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A모님께서 갑자기 일본 휴가를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신 덕분에 바쁜 와중에 이것저것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호텔팩으로 질러버렸습니다. (....)

어쨌건 덕분에 그리 고생을 하지 않고 3박 4일간의 (지름) 여정을 별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었죠.


1. 일본행

0123


뭔가 첫차조차 아슬아슬한 시간이라 조금 힘들게 이동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내린 비가 결국에는 어마어마한 비가 되었다죠-;;

어찌되었건 아침 첫 비행기를 타서 하네다에 도착하니 10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더군요.

루코에게 빌린 스이카(일본의 교통카드 .. 500엔이던거 같던-;)를 이용하여 바로바로 이동!


2. 하코네 이동

하네다공항 - 하마마쓰쵸(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쓰쵸 - 신쥬쿠(야마노테선)
신쥬쿠 - (오다와라) - 하코네유모토(오다큐선)

하코네로 이동시 '하코네 프리패스'라는 것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티켓 비용이 상당히 들기 때문에 저희는 그냥 스이카를 사용하였습니다. (프리패스가 이틀기준 5천엔이니 여러 곳을 돌아다닐 것이 아니라 딱 온천만 즐기실 분은 스이카 쪽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하코네 까지 가는데 소요 시간은 대략 3시간 남짓. (공항 - 하코네) 부실한(!)기내식만으로는 성인 남성이 버틸 수 있을리가 없다는 핑계를 대고 신쥬쿠에서 잠깐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볍게 돈코츠 + 츠케멘 + 교자.

01


이동중에 구입한 콤프티크(!)를 어느정도 읽으니 하코네에 도착하여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버스도 스이카가 가능하기는 한데, 다들 프리패스를 사용하는지 기사들도 프리패스를 보여달라더군요(;)

어쨌건, 이 버스가 바로 미카와야 료칸까지 데려다 주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탑승을 하였습니다.


3. 미카와야 료칸

012345678

하코네 노선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나오는 호라이엔 정류소.

그 길을 건너면 바로 미카와야 료칸임을 나타내는 간판이 있습니다.

미카와야 료칸은 일본 전통식 료칸으로서 일본 개항기때부터 계속되어온 료칸이라는거 같더군요.

대욕장(+노천탕), 에도탕 정도로 탕은 그렇게 까지 넓지는 않지만 가볍게 온천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더군요.

10,000엔을 추가하면 가족탕이 딸린 방으로 바꿔준다고 하니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기 싫은 사람들도 괜찮을듯 합니다.


4. 우구이스타니, 아키하바라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

하코네를 떠나 오다큐선을 타고 다시 신쥬쿠로.


신쥬쿠에서는 야마노테선을 타고 숙소가 있는 그 유명한(!) 우구이스타니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료칸 체크아웃이 11시 이전이고, 호텔 체크인이 15시이니 약간 시간이 남게 되어버리더군요.


갈 때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짐을 이케부쿠로 역 코인라커에 맡기고 (300~500엔) 이케부쿠로 탐방을 먼저 해버리는 쪽이 시간상 괜찮을듯합니다.


숙소가 야마노테, 거기다 아키바 근처가 되어버리니 무척이나 장점이 많더군요. .. 지난번 처럼 귀찮다고 안 가 버리는 경우도 없고. ㄱ-);; (저번의 숙소는 아키바까지 대략 1시간 30분~2시간 가량 소요)


어쨌건, 아키바 맛보기와 우에노공원 맛보기를 가볍게 구경하고 내일은 드디어 대망의 아키바 집중탐방!!



5. 이케부쿠로, 아키하바라

012345678910

A모씨의 강력한 요청으로 오전은 이케부쿠로에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오전에 우에노 공원, 오후에 아키바에 갈 예정이었지만, 조금 더 현명하게 움직이자는 취지에서-;;


어쨌건 우구이스타니에서 15분 정도 신쥬쿠 방면으로 전철을 타고가면 이케부쿠로가 나옵니다.


