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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s/토끼 드롭스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11.09.17 토끼 드롭스(Usagi Drop) 최종화『시작을 위한 첫걸음』 - 428th (14)
- 2011.09.10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10화『설사 감기』 - 426th (4)
- 2011.09.03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9화『태풍이 왔어!』 - 424th (12)
- 2011.08.27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8화『할아버지의 소중한 것』 - 422nd (10)
- 2011.08.20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7화『비밀스런 가출』 - 420th (4)
- 2011.08.13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6화『나의 나무』 - 418th (15)
- 2011.08.06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5화『다이키치는 다이키치면 돼』 - 416th (27)
- 2011.07.29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4화『편지』 - 414th (15)
- 2011.07.22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3화『다이키치가 결정한 것』 - 412th (22)
- 2011.07.15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2화『손가락을 걸고』 - 410th (16)
- 2011.07.08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1화『용담의 소녀』 - 409th (14)
글
뭔가 깔끔한 끝마침이로군요.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린의 미소.
참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해주는 훈훈한 작품인듯 하군요.
그럼 마지막 편도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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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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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ぎドロップ 第1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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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머니는 아름답다.
추석 입니다. 한가위 입니다. 중추절 입니다.
네, 뒹굴거리다 보니 늦어졌군요. (먼산)
메모장도 영상이 없어서 못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お腹の風邪 : 열이 오르면서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하는 감기의 총칭. 한국에서는 특별히 따로 구분하는 말이 없이 감기와 장염의 합병증으로 구분하는 듯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설사 감기' 라고도 칭하는 분들이 있는듯 하여 그렇게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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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으면서 더우면 짜증이납니다. (.....)
어쨌건, 시원한 가운데 린을 보니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가는군요.
그나저나, 어린시절에는 왜 그리 비가 좋던지.
비가 올때도 정전에 촛불 켜놓고 있으니까 왠지 두근두근 거리고, 비가 그친 다음에는 물이 가득 차서 스폰지 배를 타고 돌아다니고. (......)
물론, 수재민 분들이야 화가 나실테지만서도요. (;;)
일교차가 무척이나 많이 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덧붙임. 하느님의 메모장은 오늘 약속이 있는 관계로 일요일 정도에 작업을 하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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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9.03 09:56 ADDR EDIT/DEL REPLY
あ。。嵐が来た!!?
아 오늘도 린이라는 태풍이 저의 마음을 휩쓸고 지나...ㅋ
요즘 정말 일교차가 심하네요; 이제야 늦더위가 오는건가..
계절상으론 이미 가을이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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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서스 2011.09.03 22:37 ADDR EDIT/DEL REPLY
개강하고...너무바쁘네요. 올만에 들어와서 싹다 받아갑니다 ㅠㅠ 수고하세요~
요즘 더운대 몸건강 잘챙기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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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9.06 12:42 ADDR EDIT/DEL REPLY
얼마전 허리케인 아이린때문에 미국 오자마자 정전 일주일 되고 그와중에 이사하고 뭐튼 정신없이 보낸지라 전기의 소중함이 참으로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항상 침수된데 가서 알바를 한다던가 뭐튼 그랬던지라 수해대책은 반드시 필요하고, 당하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더군요.
(선진국과 차이라면 그런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욕도 다 저지대에 섬이라서 침수된다면 여지없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예방을 했다지만 침수되어서 기차가 끊긴 지역도 있고요. 그나마 대비를 했기 망정입니다만 그래도 5만가구의 절반이 정전으로 피해를 보았다는게 그저 ㅎㄷㄷ.... 거기다 여기도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가는지 몇년전만 해도 벌레도 없고 날씨도 선선했는데 벌레도 생기고 장난아니네요;; 한국에서 있을때 뉴욕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모기 없다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일본가서도 오사카 도톤보리에서도 모기에 물렸던게 기억나네요.ㅋㅋ 강가 모기라서 엄청 지독했는데 문제는 한국와서 이사하고나니 산 근처라 그런지 몰라도 전투모기가...ㄷㄷ 그런거보면 왜 다들 삼디다스 모기니 전투모기니 그러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
글
출장이다, 보고서다 해서 쌓인 스트레스가 린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싹 날아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런것으로 하느님의 메모장은 더 늦어집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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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엽기 그지없는 린과 조금은 진지한 주제로 찾아온 토끼 방울입니다.
(어째서 '스'가 붙는 것인지는 정발판 번역하신 분께 물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패스)
이렇게 귀여운 린이 자란다는 것이 상상이 되질 않는군요 전. (......)
