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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s에 해당되는 글 42건
- 2011.09.24 하느님의 메모장 최종화 『당신과 나와 그녀에 대하여』 - 431st (50)
- 2011.09.19 전장의 발큐리아3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3) 『누군가를 위한 총상』후편 - 430th (10)
- 2011.09.18 하느님의 메모장 제 11 화 『나의 조각』 - 429th (24)
- 2011.09.17 토끼 드롭스(Usagi Drop) 최종화『시작을 위한 첫걸음』 - 428th (14)
- 2011.09.11 하느님의 메모장 제 10 화 『당신에 대해서』 - 427th (28)
- 2011.09.10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10화『설사 감기』 - 426th (4)
- 2011.09.05 하느님의 메모장 제 9 화 『그 여름의 21구』 - 425th (37)
- 2011.09.03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9화『태풍이 왔어!』 - 424th (12)
- 2011.08.28 하느님의 메모장 제 8 화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 423rd (48)
- 2011.08.27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8화『할아버지의 소중한 것』 - 422nd (10)
- 2011.08.21 하느님의 메모장 제 7 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 421st (43)
- 2011.08.20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7화『비밀스런 가출』 - 420th (4)
- 2011.08.13 하느님의 메모장 제 6 화 『나는 질 것만 같다』 - 419th (83)
- 2011.08.13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6화『나의 나무』 - 418th (15)
- 2011.08.07 하느님의 메모장 제 5 화 『그 녀석은 나를 알고 있다』 - 417th (74)
- 2011.08.06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5화『다이키치는 다이키치면 돼』 - 416th (27)
- 2011.07.30 하느님의 메모장 제 4 화 『하나마루 스프 전말』 - 415th (53)
- 2011.07.29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4화『편지』 - 414th (15)
- 2011.07.23 하느님의 메모장 제 3 화 『내가 두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 - 413th (54)
- 2011.07.22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3화『다이키치가 결정한 것』 - 412th (22)
- 2011.07.16 하느님의 메모장 제 2 화 『그 사람과 여행가방』 - 411th (24)
- 2011.07.15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2화『손가락을 걸고』 - 410th (16)
- 2011.07.08 토끼 드롭스(Usagi Drop) 제 1화『용담의 소녀』 - 409th (14)
- 2011.07.03 하느님의 메모장 제 1 화 『그 아이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셋의 사항』 - 408th (42)
- 2011.07.02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최종화『브라드』 - 407th (26)
- 2011.07.02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제11화『침입』 - 406th (12)
- 2011.06.18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제10화『특훈』 - 405th (26)
- 2011.06.11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제09화『벌꿀 빛의 함정(Honey Trap)』 - 404th (18)
- 2011.06.04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제08화『마검(듀렌달)』 - 402nd (20)
- 2011.05.28 비탄의 아리아 (ARIA the Scarlet Ammo) 제07화『새장 안의 새』 - 400th (27)
글
드디어 완결입니다.
1화에서 복선으로 살짝 화면에서 보여주기는 했었지만, 엔젤픽스였군요, 그거.
뭐, 큰 일도 아니지만서도 -_-);;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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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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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느사이인가 이미 나와있는 후편이로군요. (....)
뭐-; 왠지 1편에 비하여 작붕이 많이 심해진듯 합니다.
하지만, 전투 장면들이 괜찮은 부분이 늘어난 듯한 기분도 들고-;
어쨌건, 간단하게 끝내는 OVA 로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카리사 귀여워요, 카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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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의 키워드는 두가지 입니다.
'기사서임', '닥터페퍼' (......)
어쨌건, 종반에 와서 1권의 내용을 풀어내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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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깔끔한 끝마침이로군요.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나 린의 미소.
참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해주는 훈훈한 작품인듯 하군요.
그럼 마지막 편도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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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2011.09.17 18:56 ADDR EDIT/DEL REPLY
이번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보고 있었던 작품인데 노이타미나꺼라서 그런지 짧아 아쉽네요.
다른 자막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
§보물§ 2011.09.17 2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충공깽 결말로 안 가고 훈훈하게 간 게 정말 다행입니다. 만약 2기가 나온다면 결말은 무리수겠지만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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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9.20 09:41 ADDR EDIT/DEL REPLY
아... 유일한 낙이 가버리다니 llorz
이런 작품은 꼭 수입해야 합니다!
..2기를 주세요 노이타미나 느님 ㅇ-<-<-
애플파이 2011.09.21 22:42 EDIT/DEL
Siris // 지상파 방송으로의 수입을 원합니다!
아 그리고 이상하게 여기 댓글이 심상치 않아 토깽이 결말을 검색해 봤는데.. 어허헣ㅇ렇ㄴㅇㄹ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결말이면 끝을 다르게 하지 않는 한, 2기가 나오긴 힘들겠네요 ㅇ-<-<
P.s 괜히 결말을 봤네요 린..린이...! 으아아암ㄴ안ㅇ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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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디어 시작된 엔젤픽스편입니다.
원작보다 되레 낫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제 기분탓이려나요?
.. 근데 목소리가 중간에 끊겨서 들리는 것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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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tie 2011.09.11 20:15 ADDR EDIT/DEL REPLY
1권을 아직 못읽어서 2권에서 잠깐씩 나온 개요밖에 모른다는...
애니로 먼저 접하겠네요.
9화에 갑자기 메오가 나와서 놀랬답니다.ㅋ
자막 감사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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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 2011.09.11 22:00 ADDR EDIT/DEL REPLY
추석인데도~!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근데...여기 들어 오기전에 아리스 덮친 사진 뭐에요!?
이번엔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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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9.12 20:03 ADDR EDIT/DEL REPLY
며칠전 영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를 보는데 중요한 대목에서 It is a needed thing to do였나? 하는 대목이 있어서 피식했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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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s 2011.09.13 20:10 신고 EDIT/DEL
말씀 감사합니다.
drug 는 우리말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대용으로서 드럭 / 드러그 로 표현을 하죠.
물론, 외래어 표기법인가 뭔가하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표현하기에 나아보이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 (아더, 아서 가 아루사루가 되는 신비한 경험도 있었죠. 정확하게 발음하자면 '알썰' 이니 일본사람은 '아루사루' 로 표기를 한 것이고 우리말로는 '아서'정도로 표기하죠. 하지만 작품에서는 아루사루라고 하는지라 결국 아루사루로 표기.)
어쨌건,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영문이나 일문에서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는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좋은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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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9.14 15:30 ADDR EDIT/DEL REPLY
아야카때문에 보는 지인이 있는데 참... 전 유코때문에 보니까 상관없을려나요.
근데 내용은 확실히 기리기리 아웃과 세이프를 왔다갔다하네요.
예전에 일하다가 알던 회사쪽분이 스기이 히카루씨 찬양을 엄청 하셨는데, 스기이 히카루라는 작가 성분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찬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작품으로 하셨는데 전 이작품 듀라라라보다도 낮게 봅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이게 베스트입니다. 원래써오던 스타일대로 나왔다면 절대 영상화 못시켰을테니까요. 이정도가 그나마
합의를 본셈이죠. -
ㅇㅇ 2011.09.15 01:36 ADDR EDIT/DEL REPLY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요
가령 나, 오빠의 대용품 인거야?
