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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01~26편 by 시리스 (25)
- 2009.09.2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최종화 『힘의 언어』 - 117th (22)
- 2009.09.2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5 화 『메르카디스』 - 113th (19)
- 2009.09.14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4 화 『그라비타스』 - 109th (24)
- 2009.09.07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3 화 『파라디움』 - 103rd (12)
- 2009.08.3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2 화 『던윈』 - 97th (21)
- 2009.08.24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1 화 『초원(初源)의 노래』 - 92nd (22)
- 2009.08.1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0 화 『루키펠』 - 88th (18)
- 2009.08.1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9 화 『밤의 아이』 - 83rd (14)
- 2009.08.03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8 화 『귀환』 - 77th (20)
- 2009.07.27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7 화 『벗을 위해서』 - 72nd (14)
- 2009.07.20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6 화 『투쟁의 이유』 - 67th (12)
- 2009.07.14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5 화 『칸디드』 - 63rd (12)
- 2009.07.06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4 화 『하얀 정령』 - 57th (10)
- 2009.06.29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3 화 『브리간테스』 - 53rd (10)
- 2009.06.22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2 화 『제국의 협위』 - 51st (12)
- 2009.06.15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1 화 『진혼가』 - 47th (10)
- 2009.06.0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0 화 『숭고한 검사』 - 43rd (18)
- 2009.06.0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9 화 『습격』 - 38th (25)
- 2009.05.25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8 화 『루브룸』 - 37th (22)
- 2009.05.1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7 화 『콜로세움』 - 34th (16)
- 2009.05.1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6 화 『비정의 계곡』 - 30th (12)
- 2009.05.04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5 화 『론디니움』 - 27th (2)
- 2009.04.28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4 화 『아바론』 - 23rd (10)
- 2009.04.21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3 화 『여행』 - 18th (2)
- 2009.04.13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2 화 『서약의 민족』 - 14th (2)
- 2009.04.06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 1 화 『마왕부활』 (4)
- 2009.04.04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제01화 선행방송 (2)
글
환타지를 예전부터 좋아하여 잡게된 작품이 이렇게 종료되었군요.
진행하면서 사실 저작권 때문에 조마조마 하긴 했지만, 특별한 문제 없이 이렇게 끝났군요.
국내 저작권 작품인 이상,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초벌번역본이 되어버릴지도요. (펑)
참조하시는것은 관계 없지만, 한마디 말정도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笑)
어쨌건, 싱크에 약간 문제 (±0.1~0.2초 정도) 문제가 되는 화도 있는거 같지만, 뭐.
추후 BD판이 전부 발매되면 싱크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지난 6개월간 부족한 자막으로 TTT를 보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시간관계상 중도하차를 할뻔한 작품이었기도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이렇게 완결까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지적할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계속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시길-!
- BD판은 논스폰서(NS)로 쓰여진 자막을 사용하시면 모두 싱크가 맞습니다.
===================================
Title : 티어즈 투 티아라 (Tears To Tiara)
방영기간 : 2009, 04, 06 ~ 2009, 09, 28
번역 & 자막 : 시리스
~전체 자막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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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번편의 타이틀과, 지금까지 티어즈 투 티아라를 봐오신 분이라면 누가 사용할 지는 눈에 보이는 전개였죠.
예상대로 봉인(!)이 풀리고, 여러가지 결말을 보여주며 막을 내리는군요.
... 결국 가장 불쌍한 것은 스이르 x 라스티
기억에 남는 것은 '라스티 미사일' 밖에 없는듯한 느낌이;
어쨌건, 긴 기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에도 계속 찾아와주시면 좋겠군요.
