터송『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36) | 2009.09.30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3 |
설정
트랙백
댓글
-
-
타자와 2009.09.22 19:54 ADDR EDIT/DEL REPLY
순간 스바루라고 해서 미국에 있는 일본 천문대인 스바루 천문대가 생각났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구경이 8.몇m인 반사망원경이 있는 곳이죠....
근데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청록색의 최근 별에 성단이고 한국에서 좀생이별로 불리우는 그 별이 맞나요?
요즘 천문학을 잘 안 봐서... -
효천군 2009.09.22 20:29 ADDR EDIT/DEL REPLY
그동안 자막 제작하느라 수고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천문학에 대해 그리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때의 별자리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뭐랄까...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랄까요? (웃음)
여하간 자막 잘 보겠습니다아~ -
츄베룹룹 2009.09.22 21:41 ADDR EDIT/DEL REPLY
아..드디어 또 하나의 7월작이 막을 내렸군요;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봤는데 말이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makura 2009.09.22 21:45 ADDR EDIT/DEL REPLY
아아...비록 이렇게 마무리짓지만...
제마음속엔 또하나의 개념작이 자리잡았습니다.
일단 처음 캐스팅때부터 어떻게 제가 좋아할만한 성우랑 좋아하는 성우만 골라잡고
작화마저도 괜찮고 원작내용도 훈훈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연애노선이 약하다고 하지만 혼자서 자폭많이한 히메생각하면...ㅜㅜ)
뭐튼 간만에 괜찮은 소재로 좋은 작품 잘 본거 같습니다. -
-
-
-
완소미쿠 2009.09.24 01:13 ADDR EDIT/DEL REPLY
역시나 늦엇네욤ㅠ;
그나저나 소라노마니마니도 이걸로 끝이군요....
정말 아쉽다능ㅠ...
그래도 정말 올만에 참신한 소재의 명작이었던듯ㅎ
2기는 뭐 나온다 쳐도 한참걸릴거 같아서 불안...
내년에 군대가는데 내년에 나오면 슬플거임ㅠ
쨋든 그동안 수고 하셧구요^^
마지막 자막도 감사히 받아가네요.
담분기도 잘부탁드립니다ㅎ-
완소미쿠 2009.09.26 00:47 EDIT/DEL
그게 사실은...
워낙 제가 아는게 없다보니..
피드백 햇다가 틀리면
쪽팔릴까봐서ㅇㅅㅇ...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ㅂ-;;
그나저나 제가 비밀댓글로 달아서
일부러 수정내용에 비밀댓글님이 라고
써주신건가요ㅎ;
-
Akari 2009.09.24 01:15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경희대 논술이라. 11~2시 잡고 논술 써보느라 애니를 못봤네요..
오늘 사키,TTT, 소라마니.. 봐야겠군요..
사키,TTT,전장의발큐리아 다음주 완결이니 이제 애니는 더 보는건 없게되겠군요.
2기 나온다면 좋으련만..
P.S 이 애니 덕분에 밤에 별 보는 취미가(물론 의미는.. 모름) 생겼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별은 잘보임)
문과생인지라 지학은 엄청 싫어 했는데, 흥미가 생겼네요.
기회가 된다면 별자리 던가.. 이런 천문쪽으로 공부해볼까 합니다.
취미로 삼을 수 있다면 게임하는거나 애니 보는것 보다 훨씬 바람직 할지도..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상후 : 뭐랄까 보기만 해도 웃음이나고 마음 편안히 본 애니는 아리아 시리즈 이후로 처음이네요. 2기가 정말 기대 됩니다..(이미 만화책으로 사서 보고 있긴하지만..)-
Siris 2009.09.24 07:56 신고 EDIT/DEL
경희대라.. 경희대라.. (....)
뭔가 아련하군요.
이제는 합격했던 학과가 어떤거였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기초과학쪽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물리학과였던가) .. 어쨌건, 면접에 안가서 주루륵. .. 그 땐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먼산)
그러고보니 다음주에 사키와 TTT가 완결되는군요. .. 왠지 시원섭섭합니다.
사쿠가 쓴 소개문을 보면, '우리가 감동받은 하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엄청 의역) 엄청나게 많은 별들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죠. 뭐, 취미로 가지시기에는 상당히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 단, 돈이 조금 많이 들어요. - -; 우선은 소구경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간단한 관측을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정도 가젯은 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친구들과 교외로 나가서 (아니면 혼자서) 별을 바라볼 수 있으니깐요. 제가 대학 다니던 때에 가장 소중했던 시간이, 밤이되어 대부분의 불이 꺼진 학교의 한쪽 구석 언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던 시간이죠. 정말 아무런 도구도 없이 그저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기만 했었지만, 그 때의 광경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속에 남아있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랍니다. 그것이 별이라면 더더욱!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요^^)
이 소라마니가 치유계 애니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아리아와 비슷하게 편안한 마음이 되어서 일지도요. .. 근데, 7권은 언제 나올런지. (그러고보니, 5권 정발판이 나왔나요?)
-
글
히메가 감동한 별.
정말 맑은곳에 가면, 진짜 별을 이을 수 없죠.
