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rnis, 혹은 디아트리마 라고 불리우는 이 생물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초 거대 조류중 하나 입니다.

약 5600 만년전 ~ 4000 만년전에 걸쳐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에오세에 가장 번성했던 생물입니다.

골격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 타조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었으며, 키는 1.75m ~ 2m 정도로 크기는 타조와 비슷하나 머리 전체가 부리로 되어있으며 강력한 다리 골격으로 보아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면서 작은 포유류를 잡아먹는 육식종이 었을 거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견과류를 부수거나 썩은 고기를 파헤치기 좋게끔 진화된 부리와 번식지가 뛰어다니기 좋지 않은 삼림지역이었다는 점등을 보아 매복과 같은 다른 사냥 방식을 취하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되기도 합니다. 또한, 에오세 중기 이후에 나타난 검치호 등의 대형 포식 포유류의 등장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을 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 이미지 및 참조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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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우리 (エデンの' 라는 작품을 보고 어느순간 포스팅을 작성해버린 시리스입니다. (펑)

에덴의 우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자면, 이상한 힘에 의해서 신생대 초기 (추정) 의 섬으로 비행기와 함께 워프 (추정) 해버린 주인공. 그와 그의 학우들이 그 섬에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블루 홀 과 같은 오래전 부터 한번씩 보이는 소재인 '타임슬립' 과 '멸종생물' 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공룡이 아닌 포유류가 나오는 것은 처음 접하는 것 같더군요.

이미 구입을 결정한 책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던가.. (먼산)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10.01.02 11:29

    천체관련으로 알고 왔는데... 멸종 생물이었군요;;;
    타조와 유사하다는 말을 들으니... 모아가 생각나는 군요;;;

  • makura 2010.01.02 19:43

    저런화석들보면 옛날에 본 쥬라기 공원이 생각납니다. 그게 모기화석에서 어떻게 추출해서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뭐튼 저런 화석에서 앞으로 기술이 발달하면 복원, 복제하는데도 성공할수 있을지도요...

    그렇게되면 그시절의 원생동물들뿐만아니라 현재 생존해있는 동물들의 근원을 밝히는 작업도 용이해질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린이들이 주로 보는 포켓몬스터에서도 프테라라던가 이것저것 화석아이템을 입수해서 어떤 기계에 넣으니 복원이 되는 전개도 있었다죠... 뭐랄까 이제와서 보니 꽤 심오한 작품이었던...(!)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1.03 11:26 신고

      호박에 갖힌 모기화석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해서 만들어내죠. .. 물론,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DNA의 대부분이 변형되어서 실제로는 불가능 하다고 하지만 말이죠.

      몇몇 멸종동물을 복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메머드, 검치호 등) DNA정보가 많이 남지 않아서 이래저래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화석을 넣으면 그것이 그냥 동물로서 변화하는 기계가 나온다면 별론이지만요(!)

  • Favicon of https://zulet.tistory.com 쭈렛 2010.01.02 22:51 신고

    エデンの檻이란 작품은 뭐죠? 애니메이션인가요?
    아니 어차피 볼 거는 아니지만 ㅋㅋ;

    디아트리마라는 생물 신기하군요. 왠지 제 별명이 타조여서 친근감이 감 (응?)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1.03 11:20 신고

      전격 대왕(맞나?)에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꽤나 괜찮은 작품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