∴ 힘의 언어 원문 입니다. Levin 님의 제보로 수정, 추가하였습니다.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지상에서 별으로 가기 쉬운 길은 없다.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불은 바람으로 일어나고, 바람으로 꺼진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Tears To Tiara 最終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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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2009.09.28 15:12 ADDR EDIT/DEL REPLY
우선 25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ㅋ
TTT도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었지만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이엿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도 라스티미사일에서 감명(?)받앗지요ㅋ)
10월에도 요로시쿠/ㅅ/ -
Kyou 2009.09.28 17:01 ADDR EDIT/DEL REPLY
사치코 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꾸시고
독보적인 자막제작자로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막 많이 많이 만드시길 ^^:;; -
-
makura 2009.09.28 18:43 ADDR EDIT/DEL REPLY
불쌍한 스이르는 에르민마저 피규어가 나오는데 나오지도 못하고 항상 불행하다고 자책하다가 끝나는 느낌입니다..ㅜㅜ
옥타비아누님이 초반에 뽐뿌받고 그뒤로 버로우해서 아쉬웠지만 가끔 나올때마다 참 좋았어요...
(작중에서 유일하게 판치라 컷이 있었던 캐릭터였구요.)
덕분에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작품을 계기로 시리스님의 자막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작품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고토 유코씨의 입지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연기도 나름 괜찮게 적응하신거 같고 신작쪽에도 간혹 뵐수 있을거 같습니다.
덕분에 본업쪽은 조금 줄었지만 확실히 이젠 자리를 잡으신거 같아요.
(사카키바라 유이씨도 좀 자리를 잡으시면 좋을련만...)
그밖에도 다 괜찮았습니다. 비록 미연시 특유의 연애노선은 조금 부족했지만
퀄리티라던가 스토리 진행이라던가 흠잡을데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막을 내리는군요... 이렇게 올해 수작으로 꼽을만한 작품이 하나 갑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P.S
이작품 중반기에 감독급 애니메이터로 유명한 호소다 나오토씨가 자주 연출도 하시고 했는데
그때 이분이 작화라던가 연출이라던가 나름 센스있게했다고 일본쪽에서는 호평이더군요.
확실히 이작품의 분수령은 15~17화 언저리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확실히 작품의 테마를 바로잡은것이 좋은 작품으로 가는 길로 가준듯 합니다. -
-
시아사랑 2009.09.29 2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역제보인듯
스폰서 버전 기준
11분 24초 쯤 스이르의 강력한 ~ 이라고 되있는데요
필의 강력한 ~ 이 아닐까 합니다. -
makura 2009.09.30 16:37 ADDR EDIT/DEL REPLY
<SYNC Start=703421><P Class=KRCC>
하지만 말야.. 나는 나 라것을!
저도 위의 제보를 하려다가 시아사랑님께서 먼저하셔서 일단 오타만 제보합니다.
하튼 무척 훈훈하게 봤어요.
다른 작품들 애니메이션은 좀 허무한 감도 들었는데 TTT는 마지막까지 숙연한 분위기...
진짜 애니메이션으로 반지의 제왕이 나온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싶었을정도였습니다. -
Levin 2009.10.02 20:40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군요.
극 중에서 힘의 언어 주문이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지상에서 별으로 가기 쉬운 길은 없다.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불은 바람으로 일어나고, 바람으로 꺼진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Weeping alone 영상 초반부의 글씨들이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makura 2009.10.04 12:56 ADDR EDIT/DEL REPLY
저도 저 언어 찾아볼려고 노력했는데 (실상 아무것도 안했지만;;) 힘의 언어의 일부였군요!!
고대 켈트 언어인것 같은데... (켈트라는 이름의 유래가 게르에서 왔다던 얘기가...)
저부분은 저도 잘 모르는데 좀 알아보고 싶긴 합니다.ㅋㅋ
...라고 쓴다음 구글을 쳐본결과
라틴어라고 하네요. 라틴어 phrase라고 하던듯.
영어로 풀이하자면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there is no easy way from the earth to the stars"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Fire is fed by the wind and extinguished by the wind"
Dona nobis pacem.
"Give us peace."
저 문장들은 검색해보니 고대 라틴어 구절중에서 꽤 유명한것들이더라구요.