제가 처음으로 그런곳에서 별을 본 것은 플라네타리움이었습니다.
자신있게 북두칠성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죠.
그 다음 가장 기억에 남는 밤하늘은 'Northern light' 가 펼쳐진 밤하늘이었습니다.
대학시절에 딱 한번 볼수 있었던 그 'Northern light' (오로라) 는 정말 너무나도 멋있었죠!
..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별이야기는, 베텔기우스 (Betelgeuse) 와 리겔 (Rigel) 그리고, 시리우스 (Sirius) 에 대해서 입니다. :3 히메가 겨우겨우 찾을 수 있었던 겨울의 대육각형과, 대삼각형의 별중 유명한 세개의 별이랍니다.
뭐, 최종화인 '밤하늘 루프' 에서도 대삼각형은 다시 설명할테니 그 때 다시 하는것으로 '')/
개인사정으로 조금(많이) 늦었습니다만, 재미있게 보시길-!!
∴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11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01~12편 by 시리스 (13) | 2009.09.23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9.01 |
설정
트랙백
댓글
-
츄베룹룹 2009.09.18 20:11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무려 1빠.
그러고보면 제가 사는 곳에서는 맑은 날에도 그다지 밤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
-
완소미쿠 2009.09.19 00:36 ADDR EDIT/DEL REPLY
아 미호시 둔감한것도
어느정도 해야짓ㅋㅋㅋㅋ
그나저나 히메짱은 클날뻔....
동굴에 같이 있던게 미호시가 아니라
사쿠였으면 좋았을뻔-ㅂ-;
쨋든 소라노마니마니도
이제 끝이군요.......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ㅎ
그럼 감사히^^ -
-
-
앨리스 2009.09.20 21:09 ADDR EDIT/DEL REPLY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눈에서 뭔가가 흐릅니다....ㅜ.ㅜ
저도 과천과학관에서 본 플라네타리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진짜 별이 쏟아질것 같은 밤하늘을 봐야 제맛(?)이죠. ^^ -
makura 2009.09.23 13:31 ADDR EDIT/DEL REPLY
노던 라이트가 오로라였군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자주보인다해서 노던 라이트인듯...?!
그리고 그전에 생각났던건 하야시바라 메구미씨가 부른 샤먼킹 오프닝 제목이 Northern lights더군요..ㄷㄷ
(아니 이걸 아직도 기억하는 저도 놀랍고... 이거 기억하는 분 이제 얼마나 될지;;)
(그전에는 나카지마 메구미의 성간비행이나 노던 크로스도 생각났는데... 쪼금 빗나갔을려나요...?!)
글
이번 겨울에는 반드시 저짓을 할.. .... (코타츠를 옥상에 펼쳐놓고 겨울 하늘을 쳐다보..)
역시 소라마니라고나 할까요? 멋지군요.
보통 다른것들을 보면 별들이 아무렇게나 찍혀있는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번화의 미호시가 쳐다보는 별들, 역시 제대로 된 별자리들이로군요. 거기다 ED화면은 드디어 겨울로 교체되었습니다.
원작에서 몇몇부분을 삭제하긴 했지만, 역시 .. !
그러고 보니, 이번화에 잠깐 언급되는 폴룩스 (Pollux) 는 쌍둥이자리 β 로서, 포말하우트와 같이 행성을 가지고 있는 별중 하나입니다. 폴룩스b (참고로, 별을 지칭할 때는 보통 성좌명 α, β 에 이중성계 이상이면 대문자 A, B ; ex)시리우스 A 와 B , 그리고 행성이 되면 b c (A는 언제나 항성) 가 됩니다.) 는 목성의 약 2.3배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고, 공전주기는 약 590일이라 하는군요. 그리고, 폴룩스는 쌍둥이자리 α 성인 카스트르와 함께 두 쌍둥이의 각각의 머리를 지칭하죠. 거리는 약 33광년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보통 12월 중순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3
- AT-X 영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10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최종화 『밤하늘 루프』 - 114th (24) | 2009.09.22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9.0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25 |
설정
트랙백
댓글
-
츄베룹룹 2009.09.08 19:18 ADDR EDIT/DEL REPLY
올만에 1등찍고.
겨울에 저짓(?)을 하신다니...아니 그보다 집에 코타츠 있으신가 보군요;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쭈렛 2009.09.08 2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아ㅏㅏㅏㅏㅏ 코타츠 ~_~
정말 한번 들어가보고싶음 ㅋㅋ
근데 윗분 말씀처럼 집에 코타츠가 있으신가요!? 우왓.. 부럽넴 ㅠ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완소미쿠 2009.09.08 22:02 ADDR EDIT/DEL REPLY
어엇 사쿠!!
저런 이벤트를!!!
이거슨 사랑의 힘!?ㅋ
저런거 실제로 일어날 경우는 별로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멋지네요!ㅎ
근데 중간에 책갈피에 별빛이 반짝이는게
과연 가능 한걸까욤ㅇㅅㅇ?;
그럼 자막은 감사히!^^ -
앨리스 2009.09.08 23:12 ADDR EDIT/DEL REPLY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취미가 저런(?) 거라 볼 때마다 즐겁네요.