이런 식의 맞춤법 오류가 자꾸 보이네요
나, 오빠의 대용품인 거야? 로 쓰시는 게 맞습니다.
시리스 님 성향이라면
14:26에 서비스 해둘게 -요시키- 라는 말도 번역하셨을 텐데...
빠진 거 같아서 일단 써둘게요
16:01초부터 시작되는 싱크가 13초까지 계속 이어지네요
자막 잘 봤습니다. ^^
글
어머니는 아름답다.
추석 입니다. 한가위 입니다. 중추절 입니다.
네, 뒹굴거리다 보니 늦어졌군요. (먼산)
메모장도 영상이 없어서 못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お腹の風邪 : 열이 오르면서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하는 감기의 총칭. 한국에서는 특별히 따로 구분하는 말이 없이 감기와 장염의 합병증으로 구분하는 듯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설사 감기' 라고도 칭하는 분들이 있는듯 하여 그렇게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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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번편은 쉬어가는 페이지.
다음편 부터는 예상대로 아야카의 이야기로군요.
생각보다 스토리 구성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2편의 4대 x 나루미의 갑작스런 돌출행동만 없었다면 말이죠.
어쨌건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 광교산을 '달려서'오르니까 온 몸이 만신창. ㄱ-);
∴ 루하 님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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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ne 2011.09.05 12:21 ADDR EDIT/DEL REPLY
음..!! 내 아리아의 표정이 왜 저래욧!!!
너무 슬픈표정을 하고 있잖아요!!!
뭔짓 했어요~!!!?
ps. 시리스님 강철 체력..!?
산을 달려서 오르다니..상상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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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9.06 12:38 EDIT/DEL
그런데 아무리 애니라도 그렇지 30여년전이라해도 고시엔 출장 준우승 선발 투수의 포크볼을 노려서 칠 레벨이라면...............
나루미의 재능은 쩌네요.ㄷㄷ 뚝 떨어진다는게 단순히 기다려서 칠수 있는게 아닌데 말입니다.역시 주인공 보정쩌네요.
전파녀의 11화 오마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다치씨가 보시면 예끼!라고 하실지도요.ㅋㅋ -
효천군 2011.09.06 21:47 신고 EDIT/DEL
일단 시형도 말씀하셨지만, 나루미의 동체 시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안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나루미가 시력과 관찰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묘사가 몇 번이나 나오죠. 원작에서 나오는 나루미의 장점은 '시력과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상황 파악 능력과 말빨'입니다.
그리고 포크볼 같은 경우, 제대로 제구가 되지 않거나 타자가 예상한 상태라면 굉장히 치기 쉬운 구종으로 분류가 됩니다.
프로 야구 선수들이 포크불 같은 체인지업 계통의 변화구에 잘 속는 것은, 패스트 볼과 똑같은 투수폼에서 나오지만 패스트 볼과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속게 되는 거죠. 하지만 구종 자체에는 힘도 없고 다른 변화구들에 비해서 변화도 적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하거나 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장타를 맞을 수 있는 변화구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네모 씨의 변화구를 나루미가 쳐냈다는 것은 확실히 주인공 보정이 좀 들어간 내용이긴 하죠. 야구에서는 시력이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것도 기본적인 운동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거니까요. -
makura 2011.09.07 02:42 EDIT/DEL
시리스님//그렇군요. 원작을 안봤더니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그렇긴해도, 학창시절 제대로 된 팀은 아니지만 여튼 학교에서 야구를 잠깐 해본적이 있는지라 분명히 변화구, 뻔히 떨어지는 게 보이는 느린 변화구라도 치기 어려워요. 저정도면 못해도 110~120km/h대일텐데 직구 120km/h는 일반인이 봐도 속구입니다. 동체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동능력이 안받쳐주면 말짱 황이죠. 그리고 포크볼이나 싱커같이 떨어지는 브레이킹볼은 빚맞은 땅볼을 양산하는겁니다. 제구가 잘 안되면 뭐 슬라이더나 심지어 너클볼도 그냥 똥볼이죠.ㅋㅋ 그냥 야구를 해본지라 타석에서 프레셔를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리고 거기다 승부처의 대타라. 저도 보결이었던지라 대타로 간혹 나가면 일단 어떻게든 맞고라도 나가야겠다는 생각말고 없었습니다. 정말 긴장되더군요) 그걸 훅 쳐내는걸보고...
하긴 주인공보정이라해도 그전에 이미 난데없는 유코의 난입부터 전 짐작했지만서도요.ㅋㅋ
포크볼도 반포크냐 뭐냐 종류가있지만 원류는 스플리터 (SF볼, 스플릿 핑거볼로 불립니다)라는 공에서 출발하죠
일종의 체인지업 계열인데 이쪽이 직구보다 확실히 구속도 낮고 예측하면 그나마 치기 쉽다는데 동의하지만,
나루미같은 야구 초심자가 단순히 동체시력만가지고 쳐낼수 있다는데 의구심을 표합니다.ㅋㅋ
하긴 이런거 따지고보면 금서목록같은거 태클걸데가 하도 많아서 못보겠지만서도요.ㅋㅋ
효천군님//한가지 실제로 경험한걸 말씀드리면 고등학교때 다니던 학교가 야구로 유명한 학교였습니다 (초중고 다 야구부가 있는 학교)
고등학교때 클럽활동을 했던지라, 친구들, 선,후배들모아서 테니스볼로 야구를 했는데, 테니스볼이었다지만 초등학생도 장난아닙니다. 속절없이 깨졌던게 생각나네요.
초등학생선수들은 근력만 뒤쳐질뿐이지 기본기나 폼, 특히 받쳐놓고 친다는 부분이 쩔었습니다. 수비도 에러 하나없이 군더더기없이 정확했고요. (반대로 초심자끼리 모였으니... 낙구는 기본, 송구에러 필수. 등등..........)
저는 싱커하나 그립 안다고 자원등판했다가 쉴새없이 얻어맞았는데 그나마 선전한 편이었고... 뭐튼 선출은 원래 사회인 야구에서도 제한을 두거나 우대를 합니다. 하물며 고교야구의 꽃인 고시엔 준우승팀 선발투수라...
30년이 흘렀고, 그뒤로 제대로 운동을 안했겠지만
어지간한 일반인보다는 구속도 더 나왔을겁니다.
그보다 되레 궁금한건 프로야구선수도 아닌 일개 고교야구 선수 데이터가 있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그것도 "게임"에 말이죠.
미국같은곳이야 고교는 아니더라도 워낙 대학 스포츠가 인기가 좋은지라 대학농구, 야구, 풋볼등의 게임이 있다지만...
왠지 어설프게 갖다맞춘거 같으면서 네모씨가 행여나 선출이었다면 더 말이 안맞을테니 적당히 고교선출로 한것 같네요.
근데 아예 할려면 선출이었지만 어깨부상을 당했다던지, 뭔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는쪽이 그나마 있을법한 이야기였을텐데...
뭐, 애니니까 픽션은 픽션대로 즐겨야겠지만요.ㅋㅋ
뭐 언급한 작품들 다 보다보면 야구가 야구로 안보이더군요...