애니메이션 관련 포럼을 참조해보니 벌써 저걸 언급한 분들도 있더라는...ㄷㄷ -
makura 2009.10.04 13:01 ADDR EDIT/DEL REPLY
아시다시피 영어의 상당수가 고대 라틴어에서 왔다는걸 알수 있죠.
발화하다라는 뜻의 ignite의 경우 라틴어 ignis에서 유래된겁니다. 실제로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fire랑
연동되는 뜻이죠. terris의 경우 지구, 땅이라는 뜻을 가진 terra에서 온듯하구요.
저런 구절들이 대부분 라틴어에서 많이들 오더라구요.
꼭 TTT만 아니더라도 마법을 소재로 한 작품들에서 나오는 대사보면 라틴어가 꽤 많은듯...
P.S
원래 이 이야기를 할려기보다는 태그의 알비온을 누르고 봤는데 TTT 관련 포스팅이 나오더라구요.
알비온이라고 해서 생각난건 축구에 관련된겁니다만, EPL에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라는 클럽이 있죠.
(예전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던...)
그 알비온 생각해보니까 뭔가 연관이 있을것 같아서 생각해두고 있었습니다.ㅎㅎ
글
신의 전차, 절대 섬멸 병기인 메르카디스의 등장입니다.
원작을 아시는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번화에서 정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는군요. (아니, 당연한거려나요? 떡밥이 있었으니)
다음화는 최종화인 '힘의 언어' 입니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하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makura 님의 지적으로 가사를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25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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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09.21 21:47 ADDR EDIT/DEL REPLY
다음화가 최종편이로군요..ㅜㅜ
그동안 나름 재밌게 잘 봐온 작품인데 아쉽긴 아쉽네요.
제 이름이 있길래 놀랐는데 별로 그런 생각으로 말씀드린건 아니고
제 나름대로 해본거였는데 참고하셨다니 일단 영광입니다.ㅎㅎ
뭐튼 최종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영상, 자막 전부다 잘 구했는데 문제는 여기는 오전이라 학교를 가야하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무리하면 볼수도 있지만 과제를 해야될거 같아서 학교 가져가서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뻘쭘하지만... 적당히 구석에서 보면 문제 없을듯하고...) -
엽전한냥 2009.09.22 00:18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여
티어즈까지 끝내려 하다니 좌절뿐 ㅠㅠ
신작들 대거 등장하니 그거루 위안해야겠네요
스폰버전 19:34 부분에 뜬금없이 <ㅁㄴㅇㄹ> 떠있네요
아마 깜빡하고 못지우신듯 .. -
makura 2009.09.22 21:50 ADDR EDIT/DEL REPLY
물론 수업중엔 안되겠죠 ㅋㅋ
공강시간이라기보다 학교 컴으로 보는거죠...
...그러려고했는데 플래시 드라이브 잊어먹어서 또 사야할거 같습니다.orz
뭐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제 뭔가 거대한 라스보스(?)가 출현한 모양인듯합니다.
아... 1쿨짜리 작품은 모르겠는데 2쿨이상가는 작품은 진짜 수개월간 함께해오면서
첫 에피소드때부터 막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추억처럼 떠오르는데
진짜 자막제작할정도까지 되면 꿈에도 나올것 같습니다.ㅎㅎ;
하튼 다음화면 종영인가요...ㄷㄷ
비록 일단 TTT는 끝나지만
아쿠아 플러스는 담분기 화이트 앨범을 포함해 애니메이션화 시킬만한 작품이 많은고로...ㄷㄷ
(얼마전 리뉴얼된 키즈아토라던가... 예전에 풀보이스로 나왔던 루츠도 가능하고... 시모카와 사장 능력이 좀 ㄷㄷㄷ한듯 하더군요;;)
뭐튼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iris 2009.09.23 02:04 신고 EDIT/DEL
헛. 학교컴으로!