다음주엔 관측일정도 잡혀있는데 저런 코타츠는 아니더라도 담요 큰거 하나 덮고 있어야 겠습니다.
관측 때 날밤 샐 생각을 하니 기대됩니다. @_@ -
이슈타르◈ 2009.09.08 23:14 ADDR EDIT/DEL REPLY
자막감사히 받아갑니다
코타츠 정말 한번쯤 들어가보구 싶군요..ㅋㅋ
우리나라에는 코타츠가 없다는게 왠지 아쉬워지는군요...ㅎ -
-
-
-
-
Lansi 2009.09.15 23:08 ADDR EDIT/DEL REPLY
오프닝과 엔딩에서 약간에 오타들이 있네요...
好きな事なんだるう? -> 好きな事なんだ”ろ”う?
엔딩에선
君の”ご”と想う -> 君の”こ”と想う
傳えたい”た”けど< -> 傳えたい”だ”けど<
”ご”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 ”こ”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ご”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 ”こ”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제가 틀렸으면 할 말이 없지만...;
아무튼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글
뭔가 드디어 영상을 구했군요. (....)
영상 사이에 나오는 예고에 있던 것 처럼, 첫번째 영상특전은 합숙 후 집에 돌아갈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것으로 벌써 백번째 자막이로군요. (1분 30초 짜리가 꽤나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지만요.)
정말, 시작한게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반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거기다 백개..;;
뭐, 감회에 젖는 것은 이정도로 해두는 것으로.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1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18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3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9.0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25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あの日見た星空が僕を集がす
그날 보았던 밤하늘이 내 마음을 애태우네
いつからか忘れてた
언제부터인가 잊고 있었지
いつからか忘れてた
언제부터인가 잊고 있었지
風とゆく時の波だ 淡い記憶
바람과 같이 가는 시간의 파도 맑은 기억
さび付いた淚言葉
움직이지 않게된 눈물 섞인 말
宛名のない希望に
받을 사람도 없는 희망에
おびえては こころ隱してた
무서워서 마음을 숨겼지
宙のまにまに 願い事
하늘 가는 대로 바라는 일
滿天にほどけゆく
온 하늘에 퍼져나가지
とめどなく溢れる想いは
끝 없이 흘러넘치는 생각은
君のことを照らしては消える
너를 비추곤 사라지지
闇にさく星のように
어둠에서 피는 별과 같이
いつか輝くから
언젠가 반짝일테니깐
-------------------------
일단 TV size 만 번역했습니다.
.. 라지만, 유일하게 나와있는 4 화의 영상이 뭔가 대사가 이래저래 많이 겹쳐있어서 추출하기가 조금.;
mp3 를 그냥 올리려고 보니깐 10메가가 넘더군요 (펑)
mp3를 편집하는건 해본적도 없는지라 (랄까, 방법을 찾기가 귀찮아서..)
나중에 그냥 ed가 흘러 나오게 되면.. 인 것으로.
'Animation > So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EDLESS 2nd OP『Scarlet Bomb!』by 미사토 아키 (美鄕 あき) (12) | 2009.10.30 |
---|---|
코바토。 (こばと。) OP『Magic Numer』by 坂本真綾 (10) | 2009.10.07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2nd ED『闇にさく星のように』by CooRie (2) | 2009.08.27 |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2nd ED 『Weeping alone』by 結城アイラ (15) | 2009.08.27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ED『星屑のサラウンド』by CooRie (4) | 2009.08.27 |
NEEDLESS ED『Aggressive zone』by Needless★Girls+ (9) | 2009.08.2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宙を見上げてば
하늘을 올려다보면
君のごと想う
네가 생각나게 돼
言葉が見つからない
할말을 찾을 수 없어
傳えたいだけど
전하고 싶지만
擦り拔けてしまう
넘어가버리게 돼
流れ星みたい…
유성 처럼…
せいじゃくの波間に
정적의 파도사이에
闇を搖らす光
어둠을 흔들리는 빛처럼
記憶のイタズラに心解けて行く
기억의 장난에 마음이 흔들려버려
明日へと
내일로
ご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이 생각을 연주하며 지금을 살아가자
大丈夫,一人じゃない
괜찮아, 혼자가 아냐
君が敎えてくれたね
네가 알려주었잖아
煌めきの物語を聽かせて
반짝임의 이야기를 들려줘
ご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이 목소리가 닿기만을
見上げれば…
올려다보면…
星屑のサラウンド
작은 별들의 서라운드
--------------------------
ED 싱글이 발매되어서 수정했습니다.
- 영상과 가사가 다른 부분은 수정한 부분입니다.
'Animation > So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2nd ED『闇にさく星のように』by CooRie (2) | 2009.08.27 |
---|---|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2nd ED 『Weeping alone』by 結城アイラ (15) | 2009.08.27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ED『星屑のサラウンド』by CooRie (4) | 2009.08.27 |
NEEDLESS ED『Aggressive zone』by Needless★Girls+ (9) | 2009.08.25 |
사키~Saki~ 2nd OP『blooomin'』by Little Non (10) | 2009.08.05 |
사키~Saki~ 3rd ED『四角い宇宙で待ってるよ』by 사키, 노도카, 유우키, 히사, 마코 (2) | 2009.07.24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달보기란 좋은거죠. (....)
