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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마니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10.01.26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6 『네가 있는 이야기』 - 176th (2)
- 2010.01.26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5 『트윙클 스타』 - 175th (4)
- 2009.10.21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3 『유성 디스턴스』 - 128th (10)
- 2009.09.1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1 화 『그것은 하얀 눈과 같이』 - 111th (22)
- 2009.09.0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10 화 『함께』 - 105th (22)
- 2009.09.03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영상특전 Vol.1 『썸머 메모리즈』 - 100th (16)
- 2009.09.01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9 화 『고교 천문 네트워크』 - 98th (20)
- 2009.08.27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ED『星屑のサラウンド』by CooRie (4)
- 2009.08.25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8 화 『일루미네이트 그라운드』 - 94th (14)
- 2009.08.1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7 화 『달과 금목서』 - 89th (28)
- 2009.08.11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6 화 『잘부탁해』 - 84th (28)
- 2009.08.04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5 화 『언어의 별』 - 79th (23)
- 2009.07.2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4 화 『새벽녘까지』 - 74th (36)
- 2009.07.22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3 화 『플라네타리움』 - 69th (22)
- 2009.07.14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2 화 『퍼스트 스타』 - 64th (12)
- 2009.07.08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OP『Super Noisy Nova』by 스피아 (2)
- 2009.07.07 하늘 가는 대로 (宙のまにまに) 제 01 화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 58th (24)
- 2009.05.24 2009년 7월 제작 예정작 (4)
글
君の名前があの日ふいにくれた
그 날, 네 이름을 느닷없이 말해 주었지
心繫がるような 不思議な感覺に
마음이 이어주는 듯한 신기한 감각에
隱してた夢の續き描いた
숨겨두엇던 꿈의 속편을 그렸어
誰も知らない物話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
いつか屆けたくて
언젠가 전하고 싶어서
そっと見上げた空で見つけたのは
살짝 올려다본 하늘에서 찾아낸 것은
あまりにも綺麗な靜けさ
너무나도 맑은 고요함
何も言わないで...
아무 말도 하지마...
淚が溢れそう
눈물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아
あぁ今が未來を綴るように
아아, 지금이 미래를 만들어 가듯이
目を逸らさずに步いてゆこう
눈을 돌리지 말고 걸어 나가자
願いの先へと 强くなりたいんだ
소원의 저편으로 강해지고 싶은거야
---------------------------------------------
마지막의 영상특전은 역시 캐릭터 송 뮤직 비디오 입니다.
사요칭이 안나오고 후밍이 나온다는 사실에 절망하긴 했지만! (....)
어쨌건, 다섯번째 영상특전 과 동시에 나와준.. (그저 제가 늦게 구한걸지도;) 덕분에 기분 좋게 끝마치는군요.
티어즈 투 티아라 와 함께 처음으로 DVD 립을 완료 시킨 작품이 되는듯. :3
덧붙임. 혹시나 뮤직비디오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전체 자막에 포함시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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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로마의 난파스토리! (...) 입니다.
아유미가 별 오타쿠가 되기까지 일까요? ..
어쨌건, 이것으로 모두 완결이 되었군요. (어째, 5, 6 권이 같이 나왔더란;)
정말 대단원, 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DVD 판매량이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면 아쉽달까요?
- 가을의 외로운 별, 포말하우트 (Fomalhaut)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 데네브 카이토스와 가을의 별자리에 대해서 아케노 미호시가 설명해주는 『가을의 별자리』 입니다.
- DVD 12화 등 하늘 가는 대로 전체 자막 입니다.
▒ ▒▒▒▒▒▒▒▒▒▒▒▒ ▒
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5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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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제 삭제될지는 모르겠지만, 슬적 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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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호시가 훗카이도로 수학여행을 갔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만, 뭔가 많이 삭제되었군요.
오기 직전의 호텔 옥상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뭔가 전체 내용을 실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뭐, 이정도로 만족해야죠.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영상특전 2번은 뮤직비디오입니다. - 하늘 가는 대로 영상특전 vol.2『두근두근좌 유성군☆』 by 明野美星 (伊藤かな惠)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3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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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가 감동한 별.
정말 맑은곳에 가면, 진짜 별을 이을 수 없죠.
제가 처음으로 그런곳에서 별을 본 것은 플라네타리움이었습니다.
자신있게 북두칠성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죠.
그 다음 가장 기억에 남는 밤하늘은 'Northern light' 가 펼쳐진 밤하늘이었습니다.
대학시절에 딱 한번 볼수 있었던 그 'Northern light' (오로라) 는 정말 너무나도 멋있었죠!
..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별이야기는, 베텔기우스 (Betelgeuse) 와 리겔 (Rigel) 그리고, 시리우스 (Sirius) 에 대해서 입니다. :3 히메가 겨우겨우 찾을 수 있었던 겨울의 대육각형과, 대삼각형의 별중 유명한 세개의 별이랍니다.
뭐, 최종화인 '밤하늘 루프' 에서도 대삼각형은 다시 설명할테니 그 때 다시 하는것으로 '')/
개인사정으로 조금(많이) 늦었습니다만, 재미있게 보시길-!!
∴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1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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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9.18 20:11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무려 1빠.