그러고보니 플래시 드라이브는 잊어버리기 좋은거 같아요. .. 역시 mp3 와 같이되는것이 그나마 ;;
다음화면 종영이니, 멋진 결투신과 수려한 엔딩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 그거보다 Until 다시한번 안틀어주려나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미연시 원작 애니가 꽤나 늘어난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19금에 정말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애니화 해서 던진게 몇개 있는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코믹파티부터 였던것으로) 미연시 원작 애니도 꽤나 괜찮은 것들이 많아졌더군요. .. 그런 의미에서 LBE 는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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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09.23 13:14 ADDR EDIT/DEL REPLY
그저껜가 플래시 드라이브 잊어먹은줄 알고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뭐하나 잊어먹고 그러면 무척 스트레스받는지라;;)
두통약을 먹을정도였는데
오늘아침 일어나서 설마해서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ㅅ-; 불행중 다행이랄까...
그래서 적당히 내용물 셋업하고 학교가서 과제하거나 서핑할때 일단 음악듣는 용도로 씁니다;
(원래 강의중에 컴퓨터로 하는게 있어서 그거때문에 산건데... 4GB나 되는데 문서파일 여러개해봤자 1MB쓰기 바쁘니까요;;)
뭐튼 오늘 학교에서 하늘가는대로를 보려고 시도했다가 그냥 귀찮아서 집에 왔습니다.
이제 곧 봐야죠...ㄷㄷ
다음에 한번 시도해보고싶습니다.
(원래 시도해보려고했는데, 옆에 염장커플이 있어서 깝깝해서[?] 적당히 때우다 왔다는 후문...ㅜㅜ)
그러고보니 Suara씨는 다음분기 화앨까지 치면 참 아쿠아플러스 작품으로 수혜를 입는 분인것 같습니다.ㅎㅎ
(게다가 키즈아토는 리뉴얼되어서 또 주제가 나왔고, 이것도 애니화되면 또 나올거고...ㄷㄷ)
미연시 게임 노래로 혜택본 분이 하시모토 미유키씨랑 I've 계열 가희들 (이쪽은 음악성도 있어서 이제 꽤 비싸졌죠;;) 사토 히로미 씨랑 등등이 있는데 일단 아쿠아플러스는 자기네 소속 가희들로 써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Until부른게 그쪽 소속 나카야마 에리사씨던가 그렇죠? 기억이...)
그냥 어차피 진 히로인(?)은 아루사루라고 정해진 마당에 아로운X아루사루의 뜨거운 열혈 엔딩으로
막을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그러고보니 각기 다 짝이 있네요... 여자 캐릭들은 각자 짝이 있고... 결국 아로운X아루사루X리안논 3각관계라던가...?!)
제 주관으로 괜찮았던 미연시 원작 애니라면... 시작은 쿄애니 전설의 시작이었던 AIR부터해서
최근에는 클라나드라던가 트루티어즈라던가 키미키스 (2007~8년에 이시기가 참 좋았죠... 일상계 하이퀄리티 연애물이 막 나온 시기...)
근데 보통 미연시원작은 아예 이름만 빌려와서 새로 시나리오를 짜던가 아님 욕먹더라도 히로인 하나 정하고 가는게 그나마 나았던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할렘이거나 막장전개는 반향을 불러일으킬순있어도 결국 작품의 수준을 떨구는 행위로 생각하는지라...-
Siris 2009.09.23 16:00 신고 EDIT/DEL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가격의 고하를 떠나서 잃어버리면 왠지 모를 짜증이 여기저기서 몰려오죠. ;;
성우 겸 가수인 분들에서 이제는 전문 가수로 활동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듯 합니다. 거기다, 미연시쪽에서 활동하다가 메이저로 승격되신 분들도 종종 보이구요. (저야, 정확하게 아는분들이 더 적지만요.) 인구 숫자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1:2 정도인데, 영상매체, 가수, 등등 여러가지 를 보면 1:2 정도가 아닌듯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서 낙후되어 있다는 반증이겠죠. 뭐, 딱딱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막장 전개로 욕먹는.. 대표적인 예가 '프린세스 러버'?! 그러고보니 그 수작이라는 air를 제대로 본적이 없군요. .. 기숙사에서 옆방에 살던 일본친구가 에어가 발매되자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두개를 받아오던데. (....그게 그 유명한 소장용과 플레이용 이었을지도요) 당시만 해도 미연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다가 일어는 거의 걸음마 수준이었기에, 아 그래. 하고 치웠지만, 지금생각하면 그녀석도 살짝 오타쿠 끼가 있던 녀석이었을지도요. (MAD 무비 엄청 모으고, 한 때 보컬 & 리드기타 로 활동도 했었던..)