머리를 올린 사요쨩도 이쁘. ..... ... (....)
이 플라네땅의 활약으로 여러가지가 보여지죠.
아, 오늘 나오는 카시오페이아와 케페우스는 그리스의 영웅, 페르세우스 의 아내이자 그 유명한 공주님, '안드로메다' 의 아버지, 어머니 입니다.
괴물 케토스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 (그러고 보니 별이야기를 업데이트 안한지도 꽤나 오래된듯 하군요)
- 별자리 이야기 보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그리고 안드로메다 자리)
보면 볼 수록 부러운 아이들입니다. ...
어렸을 때 부터 저렇게 수많은 별을 접할 수 있다니..
.... 5권 분량인가 6권 분량에서는 더욱 부러운 일이 일어나지만, 그건 그 때 다시 언급하는 것으로.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AT-X 영상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8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3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9.0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25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설정
트랙백
댓글
-
완소미쿠 2009.08.25 19:36 ADDR EDIT/DEL REPLY
굿乃 드뎌 축제군요ㅋ
역시 소라마니의 이런
훈훈함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런 축제함 참가해 보고픈 맘이 간절하네요ㅋ
그런데 저런 학교 축제 일본에서도
잘안하지 않나요-ㅂ-? 아닌가ㅋ;;
쨋든, 자막은 감사히^^ -
-
-
-
츄베룹룹 2009.08.26 17:07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히메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그런데 진히로인은 아니어서 아쉽단 말이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Deadly 2009.08.27 01:01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음... 사요의 아버지는... 왠지 "세토 고자부로"랑 오버랩 되는 군요... 착각이겠죠... -
글
왠지 스샷을 찍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히메가 울면서 저를 쳐다보는 것을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어쨌건,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Astronomy はね, 星を意味するAstron と命名する意味の Nemein が 組み合わされて出来た言葉だ。』
처음으로 대학에서 천문학 수업을 들었을 때, 처음 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죠.
뭔가, 예전에 들었던 말을 다시한번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거기다, 혹성의 정의가 바뀌는 것.. 2006년에는 정말 두근거렸었죠. 거대 운석으로 분류되고 있던 '세레스'와 명왕성 외부에 있던 천체인 '에리스' 가 명왕성 보다 더 크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태양계의 혹성의 숫자가 아홉개에서 열 한개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니.. 태양계의 확장에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죠.
하지만, IAU (국제 천문 연맹) 에서 왜소행성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리면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군에서 퇴출당해버리면서 공식적으로 태양계의 행성 숫자는 여덟개로 줄어들어버렸죠.
이렇듯, 지금도 계속 해서 변하고 있는 우주를 여러가지 말로서 정의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
... 뭐, 삼천포는 여기까지 가고.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은 사쿠와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미호시! 거기다 불쌍한 히메가 그리는 축제 준비 이야기.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 AT-X 영상으로 작업을 하였고, 약간의 싱크조정을 한 CS와 MX (아무것도 없는 것) 논스폰서 (NS)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7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9.0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25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설정
트랙백
댓글
-
-
-
-
완소미쿠 2009.08.18 22:59 ADDR EDIT/DEL REPLY
소우마 선생이
뭔가 굉장히 멋진 말을 해주는군요^^
다시 보게 됬음ㅎ
그나저나 역시 히메는 귀여움>.<...
그래도 전 역시 코토즈카 같은 스탈이....
뭔소리 하고 앉았는지ㅋㅋ
그럼, 감사히^^ -
-
-
-
-
타자와 2009.08.19 02:46 ADDR EDIT/DEL REPLY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는 화였습니다....
근데 엔딩화면도 바뀌었더군요..
가을철 별자리인 페가수스좌와 물고기좌가 보이니 아마 애니메이션의 계절적 배경과 맞춘 모양이네요.
과연 겨울철까지 나온다면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Siris 2009.08.19 09:26 신고 EDIT/DEL
각 화의 배경이 되는 계절에 맞추어 등장인물의 옷차림이나, 각 별자리가 바뀌는듯 하더군요. 2, 3화에서는 봄의 별자리인 큰곰자리, 사자자리, 목동자리 등이 나오고, 막 여름이 지난 5, 6화에서는 백조자리, 독수리자리, 거문고자리 등과 함께, 히메의 트윈테일, 사요의 포니테일과 같은 여름철 모습(!) 이 등장하죠. 이제 가을인 7화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페가수스좌 등의 가을 별자리가 나오니, 9~10화 정도에서는 다시 바뀌어 각 등장인물의 겨울모습과 함께 겨울 별자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이렇게 말하니 뭔가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른듯.;;;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
-
-
-
-
바보엔군 2009.08.20 2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프닝 가사 중 '나가메루 호도'는 '응시할 정도로'보다는
'응시할 수록', 다듬는다면 '바라볼 수록'가 아닌가 싶어요.
글
뭔가;; 레이드 설정을 해보겠다고 하다가 모르고 작업하던 드라이브를 밀어버렸군요. (....)