그러고보면 제가 사는 곳에서는 맑은 날에도 그다지 밤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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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미쿠 2009.09.19 00:36 ADDR EDIT/DEL REPLY
아 미호시 둔감한것도
어느정도 해야짓ㅋㅋㅋㅋ
그나저나 히메짱은 클날뻔....
동굴에 같이 있던게 미호시가 아니라
사쿠였으면 좋았을뻔-ㅂ-;
쨋든 소라노마니마니도
이제 끝이군요.......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ㅎ
그럼 감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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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9.09.20 21:09 ADDR EDIT/DEL REPLY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눈에서 뭔가가 흐릅니다....ㅜ.ㅜ
저도 과천과학관에서 본 플라네타리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진짜 별이 쏟아질것 같은 밤하늘을 봐야 제맛(?)이죠. ^^ -
makura 2009.09.23 13:31 ADDR EDIT/DEL REPLY
노던 라이트가 오로라였군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자주보인다해서 노던 라이트인듯...?!
그리고 그전에 생각났던건 하야시바라 메구미씨가 부른 샤먼킹 오프닝 제목이 Northern lights더군요..ㄷㄷ
(아니 이걸 아직도 기억하는 저도 놀랍고... 이거 기억하는 분 이제 얼마나 될지;;)
(그전에는 나카지마 메구미의 성간비행이나 노던 크로스도 생각났는데... 쪼금 빗나갔을려나요...?!)
글
이번 겨울에는 반드시 저짓을 할.. .... (코타츠를 옥상에 펼쳐놓고 겨울 하늘을 쳐다보..)
역시 소라마니라고나 할까요? 멋지군요.
보통 다른것들을 보면 별들이 아무렇게나 찍혀있는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번화의 미호시가 쳐다보는 별들, 역시 제대로 된 별자리들이로군요. 거기다 ED화면은 드디어 겨울로 교체되었습니다.
원작에서 몇몇부분을 삭제하긴 했지만, 역시 .. !
그러고 보니, 이번화에 잠깐 언급되는 폴룩스 (Pollux) 는 쌍둥이자리 β 로서, 포말하우트와 같이 행성을 가지고 있는 별중 하나입니다. 폴룩스b (참고로, 별을 지칭할 때는 보통 성좌명 α, β 에 이중성계 이상이면 대문자 A, B ; ex)시리우스 A 와 B , 그리고 행성이 되면 b c (A는 언제나 항성) 가 됩니다.) 는 목성의 약 2.3배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고, 공전주기는 약 590일이라 하는군요. 그리고, 폴룩스는 쌍둥이자리 α 성인 카스트르와 함께 두 쌍둥이의 각각의 머리를 지칭하죠. 거리는 약 33광년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보통 12월 중순입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3
- AT-X 영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10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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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9.08 19:18 ADDR EDIT/DEL REPLY
올만에 1등찍고.
겨울에 저짓(?)을 하신다니...아니 그보다 집에 코타츠 있으신가 보군요;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쭈렛 2009.09.08 2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아ㅏㅏㅏㅏㅏ 코타츠 ~_~
정말 한번 들어가보고싶음 ㅋㅋ
근데 윗분 말씀처럼 집에 코타츠가 있으신가요!? 우왓.. 부럽넴 ㅠ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완소미쿠 2009.09.08 22:02 ADDR EDIT/DEL REPLY
어엇 사쿠!!
저런 이벤트를!!!
이거슨 사랑의 힘!?ㅋ
저런거 실제로 일어날 경우는 별로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멋지네요!ㅎ
근데 중간에 책갈피에 별빛이 반짝이는게
과연 가능 한걸까욤ㅇㅅㅇ?;
그럼 자막은 감사히!^^ -
앨리스 2009.09.08 23:12 ADDR EDIT/DEL REPLY
자막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취미가 저런(?) 거라 볼 때마다 즐겁네요.
다음주엔 관측일정도 잡혀있는데 저런 코타츠는 아니더라도 담요 큰거 하나 덮고 있어야 겠습니다.
관측 때 날밤 샐 생각을 하니 기대됩니다. @_@ -
이슈타르◈ 2009.09.08 23:14 ADDR EDIT/DEL REPLY
자막감사히 받아갑니다
코타츠 정말 한번쯤 들어가보구 싶군요..ㅋㅋ
우리나라에는 코타츠가 없다는게 왠지 아쉬워지는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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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si 2009.09.15 23:08 ADDR EDIT/DEL REPLY
오프닝과 엔딩에서 약간에 오타들이 있네요...
好きな事なんだるう? -> 好きな事なんだ”ろ”う?
엔딩에선
君の”ご”と想う -> 君の”こ”と想う
傳えたい”た”けど< -> 傳えたい”だ”けど<
”ご”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 ”こ”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ご”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 ”こ”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제가 틀렸으면 할 말이 없지만...;
아무튼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글
뭔가 드디어 영상을 구했군요. (....)
영상 사이에 나오는 예고에 있던 것 처럼, 첫번째 영상특전은 합숙 후 집에 돌아갈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것으로 벌써 백번째 자막이로군요. (1분 30초 짜리가 꽤나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지만요.)
정말, 시작한게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반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거기다 백개..;;
뭐, 감회에 젖는 것은 이정도로 해두는 것으로.
>>宙のまにまに 映像特典 Vol.1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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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瞳が宇宙へ屆いた!』 - 우리의 눈동자가 우주에 닿았어!