어쨌건, 아로운이 누굴 선택할지가 참 궁금하네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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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2009.09.23 23:32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셨습니다
끝난다니 아쉽군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시간 죽이느라 봤었는데
볼수록 재밌었습니다. -
makura 2009.09.24 06:56 ADDR EDIT/DEL REPLY
프리러버는 그나마 중간은 갔던거 같습니다. 물론 기대했던거보단 별로였지만...;
제대로 막장크리탄걸 꼽자면 아카사카라던가, 스쿨데이즈라던가, 그밖에도 많죠...
(수많은 미연시 원작 애니메이션이 흐지부지 되어가는...)
TTT도 어떻게보면 미연시로 분류되어야하는데 일단 이작품은 그런 연애노선보다 좀더 진지한 역사적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거니 좀더 신용이 간달까요...
저는 AIR덕분에 애니메이션을 좀더 보게됐고 덕분에 전연령판 게임도 샀다죠. (조금 하다 접다가...하다 접다가 하곤 있습니다만;)
DVD도 사서봤더랬는데... 이만한 시나리오를 가진 작품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글
.... 오가무씨가 굉장히 인상적인 한 화 였습니다.
괜찮은 액션신에, 간만에 나오는 개그까지.
진지한 분위기도 좋지만, 이런 개그도 적절하게 섞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메르카디스를 쓰러뜨리면 곧 끝나겠군요. .. 뭔가 끝나는것만 바라보는듯한 느낌이지만,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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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09.14 19:25 ADDR EDIT/DEL REPLY
으악...학교가기 전인데, 영상이 안떠서 갔다와서 봐야겠네요...ㅜ
수고하셨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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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to 2009.09.15 01:15 ADDR EDIT/DEL REPLY
늘 재밌게 보고있답니다. !
TTT 5개월여만에 처음 댓글쓰고 받아가네효 =_=
재밌게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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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09.15 06:09 ADDR EDIT/DEL REPLY
이게 다 제가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ㅜㅜ
한국시간으로 아침에 뜨면 무리없이 보는데,오후넘어서 저녁께로가면
제가 있는곳은 아침이고 주중엔 학교가야돼서 못맞추고 결국 미련을 남기면서 발걸음을 돌려야하는 사태가...!!
그리고 TTT는 완결까지 무척 흥미진진하게 보는 작품인지라
(은근히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름 내용도 있게 재밌는 작품인데... 뭐랄까 취향을 타는것 같더군요 ㄷㄷ;)
이작품 덕분에 요번에 우연히 셀틱 관련 소설책하고 그쪽 신화관련에 고대 언어책 (일명 마술언어만 싹 모아놓은 책이더군요 ㄷㄷ 히브리어에 라틴어에 고대 룬문자에 ㄷㄷ)도 구해봤는데,
일단 TTT를 봐서 나름 이해도 되면서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확실히 이쪽 신화는 아더왕 이야기의 줄기를 타지만 엄연히 다른 분류로 속하는데, (잉글랜드에서도 켈트족하고 앵글로하고 갈리듯 말이죠...)