하긴 모시도라도 야구를 하는거 같진 않았고요.ㅋㅋ (뭐 이건 야구를 하는것보다 매니지먼트가 주된 내용이었지만요)
역시 크로스게임레벨을 기대하는건 억측일려나요. 이것도 160km/h에 가깝게 던지는 고교야구선수가 있다는것도 솔직히 현실성 제로긴하지만요 (일본에 이가라시, 야마구치라는 선수가 160km/h에 가깝게 던지고, 한국에 임창용선수나 엄정욱선수 등이 있다지만... 사실 160km/h레벨은 거의 미국이나 쿠바, 도미니카쪽 선수들의 전유물이니까요. 그것도 제구가 되면서 던지는 레벨은 극히 드물고... 그래서 얼마전 쿠바에서 망명해서 미국에서 뛰는 채프먼이라는 좌완투수가 164km/h가 나왔다해서 다들 깜짝놀란거죠.) -
효천군 2011.09.10 08:19 신고 EDIT/DEL
makura//시형이 다 말씀을 하시긴 했지만, 나루미의 동체 시력도 일반인을 넘어 섰으니... 그 부분은 원작을 보시면 그나마 납득이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 쪽은 편집한 부분이 좀 많아서, 그대로만 보면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원작 설정도 전부 납득이 가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운동 선수는 1~2달만 운동을 쉬어도 근육이 일반인으로 돌아온다고 하고, 네모 씨는 30년이나 야구를 안 했으니... 구속이 나온다고 해도 120~130km정도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예를 보면, 선동열 전 감독이 은퇴한 후에 레전드 올스타 같은 경기에 나와도 130대의 패스트 볼을 던졌었죠. 선동열 전 감독은 현장에 계속 있었던 사람이지만, 작중에서 나오는 네모 씨는 야구를 그만둔 지 30년이 지났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껏해야 120대 중반 정도가 나오지 않았을가 싶네요. 물론 그 정도도 사회인 야구에서는 꽤 빠른 속도지만, 아예 못 칠 구속은 아니죠. 사회인 야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인 중에서도 어깨가 좋은 사람들은 120km 대의 볼을 던집니다. 물론 야구도 모르는 초짜들이 상대하기에는 너무나도 빠른 볼이지만, 언터처블 수준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다치 씨의 만화가 스포츠 만화라기보다는 청춘 연애물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크로스 게임의 설정이 현실성 제로인 건 아닐 겁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한기주 선수가 고등학교 시절에 150대 중반을 던진 적도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주인공인 코우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투수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혹사를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현실성이 없을 정도로 과장된 건 아닌 듯싶네요. 물론 아다치 씨의 작품도 일단은 만화인 만큼, 과장된 부분이 많긴 하지만요. ;ㅁ; -
makura 2011.09.14 15:48 EDIT/DEL
브레이킹볼 (포크볼같은)걸 천운으로 얻어걸린 뜬금포가 나올순 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그걸 운동도 안하던 素人가 시력가지고만 운동능력이 전혀 안따라주는 상태에서 받아쳤다는것도 신기하죠. 그정도 근력이 있었다면 그동안 야쿠자랑 험한 사내들 상대로 최소한의 반항이라도 했을텐데말이죠. 뭐 알루미늄 배트 반발력등이라하면 가능하겠지만요.
여튼 결론은 주인공 보정이라는건 쩝니다. 전 단순히 전파녀에서 봤던 니와라는 주인공의 오마쥬를 본거 같아요. 그게 단순히 전파녀뿐만아니라 야구가 에피소드가 된 작품에선 여지없죠. 그나마 트라우마를 다룬건 AB정도밖에 없었을려나요. (하긴, 다이쇼 시대에 여자가 야구를 해서 남자랑 대등한 시합을 하는 작품도 있긴하니까요. 픽션은 뭐든지 가능하게 해줍니다.)
효천군님//원작설정도 사실 스기이 히카루라는 작가가 자극적인 소재로 갖고노는게 많아서, 이분의 말빨이 평균의 라노베 작가를 넘어서긴하지만 아직 갖고노는 스킬은 버섯이나 우로부치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라노베작가로서는 반숙급인데 찬양해주는게 좀 그래서요. 이작품은 솔직히 키시다 메루+오구라 유이가 반은 먹고 갑니다. 원작 팬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복싱이나 대부분의 운동은, 야구는 그나마 낫다지만.
체격이랑 (즉 싸이즈라 하죠) 근력이 좌우합니다.
네모씨가 아무리 운동을 안했다해도 야쿠자를 하면서 기본적인 근력은 갖췄을거고.
사이즈부터가 일반인을 넘어섰죠.
농구정도로 절대적이진 않지만, 어느정도 진리입니다.
일본 야구만화가 왜 어이없는지 말하자면,
미국이나 쿠바 등지의 야구선수들 사이즈는 대개
190cm이상에 100kg급의 투수들이고.
이런선수들은 물론 우습게도 100마일 (160km/h이상)을 찍습니다.
한경기에 수십회를 찍기도하니까요.
물론 동양인의 신체조건으로도 찍을순 있죠.
체격이 왜소해도 투구폼으로 극복한 팀 린스컴이라는 투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런선수들은 프레임 (즉 골격구조랄까요)이 받쳐주질 못해서, 쉽게 망가집니다.
빅 사이즈 투수들은 웨이트나 폼이 어설퍼도
기본적으로 구속이 나옵니다.
다만 일본 몇몇 투수들은 순전히 어깨가 타고났던가,
아니면 혹사를 덜받았던가, 그 혹사를 이겨냈던가,
그중의 하납니다. 메카니즘으로 던질수 있는 투수는 몇 없습니다. 그 소수만이 던질수 있고요.
뭐튼 120~130km/h은 일반인이 운빨로 칠순 있습니다. 갖다 맞춰서요.
다만 야구는 멘탈게임입니다. 대타로 나가서 승부처에 21구씩 커트해내면서 (아무리 네모씨의 체력이 떨어졌어도 꾸준히 120km/h는 들어왔을겁니다)
기어이 결승타를 만들어낸다는 모습은, 경기인의
입장으로 보면 좀 괴리가 있더군요.
물론 전 전문 프로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때 마인드를 갖고 보니까 아무래도 따지게 됩니다.ㅋㅋ
아예 못칠수 있는건 아니지만, 바꿔서 말하자면 거의 9할정도는 갖다맞추기 급급하거나 (번트도 쉬운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진짜 눈에 안보입니다.
그건 타석에 실전에 서본사람만이 체험할수 있는거라서요.
저도 아다치씨만화가 제대로된 야구를 다룬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승부만 따지면 원아웃같은게 야구라고 보긴어렵지만 더 승부근성도 드러나죠.
물론 어쩌다 한번 얻어걸리면 150km/h 던지고, 160km/h에 육박하는 직구를 던지는 고교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댓가는 부상의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한국에서 야구하는 선수들도 기본적으로 한국인 일반인 체격보다 대부분 큽니다.
뭐튼, 픽션은 픽션으로 받아들여야하고, 주인공 보정 (특히 JC STAFF가 만들면 그 정도가 심해지더군요)이란걸 감안해야겠지만
일개 고교생이 선출의 공을 21구나 커트해내고 안타를 만들어냈다면 차라리 초구에 우연히 눈감고 쳤는데 내야안타라도 됐다는게 실제 경기에서 그나마 더 확률적으로 있을법한 일이겠죠.