린은 그대로 있어야만 해! .... ...
뭐 어쨌건,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하나. 오늘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하느님의 메모장은 밤 늦게 or 내일 아침정도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덧붙임 둘. ... 시간을 내고 싶은데 계속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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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20 19:08 ADDR EDIT/DEL REPLY
으아 린의 어린 상태 그대로를 바라는 건 그냥 욕심일 뿐일까요..
뭐 성장하는 만큼 좀 더 다른 모습들을 더 볼 수 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
이건 내일 같이 봐야겠네요 으흐흐<
p.s 저도 드롭을 왜 드롭스라고 번역했는지 의문입니다! -
makura 2011.08.21 10:53 ADDR EDIT/DEL REPLY
애니플러스에서 토끼드롭 댓글 이벤트를 했는데 제 지인이 덜컥 당첨되어서 1,2권이 배송중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애니플러스에서 이런저런 이벤트 많이 하는데 이러다 조만간 빅 이슈 터트릴것 같습니다
글
이번 스토리는 나무 스토리(타이틀 참조)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 스토리입니다.
꼬맹이 주제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를 하는 린의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귀엽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휴가철의 피로가 쌓여서인지 잠이 늘었군요. (....) 메모장도 기다리다 잠들어버리..
∴ 애플파이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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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13 12:51 ADDR EDIT/DEL REPLY
오오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안 본 새에 엄청 컸군요;
잠이 많아지셨다니.. 일이 많아지거나 꽤 힘들어지신 것 같네요 llorz
오늘 말복이라는 데 몸 조심하시구! 아자! -
makura 2011.08.13 20:46 ADDR EDIT/DEL REPLY
요즘 애니플러스에서 분기별로 흥한 작품 블루레이를 직수입해오는데
(이건 얼마전 마마마 마지막 챕터 표지 공개때문에 니챤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ㅋㅋ 아직 일본엔 공개도 안됐는데... 케이온 14화와 더불어 한국 오덕계의 쾌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3분기는 토끼 드롭, 4분기는 길티 크라운이 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집어봅니다.ㅋㅋ-
makura 2011.08.14 12:51 EDIT/DEL
일단 마마마는 벌써부터 반향이 크더군요 벌써 산 분들은 좌절을 외치고...
아노하나는 많이 안팔린다해도 결국 살사람은 다 사지않나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노이타미나를 노릴거 같은데 토끼드롭이 유력하고 (4권정도라 무난하죠)
메모장은 원작 정발될때 포스에비해 애니화되고나니 막상 아쉽긴하네요 (듀라라라가 애니까지 포스를 이어갔던거에 비하면...뭐 비교는 불가능하지만요. 일단 메모장은 앨리스가 먹고들어가는게 너무 큽니다 ㄷㄷ)
JC에서 해주는건 어느정도 일장일단이 있는데 메모장은 JC쪽에서 작화는 몰라도 역시 아쉬움이 가끔 나오긴하네요. 차라리 샤프트가 어땠냐고들하지만 저는 듀라라라했던 브레인즈 베이스가 나았을거 같고 (왜냐면 신의 인형 요즘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4분기는 지금 일본에서 나친적 PV가 보정됐다곤하는데 노이타미나계의 길크가 패권을 잡을거라는 예상이 벌써부터 있더군요. 제 지인이 벌써부터 매일같이 빨리 보고싶다는 말을 되뇌여서 저까지 세뇌될 지경입니다 ㅎㅎ
확실히 기대는 되더군요 저는 4분기에 2기짜리나 타마유라 (거기다 잘하면 미래일기?)정도빼면 별로 볼게 없어서 괜찮은게 나와주면 저야 좋죠 ㅎㅎ (개인적으로 아노하나보다 마이너하더라도 C가 괜찮았던것 처럼요) -
makura 2011.08.14 12:52 EDIT/DEL
정발을 하려면 싸게 해올수있다곤해도 비슷한정도에 자막넣어야하고 시간이 걸리니 그냥 수입해와주는게 감사하죠
일본에서 사는거보단 확실히 싸고 덕분에 대행업체는 손해가 막심할듯 합니다 ㅋㅋ (사실 거기는 음반은 많이 안남고 BD나 게임장사인데 BD 한권당 거의 4-5만원씩 세이브하면 그쪽은 다 손해죠 ㅋㅋ 이쪽은 특별한 이유없는한 환율도 잘 안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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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15 14:17 ADDR EDIT/DEL REPLY
으아 어제 드디어 밀린 작품들 다 몰아 봤습니다 =.=;;
무척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소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아무튼! 보다가 토깽이 드롭스에 오타가 있는 것을 보아서 이렇게 글 남겨보아요~
토깽이 드롭스 6화 8분 38초에 "그래서, 어느 집이든 좋으니까 뛰어들'아'가!" 라는 대목 입니다 =.=~
그리고 보다보니 엔딩 부분에 もう High High High 부분이랑 歌え Rai Rai Rai 부분이 조금이라도 일본어를 아는 분들에겐
해석이 그냥 화음 비슷하게 대충 넘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약간 의아해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네요 그런김에 Siris 님이 좀 더 친절한 자막을 노려서 'もう High High High' -> '좀 더 High High High', '歌え Rai Rai Rai' -> '노래해 Rai Rai Rai'로 수정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는데 오랜만에 제 작은 의견, いかがですか?.. ㅇ-<-< -
푸르른하늘너머 2011.08.16 04:21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드라마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좋은거 같아요 ㅎㅎ 리인~
글
정말 하루종일 땀에 절어 사는군요.