그동안 북유럽신화같은건 잘 알려졋지만 이쪽 신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았는데 TTT덕분에 관심을 갖게 된듯 합니다.ㅎㅎ
아시다시피 TTT등장인물들은 실존 신화속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했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알려면 일본어판 위키 백과보다는 TTT영문판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좀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Siris 2009.09.18 09:27 신고 EDIT/DEL
지구반대편 이라고 하시면, 뉴질랜드쪽일 확률이 높겠군요. .. 아, 가보고 싶은 남반구. -_ㅠ;
TTT가 기본 설정 같은것들이 미연시 답지 않게 무척이나 탄탄한 설정을 배경으로 하고있죠. .. 그래서 PS3 게임으로 리뉴얼 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칭송받는~ 도 꽤나 탄탄한 배경이었던것으로 알고있지만, 그쪽은 잘 모르는 관계로)
그러고보니, 저도 '아발론 연대기' 라고 하는 장편의 아더왕 이야기를 하나 구했군요. (조금 된 이야기지만) 워낙 어렸을 때 부터 환타지쪽 이야기를 좋아라하다보니.. 그리스 로마 쪽 신화는 진짜 어릴때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독파하고, 북유럽, 인도, 중국, 이집트 쪽 이야기도 어느정도 이상은 다 알았었으니..;; 뭐, 상당히 오래되어서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것이 적지만서도 말입니다.
TTT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신화나 역사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이나 분위기를 차용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영문판 위키에 자세히 나오는지는 모르고있었군요. ^^;; -
makura 2009.09.18 21:32 EDIT/DEL
뉴질랜드까지라 ㄷㄷ
전 그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제가 말한곳은 미국입니다. 뉴욕살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담주에 뉴욕 애니메 페스티벌이 있는데
AKB48하고 토미노 요시유키 옹하고 마키노 유이가 온대서
3일동안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다니고있는 학교에 아니메 동아리라는게 있어서
가입했는데 TTT같은 작품도 소개해볼까 싶긴해요.
미국애들은 이런 신화가 바탕이되는 판타지 꽤 좋아라하는 느낌이었으니...
아발론 말씀하셔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사는 동네에 아발론이 유독 많이 들어가는 아파트 이름이 많습니다. 주변에 사과나무도 심어져있고해서 뭔가했는데 아발론 성에서 유래한게 아닐까 싶구요.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있는곳이 영국하고 별로 많이 안떨어진곳이라 (물론 대서양을 건너야하지만...)
지명이나 거주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쪽에서 건너온게 많은거 같습니다...;
영문판 위키에는 오히려 일본판에 안나오는 부연 설명이나 서양 신화나 실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경우 오히려 더 사실적인 디테일을 붙여주기때문에 간혹 참고할겸 보곤 합니다.ㅎㅎ; -
Siris 2009.09.19 16:56 신고 EDIT/DEL
앗앗, 뉴요커셨군요! 뉴욕이라.. 두번쯤 가본듯 합니다. (도쿄도 두번, 뉴욕도 두번이로군요 그러고보니) 한번은 마침 크리스마스던가 새해 퍼레이드를 할 때였어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 ....
재미있는것이, 제가 뉴욕에 가본것이 2001년 1월이었군요. (9.11 사건이 그해 9월에 일어났죠)
어디 뒤져보면 쌍둥이타워를 찍어둔게 있을지도.. ... 그 때는 그 사진이 레어하게 될줄은 몰랐..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재페니메이션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퍼진듯 합니다. 제가 있었던때만 해도, 애니메이션 자체가 그닥 퍼지지 않았던데다가 좋아라하던 TR같은 것도 즐기는 사람을 찾는것이 무척이나 힘들었었죠. .. 마이너 문화는 어디에가나 마이너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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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09.15 06:12 ADDR EDIT/DEL REPLY
하튼 오늘 볼일이 있어서 학교를 평소보다 일찍갔다가 늦게와서 피곤한 와중에 결국 영상을 구해서
뿌듯하네요.ㅎㅎ 운좋게도 저는 내일 학교를 쉬는지라 부담없이 시청할수 있게된듯 합니다.ㅎㅎ
하튼 잘 보도록 하겠구요. 무척 기대되네요 ㅎㅎ
(앞으로 2화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됩니다...)