뭔가 극적성을 가미하려고 21구라는걸 적은것 같은데,
현지에서는 그닥 반응이 안좋았던 에피소드였기도 합니다.
거기다 이제 엔젤 픽스편 이어지니 좀 궤도이탈한게아니냐는 말도 있고요.
뭐 이작품이 원래 이랬거니하고보면 이해는 가겠지만, 역시 애니로서는 앨리스에 의존한 (그림과 목소리) 별다른 모에물로서 차이는 없게 나올거 같습니다. 로큐부가 히나타를 앞세우는거나 뭐 내용물은 똑같지만서도요 (목소리가 지음이냐 고음이냐의 차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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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tie 2011.09.06 00:14 ADDR EDIT/DEL REPLY
서점에 1권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2권부터 봤습니다만
메오편이 꽤나 길었군요~!
지금 애니 나오는 순서도 꽤니 뒤죽박죽이고...
그래도 재미있고 앨리스는 귀여우면 장땡입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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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군 2011.09.06 2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아... 진짜 2화만 아니었으면 꽤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화에서 이린 누님을 빼버리더니, 거기다가 아무 개연성 없이 갑자기 나루미x4대의 의형제 술잔 나누기...
그것 때문에 초반 평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었죠.
그래도 5화 이후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2화에서 뻘짓한 것만 보면 전체적으로 스토리 구성도 꽤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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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oy 2011.09.07 21:07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드려요!! 자막이 늦어서 모르는 사람의 자막으로 일단 보긴 했는데..
역시 시리스님의 자막과는 비교가 안됩니다ㅜㅜ 시리스님 자막으로 다시 보려구요;;
아 그리고 광교산이라 하시면 저랑 매우 가까이 사시는 듯 ㅇㅅㅇ! -
BK-201 2011.09.10 14:48 ADDR EDIT/DEL REPLY
제 기억에 성검의 블랙스미스때 처음으로 시리스님 자막을 접했던 것 같은데,
어느덧 중견(?) 자막 제작자가 되어 계신 듯...ㅋ
이번편 보니 야구 하고 싶네요~~^^
재밌게 감상 잘 했습니다.. -
ㅇㅇ 2011.09.15 01:00 ADDR EDIT/DEL REPLY
14:30에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기록이에요
18:04에
세입이 아니라 세이프가 정확한 표기 아닌가 싶네요.
글
습도가 높으면서 더우면 짜증이납니다. (.....)
어쨌건, 시원한 가운데 린을 보니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가는군요.
그나저나, 어린시절에는 왜 그리 비가 좋던지.
비가 올때도 정전에 촛불 켜놓고 있으니까 왠지 두근두근 거리고, 비가 그친 다음에는 물이 가득 차서 스폰지 배를 타고 돌아다니고. (......)
물론, 수재민 분들이야 화가 나실테지만서도요. (;;)
일교차가 무척이나 많이 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덧붙임. 하느님의 메모장은 오늘 약속이 있는 관계로 일요일 정도에 작업을 하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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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9.03 09:56 ADDR EDIT/DEL REPLY
あ。。嵐が来た!!?
아 오늘도 린이라는 태풍이 저의 마음을 휩쓸고 지나...ㅋ
요즘 정말 일교차가 심하네요; 이제야 늦더위가 오는건가..
계절상으론 이미 가을이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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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서스 2011.09.03 22:37 ADDR EDIT/DEL REPLY
개강하고...너무바쁘네요. 올만에 들어와서 싹다 받아갑니다 ㅠㅠ 수고하세요~
요즘 더운대 몸건강 잘챙기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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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9.06 12:42 ADDR EDIT/DEL REPLY
얼마전 허리케인 아이린때문에 미국 오자마자 정전 일주일 되고 그와중에 이사하고 뭐튼 정신없이 보낸지라 전기의 소중함이 참으로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항상 침수된데 가서 알바를 한다던가 뭐튼 그랬던지라 수해대책은 반드시 필요하고, 당하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더군요.
(선진국과 차이라면 그런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욕도 다 저지대에 섬이라서 침수된다면 여지없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예방을 했다지만 침수되어서 기차가 끊긴 지역도 있고요. 그나마 대비를 했기 망정입니다만 그래도 5만가구의 절반이 정전으로 피해를 보았다는게 그저 ㅎㄷㄷ.... 거기다 여기도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가는지 몇년전만 해도 벌레도 없고 날씨도 선선했는데 벌레도 생기고 장난아니네요;; 한국에서 있을때 뉴욕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모기 없다는 거였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일본가서도 오사카 도톤보리에서도 모기에 물렸던게 기억나네요.ㅋㅋ 강가 모기라서 엄청 지독했는데 문제는 한국와서 이사하고나니 산 근처라 그런지 몰라도 전투모기가...ㄷㄷ 그런거보면 왜 다들 삼디다스 모기니 전투모기니 그러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
글
렌지편이 이번 화로 드디어 끝이 나는군요.
조금 짧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편은 나름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네모 씨와 함께 하는 야구 편이로군요.
... 조금 지겨울듯한 기분도 들지만-;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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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tie 2011.08.28 20:56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소설 사서 읽어보려 했건만...
서점에 책이 6권 뿐이군요.
다음주에는 반드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
p.ix 2011.08.28 21:13 ADDR EDIT/DEL REPLY
결국 엔젤 픽스는 빠지는 듯 하군요...
4권은 원작을 보지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번 화는 나름 잘 본건 사실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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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온 2011.08.28 23:42 ADDR EDIT/DEL REPLY
마지막에 나루미가 아리스방에 안경들고 들어갈때
하이루가 아니라 아리스라고 하는 거같은데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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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9.15 00:34 ADDR EDIT/DEL REPLY
18:47에
들어가도- 라고 번역하셨는데
앨리스라고 들리네요
의역 하신 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자막 감사합니다.
글
출장이다, 보고서다 해서 쌓인 스트레스가 린의 해맑은 미소를 보니 싹 날아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런것으로 하느님의 메모장은 더 늦어집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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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출근을 하면 주말이 짧아집니다. llorz
뭔가 표현력이 대단하군요, 이 작품.
JC를 다시보게됩니다.
뭐, 당연한 설정이기는 하지만, 렌지가 가끔씩 쓰는 표준어라든가, XX의 XX같은 모습이라든가. (응?)
미묘한 말투 같은 것이 제대로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래도 여성의 말투나 사투리 같은 것은 제대로 못 표현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어쨌건, 메모장은 길게 펼치면 괜찮은데 2화에서 조금 무리한 설정을 넣어버리는 덕분에 전개가 이상해져가는군요, 점점. 거기다 지금도 몇몇 캐릭터가 등장조차 못 하고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
그런 것으로-!
재미있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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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군 2011.08.21 2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의 무리수 때문에 몇몇 중요 캐릭터들이 산화해버렸죠. ;;
사실 세 번째 에피소드가 나쁘지 않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두 번째 에피소드만 제대로 만들었다면 중간은 갔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울 따름입니다. ;ㅁ;
여하간 잘 먹겠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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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tie 2011.08.21 20:40 ADDR EDIT/DEL REPLY
원작을 안보고 애니만 보니 매우 재미있게 느껴지는 군요.
원작을 읽었다면 어떨런지...