일단은 그 유명한 공원(!)을 구경하러 찾으러 다니는데 마침 공사중이더군요. llorz


다시 되돌아와서 두리번 거리다 보니 보이는 호랑이굴!!


당일 발매하는 '바뀌는 미래(하느님의 메모장 OP)'를 바로 질러주고 조금 돌아다니다녔었죠.


어느정도 기념품(!)들을 지른 후에 나오니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영화관이 하나.


다시금 A씨의 강력한 요청으로 하늘의 유실물 극장판을 감상하였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수작이라 깜짝 놀랐었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개그 판치라물이라 생각했었는데 조금쯤은 인식을 바꿔도 괜찮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만, 조금쯤 가슴이 작았었더라면 부담이 훨씬 덜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


영화 관람 후에는 오토메로드 탐방, 선샤인시티의 도큐핸즈라던가 이케부쿠로의 유명 스팟을 조금 돌아다니다가 다시금 아키바로 GO!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구경하러 돌아다니는데 무슨 줄이 그렇게 긴지 참. (.....)


하필이면 BD/DVD/CD 발매일이 겹쳐서는 가는 곳마다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있더군요.


... 혹시나 해서 카메라를 그냥 숙소에 놔두고 왔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건, 가게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8시 경까지 트레이더, 호랑이굴, 소프맙 등지를 구경하다가 숙소로 돌아가기 직전!! 저 앞에서 손을 흔드는 메이드복(가짜)을 입은 악아씨들! ..


순간 마음이 동해 아키바 메이드킷샤 탐방을 하였습니다.


... 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런 연고 없이 일본인 여성과 의미없는 환담을 나누기에는 괜찮기는 합니다만 ... .... 비싸요!


달랑 한 시간 남짓에 소다 리필 몇 번 했다고 무려 1,900엔. 술이라도 마시면 대략 3~4,000엔은 깨질거 같더군요. (.....)


거기다 나눈 이야기는 대부분 내가 한국어를 거기 애들한테 가르쳐 주는 내용! llorz


.. 뭔가 손해를 본 듯한 느낌이지만 좋은 경험을 해봤다는 생각으로 아키바를 뒤로 하였습니다만, 저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트에서 포장을 하고 있던 '액셀월드 코믹스판'을 말이죠. (.........)



6. 아키바, 우에노공원, 하네다 공항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

오늘 발매 예정이신 액셀월드 코믹스판을 구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아키바를 찾았습니다.


호랑이굴이 열자마자 달려들어가서 처음 진열해둔 물건을 가지고 오는 쾌감은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


어쨌건, 그렇게 목표물을 지른 다음, 돌아가기에 앞서 건담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뭐, 다른 것 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 UC 슬슬 자막 하지 않으면 엄청 밀리겠다. 싶더군요. (먼산)


어쨌건, 잠시 쉬고서는 바로 우에노 공원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가장 크다는 우에노 동물원에서 이런 저런 동물들과 뜨거운 낮을 보내고 (당시 도쿄의 온도는 34도. ...)


우에노 공원 안에 위치한 과학박물관에 들러 화석과 여러가지 전시물을 관람했다죠.


아무래도 마지막 날인데다가 더위로 혼미한 정신 때문인지 조금은 이른 시간에 하네다 공항으로 갔습니다.


새로 개장한 하네다 공항에도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더군요.


밤 열시에 서울에 도착해서 막차를 놓치고 쏟아지는 장대비에 택시들도 별로 없어 어렵사리 집에 들어간 것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다시 기회가 닿으면 하기로 하고. (...)


이렇게 3박 4일간의 짧은 도쿄 나들이가 끝이 났습니다.



7. 지름질

01234

가방에 다 들어갈 수가 없어서 적당히 지른다고 지른 것들이긴 하지만..


역시 B_RS 피규어와 기미노조 컴플리트 DVD 박스는 가지고 싶더군요.;;


EMS 발송 방법까지 이엘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 듣고서 가게 앞 까지 갔다가 참아 내었죠. (.......)



8. ETC

01234567891011

풍경사진도 넣으려고 하다가 그냥 도쿄 지역 사진만.