소라마니를 보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대사였죠. (파폭에서 루비태그 적용이 안되서 그냥 포스팅에서는 루비태그 포기 ;)
대형 굴절 망원경... 멋진 학교입니다. 노기시로 고등학교는.
제가 있던 대학에도 있었기에, 새삼 부럽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럽고 부러워서 때려주고 싶.. .. (응?)
저런 훌륭한 여자를.. ... (?!)
그래서, -로마군의 별자리 이야기.. 가 아닌 시리스의 별 이야기- 로군요. (먼산)
이번화에는 여러가지 가을의 신화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화에도 나와서 저 글을 썼던것으로?..)
거기다 가을의 일등성인 포말하우트. 오우미가 이 별을 보면서 '외로운 별' 이라 하는데, 이는 포말하우트가 다른 일등성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이라고 그렇습니다. 위키의 설명을 보시면 알겠지만, 2000년부터 안타레스에게 고독한 별의 자리를 (!) 빼앗겼지만 말예요.
... 외계행성에 눈을 빼앗겨, 결국 포말하우트에 대한 이야기도 조사해봤습니다.
- 포말하우트에 대한 이야기
그러고 보니 올해의 포말하우트는 근처에 목성이 있어서 별로 외로워 보이지 않는군요.
거기다 오리온도 벌써 보이기 시작하고.. 아직 9월이 막 시작되었을 뿐인데;
그리고, 소라마니는 또다시 새로운 ED를 선보이고; 아니 달랑 1쿨짜리에 도대체 ED가 몇개나? ..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보세요. :3
- CS 영상을 기준으로 싱크를 맞추었습니다.
- AT-X 영상은 일반 영상과 싱크가 동일하여 따로 만들지 아니하였습니다.
∴ 완소미쿠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9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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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렛 2009.09.01 20: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다 모르겠고 저는 태양이라는 별이 가장 좋더군요 ㅇㅅㅇ!!
그나저나 조흔 신엔딩이 나왔나보군요 +_+//
앗솨아아아
수고하셨답니다~ ^^ -
완소미쿠 2009.09.01 22:23 ADDR EDIT/DEL REPLY
아 이번편은
부장(소우에이 고교)이 이야기로 별자리 설명하는
부분이 굉장히 좋았던거 같아요!ㅋ
그리고 부장(노기시로 고교) 부장이
마지막에 한 대사도요!
아 진짜 멋진 문장인거 같아요ㅋ 굳乃
글고 노기시로부장 꽤난 맘에 든다능ㅎ
좋아하는 타입ㅋ
그럼 자막은 감사히^^
ps.
스폰서 23분 51초
외출을 하난 -> 외출을 하는 -
-
-
KADOKAWA 2009.09.02 11:09 ADDR EDIT/DEL REPLY
하아.. 이 작품은 항상 볼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ㅅ=
중간에 나오는 시꺼먼 공간은 암흑공간을 말하는 거겠죠? ㅋ -
신스케 2009.09.02 15:03 ADDR EDIT/DEL REPLY
요즘 별 보기 힘든데 이 작품 볼때마다 치유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
타자와 2009.09.02 18:40 ADDR EDIT/DEL REPLY
대형 반사가 아니라 굴절망원경입니다.
발음에 '굴절' 이 있으니... 굴절망원경.
거기에 구경 20cm, 가격이 장난아니겠죠....
반사의 경우에는 개인이 만들 수도 있어서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사람들 중에서 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집적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타자와 2009.09.03 07:02 EDIT/DEL
물론 똑같은 60mm의 구경이라고 하면 반사가 비싸긴 하지만 구경이 커지면 커질수록 비싸지는 것은 굴절이라고 들었습니다.
굴절의 경우에는 구경이 커질수록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라고요...
-
글
宙を見上げてば
하늘을 올려다보면
君のごと想う
네가 생각나게 돼
言葉が見つからない
할말을 찾을 수 없어
傳えたいだけど
전하고 싶지만
擦り拔けてしまう
넘어가버리게 돼
流れ星みたい…
유성 처럼…
せいじゃくの波間に
정적의 파도사이에
闇を搖らす光
어둠을 흔들리는 빛처럼
記憶のイタズラに心解けて行く
기억의 장난에 마음이 흔들려버려
明日へと
내일로
ごの想い奏で今を行こう
이 생각을 연주하며 지금을 살아가자
大丈夫,一人じゃない
괜찮아, 혼자가 아냐
君が敎えてくれたね
네가 알려주었잖아
煌めきの物語を聽かせて
반짝임의 이야기를 들려줘
ごの聲が屆きますように
이 목소리가 닿기만을
見上げれば…
올려다보면…
星屑のサラウンド
작은 별들의 서라운드
--------------------------
ED 싱글이 발매되어서 수정했습니다.
- 영상과 가사가 다른 부분은 수정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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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기란 좋은거죠. (....)
머리를 올린 사요쨩도 이쁘. ..... ... (....)
이 플라네땅의 활약으로 여러가지가 보여지죠.
아, 오늘 나오는 카시오페이아와 케페우스는 그리스의 영웅, 페르세우스 의 아내이자 그 유명한 공주님, '안드로메다' 의 아버지, 어머니 입니다.