다행하게도 툴을 열어둔 상태였었기에;; 바로 마칠 수는 있었지만... .... 날라간 자료들 대략 500기가.. llorz
오랜 자료들도 있을텐데.. 그냥 복구를 시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어쨋건; 재미있게 보시길-;
- AT-X 영상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 다른 영상들에 맞춘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6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25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설정
트랙백
댓글
-
-
완소미쿠 2009.08.11 19:11 ADDR EDIT/DEL REPLY
500기가 라닛ㅇㅅㅇ;;
안타깝네요ㄷㄷ...
전 100기가 날리고도 땅이쳐라
후회했는데ㅠ...
복구를 해볼까 했습니다만...
돈이 이만저만 드는게ㅡㅡ;;
제대로 전문가 한테 할라면
꽤나 많이 줘야 되더라구요ㅠ
날아간 500기가에 묵념하며...
자막은 감사히^^; -
츄베룹룹 2009.08.11 19:24 ADDR EDIT/DEL REPLY
엄청난 손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군요;;
저는 가끔씩 날아간 파일 복구해도 깨진 경우가 많더군요;;
(허접한 복구 프로그램이나 써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
신스케 2009.08.11 21:03 ADDR EDIT/DEL REPLY
500기 가면 엄청 나네요..... 전 예전에 복구 프로그램 복구 시켜서 사용 한적 있었는데..
하도 느려서 포맷 시켜 버린다는... 날라간 자료 다시 찾느라 노가다 뛰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
-
쭈렛 2009.08.11 21: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돌아가신 500G님께 애도를 표합니다▶◀
자막 수고하셨어요~ ^^
전에는 감동을 못느꼈는데 요즘 그나마 재밌어지는 듯한 소라노 마니마니네요 ㅎㅎ -
북쪽하늘 2009.08.11 22:17 ADDR EDIT/DEL REPLY
전 500기가 자료 들어있는 하드가 지금 인식불능상태^^;;;
AS도 안해주고 이건 뭐 복구 방법도 없네요ㅜㅜ
자막 감사합니다~ -
-
-
KADOKAWA 2009.08.12 11:41 ADDR EDIT/DEL REPLY
수강신청때문에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ㅎㅎ
옵은 오빠의 줄임말로 쓰신건가요? ㅋ
자막으로 볼때는 그냥 오빠가 조금더 부드럽고 보기 좋을것 같네요 ^^-
Siris 2009.08.12 12:10 신고 EDIT/DEL
오니쨩, 오니상, 니이, 니쨩, 아니키, 아니우에, 오니사마, 아니우에도노. .... 뭔가 엄청나게 많은 베리에이션의 '오빠'를 한국어로도 차별을 두어볼까 하면서. ... .... .. (이런짓은 사실 시스프리에서나 해야겠지만요.)
여기서도 미호시는 '소우 니' 라고 하고, 사요는 '소우마노 오니상' 이라고 부르니 조금 차이를 두어볼까 하는 심정으로 .. ... ...
어쨌건, 생각해보고 그냥 '오빠' 로 하거나, 다른명칭 (소우마 오래비, 소우마 빠, 소우마 .. ... 할게 없군요. 반말에 가까운 말투로 하려니. llorz 제일 만만한게 옵, 혹은 빠. 근데, '빠'는 거의 안쓰는듯한 느낌이던데.;) .. 으로. .. 뭐,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멀라더둬 2009.08.23 0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받아갈때 댓글로 쓰는군요;; ㅇㅅㅇ;;
그런데 막상 찾아오려니 도메인 압밝! ;;
siris.co.kr 이나 siris.co.kr 을 치니 고령화사업단이 나오는 군요;;; ㅇㅅㅇ
글
언어의 별..
언어도 단어와 단어가 이어져서 문장을 만드는 것 처럼..
별도 별과 별이 이어져서 성좌를 만들죠.
오늘 나온 별자리 이야기를 예전에 살짝 써둔것 (안타레스는 지난번에도 나왔었군요) 입니다.
[Universe/Stories of the STAR] - 견우성 (알타이르:Altair) 과 직녀성 (베가:Vega)
[Universe/Stories of the STAR] - 전갈자리α - 안타레스(Antares)
여름의 대삼각형, 지금 밖으로 나가셔서 한번 보심이 어떨까요?
- AT-X 영상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5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8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14 |
설정
트랙백
댓글
-
-
-
츄베룹룹 2009.08.04 22:25 ADDR EDIT/DEL REPLY
어...오늘이었던가요? 완전히 잊고 있었던;;;
옛날에 별자리가지고 자작이야기를 만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제법 재밌었다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assam258 2009.08.04 23:31 ADDR EDIT/DEL REPLY
어릴때 보았던 십자가 모양의 별자리가 백조좌였군요. ^^
몇개 더 붙여야 하지만...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완소미쿠 2009.08.05 00:09 ADDR EDIT/DEL REPLY
역시
소라노 마니마니ㅇㅅㅇ~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ㅎ
그나저나 도시여서 그런지 하늘을
올려다 봐도...
별로 보이지 않네요...