자금의 여유가 생긴다면 책도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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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Boy 2011.08.22 00:26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화의 무리한 설정이라 하시면 뭔가요? 원작 산지 얼마 안되서 못읽은;;-
Siris 2011.08.22 11:38 신고 EDIT/DEL
1화가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면서 원작 1권의 '엔젤픽스'사건이 삭제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메모장은 엔젤픽스 사건으로 모든 캐릭터 사이의 인간관계가 형성되거든요.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는 그럭저럭 잘 풀어내긴 했지만, 4대와 나루미와의 관계는 엔젤픽스 사건을 통해서 4대가 나루미를 인정하는 눈치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오리지널화 되면서 이 부분이 삭제되고, 2화에서 4대와 나루미의 의형제를 맺는 부분이 어색하게 되어버린거죠. ~_~);;
자세한 부분은 원작을 읽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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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육복萌 2011.08.27 09:38 ADDR EDIT/DEL REPLY
근데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이걸 things로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니트가 하는 유일한 것.
이라는 뜻 이니까.
랄까. NEET에 '니트의' 라는 의미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NEET's 쪽이 더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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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2011.10.01 01:45 ADDR EDIT/DEL REPLY
일부로 하신건진 모르겠지만 7화 자막 9분 13분~19분쯤 요시키씨가 "그녀석(4대) 예전에 간사이 사투리 썼었고 딱일거 같은데?" 라고 아마 이렇게 말한것 같은데 자막이 안뜨네요.
글
오늘도 귀엽기 그지없는 린과 조금은 진지한 주제로 찾아온 토끼 방울입니다.
(어째서 '스'가 붙는 것인지는 정발판 번역하신 분께 물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패스)
이렇게 귀여운 린이 자란다는 것이 상상이 되질 않는군요 전. (......)
린은 그대로 있어야만 해! .... ...
뭐 어쨌건, 재미있게 보세요.
덧붙임 하나. 오늘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하느님의 메모장은 밤 늦게 or 내일 아침정도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덧붙임 둘. ... 시간을 내고 싶은데 계속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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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20 19:08 ADDR EDIT/DEL REPLY
으아 린의 어린 상태 그대로를 바라는 건 그냥 욕심일 뿐일까요..
뭐 성장하는 만큼 좀 더 다른 모습들을 더 볼 수 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
이건 내일 같이 봐야겠네요 으흐흐<
p.s 저도 드롭을 왜 드롭스라고 번역했는지 의문입니다! -
makura 2011.08.21 10:53 ADDR EDIT/DEL REPLY
애니플러스에서 토끼드롭 댓글 이벤트를 했는데 제 지인이 덜컥 당첨되어서 1,2권이 배송중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애니플러스에서 이런저런 이벤트 많이 하는데 이러다 조만간 빅 이슈 터트릴것 같습니다
글
어쨌건, 뭔가 스토리보다 이제는 앨리스를 보기위해 이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
그러고보니 5화 후반, 6화 중반에 계속해서 우에노 공원이 나왔었더라죠.
그 우에노 공원의 ... 펭귄!
펭귄들도 더위에 지쳐 저렇게 널부러지는 날씨라서 그런지 ... 작중의 백곰도 참 잘 널부러져 있더군요. (......)
어쨌건, 원작 4권의 마무리는 다음 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지도 약간 궁금하긴 합니다만.
...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보물§ 님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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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한결같은 2011.08.13 21:31 ADDR EDIT/DEL REPLY
스폰서자막 2분28초에
'냅두세요' 를 '쓸데없는 참견이에요'로 바꾸는게 나을거같네요..
제가 알기론 '냅두세요'랑 '쓸데없는 참견이에요'랑 다른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리고 4분 26초에
'마음속으로'를 '기본적으로'로 바꾸는게 나을거같네요..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자막은 잘봣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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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8.14 12:45 EDIT/DEL
ㅋㅋ 루트비어라기엔 달짝지근하고 콜라라기엔 좀 톡쏘면서 덜 달다고 해야할까요 중간이죠
루트비어는 닥터페퍼의 달달함이 없어서 (콜라는 이빨이 시려서 잘 안마십니다 오히려 전 코크 제로를 마시죠 다이어트 콜라마실바엔...) 저는 좋아하는 편인데... 역시 처음 마시는 사람은..ㅋㅋㅋ
한국에 나중에 진짜 루트비어 사와보고 싶은데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옛날부터 술마시냐는 오해부터 별의 별 해프닝이 다 있었던지라 ㅋㅋ
탄산계 3대 마수는
닥펩, 룻비어, 맥콜이고 거기다 멜론소다, 진저에일정도죠 ㅋㅋ -
애플파이 2011.08.15 14:03 EDIT/DEL
Siris, makura, §보물§ 님 // 헉 =;; 뭔가 복잡 미묘한 맛인 것 같네요..;
동네 호무 플러스나 그런데서 한 번 찾아봐야 하려나요~
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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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1.08.13 22:29 ADDR EDIT/DEL REPLY
그냥 2배속으로 확인할겸해서 돌려봤습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군데군데 좀 고치면 좋을 거같네요
ps 초대장 감사했습니다
요즘은 영 사용하지 않지만 말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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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2011.08.14 00: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이미 스토리 전개가 뭐가 어떻게 되는지@@@@@@@
저 같은 경우는 캐릭 하나만 믿고 가는 경우는 좀 드문데.... 앨리스만 믿고 가려 합니다.@@@@@
p.s 저희 학원 매점에서 뜬금없이 닥터페퍼를 팔더군요!!! 사 먹어봤는데... 중간에 반 먹고 친구 넘겨줬습니다 ㄱ-;;;; 맛 설명도 가능은 한데... 일단 당해보세요~~~ 물론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지만서도요 ㅎㅎ-
makura 2011.08.14 12:46 EDIT/DEL
요즘은 질려서 못하지만 몇년전 기숙사살때 드링크바에서 물대신 룻비어만 계속 떠다마신게 기억나네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러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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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2011.08.14 07:42 ADDR EDIT/DEL REPLY
16분 47초에 자주 짐에서 스카우터가 찾아왔었지? 에서 짐이 아니라 사무소가 맞는거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inne 2011.08.14 21:38 ADDR EDIT/DEL REPLY
이번주도 아리스를 꼬옥 안고 데려갈게요!!!
덧. 지난번에 데려가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탈수병으로 죽을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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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9.14 23:17 ADDR EDIT/DEL REPLY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일단 적어 놓고 갑니다.
17:41에
히라사와 조 -> 히라사카 조
헀었나? -> 했었나?
쓸데없지만 나중에 최종 수정하실 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글
이번 스토리는 나무 스토리(타이틀 참조)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 스토리입니다.
꼬맹이 주제에 다른 사람들을 배려를 하는 린의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귀엽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휴가철의 피로가 쌓여서인지 잠이 늘었군요. (....) 메모장도 기다리다 잠들어버리..