괴물 케토스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 (그러고 보니 별이야기를 업데이트 안한지도 꽤나 오래된듯 하군요)
- 별자리 이야기 보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그리고 안드로메다 자리)
보면 볼 수록 부러운 아이들입니다. ...
어렸을 때 부터 저렇게 수많은 별을 접할 수 있다니..
.... 5권 분량인가 6권 분량에서는 더욱 부러운 일이 일어나지만, 그건 그 때 다시 언급하는 것으로.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AT-X 영상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8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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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미쿠 2009.08.25 19:36 ADDR EDIT/DEL REPLY
굿乃 드뎌 축제군요ㅋ
역시 소라마니의 이런
훈훈함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런 축제함 참가해 보고픈 맘이 간절하네요ㅋ
그런데 저런 학교 축제 일본에서도
잘안하지 않나요-ㅂ-? 아닌가ㅋ;;
쨋든, 자막은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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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8.26 17:07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히메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그런데 진히로인은 아니어서 아쉽단 말이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Deadly 2009.08.27 01:01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음... 사요의 아버지는... 왠지 "세토 고자부로"랑 오버랩 되는 군요... 착각이겠죠... -
글
왠지 스샷을 찍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히메가 울면서 저를 쳐다보는 것을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어쨌건,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Astronomy はね, 星を意味するAstron と命名する意味の Nemein が 組み合わされて出来た言葉だ。』
처음으로 대학에서 천문학 수업을 들었을 때, 처음 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죠.
뭔가, 예전에 들었던 말을 다시한번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거기다, 혹성의 정의가 바뀌는 것.. 2006년에는 정말 두근거렸었죠. 거대 운석으로 분류되고 있던 '세레스'와 명왕성 외부에 있던 천체인 '에리스' 가 명왕성 보다 더 크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태양계의 혹성의 숫자가 아홉개에서 열 한개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니.. 태양계의 확장에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죠.
하지만, IAU (국제 천문 연맹) 에서 왜소행성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리면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군에서 퇴출당해버리면서 공식적으로 태양계의 행성 숫자는 여덟개로 줄어들어버렸죠.
이렇듯, 지금도 계속 해서 변하고 있는 우주를 여러가지 말로서 정의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
... 뭐, 삼천포는 여기까지 가고.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은 사쿠와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미호시! 거기다 불쌍한 히메가 그리는 축제 준비 이야기.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 AT-X 영상으로 작업을 하였고, 약간의 싱크조정을 한 CS와 MX (아무것도 없는 것) 논스폰서 (NS)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7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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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미쿠 2009.08.18 22:59 ADDR EDIT/DEL REPLY
소우마 선생이
뭔가 굉장히 멋진 말을 해주는군요^^
다시 보게 됬음ㅎ
그나저나 역시 히메는 귀여움>.<...
그래도 전 역시 코토즈카 같은 스탈이....
뭔소리 하고 앉았는지ㅋㅋ
그럼,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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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 2009.08.19 02:46 ADDR EDIT/DEL REPLY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는 화였습니다....
근데 엔딩화면도 바뀌었더군요..
가을철 별자리인 페가수스좌와 물고기좌가 보이니 아마 애니메이션의 계절적 배경과 맞춘 모양이네요.
과연 겨울철까지 나온다면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Siris 2009.08.19 09:26 신고 EDIT/DEL
각 화의 배경이 되는 계절에 맞추어 등장인물의 옷차림이나, 각 별자리가 바뀌는듯 하더군요. 2, 3화에서는 봄의 별자리인 큰곰자리, 사자자리, 목동자리 등이 나오고, 막 여름이 지난 5, 6화에서는 백조자리, 독수리자리, 거문고자리 등과 함께, 히메의 트윈테일, 사요의 포니테일과 같은 여름철 모습(!) 이 등장하죠. 이제 가을인 7화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페가수스좌 등의 가을 별자리가 나오니, 9~10화 정도에서는 다시 바뀌어 각 등장인물의 겨울모습과 함께 겨울 별자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이렇게 말하니 뭔가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른듯.;;;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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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엔군 2009.08.20 2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프닝 가사 중 '나가메루 호도'는 '응시할 정도로'보다는
'응시할 수록', 다듬는다면 '바라볼 수록'가 아닌가 싶어요.
글
뭔가;; 레이드 설정을 해보겠다고 하다가 모르고 작업하던 드라이브를 밀어버렸군요. (....)
다행하게도 툴을 열어둔 상태였었기에;; 바로 마칠 수는 있었지만... .... 날라간 자료들 대략 500기가.. llorz
오랜 자료들도 있을텐데.. 그냥 복구를 시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어쨋건; 재미있게 보시길-;
- AT-X 영상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 다른 영상들에 맞춘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6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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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미쿠 2009.08.11 19:11 ADDR EDIT/DEL REPLY
500기가 라닛ㅇㅅㅇ;;
안타깝네요ㄷㄷ...
전 100기가 날리고도 땅이쳐라
후회했는데ㅠ...
복구를 해볼까 했습니다만...
돈이 이만저만 드는게ㅡㅡ;;
제대로 전문가 한테 할라면
꽤나 많이 줘야 되더라구요ㅠ
날아간 500기가에 묵념하며...