쩝 아쉽습니다ㅋ
그럼, 감사히^^ -
-
-
-
카사미즈♥ 2009.08.05 13:47 ADDR EDIT/DEL REPLY
하늘가는대로가
뭔가 유익한 애니인거같은느낌이 확들었네요 ㅋㅋㅋ
별자리 공부좀했음 별자리로 그려진 그림 표현을 참 잘한 애니메이션같아요 -
카사미즈♥ 2009.08.05 18:17 ADDR EDIT/DEL REPLY
저는 친구가 방학이라 볼만한 작품 소개좀해달라서
하늘가는대로나 괭이갈매기를 추천했는데
하늘가는대로가 보기편하다고하네요 참 잘만든작품에 좋은 자막 감사해요 항상 ^^! -
글
『闇に紛れて宙の宝石を分かち合う共犯差..』
암흑(暗黑) ..
아무런 빛이 없는 곳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말 그대로 어둠에 휩쌓여 있는.. 칠흑.
그런곳에서 올려다 보는 은하수는 말 그대로 빛의 강 이죠.
하늘 가는 대로 제 4 화.
벌써부터 두번째 ED가 나오는군요. ... 초반 더블 ED는 이제 트랜드인가봅니다. (아니 왜, 제가 작업하는것만 골라서)
샹그리라도 초반부터 더블 ED에 (다행스럽게도 바뀌진 않았지만) 사키도 더블 ED.. 거기다 소라마니까지..
이번 ED, '어둠속에 피는 별처럼' 도 CooRie 가 노래를 불렀군요.
첫번째 ED와 같이 조용하면서도 이 하늘 가는 대로 에 딱 맞는 분위기인지라,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럼, 하늘 가는 대로. 재미있게 보세요-.
- AT-X 영상으로 작업했으며, CS, MX 방송에 싱크를 맞춘 것을 추가했습니다. 논스폰서는 MX 영상에서 스폰서 크레딧을 삭제한 것으로, DVD가 발매되면 정확하게 싱크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쿨럭! 님의 지적으로 싱크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 서여 님의 지적으로 '성좌 조견도'를 '별자리판'으로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4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1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 2009.07.07 |
설정
트랙백
댓글
-
-
-
-
-
-
츄베룹룹 2009.07.28 20:18 ADDR EDIT/DEL REPLY
3화본게 어제같은데 벌써 4화로군요;;;
요즘 시간개념이 없어서 많이 불편하다는;
계획된 생활을 해야하는데;;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쿨럭! 2009.07.28 20:28 ADDR EDIT/DEL REPLY
자막 15분 50초 쯤인가.. 히토리데 이케~(?) 부분이 빠졌어요..
(일본 프로그램,애니메이션을 너무 많이 보느라 뭐.. 자막은 필요 없었지만 말입니다..ㅠㅠ 왠지 슬픔..)
매주.. 자막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완소미쿠 2009.07.28 21:37 ADDR EDIT/DEL REPLY
요즘 점점 애니에서
노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는듯ㅇㅅㅇ;
뭐 저야 좋지만....
시리스님은 좀
귀차느실수도ㄷㄷ;
그럼, 자막은 감사히^^-
완소미쿠 2009.07.28 22:31 EDIT/DEL
역시나 빠른 답변
이시네요>.<
근데 op 앨범이 나왔더군요!
스피어인가... 예네 목소리
귀엽고 괜찮은듯...
사실 이건 말돌리기고..;
여유 있으시면
정식가사 띄워주시면 감사할 따름!
-
-
-
-
-
-
서여 2009.07.29 13:10 ADDR EDIT/DEL REPLY
자막 내용 중 "성좌 조견도"는 보통 "별자리판"이라고 합니다.
천체 사진으로 작품 사진 하나 만들려면 망원경에만 최소 오백은 들어갈 듯...
(컴퓨터나 DSLR은 참... 싸네요.. 하긴 카메라 렌즈도 비싼 건 5백이 넘어가니깐..)
그러고보지 저도 얼마 전 일식 때 망원경 접안렌즈에 디카(DSLR 아님) 갖다대고 태양 찍은 적이 있네요...
망원경도 제 게 아니고, T-Ring도 없고 해서...
찍고보니 초승달 모양의 태양과 접안렌즈가 함께 찍힌 괴기스러운 사진이 되었더군요. 그래도 재밌었다는...-
Siris 2009.07.29 14:14 신고 EDIT/DEL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 수정.
.... 촬영용 관측장비는 아직 알아보지도 않았지만. .. .. 그리 비싸군요 - -;; 물론, 컴퓨터 쪽도 제대로 된 하이엔드 컴퓨터를 맞추려고 하면 적어도 1~2백은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 i7-975 익스트림인가 하는 cpu는 cpu만으로도 2백가까이 된답니다. 거기에 보드에, 그래픽카드 .. 하이엔드라고 해주려면 적어도 2~3개를 크로스파이어로.... ... 1~2백은 우습게 넘어가죠;) .. 그렇긴 하지만, 카메라 + 촬영용 망원경이면 거진 천만원 가까이 들겠군요. - -; .. 이번 일식 촬영때는 그냥 줌업한 디카(일반 디지털 카메라, DSLR 아님;)에다 카메라 렌즈 앞에다가 디스켓을 끼워서 찍었죠. (.....) 뭐, 말씀하신대로, 재미있게 찍긴 했지만요 ^^;
비싸긴 하지만, 제대로 된 촬영 장비를 갖추고 싶은 욕심도 있긴 합니다. 미호시가 말한대로, 그 감동을 다른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 우주 아니겠어요? (笑)
-
-
서여 2009.07.29 15:10 ADDR EDIT/DEL REPLY
i7.. 저도 호시탐탐 노리고만 있습니다. 일본 여행가려고 모아둔 돈이 좀 있는데, 그 돈으로 일본 가지말고 컴퓨터를 질러버릴까하는 충동을 느낄 때가 자주 있네요... 뭐 컴퓨터로 할 일이 애니감상+웹서핑+가끔 게임 정도라서 과연 필요할런지 의문이긴 하지만..