∴ 애플파이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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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13 12:51 ADDR EDIT/DEL REPLY
오오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안 본 새에 엄청 컸군요;
잠이 많아지셨다니.. 일이 많아지거나 꽤 힘들어지신 것 같네요 llorz
오늘 말복이라는 데 몸 조심하시구! 아자! -
makura 2011.08.13 20:46 ADDR EDIT/DEL REPLY
요즘 애니플러스에서 분기별로 흥한 작품 블루레이를 직수입해오는데
(이건 얼마전 마마마 마지막 챕터 표지 공개때문에 니챤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ㅋㅋ 아직 일본엔 공개도 안됐는데... 케이온 14화와 더불어 한국 오덕계의 쾌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3분기는 토끼 드롭, 4분기는 길티 크라운이 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집어봅니다.ㅋㅋ-
makura 2011.08.14 12:51 EDIT/DEL
일단 마마마는 벌써부터 반향이 크더군요 벌써 산 분들은 좌절을 외치고...
아노하나는 많이 안팔린다해도 결국 살사람은 다 사지않나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노이타미나를 노릴거 같은데 토끼드롭이 유력하고 (4권정도라 무난하죠)
메모장은 원작 정발될때 포스에비해 애니화되고나니 막상 아쉽긴하네요 (듀라라라가 애니까지 포스를 이어갔던거에 비하면...뭐 비교는 불가능하지만요. 일단 메모장은 앨리스가 먹고들어가는게 너무 큽니다 ㄷㄷ)
JC에서 해주는건 어느정도 일장일단이 있는데 메모장은 JC쪽에서 작화는 몰라도 역시 아쉬움이 가끔 나오긴하네요. 차라리 샤프트가 어땠냐고들하지만 저는 듀라라라했던 브레인즈 베이스가 나았을거 같고 (왜냐면 신의 인형 요즘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4분기는 지금 일본에서 나친적 PV가 보정됐다곤하는데 노이타미나계의 길크가 패권을 잡을거라는 예상이 벌써부터 있더군요. 제 지인이 벌써부터 매일같이 빨리 보고싶다는 말을 되뇌여서 저까지 세뇌될 지경입니다 ㅎㅎ
확실히 기대는 되더군요 저는 4분기에 2기짜리나 타마유라 (거기다 잘하면 미래일기?)정도빼면 별로 볼게 없어서 괜찮은게 나와주면 저야 좋죠 ㅎㅎ (개인적으로 아노하나보다 마이너하더라도 C가 괜찮았던것 처럼요) -
makura 2011.08.14 12:52 EDIT/DEL
정발을 하려면 싸게 해올수있다곤해도 비슷한정도에 자막넣어야하고 시간이 걸리니 그냥 수입해와주는게 감사하죠
일본에서 사는거보단 확실히 싸고 덕분에 대행업체는 손해가 막심할듯 합니다 ㅋㅋ (사실 거기는 음반은 많이 안남고 BD나 게임장사인데 BD 한권당 거의 4-5만원씩 세이브하면 그쪽은 다 손해죠 ㅋㅋ 이쪽은 특별한 이유없는한 환율도 잘 안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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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8.15 14:17 ADDR EDIT/DEL REPLY
으아 어제 드디어 밀린 작품들 다 몰아 봤습니다 =.=;;
무척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소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아무튼! 보다가 토깽이 드롭스에 오타가 있는 것을 보아서 이렇게 글 남겨보아요~
토깽이 드롭스 6화 8분 38초에 "그래서, 어느 집이든 좋으니까 뛰어들'아'가!" 라는 대목 입니다 =.=~
그리고 보다보니 엔딩 부분에 もう High High High 부분이랑 歌え Rai Rai Rai 부분이 조금이라도 일본어를 아는 분들에겐
해석이 그냥 화음 비슷하게 대충 넘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약간 의아해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네요 그런김에 Siris 님이 좀 더 친절한 자막을 노려서 'もう High High High' -> '좀 더 High High High', '歌え Rai Rai Rai' -> '노래해 Rai Rai Rai'로 수정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는데 오랜만에 제 작은 의견, いかがですか?.. ㅇ-<-< -
푸르른하늘너머 2011.08.16 04:21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드라마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좋은거 같아요 ㅎㅎ 리인~
글
덥고 피곤하고 끈적거리고..
하지만 앨리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 (응?)
어쨌건 늦었지만 재미있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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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d 2011.08.07 08:55 ADDR EDIT/DEL REPLY
무려 방영한지 1시간이 지나서 뜨는 자막!
영상도 늦게 뜨고 자막도 늦게뜨고...무자막으로 먼저 보긴했는데 역시 아직 부족한 실력이라
자막이없으면 허전하네요.
이번에도 닥터 페퍼리언 엘리스 잘봅니다.
저번주에 샀는데 꽤 맛있더군요 닥터페퍼.. 24캔 산게 벌써 4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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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군 2011.08.07 20: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그나마 앨리스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보는 듯...
더운 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아...
그리고 다음에 뵐 때는 꼭 반말을!! (엥?)
그나저나 페케테리코 문양을 보니 참 반갑네요.
원작에서도 안녕 피아노 소나타 이야기가 잠깐 나왔을 때는 참 반가웠는데 말입니다. ㅋ-
효천군 2011.08.07 22:22 신고 EDIT/DEL
안피소 이야기가 직접 언급된 건 아니에요.
하지만 페케테리코 문양에 '여성 두 명으로 이뤄진 밴드'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그게 안피소의 페케테리코를 의미하는 거죠. 직접적인 언급은 안 되었지만, 스기이 히카루 씨 작품을 다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 만한 부분이었다랄까요?
사실 페케테리코는 원래 네 명이었는데, 안피소의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빠지고 나서 두 명으로 줄었거든요.
어쨌거나 이런 식으로 원작자의 다른 원작 내용을 은근슬쩍 언급하는 것도 재밌는 듯...
그리고 위에서 닥페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하는 말인데... 편의점에서는 찾기 힘들지만, 큰 마트 같은 곳에 가면 의외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듯싶더라구요. 저도 노량진 근처 마트에서 가끔 사서 마시거든요. ㅋ -
makura 2011.08.11 01:24 EDIT/DEL
그러고보니 동네 할인마트에 지적음료를 팔던데 500ml에 650원이라더군요. 한번사서 인증해보겠습니다.ㅋㅋ
그리고 닥펩은 원래 그런데보다 코스트코가서 대량구매하는게 짱이예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작년만해도 24캔들이가 만원도 안하던 때가 있었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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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말 하루종일 땀에 절어 사는군요.
이럴거면 차라리 회사에 있는게 시원할듯.;;;
뭐, 개인 사정으로 조금 늦었다지만, 오늘 늦게 나온 것은 그저 더위때문이로군요.
어쨌건, 조금 늦은 우사기 드롭입니다.
열사병 조심하시고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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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8.07 00:24 ADDR EDIT/DEL REPLY
최근 원작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번외편쪽도 궁금해지네요.
노이타미나계열치곤 영화화도 되고, 나름 네임드 로드를 걷는것 같은데
영화화는 사실 어울린다고까지 말하는건 둘째치고,
우선 애니화는 괜찮은 느낌이라 참 좋군요. 과연 2부는 2기로 몰아버릴지 아니면 남은 시간내로 해줄수 있을지...