자막은 감사히^^; -
츄베룹룹 2009.08.11 19:24 ADDR EDIT/DEL REPLY
엄청난 손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군요;;
저는 가끔씩 날아간 파일 복구해도 깨진 경우가 많더군요;;
(허접한 복구 프로그램이나 써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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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케 2009.08.11 21:03 ADDR EDIT/DEL REPLY
500기 가면 엄청 나네요..... 전 예전에 복구 프로그램 복구 시켜서 사용 한적 있었는데..
하도 느려서 포맷 시켜 버린다는... 날라간 자료 다시 찾느라 노가다 뛰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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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렛 2009.08.11 21: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돌아가신 500G님께 애도를 표합니다▶◀
자막 수고하셨어요~ ^^
전에는 감동을 못느꼈는데 요즘 그나마 재밌어지는 듯한 소라노 마니마니네요 ㅎㅎ -
북쪽하늘 2009.08.11 22:17 ADDR EDIT/DEL REPLY
전 500기가 자료 들어있는 하드가 지금 인식불능상태^^;;;
AS도 안해주고 이건 뭐 복구 방법도 없네요ㅜㅜ
자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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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KAWA 2009.08.12 11:41 ADDR EDIT/DEL REPLY
수강신청때문에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ㅎㅎ
옵은 오빠의 줄임말로 쓰신건가요? ㅋ
자막으로 볼때는 그냥 오빠가 조금더 부드럽고 보기 좋을것 같네요 ^^-
Siris 2009.08.12 12:10 신고 EDIT/DEL
오니쨩, 오니상, 니이, 니쨩, 아니키, 아니우에, 오니사마, 아니우에도노. .... 뭔가 엄청나게 많은 베리에이션의 '오빠'를 한국어로도 차별을 두어볼까 하면서. ... .... .. (이런짓은 사실 시스프리에서나 해야겠지만요.)
여기서도 미호시는 '소우 니' 라고 하고, 사요는 '소우마노 오니상' 이라고 부르니 조금 차이를 두어볼까 하는 심정으로 .. ... ...
어쨌건, 생각해보고 그냥 '오빠' 로 하거나, 다른명칭 (소우마 오래비, 소우마 빠, 소우마 .. ... 할게 없군요. 반말에 가까운 말투로 하려니. llorz 제일 만만한게 옵, 혹은 빠. 근데, '빠'는 거의 안쓰는듯한 느낌이던데.;) .. 으로. .. 뭐,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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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더둬 2009.08.23 0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받아갈때 댓글로 쓰는군요;; ㅇㅅㅇ;;
그런데 막상 찾아오려니 도메인 압밝! ;;
siris.co.kr 이나 siris.co.kr 을 치니 고령화사업단이 나오는 군요;;; ㅇㅅㅇ
글
언어의 별..
언어도 단어와 단어가 이어져서 문장을 만드는 것 처럼..
별도 별과 별이 이어져서 성좌를 만들죠.
오늘 나온 별자리 이야기를 예전에 살짝 써둔것 (안타레스는 지난번에도 나왔었군요) 입니다.
[Universe/Stories of the STAR] - 견우성 (알타이르:Altair) 과 직녀성 (베가:Vega)
[Universe/Stories of the STAR] - 전갈자리α - 안타레스(Antares)
여름의 대삼각형, 지금 밖으로 나가셔서 한번 보심이 어떨까요?
- AT-X 영상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5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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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8.04 22:25 ADDR EDIT/DEL REPLY
어...오늘이었던가요? 완전히 잊고 있었던;;;
옛날에 별자리가지고 자작이야기를 만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제법 재밌었다죠.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assam258 2009.08.04 23:31 ADDR EDIT/DEL REPLY
어릴때 보았던 십자가 모양의 별자리가 백조좌였군요. ^^
몇개 더 붙여야 하지만...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완소미쿠 2009.08.05 00:09 ADDR EDIT/DEL REPLY
역시
소라노 마니마니ㅇㅅㅇ~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ㅎ
그나저나 도시여서 그런지 하늘을
올려다 봐도...
별로 보이지 않네요...
쩝 아쉽습니다ㅋ
그럼,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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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미즈♥ 2009.08.05 13:47 ADDR EDIT/DEL REPLY
하늘가는대로가
뭔가 유익한 애니인거같은느낌이 확들었네요 ㅋㅋㅋ
별자리 공부좀했음 별자리로 그려진 그림 표현을 참 잘한 애니메이션같아요 -
카사미즈♥ 2009.08.05 18:17 ADDR EDIT/DEL REPLY
저는 친구가 방학이라 볼만한 작품 소개좀해달라서
하늘가는대로나 괭이갈매기를 추천했는데
하늘가는대로가 보기편하다고하네요 참 잘만든작품에 좋은 자막 감사해요 항상 ^^! -
글
『闇に紛れて宙の宝石を分かち合う共犯差..』
암흑(暗黑) ..
아무런 빛이 없는 곳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말 그대로 어둠에 휩쌓여 있는.. 칠흑.
그런곳에서 올려다 보는 은하수는 말 그대로 빛의 강 이죠.
하늘 가는 대로 제 4 화.
벌써부터 두번째 ED가 나오는군요. ... 초반 더블 ED는 이제 트랜드인가봅니다. (아니 왜, 제가 작업하는것만 골라서)
샹그리라도 초반부터 더블 ED에 (다행스럽게도 바뀌진 않았지만) 사키도 더블 ED.. 거기다 소라마니까지..