아키바, 우에노 근교입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아키바를 제대로 구경했군요.


어쨌건, 호랑이굴 포인트 카드도 만들었으니 1년에 한 번은 가줘야 할것같은 압박감이! ...

  • 베르서스 2011.07.31 20:20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그나저나 많이도 사셨네요.ㅎㅎ(너무 지르시다가 통장 분해될듯ㅎㅎ)

  • makura 2011.07.31 20:26

    저도 언젠간 칸사이와 큐슈를 제패하고 그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마지막 엑기스로 남겨두고있습죠. 후훗.

    좀 더 먹고 보고 쉬고그래야했는데 지르는데 정신팔려서 그러지 못했던게 참 아쉬움으로 남네요.

    (뭐.... 목표로했던 초기의 목적은 달성했다지만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1.08.01 08:34 신고

      그러고보니 오사카 쪽도 가보기는 해야겠는데 말이죠-;;

  • 애플파이 2011.08.01 01:46

    와 보기만 해도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그런데 너무 많이 사신거 아닌가요!? (저게 다 얼마야! =.=;

    P.s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는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llorz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1.08.01 08:35 신고

      생각보다 싸답니다. (....)

      일본의 경우는 그래도 조금만 모아서도 갈 수 있으니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ㅎㅎ;

  • 밥그릇 2011.08.06 17:16

    온천은 돈이 모자를거 같아서 가질 몬했는데 지금 참 후회되는 점이네요.
    아키바에서 사진찍다가 저는 여중생이 쳐웃는 바람에 ㅡㅡ,.,..
    우에노공원은 아침에 갔는데 노숙자들이 벤치 다 차지하고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1.08.07 10:07 신고

      우에노 공원에 저녁 즈음에 가면 죄다 홈리스 분들만 계시더군요. (.....)

      아키바에서는 사진 찍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저도 당당하게 찍었죠.ㅋ;; .. 다만 메이드킷샤에 갈 때에는 카메라를 두고가서;; llorz

      가지고 가서 사진 찍는다 했으면 찍었을텐데 말이죠 ;ㅁ;

  • 페르소나 2011.09.23 19:27

    지름목록에 일본어를 몰라도 표지만 봐도 둑은둑은...

    그나저나 일본 노선도 볼때마다 느끼는게
    '우리 지하철은 참 심플하구나...'라는거...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1.09.26 13:17 신고

      저런. ㅎㅎ;

      일본은 지하철이 참 많이 발전해있다죠. ㅋ

3일 째에는 뭔가 아침부터 비가 주륵주륵..

덕분에 거의 하루종일 숙소에 박혀있다가 비가 좀 잦아들어서 챙겨서 나가려니 다시금 비가 오는-;;

어쨌건, 오늘의 목적지인 아키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JR 아키하바라 역.

여러 작품에서 보기야 했었다지만,.

거기다 이번으로 세번째 일본행인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이 곳에 와보게 되었군요.

0123


군데 군데 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보이는 비오는 날의 아키바 풍경.

도쿄에 사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고마운 비일지 모르겠지만, 여행차 온 내게 있어서는 정말 보고 싶지 않은 비-;

0123456


이후로는 비가 계속 심하게 내려서 카메라를 봉인.

어차피 실내에서는 찍기도 힘들었다던가 뭐라던가.

마침 나노하 FORCE 2권 한정판이 기획으로 팔고 있어서인지 여러가지 물건을 끼어주더군요.

... 단 아쉬웠던 것은 그냥 심심한 시간을 지내기 위해서 샀던 콤프티크가 애니메이트에서 사면 조금 더 많은 물품을 주었다는 거-;

그래서 오늘의 득템 목록 입니다.

01


도쿄 바나나는 그렇다 치고, 나머지 지름 목록은..

일단, 나노하 1st 무비 홍차. 무려 다른 홍차보다 100엔이나 더 비싼 홍차랍니다.

이건 정말 아끼다가 상해버릴지도. (먼산)

좌측으로 소라마니 7, 8권과 학교의 계단 1권, 그리고 바이스 슈발츠 엔젤비츠 스타터 댁입니다. (....)