왠지 가능할거 같기도한데 그럼 10년후의 성우진도 꽤 기대가 되네요.-
밟아네스 2011.08.07 15:51 EDIT/DEL
2부는 2기로라도 꼭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정말 훈훈하고 미묘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잘 나타난 작품이죠. 코믹스 5~9권의 나이든 버젼도 뭐 자연스러운 느낌에 괜찮았다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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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s 2011.08.07 22:08 신고 EDIT/DEL
1부가 조금은 어른스러운 어린아이가 자신에게 처해진 가혹한 환경을 다이키치라는 보호자와 만나면서 그려나가는 훈훈한 이야기라는 느낌이라면 2부는 그러한 린의 사춘기 시절의 고민이라든가 사랑이야기로 변해서 그런지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제가 세상의 때에 너무 더럽혀진 탓일까요;)
어쨌건, 애니 버젼이라면 몇몇 기대해볼 만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레이나나 린의 성우라든가.ㅎㅎ) 2부는 과거 어딘가에 있었던 작품의 재탕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물론, 그런 쓰레기 작품(!)과 비교하기에는 우사기 드롭이 너무 대작이긴 하지만서도요. ^^);;
아, 그리고 물론! 1부에 비해서 2부가 별로라는 것이지, 우사기 드롭은 1, 2부 가릴 것 없이 괜찮은 작품입니다. :) -
makura 2011.08.08 00:34 EDIT/DEL
번외편이 7월호부터 연재중이라고하고
이작가는 원래 예전부터도 연재 종료하면 번외편이 메인이더군요.ㄷㄷ 무시하지 못할듯합니다. 영화화에 애니화도되니 그 기세로 또 쭉쭉 뽑아내겠죠.
린의 성우는 마츠우라 아유짱이라고 2001년생인데 하나카나 아역때보다 포텐이 높습니다. 성우로만 자라준다면 유우키 아오이레벨을 능가할 가능성이 충만합니다. -
makura 2011.08.08 00:35 EDIT/DEL
실사영화는 별로 기대가 안되더군요. 마츠켄 (마츠야마 켄이치)랑 다이키치는 별로 안닮았고요. 여자애도 차라리 마츠우라 아유짱이 더 귀엽습니다.
만약 2부가 2기로 나오면 전 또 낚이겠죠...
다만 애니쪽은 동쪽의 에덴의 예도 있고해서 극장판은 안낼듯합니다. 노이타미나가 원래 1쿨로 깔끔하게 끝내는편인데 노다메도 그랬듯 이것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2기를 갈 공산이 크네요. -
makura 2011.08.11 01:30 EDIT/DEL
BD발매계획을 아마존에서보니 총 4권으로 1권에 1,2화, 2~4권에 3화씩해서 전 11화로 끝낼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내년쯤에 2기라는 충공깽적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겠죠(...이거야 거의 확정사실 아니던가요? 저도 물론 이해합니다...그 공허함이란.....) -
밟아네스 2011.08.13 06:47 EDIT/DEL
작가가 원래는 전체 1권으로 할 계획이었다고 9권끝에 썼었죠. 그걸 보면 린의 어린시절인 1부가 우사기 드롭 (진)이고 2부는 인기에 밀려서 나온 살짝 다른 느낌의 작품인건지도 모르겠네요.
과거 어딘가 있었던 작품의 재탕이라 제가 생각하는 작품인진 모르지만 전 그런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거부감이 거의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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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확실히 스토리 전개에 조금쯤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설판과는 조금 다른 스토리 진행인 만큼 사건과 사건의 개연성도 조금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이번 내용은 5권 (단편) 중 일부인 하나마루 스프 전말. 하나마루의 여주인, 민 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는 원작을 보고 애니를 보게 되면 뇌내 수정이 가미되어 아주 훌륭한 작품으로 편집 되니 상관 없다고 치고, 앨리스 귀여워요, 앨리스. (........)
지금 이 작품을 보셔야 하는 것도 메모장에 적혀있는 거 아시죠? ..
뱀발 : 앨리스의 본명은 有子. 원래는 유코 라 읽습니다만 훈독하여 '아리스' 가 되죠. 이것이 일본식으로 읽으면 Alice 와 동일한 발음이 된답니다. ... ... 그래서 아리스, 엘리스, 앨리스. 셋 중에 뭘로 기명할까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만. 정발판과 동일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 뭐, 지금이라도 이의가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다시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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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이라 늘어진다고 더 늦어지는군요. (먼산)
어쨌건,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중에 서버가 나가고, 오자마자 고친다고 하루종일 붙잡고 있고...
하루종일 지쳐있다가 린을 보니 조금 낫네요.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Spoiler 님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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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2011.07.29 22:36 ADDR EDIT/DEL REPLY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 의심스러운 게...정말로 할아버지의 자식 맞는지 모르겠군요.
중요한 비밀이 있다면 굳이 지금 알 필요는 없고...
오늘 린의 표정에서 구우가 생각나는 장면도 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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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7.30 22:50 ADDR EDIT/DEL REPLY
그렇게 Siris 님은 금단의 선을 넘게되는데.. (어??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셨다니 조만간 뭐 리뷰 같은 글 작성하시나요??
Siris 님이 일본가셔서 무엇을 하시고 보셨는지(!) 몹시 궁금,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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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뭔가 원작과 다른 스토리에 전개 자체도 조금 빠른듯 합니다.
거기다 키시다 메루님의 포텐이 제대로 표현이 안 되서 슬플 따름이로군요.
어쨌건 앨리스는 귀여워요. 네.
...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개인적으로 일본의 국수주의는 좋아하지 않지만 작품의 분위기를 살릴겸 (소령은 극단적인 밀리터리 오타쿠, 일본의 많은 수의 밀러터리 오타쿠는 대부분은 2차대전의 환상에 젖어 산다고 ... 하는 말도 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씁니다. 어느 나라나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자국의 역사를 미화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으니 '일본인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듯 합니다. ... 그보다 '현충원에서 만나세!'는 정말 에러잖아.
∴ 쭈렛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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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1.07.23 21:14 ADDR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나이드신 일본어른분들은 요즘 젊은애들이 영 못마땅한지...
한국남자들이 군대갔다와서 남자다워서 일본 여자들이 환상을 품는건 아닌듯하지만
일단 일본사람들은 의무와 책임 그런부분엔 많이 동감을 하더군요. 다만 일본이란 국가는 우산으로 쓰기엔
놔두면 너무 위험한 국가이고... (전력이 있으니) 그러니 100% 기댈수만은 없죠. 미국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
P.ix 2011.07.23 23:52 ADDR EDIT/DEL REPLY
아직 3화를 안 봤지만 2권에서 주인공을 밍하이라고 부르는 누님이 안나온게 약간 아쉽...
전개도 많이 달라지고 어두운 분위기도 생각보다 많이 희석된 것 같네요
메리도 원작하고 다르게 가서 아쉬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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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11.07.24 13:32 ADDR EDIT/DEL REPLY
전 개인적으로 JC 붕작이 심심하면 가끔 터지는 터라 그것만 어떻게 잘 버텨준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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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쨔응 2011.07.24 23:46 ADDR EDIT/DEL REPLY
지금제가 확인해봤는데 크롬쓰는데 그냥 눌러도 다운이 안되구요, 링크를 따서 새탭을 열어서 해도 안되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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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번 2011.07.28 21:29 ADDR EDIT/DEL REPLY
흠흠... 시리스님 안녕하신가여 'ㅅ'
쭈레상이 그만둬서 시리스님 쪽으로 갈아타게 됬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랄까 오타정도의 지적은 가능합니다 'ㅅ' 양해양해 -
효천군 2011.07.29 23:05 ADDR EDIT/DEL REPLY
JC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방영 전에는 메루느님의 작화를 얼마나 잘 살려낼지 그게 가장 걱정이었고, 스토리는 원작대로만 가면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시작되고 보니, 작화 퀄리티보다 스토리 쪽이 더 문제인 듯싶네요.