이번 ED, '어둠속에 피는 별처럼' 도 CooRie 가 노래를 불렀군요.
첫번째 ED와 같이 조용하면서도 이 하늘 가는 대로 에 딱 맞는 분위기인지라,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럼, 하늘 가는 대로. 재미있게 보세요-.
- AT-X 영상으로 작업했으며, CS, MX 방송에 싱크를 맞춘 것을 추가했습니다. 논스폰서는 MX 영상에서 스폰서 크레딧을 삭제한 것으로, DVD가 발매되면 정확하게 싱크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쿨럭! 님의 지적으로 싱크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 서여 님의 지적으로 '성좌 조견도'를 '별자리판'으로 수정하였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4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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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7.28 20:18 ADDR EDIT/DEL REPLY
3화본게 어제같은데 벌써 4화로군요;;;
요즘 시간개념이 없어서 많이 불편하다는;
계획된 생활을 해야하는데;;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쿨럭! 2009.07.28 20:28 ADDR EDIT/DEL REPLY
자막 15분 50초 쯤인가.. 히토리데 이케~(?) 부분이 빠졌어요..
(일본 프로그램,애니메이션을 너무 많이 보느라 뭐.. 자막은 필요 없었지만 말입니다..ㅠㅠ 왠지 슬픔..)
매주.. 자막 정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완소미쿠 2009.07.28 21:37 ADDR EDIT/DEL REPLY
요즘 점점 애니에서
노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는듯ㅇㅅㅇ;
뭐 저야 좋지만....
시리스님은 좀
귀차느실수도ㄷㄷ;
그럼, 자막은 감사히^^-
완소미쿠 2009.07.28 22:31 EDIT/DEL
역시나 빠른 답변
이시네요>.<
근데 op 앨범이 나왔더군요!
스피어인가... 예네 목소리
귀엽고 괜찮은듯...
사실 이건 말돌리기고..;
여유 있으시면
정식가사 띄워주시면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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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 2009.07.29 13:10 ADDR EDIT/DEL REPLY
자막 내용 중 "성좌 조견도"는 보통 "별자리판"이라고 합니다.
천체 사진으로 작품 사진 하나 만들려면 망원경에만 최소 오백은 들어갈 듯...
(컴퓨터나 DSLR은 참... 싸네요.. 하긴 카메라 렌즈도 비싼 건 5백이 넘어가니깐..)
그러고보지 저도 얼마 전 일식 때 망원경 접안렌즈에 디카(DSLR 아님) 갖다대고 태양 찍은 적이 있네요...
망원경도 제 게 아니고, T-Ring도 없고 해서...
찍고보니 초승달 모양의 태양과 접안렌즈가 함께 찍힌 괴기스러운 사진이 되었더군요. 그래도 재밌었다는...-
Siris 2009.07.29 14:14 신고 EDIT/DEL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 수정.
.... 촬영용 관측장비는 아직 알아보지도 않았지만. .. .. 그리 비싸군요 - -;; 물론, 컴퓨터 쪽도 제대로 된 하이엔드 컴퓨터를 맞추려고 하면 적어도 1~2백은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 i7-975 익스트림인가 하는 cpu는 cpu만으로도 2백가까이 된답니다. 거기에 보드에, 그래픽카드 .. 하이엔드라고 해주려면 적어도 2~3개를 크로스파이어로.... ... 1~2백은 우습게 넘어가죠;) .. 그렇긴 하지만, 카메라 + 촬영용 망원경이면 거진 천만원 가까이 들겠군요. - -; .. 이번 일식 촬영때는 그냥 줌업한 디카(일반 디지털 카메라, DSLR 아님;)에다 카메라 렌즈 앞에다가 디스켓을 끼워서 찍었죠. (.....) 뭐, 말씀하신대로, 재미있게 찍긴 했지만요 ^^;
비싸긴 하지만, 제대로 된 촬영 장비를 갖추고 싶은 욕심도 있긴 합니다. 미호시가 말한대로, 그 감동을 다른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 우주 아니겠어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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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 2009.07.29 15:10 ADDR EDIT/DEL REPLY
i7.. 저도 호시탐탐 노리고만 있습니다. 일본 여행가려고 모아둔 돈이 좀 있는데, 그 돈으로 일본 가지말고 컴퓨터를 질러버릴까하는 충동을 느낄 때가 자주 있네요... 뭐 컴퓨터로 할 일이 애니감상+웹서핑+가끔 게임 정도라서 과연 필요할런지 의문이긴 하지만..
망원경 가격이 비싼 이유가, 경통은 125mm 아포크로메틱 정도면 되는데, 보통 성운 성단을 많이 찍어서 제대로 된 추적기능이 있는 마운트(가대)가 필요한데 이게 거의 경통 값만큼 하죠.
그리고 관측하려면 적당히 큰 차도 필수랍니다. 장비 부피랑 무게가 꽤 되죠..
망원경 업체에 아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혹시 나중에 사실 일 있으면 좀 싸게 살 수 있게 도움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 촬영장비 사느라 돈 모으는게 쉬운일을 아니더군요. 금액도 크거니와 다른 쪽에 돈 쓸 일이 자꾸 생기고...(돈 모으는 도중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마눌님이 절대로 윤허 안 하시겠죠^^) 사실 진짜 별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천만원은 좀 사치스러운 금액이기도 하고..