뭐, 여기서 한 두장씩 빼내어 선물로 증정을 한다거나 할지도. (.....)

그 밑에 보이는 것은 1월이던가 애니화 계획이 되어있는 O/A (온 에어) 입니다.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슬적 질러버린. ..;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은 나노하 Force. ViVid 와 함께 연재되고 있는 지라 과연 어떤 작품인지 궁금했던 데다가 오레이모 아크릴판을 끼어준다고 해서 그만.. (먼산)

기상 때문에 오늘은 가볍게 돌고 왔군요. (하지만 아키바 까지 가는데 무려 편도 두시간 가까이..)

내일은 럭키☆스타의 성지인 와시노미야에 갔다와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3

  • 미즈키유이 2010.09.16 22:21

    ...JR 아키 하바라역..이군요
    왠지 가보고 싶어져요

  • 작은사장 2010.09.16 22:39

    성지순례 하셨군요 ㅋㅎ...
    게다가 다음은 럭키스타의 산실인 와시노미야~~

    기다리고 있겠숩니당~~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30 신고

      사진이 무려 1120장이나 되어서 정리하는 데에 조금 걸리는 군요.

      그래도 TGS가 10시 개장이라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9.16 22:41 신고

    아키하바라라...
    전 왠지 정신적 데미지를 입을까봐 항상 못가고 있다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31 신고

      후후, 가보시는 겁니다.

      게로로가 기다리고 있어요. (응?)

  • Favicon of http://akrateu.tistory.com 아카라트 2010.09.16 22:48 신고

    아 가볍게 지르셨다지만 오늘도 보기엔 많이 풍족해 보이군요 ㄷㄷ

  • Favicon of http://alicen.tistory.com/ 엘리슨 2010.09.17 05:32

    성지라 ㅋㅋ
    꼭 한 번 가보고 싶긴한데
    가려면 문득 무서울 것 같은 그 곳 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36 신고

      가면 정말 무서워요.

      메이드옷을 입은 악앗이들이 마구 덤벼들어서 정말 무서워요.

  • makura 2010.09.17 06:27

    감상

    첫번째 사진

    전 못 가봤지만 제 동생이 교환교류 차로 일본갔을적에 아키바를 갔다온게 생각납니다. 동생이 아키바에서 코믹스 몇 권 사온게 기억나는군요. 사진도 찍어와서 구경만 잠깐 했던...

    두번째 사진
    서전 아이즈 애니화 대략 20년 전에 되지 않았나요? 다케다 유조 선생의 불후의 명작... 저 히로인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 각하" 메구미씨일걸요? ㅋㅋ
    그보다 북오프는 옛날엔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한국에서도 자주 접하다보니 그닥... 물론 본토가 규모나 보유 물량은 더 크고 많겠지만요.
    저 찌라시 나눠주는 누님들 여전하군요 ㅋㅋ 정확히는 메이드복 입고 나눠주는 분도 있고 대부분 메이드카페에서 일하는 분들일걸요? 저거 시급 꽤 된다고 들었던...

    세번째 사진
    마법사의 밤인가요. 전 나리타에서 콤프티크를 보고 살까하다 그닥 관심 없어서 미오가 그려진 뉴타입을 샀는데 말이죠.핫.
    어른의 영역인가요. 저도 부디 가보고 싶습니다.(?)
    뭔가 싶은 건 용이 간다 (원제는 용과 같이인데 정발제목이 저걸듯요...)이네요. 제목만 보고 첨엔 크로우즈인줄 알았군요 ㅋㅋ
    밀키홈즈라...ㅋㅋ 10월 신작인데 신인 성우 대거 투입해서 유닛을 짜더군요. 그림체가 좀 과하게 반짝거리지만 봐볼까 싶긴합니다.