망원경 가격이 비싼 이유가, 경통은 125mm 아포크로메틱 정도면 되는데, 보통 성운 성단을 많이 찍어서 제대로 된 추적기능이 있는 마운트(가대)가 필요한데 이게 거의 경통 값만큼 하죠.
그리고 관측하려면 적당히 큰 차도 필수랍니다. 장비 부피랑 무게가 꽤 되죠..
망원경 업체에 아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혹시 나중에 사실 일 있으면 좀 싸게 살 수 있게 도움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 촬영장비 사느라 돈 모으는게 쉬운일을 아니더군요. 금액도 크거니와 다른 쪽에 돈 쓸 일이 자꾸 생기고...(돈 모으는 도중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마눌님이 절대로 윤허 안 하시겠죠^^) 사실 진짜 별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천만원은 좀 사치스러운 금액이기도 하고..
그래도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아요^^-
Siris 2009.07.30 05:11 신고 EDIT/DEL
작업할 때나, 인코딩 하는 것들이 있어서 생각난길에 질러버렸습니다만, 일단은 대 만족중. 데네브 955be도 괜찮긴 하지만, 확실히 i7의 하이퍼 스레딩은 쿼드코어만 있을 때보다 뭔가 한차원 위로군요.. - -; 꽤나 투자를 많이 하게되어버렸지만, 성능은 대 만족중. 특별히 작업하시는게 없다면, 굳이 i7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으시겠습니다만 구입을 하게되면 후회하진 않으실듯 하군요. 단순히 영상파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가 .. ;;
그건 그렇고, 촬영장비는 차량의 크기까지 고려해야하는군요, 구입할 때는; 추적장치 없이 메뉴얼로 쫓아다니는 것도 많이 짜증나긴 하더군요 =_=;;;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라도 구입을 하게되면 한번 연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라도. -_-;;
모든 취미활동이 다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결혼후에는 그닥 즐기질 못하시는거 같더군요. 특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활동은요. 천체관측은 그나마 나은 것이, 조금 투자를 많이 해야 하긴 해도 한번 투자하고 나면 그나마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거의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 그렇긴 해도 촬영장비 구입은 좀 많이 쎄군요 - -;
돈을 모으는 것도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도, 돈을 모으는 것도, 전부 쓰기 위해서, 생활을 윤택하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겠어요?! (笑)
-
-
-
쭈렛 2009.07.31 15: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하늘가는대로는 그냥 보기는 하는데
웬지모르게 감동이 없어욧 ㅠㅠ 저만 그런 것 같지만 ㄷㄷ
글
『人々が思い描く宇宙、その物…』
작은 우주, 플라네타리움의 이야기입니다.
장마이긴 하지만, 여름인지라 전갈좌의 안타레스 와 궁수좌 케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언급하는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우선, AT-X 버젼으로 싱크를 잡았습니다. MX, CS 버젼은 싱크를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덧붙임 둘. 졸립다고 중간중간 졸아버렸군요. ; .. 좀있다 일어나서 과연 일식을 볼 수 있을까나. ~_~);
덧붙임 셋. 수정하다가 포스트가 이상해져서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 자유업로더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을 드릴 수 밖에;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1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 2009.07.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하늘 가는 대로,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별'
뭔가 대사가 많아서 꽤나 피곤하군요.;
'첫번째 별' 이야기까지만 갈줄 알았더니 이래저래 진도가 엄청.. ;;
아무래도 영상안에 설명을 덧붙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보이더군요.
북두칠성의 각 별의 이름은 우측에 보이다시피, 좌측으로 부터
두베 - 메라크 - 파드 - 메그레즈 - 알리오츠 - 미자르 - 알카이드 입니다.
미자르 옆에 보이는 '알코르' 라는 별이 북두신권에서 '사조성' 으로 알려진 북두칠성의 여덟번째 별이죠.
북두칠성은 도합 여덟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자르, 알코르와 함께 삼중성중 육안으로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별까지 합쳐서 아홉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도교에서는 '외보성' 과 '내필성' 을 추가해서 9성이라고도 하는군요.
역시 우측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사자좌의 '데네볼라', 처녀좌의 '스피카', 목동좌의 '아크투루스' 이 세개의 별로 이루어진 것이 '봄의 대삼각형' 입니다. 저 세개의 별에 사냥개좌의 알파별을 추가한 것이 '봄의 다이아몬드' 죠.