작화야 메루느님의 일러스트가 원화라는 것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토리 쪽은 잘라먹은 부분도 많고, 그래서 개연성이 부족하게 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보통 코믹물 라노벨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때도 권당 3~4화 정도를 소화하기 마련인데, 스토리 중심의 작품을 권당 2화로 줄여버렸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현상이겠죠. =_=;;
특히 나루미와 4대가 의형제를 맺는 장면은 그야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원작에서야 4대가 나루미를 인정하게 된 계기가 확실히 있었지만(엔젤픽스 사건), 애니메이션에서는 딱히 그런 장면도 없었는데 4대가 나루미를 인정해버렸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엔젤픽스 사건을 없애버림으로써 아야카라는 캐릭터는 완전히 붕 떠버리고... 답답한 부분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ㅁ;
여하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아~
자막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불만이 이리 많으면서도 애니메이션을 결국 챙겨보는 건 역시 제가 카미메모 빠이기 때문이겠죠. 슬픈 현실이랄까요? ㅠ.ㅠ-
Siris 2011.07.30 16:49 신고 EDIT/DEL
메루씨 작품을 애니메이션에서 표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기는 하죠.
... 근데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작화보다 스토리에서;;;
잘라먹은건 둘째치고 원작과 스토리의 시기가 다르게 진행되다 보니까 말씀하신것 처럼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게 되어버린 부분이 꽤나 많죠.
1쿨로 가는 작품이니 2기 없이 끝내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생각 했던것 처럼 다른것들 부터 진행하고 마지막에 엔젤픽스로 아야카를-;;;
어서 빨리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이나 애니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하지만 극장판에다가 작화가 조금 이상하다고나 할까-;; 뭐,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라노베, 코믹스, 애니 극장판 의 작화가 전부 달라서 이미지가 서로 맞지 않는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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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근 목, 금요일에 야근 하지 않고 와서는 자막질을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
이래저래 회의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어쨌건, 이 작품은 분명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자들에게 어서 결혼을 해서 딸(!)을 낳으라는 의도를 가진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정말 저런 딸래미 하나 있으면 바랄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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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아야카를 계속 등장시키기 위해서 일까요.
1권 내용이 아마 가장 마지막에 나오면서 2기 예고를 하게 될듯 하군요. (JC의 마케팅 전략이라면야)
그래서 2권의 내용과 오리지널이 섞여있습니다.
메오쨩은.. .. 좀 더 귀엽게 등장했군요.
메느님 감사합니다. (....)
분명 이 작품, 여자 캐릭터가 무척 적을텐데 꽤나 적절하게 등장해서 남성진이 되레 묻히는군요.
물론, 원작에 비해서 입니다만.
어쨌건 그런 것으로 2화도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4대는 강하다!
∴ 카이엘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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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나흘째.
꽤나 피곤하네요. 나흘동안 계속 잠을 늦게 잤더니-;;
어쨌건 상당히 대사가 적군요.
이정도 대사량만 계속 유지해준다고 하면 새벽 작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일부 립이 초반을 잘라먹었는데, 잘라먹은 영상에 대한 싱크는 아예 맞추지 아니하였습니다.
∴ Spoiler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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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무지막지한 귀여움과 애틋한 BGM에 빠져서 결국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뭐, 굉장히 짧군요.
정말 이정도로 짧은 작품은 처음 잡는 느낌이네요.
그럼 린의 귀여움을 느껴보시길-!!
덧붙임. OP 및 ED는 퇴근후. (주말이 될지도) 넣도록 하겠습니다.추가 완료
덧붙임 둘. NS 영상으로 작업하였기에 싱크가 약간 다를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십시오. 싱크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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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히키코모리 곰(인형) 오타쿠 앨리스의 메모장(응?)이 시작되었군요.
이래저래 꽤나 오래 걸리기는 하였지만서도.;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1. dokupe는 그냥 닥터페퍼로 해버렸습니다.
2. 大和魂는 화랑정신 등으로 바꿔볼까 하다가 그냥 애국심으로 해버렸습니다. 미묘하게 다르지만 넘어가 주시길. (....)
∴ 쭈렛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 카르나인 님의 지적으로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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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여 빨리 나왔네여
이번엔 잠만 자서 빨리 만들었어요. (...!)
잘 받아갔어요 > <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요것도 이제 끝났군요. (아 이제 무엇을 봐야하나~~~)
점점 날씨는 추워지고.... 볼것은 떨어지고 흑흑.......
지금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4분기는 어떤거 하실건가요~?
http://siris.kr/741 를 참고하시면 무엇을 할지 언급되어있답니다. :)
4분기에도 괜찮은 작품들이 쏟아질테니 걱정 않으셔도 될듯해요. 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그동안 좋은 자막 감사합니다
다음분기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잘 받아갑니다 ㅎㅎ
이제 메모장도 완결낫네여
10월 초기대
!
ㅎㅎ
재미있게 보세요-
벌써 마지막화라니...아쉽군요...
이거 나중에 2기 나오겠죠..!??
ps. 마지막으로 아리스를 보쌈을....
2기 없이 가도 괜찮은 끝맺음이긴 한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 2기가 나올것 같기도 하더군요. ㅎㅎ
이제 완결인가요....
좀 아쉽내요...
좀더했으면 좋았을탠대...
아무튼 자막 잘받아가겠습니다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ㅎㅎ
재미있게 보세요^^)
자막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12화까지 자막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자막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
재미있게 보세요. :)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재미있게 보세요-
Working 2기다 뭐다 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나오니까
앨리스를 못 보더라도 쓸쓸하지 않아요! llorz
하지만 앨리스는 없어요. llorz
하느님의 메모장 감사히 봤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리스님 자막 감사히 잘봤어요!
이걸로 2번째 덧글이지만;;
다음번에 보려는 작품 중에 시리스님이 하시면 시리스님꺼 볼께요!
아 그리고 오타 하나 발견알려드려요
05:47 에 "함유량이 낮네낮" 으로 되있네요
지적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자막에는 '알카로이드 함유율이 낮네.' 로 되어있군요. :)
지금 보고 있어서 덧글 또 쓰게 되네요ㅎ
12:37 에 "거절반응" 이란 표현보다는 거부반응 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싶어요ㅇㅇ
12:52 에 아무리가 아루리로 오타.
1. 거절반응과 거부반응은 동일한 단어입니다만, 국내에서는 '거부'반응으로 더 자주 쓰이고, 저 또한 '거부'반응으로 표기해 두었군요.
2. 그건 도대체 어디에 잇는 건가요? ;;
지적 감사합니다. ... 만, 제 자막이 아닌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좋은시간 되세요. :)
자막감사합니다 (__) 시리스님 혹시 시간되시면 통합자막 부탁드려봅니다 ^^;;
한다 한다 하고 못 하고 있군요-;;
재미있게 보세요. :)
저기, 이거 통합 자막과 BD 자막은 언제 올리실 건가요?
BD도 2권정도 뜬 것 같은데...
시간이 날 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