    네번째 사진
    비가 왔다라... 춥고 좀 싸늘하셨겠어요. 그보다 나노하보다는 전 마니마니쪽에 눈이 가는군요. 최근 원작쪽을 체크하지 않았는데 기회되면 체크해봐야겠네요.
    그보다 먹을건 빨리 먹어야하죠... 아니면 방부제를 타셔서 보관하시는 방법이...! (대신 못 드시겠지만요... 그보다 홍차 어디 거인가요? 이토엔인가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57 신고

      아키바는 정말 살 거 말고는 없더군요. (....)

      오오오.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인가요!? 찾아봐야겠군요.
      근데, 북오프는 만다라케보다 조금 작은 느낌이더군요. (....)

      전 그것도 궁금하지만 "한 시간 코스, 두 시간 코스, 세 시간 코스" 가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더군요. (....)

      애니메이트 콤프티크에는 게이머즈특전 아크릴판이 두장 더 들어가더군요. .. 비비오와 아인하르트 던가? 그 여자애. ... 말하니까 가지고 싶네. 하나 더 지를까!?!?! (...............)

      어른의 영역은 그냥 들어가면 되긴 해요. ... 물론 바로 옆에있는 'SM클럽' 이라는 간판이 무척이나 신경쓰이지만요. 밀키홈즈 PV를 애니메이트에서 틀어주던데 나름 괜찮더군요-;

      ... 방부제를 넣어서 보관 할 정도로 엄청난 먹을 것은 아니지만요 =ㅅ=);

      음료수 제조사는 무빅MC ? 라는 거 같군요. (...)

  • 모게모게 2010.09.17 08:17

    오.. 드디어 아키바 역의 공사 천막 걷힌 걸 보았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27 신고

      오, 얼마 전 까지는 공사중이었나봐요, 저거.

      지금은 역사 바로 옆 건물이 공사중이던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10.09.17 16:49

    역시... 오덕들의 성지 아키바(...)
    그나저나... 포스 2권이 제일 부럽(...)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26 신고

      후후. 조금 지나시면 O/A가 부러워 지실 거예요! (정말?!)

  • 히토 2010.09.17 17:57

    자막 때문에 들렀다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17 신고

      저런. ^^;;

      자막은 조금 늦어지니 양해해 주세요-;;

      전용전 하나가 될지, 학생회 까지 될지는 아직 내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요-;

  • Favicon of http://grip.egloos.com M.Saki 2010.09.17 19:13

    아키바보다... 나카노도 건질게 많지요... 잘못걸리면 골로가기 딱 좋은...
    지난주에 도쿄로 놀러간다고 해놓고 하루 날잡아서 나가노/나오에츠까지 갔다온 사람도 있는데 아키바 편도 두시간쯤이야......(퍼억)

  • Favicon of https://zulet.tistory.com 쭈렛 2010.09.17 23:17 신고

    생각해 보니 우메보시 = 매간이였군요 ㅋㅋㅋ

    성지.. 저도 가보긴 했는데 입덕은 중2때였고 성지에 간 것은 중1때라죠 ㅋㅋㅋ
    그저 발가벗은 피규어들 보며 하악거리고 왔을 뿐이고...
    저 홍차는 지금쯤 다 드셨으려나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7 23:52 신고

      '매건'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 당시엔 일본어를 몰랐으니 원작에선 어떻게 나왔을 지 모르지만요.

      홍차는 오늘 갔다와서 일본 과자와 함께 먹고 있답니다. :3

  • 레이 2010.09.18 00:00

    아카햄과 동행 하셨나용 ?? ㅋㅋ


    언제 일본으로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18 00:26 신고

      응? 며칠 전에. ㅋㅋ

      아카는 약 보름 뒤에 출발. -ㅅ-);;

      일정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나도 더이상 미루기 힘들고, 아카도 더이상 당기기가 힘들어서 결국 각각 가게되었지.

      ... 같이 갔으면 난 더 편해졌을 텐데말이지! (응?)

  • GoldGun 2010.09.19 10:30

    오오... 여동생이다....

  • Favicon of http://coran.co.kr 또_탈퇴된코란 2010.09.30 14:14

    !!!???

    결국 바나나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9.30 15:06 신고

      마지막날 신쥬쿠를 돌아다녀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