그래도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아요^^-
Siris 2009.07.30 05:11 신고 EDIT/DEL
작업할 때나, 인코딩 하는 것들이 있어서 생각난길에 질러버렸습니다만, 일단은 대 만족중. 데네브 955be도 괜찮긴 하지만, 확실히 i7의 하이퍼 스레딩은 쿼드코어만 있을 때보다 뭔가 한차원 위로군요.. - -; 꽤나 투자를 많이 하게되어버렸지만, 성능은 대 만족중. 특별히 작업하시는게 없다면, 굳이 i7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으시겠습니다만 구입을 하게되면 후회하진 않으실듯 하군요. 단순히 영상파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가 .. ;;
그건 그렇고, 촬영장비는 차량의 크기까지 고려해야하는군요, 구입할 때는; 추적장치 없이 메뉴얼로 쫓아다니는 것도 많이 짜증나긴 하더군요 =_=;;;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라도 구입을 하게되면 한번 연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라도. -_-;;
모든 취미활동이 다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결혼후에는 그닥 즐기질 못하시는거 같더군요. 특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활동은요. 천체관측은 그나마 나은 것이, 조금 투자를 많이 해야 하긴 해도 한번 투자하고 나면 그나마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거의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 그렇긴 해도 촬영장비 구입은 좀 많이 쎄군요 - -;
돈을 모으는 것도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도, 돈을 모으는 것도, 전부 쓰기 위해서, 생활을 윤택하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겠어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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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렛 2009.07.31 15: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하늘가는대로는 그냥 보기는 하는데
웬지모르게 감동이 없어욧 ㅠㅠ 저만 그런 것 같지만 ㄷㄷ
글
『人々が思い描く宇宙、その物…』
작은 우주, 플라네타리움의 이야기입니다.
장마이긴 하지만, 여름인지라 전갈좌의 안타레스 와 궁수좌 케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언급하는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우선, AT-X 버젼으로 싱크를 잡았습니다. MX, CS 버젼은 싱크를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덧붙임 둘. 졸립다고 중간중간 졸아버렸군요. ; .. 좀있다 일어나서 과연 일식을 볼 수 있을까나. ~_~);
덧붙임 셋. 수정하다가 포스트가 이상해져서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 자유업로더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을 드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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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대로,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별'
뭔가 대사가 많아서 꽤나 피곤하군요.;
'첫번째 별' 이야기까지만 갈줄 알았더니 이래저래 진도가 엄청.. ;;
아무래도 영상안에 설명을 덧붙인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보이더군요.
북두칠성의 각 별의 이름은 우측에 보이다시피, 좌측으로 부터
두베 - 메라크 - 파드 - 메그레즈 - 알리오츠 - 미자르 - 알카이드 입니다.
미자르 옆에 보이는 '알코르' 라는 별이 북두신권에서 '사조성' 으로 알려진 북두칠성의 여덟번째 별이죠.
북두칠성은 도합 여덟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자르, 알코르와 함께 삼중성중 육안으로 거의 구분이 불가능한 별까지 합쳐서 아홉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한, 도교에서는 '외보성' 과 '내필성' 을 추가해서 9성이라고도 하는군요.
역시 우측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사자좌의 '데네볼라', 처녀좌의 '스피카', 목동좌의 '아크투루스' 이 세개의 별로 이루어진 것이 '봄의 대삼각형' 입니다. 저 세개의 별에 사냥개좌의 알파별을 추가한 것이 '봄의 다이아몬드' 죠.
... 뭔가 어쩌다 보니 설명이 길어졌군요.
어쨋건 즐감하세요-;
덧붙임. OP 및 ED는 순수하게 청해이기에 틀린것이 있을 수 (라고 쓰고, 많다고 읽으시...) 있습니다. 노래는 듣기 힘들어요!
덧붙임 둘. 이번엔 스폰영상과 AT-X영상이 따로놀지 않는군요. 스폰서영상은 -10초에 싱크가 겹치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2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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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KAWA 2009.07.14 17:51 ADDR EDIT/DEL REPLY
야울~ 기다렸습니다 ^^
그나저나 이 작품은 먼저 at-x에서 방영이 된후에 다음날에 공중파 방영을 하는것 같더군요.. -
-
완소미쿠 2009.07.14 18:58 ADDR EDIT/DEL REPLY
천문에 관한 이야기가
꽤나 많이 나오는군요>.<
살짝 다른세계가....ㄷㄷ
그건 그렇고 드뎌
하루카씨가 등장!
역시 좋습니다ㅎ~
그럼, 자막은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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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군 2009.07.20 08:33 ADDR EDIT/DEL REPLY
이 작품을 빨리 알았으면 했네요.
저도 천문쪽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제가 모르는 내용도 있고...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글
遠く,遠くへと伸ばした手に觸れたんだ…
저멀리, 저 멀리까지, 뻗은 손에 닿았어…
一言いいから望みを口にして
한마디라도 좋으니깐, 희망을 입에 담아본다면
實現の First-step, First sign
실현되는 First-step, First sign
好きな事なんだるう?自分の答えが
좋아하는 거 겠지? 자신의 결정이
宙に(更に)謎を(派手に)打ち上げたい
하늘에(더욱)의문을(화려하게)쏘아 올리고 싶어
皆もっと素直になれそうでなれない
모두 좀더 솔직하게 되고 싶어하지만 되지 못해
子ども時代の心,呼んでみるかな
어린 시절의 마음, 불러 볼까
遠く,遠くへと伸ばした手に觸れたのは
저멀리, 저 멀리까지, 뻗은 손에 닿은 것은
知らない夜, 突然生まれた Super Nova
아무도 모르는 밤, 돌연 나타난 Super Nova
何億光年頭の中では Neighbor Star
몇억광년 머릿속에서는 Neighbor Star
眺めるほど目に 力宿る
바라볼수록 눈에 힘이 깃들어
だってだって私も
하지만, 하지만, 나도.