... 뭔가 어쩌다 보니 설명이 길어졌군요.
어쨋건 즐감하세요-;
덧붙임. OP 및 ED는 순수하게 청해이기에 틀린것이 있을 수 (라고 쓰고, 많다고 읽으시...) 있습니다. 노래는 듣기 힘들어요!
덧붙임 둘. 이번엔 스폰영상과 AT-X영상이 따로놀지 않는군요. 스폰서영상은 -10초에 싱크가 겹치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2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1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 2009.07.07 |
설정
트랙백
댓글
-
-
KADOKAWA 2009.07.14 17:51 ADDR EDIT/DEL REPLY
야울~ 기다렸습니다 ^^
그나저나 이 작품은 먼저 at-x에서 방영이 된후에 다음날에 공중파 방영을 하는것 같더군요.. -
-
완소미쿠 2009.07.14 18:58 ADDR EDIT/DEL REPLY
천문에 관한 이야기가
꽤나 많이 나오는군요>.<
살짝 다른세계가....ㄷㄷ
그건 그렇고 드뎌
하루카씨가 등장!
역시 좋습니다ㅎ~
그럼, 자막은 감사히^^ -
-
타자와군 2009.07.20 08:33 ADDR EDIT/DEL REPLY
이 작품을 빨리 알았으면 했네요.
저도 천문쪽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모르는 내용도 있고...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글
『私はね、皆に見上げて欲しいんだ』 - 나는 말야, 모두가 올려봐 주었으면 해.
『私が感動したごの宇宙を』- 내가 감동한 이 하늘을!
하늘 가는 대로,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원작이 꽤나 재미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괜찮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코믹적인 요소도 군데군데 알맞게 들어가 있구요.
연출 같은것도 제법 괜찮긴 한데. .... 만드는 입장에선 귀찮을 뿐이로군요. (.....)
골목대장 미쨩과 그에 시달리는 사쿠쨩의 이야기.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덧붙임. AT-X 1024x576 DivX6.8.5 영상을 기준으로 작업 했습니다.
덧붙임 둘. 6초를 당긴 스폰서용과 거기서 10초를 당긴 논스폰서용을 추가했습니다. 논스폰서용은 나중에 영상을 구하면 확실하게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임 셋. 몇몇 영상이 아이캐치가 삭제되어 있어 수정하여 추가해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것이 기본영상, AT-X, NEC(Eye Catch 부분 삭제), NS(None Sponsor) 이렇게 네개의 자막이 들어있습니다. .. 이 외에 틀린것은 플레이어의 싱크 맞추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宙のまにまに 第01話 자막<<
'- 완결 자막 - > 하늘 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11 |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8.0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8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22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14 |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 2009.07.07 |
설정
트랙백
댓글
-
-
-
-
-
-
-
츄베룹룹 2009.07.07 21:18 ADDR EDIT/DEL REPLY
시험 끝나서 한숨 푹자고 지금 일어난..;;
시리스님의 짧은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좋은가 보군요.
어서 봐야겠습니다. 후훗.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완소미쿠 2009.07.07 21:22 ADDR EDIT/DEL REPLY
아 올려주셧군요ㅇㅅㅇ...
역시 시리스님바께 없네요^^
이거 영상만 한참전에 받아 놓고 자막이 없어서
여기 저기 해멧다능ㅠ
정말 감사히 볼게욤^^ -
Kyou 2009.07.08 21:07 ADDR EDIT/DEL REPLY
타이틀을 보고서 한 가지 제안!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보다는
'천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좀 길어지기는 하네요... -
-
나 2009.07.24 14:58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번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천문부 동아리방에서 이불이 나올때부터 자막이 대사보다 먼저 나오는 것같은데 수정해주실수 있으신지요?
TTT도 그러고보니 블루레이 립버전이 다 나왔더라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정주행해보고 방영판보다 낫다거나하면 아마 전셋을 질러야할지도 모르는 운명이 기다리는지라..ㄷㄷ
(솔직히 TTT도 DVD로 사고 싶었는데 아직까진 DVD로 살만하다 느낀건 AIR랑 카논 등 쿄애니 작품정도밖에 없었던지라...)
하늘가는대로도 제가 별에 좀만 관심 있었으면 DVD로도 구매해봤을듯한데 솔직히 이작품은 그냥 아무런 지식없이 (옛날엔 조금 알았습니다만.. 먹고사느라 바빠서 별을 보는 자체가 드물어진지라;) 흥미롭게 접한정도라서요; (계기라면 원작도 보아하니 나름 재밌었고, 뭣보다 제작사와 성우가 한몫했다고해야하나...)
하늘가는대로도 그렇고 트루 티어즈 같은 숨겨진 명작들이 DVD가 안팔리다보니 결국 성흔의 퀘이서같은 판매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ㅜㅜ 과연 앞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 나올지 걱정도 되고
기대되네요...
TV 방영판이 워낙에 퀄리티가 높았었기에 큰 차이는 '아직까지는' 안보이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전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그러고보니 트루티어즈도 별로 안팔렸었나보군요. 나름 멋졌다 생각하는데 말이죠.
... 그래서 퀘이사나 퀸즈 블레이드가.. 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