이럴거면 차라리 회사에 있는게 시원할듯.;;;
뭐, 개인 사정으로 조금 늦었다지만, 오늘 늦게 나온 것은 그저 더위때문이로군요.
어쨌건, 조금 늦은 우사기 드롭입니다.
열사병 조심하시고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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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8.07 00:24 ADDR EDIT/DEL REPLY
최근 원작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번외편쪽도 궁금해지네요.
노이타미나계열치곤 영화화도 되고, 나름 네임드 로드를 걷는것 같은데
영화화는 사실 어울린다고까지 말하는건 둘째치고,
우선 애니화는 괜찮은 느낌이라 참 좋군요. 과연 2부는 2기로 몰아버릴지 아니면 남은 시간내로 해줄수 있을지...
왠지 가능할거 같기도한데 그럼 10년후의 성우진도 꽤 기대가 되네요.-
밟아네스 2011.08.07 15:51 EDIT/DEL
2부는 2기로라도 꼭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정말 훈훈하고 미묘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잘 나타난 작품이죠. 코믹스 5~9권의 나이든 버젼도 뭐 자연스러운 느낌에 괜찮았다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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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s 2011.08.07 22:08 신고 EDIT/DEL
1부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어린아이가 자신에게 처해진 가혹한 환경을 다이키치라는 보호자와 만나면서 그려나가는 훈훈한 이야기라는 느낌이라면 2부는 그러한 린의 사춘기 시절의 고민이라든가 사랑이야기로 변해서 그런지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제가 세상의 때에 너무 더럽혀진 탓일까요;)
어쨌건, 애니 버젼이라면 몇몇 기대해볼 만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레이나나 린의 성우라든가.ㅎㅎ) 2부는 과거 어딘가에 있었던 작품의 재탕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물론, 그런 쓰레기 작품(!)과 비교하기에는 우사기 드롭이 너무 대작이긴 하지만서도요. ^^);;
아, 그리고 물론! 1부에 비해서 2부가 별로라는 것이지, 우사기 드롭은 1, 2부 가릴 것 없이 괜찮은 작품입니다. :) -
makura 2011.08.08 00:34 EDIT/DEL
번외편이 7월호부터 연재중이라고하고
이작가는 원래 예전부터도 연재 종료하면 번외편이 메인이더군요.ㄷㄷ 무시하지 못할듯합니다. 영화화에 애니화도되니 그 기세로 또 쭉쭉 뽑아내겠죠.
린의 성우는 마츠우라 아유짱이라고 2001년생인데 하나카나 아역때보다 포텐이 높습니다. 성우로만 자라준다면 유우키 아오이레벨을 능가할 가능성이 충만합니다. -
makura 2011.08.08 00:35 EDIT/DEL
실사영화는 별로 기대가 안되더군요. 마츠켄 (마츠야마 켄이치)랑 다이키치는 별로 안닮았고요. 여자애도 차라리 마츠우라 아유짱이 더 귀엽습니다.
만약 2부가 2기로 나오면 전 또 낚이겠죠...