一つの星だから
하나뿐인 별이니깐
------------------------------
OP 싱글 엘범이 발매되어 가사를 수정했습니다.
- 바보엔군 님의 지적으로 일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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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私はね、皆に見上げて欲しいんだ』 - 나는 말야, 모두가 올려봐 주었으면 해.
『私が感動したごの宇宙を』- 내가 감동한 이 하늘을!
하늘 가는 대로,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원작이 꽤나 재미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괜찮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코믹적인 요소도 군데군데 알맞게 들어가 있구요.
연출 같은것도 제법 괜찮긴 한데. .... 만드는 입장에선 귀찮을 뿐이로군요. (.....)
골목대장 미쨩과 그에 시달리는 사쿠쨩의 이야기.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덧붙임. AT-X 1024x576 DivX6.8.5 영상을 기준으로 작업 했습니다.
덧붙임 둘. 6초를 당긴 스폰서용과 거기서 10초를 당긴 논스폰서용을 추가했습니다. 논스폰서용은 나중에 영상을 구하면 확실하게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임 셋. 몇몇 영상이 아이캐치가 삭제되어 있어 수정하여 추가해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것이 기본영상, AT-X, NEC(Eye Catch 부분 삭제), NS(None Sponsor) 이렇게 네개의 자막이 들어있습니다. .. 이 외에 틀린것은 플레이어의 싱크 맞추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宙のまにまに 第0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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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룹룹 2009.07.07 21:18 ADDR EDIT/DEL REPLY
시험 끝나서 한숨 푹자고 지금 일어난..;;
시리스님의 짧은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좋은가 보군요.
어서 봐야겠습니다. 후훗.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완소미쿠 2009.07.07 21:22 ADDR EDIT/DEL REPLY
아 올려주셧군요ㅇㅅㅇ...
역시 시리스님바께 없네요^^
이거 영상만 한참전에 받아 놓고 자막이 없어서
여기 저기 해멧다능ㅠ
정말 감사히 볼게욤^^ -
Kyou 2009.07.08 21:07 ADDR EDIT/DEL REPLY
타이틀을 보고서 한 가지 제안!
천문부에 어서오세요! 보다는
'천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좀 길어지기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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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9.07.24 14:58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번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천문부 동아리방에서 이불이 나올때부터 자막이 대사보다 먼저 나오는 것같은데 수정해주실수 있으신지요?
글
宙のまにまに, 한국명 하늘 가는대로.
천문부를 빙자한 러브스토리 입니다.
간단한 유래 등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긴 하지만, 과연.. - -;
다행스럽게도 화요일 낮(!) 10시 30분에 해주는 덕분에 별 부담없이 할 수 있을 듯.
어쨋건 이번 3분기에는 도쿄 진도 8.0 , 소라마니, NEEDLESS 세 작품중 1~2 작품정도 손댈 듯 하군요.
또 다시 세개다 질러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더라도, 화, 목, 토의 절대적인 시간 분할로 큰 부담도 없을듯 하니.. (지금 하고 있는 세 작품도 전부 2쿨 인듯한...)
어쨋건, 어렸을 때 부터 별 이야기를 좋아라 했던 지라, 소라마니는 제작할 확률이 매우 높을 듯 합니다. :3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私たちの瞳が宙に届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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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도 그러고보니 블루레이 립버전이 다 나왔더라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정주행해보고 방영판보다 낫다거나하면 아마 전셋을 질러야할지도 모르는 운명이 기다리는지라..ㄷㄷ
(솔직히 TTT도 DVD로 사고 싶었는데 아직까진 DVD로 살만하다 느낀건 AIR랑 카논 등 쿄애니 작품정도밖에 없었던지라...)
하늘가는대로도 제가 별에 좀만 관심 있었으면 DVD로도 구매해봤을듯한데 솔직히 이작품은 그냥 아무런 지식없이 (옛날엔 조금 알았습니다만.. 먹고사느라 바빠서 별을 보는 자체가 드물어진지라;) 흥미롭게 접한정도라서요; (계기라면 원작도 보아하니 나름 재밌었고, 뭣보다 제작사와 성우가 한몫했다고해야하나...)
하늘가는대로도 그렇고 트루 티어즈 같은 숨겨진 명작들이 DVD가 안팔리다보니 결국 성흔의 퀘이서같은 판매를 위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ㅜㅜ 과연 앞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 나올지 걱정도 되고
기대되네요...
TV 방영판이 워낙에 퀄리티가 높았었기에 큰 차이는 '아직까지는' 안보이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전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그러고보니 트루티어즈도 별로 안팔렸었나보군요. 나름 멋졌다 생각하는데 말이죠.
... 그래서 퀘이사나 퀸즈 블레이드가.. 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