다만 애니쪽은 동쪽의 에덴의 예도 있고해서 극장판은 안낼듯합니다. 노이타미나가 원래 1쿨로 깔끔하게 끝내는편인데 노다메도 그랬듯 이것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2기를 갈 공산이 크네요. -
makura 2011.08.11 01:30 EDIT/DEL
BD발매계획을 아마존에서보니 총 4권으로 1권에 1,2화, 2~4권에 3화씩해서 전 11화로 끝낼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내년쯤에 2기라는 충공깽적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겠죠(...이거야 거의 확정사실 아니던가요? 저도 물론 이해합니다...그 공허함이란.....) -
밟아네스 2011.08.13 06:47 EDIT/DEL
작가가 원래는 전체 1권으로 할 계획이었다고 9권끝에 썼었죠. 그걸 보면 린의 어린시절인 1부가 우사기 드롭 (진)이고 2부는 인기에 밀려서 나온 살짝 다른 느낌의 작품인건지도 모르겠네요.
과거 어딘가 있었던 작품의 재탕이라 제가 생각하는 작품인진 모르지만 전 그런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거부감이 거의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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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휴가중이라 늘어진다고 더 늦어지는군요. (먼산)
어쨌건,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중에 서버가 나가고, 오자마자 고친다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고...
하루종일 지쳐있다가 린을 보니 조금 낫네요.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Spoiler 님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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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2011.07.29 22:36 ADDR EDIT/DEL REPLY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 의심스러운 게...정말로 할아버지의 자식 맞는지 모르겠군요.
중요한 비밀이 있다면 굳이 지금 알 필요는 없고...
오늘 린의 표정에서 구우가 생각나는 장면도 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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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7.30 22:50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Siris 님은 금단의 선을 넘게되는데.. (어??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셨다니 조만간 뭐 리뷰 같은 글 작성하시나요??
Siris 님이 일본가셔서 무엇을 하시고 보셨는지(!) 몹시 궁금,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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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근 목, 금요일에 야근 하지 않고 와서는 자막질을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
이래저래 회의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어쨌건, 이 작품은 분명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자들에게 어서 결혼을 해서 딸(!)을 낳으라는 의도를 가진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정말 저런 딸래미 하나 있으면 바랄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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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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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ぎドロップ 第3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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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나흘째.
꽤나 피곤하네요. 나흘동안 계속 잠을 늦게 잤더니-;;
어쨌건 상당히 대사가 적군요.
이정도 대사량만 계속 유지해준다고 하면 새벽 작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일부 립이 초반을 잘라먹었는데, 잘라먹은 영상에 대한 싱크는 아예 맞추지 아니하였습니다.
∴ Spoiler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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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무지막지한 귀여움과 애틋한 BGM에 빠져서 결국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뭐, 굉장히 짧군요.
정말 이정도로 짧은 작품은 처음 잡는 느낌이네요.
그럼 린의 귀여움을 느껴보시길-!!
덧붙임. OP 및 ED는 퇴근후. (주말이 될지도) 넣도록 하겠습니다.추가 완료
덧붙임 둘. NS 영상으로 작업하였기에 싱크가 약간 다를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십시오. 싱크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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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보고 있었던 작품인데 노이타미나꺼라서 그런지 짧아 아쉽네요.
다른 자막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무척이나 정겨운 작품이니 부모님들이 보셔도 별 위화감이 없을듯 하군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충공깽 결말로 안 가고 훈훈하게 간 게 정말 다행입니다. 만약 2기가 나온다면 결말은 무리수겠지만요.
수고하셨습니다~
2기는 훈훈하다 못해 뜨겁죠. (먼산)
또하나 작품이 끝났네요. 나름 재밌었는데.... 너무 짧았다능 ~
지금까지 ㅅㄱ 하셨습니다~
ㅎㅎ 조금 짧기는 했지만 정말 잘 만든 작품인듯 합니다.
아... 유일한 낙이 가버리다니 llorz
이런 작품은 꼭 수입해야 합니다!
..2기를 주세요 노이타미나 느님 ㅇ-<-<
하지 않았나요? ..
2기는. .. ㅎㅎ;
Siris // 지상파 방송으로의 수입을 원합니다!
아 그리고 이상하게 여기 댓글이 심상치 않아 토깽이 결말을 검색해 봤는데.. 어허헣ㅇ렇ㄴㅇㄹ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결말이면 끝을 다르게 하지 않는 한, 2기가 나오긴 힘들겠네요 ㅇ-<-<
P.s 괜히 결말을 봤네요 린..린이...! 으아아암ㄴ안ㅇㅁㄴ
2기는 평범합니다, 네. (.....)
벌써 완결이라니요!?
그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로군요. ^^);
이거, 2.5화는 자막 없나요?
2.5화도 나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