P.S
다른 등장인물들 영문 표기는 다 이해가 가는데 스이르만 Llyr라고 표기하더라구요...
저걸 어떻게 스이르로 발음하는지 신기할따름이었습니다; (일본식 영어인지 아니면 원문 표기인지;;)
심심해서 아마존에서 검색해본결과 Llyr가 주인공이 되는 판타지 소설이 몇개 있더라구요;;
나름 물의 요정인가 해서 판타지 랜드에선 꽤 인기 있는 캐릭터 인가봅니다;;
(그러고보면 라스티X스이르 콤비도 모르간X옥타비아에 견줄만큼 밸런스도 잘 잡힌 콤비이고 스이르도 개인적으로 조연급중에서 묻히기 아까운 캐릭터로 생각하는지라;;)-
Siris 2009.09.18 09:37 신고 EDIT/DEL
후후, 부담없을 때.. (금, 토) 가 가장 좋은 날이죠!
스이르는 Llyr이어서 도대체 어째서 그런 발음을 하는걸까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어떤분 께서 바다표범을 뜻하는 'Seal' 에서 나온 말이다. 라고 지적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스이르' 라는 일본어를 영어로서 발음해보면 'Seal' 이라는 발음이 되니깐요. 원작에서의 영문표기가 Llyr 이고,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그냥 '스이르' 로 표기하긴 했지만, 그분 말씀을 듣고나니 'Seal' 이 아닐까 생각되기는 하더군요.
근데, 스이르가 주인공인 소설이 그렇게 많나보군요. 언젠가~ 시간이 되면~ (...) 한번정도 뒤져봐야겠어요. :3
도지계 캐릭터는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지라 (척은 별개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매력있는 캐릭터임에는 틀림없죠. 지금처럼 조금 튀는 조연급정도의 위치는 절대 아닌 캐릭터임에도 이렇다할 스토리가 없어서 많이 묻힌 캐릭터인듯 합니다. .. 라스티도 함께 말이죠. (남장을 한 라스티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나가면 코믹한 장면이 제법 나올듯 한데 말입니다.)
모르간은 그렇다 쳐도 옥타비아가 그래도 그렇게까지 묻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makura 2009.09.18 21:38 EDIT/DEL
모르간이는 노출수위(?)에 비해 별로 색기(?)라는게 없어서 그냥 개구쟁이 소년같은 느낌이구요;;
(그러고보니 신화에서 모르간도 나오더군요.. 무려 아더왕의 누이동생이었던가 뭔가로 기억되는데...)
아무래도 TTT 최대 인기 캐릭터는
옥타비아라고 사료되는데 이유를 나름대로 대보자면
- 적에서 아군으로 전향한 강력한 캐릭터
- 나름대로 아픈 과거를 가짐
- 대립하는 라이벌이 있었음
- 강함, 유연함, 우아함, 지적인 느낌
게다가 성우라던가 몇가지 외적인 요소때문에 아주 완벽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그 완벽함 때문인지 잘 안다뤄지더군요... 오히려 그래서인지 아로운의 마누라 후보에서 탈락하기까지...ㄷㄷ (제입장에서는 좋았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아오안이 되었죠...ㄱ- 어떻게보면 애니메이션만 보면 진 히로인은 아루사루라는 말이 있었을정도로 아루사루X아로운 커플이었으니...ㄷㄷ)
그나저나 저도 피규어를 사보고 생각했는데 아마존에서 설명이 나오길 마치 페이트의 린같이 우아한 코스츔을 갖춘 여검사라고 나옵니다만...
실제로 저런 스커트 팔락대면서 싸울수 있을지도 모르겠더군요..ㅎㅎ;
(옥티비아는 로마황제 옥타비아누스의 누이 옥타비아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실재인물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
Siris 2009.09.19 17:02 신고 EDIT/DEL
일단, 옥타비아는 실존인물이 맞습니다. 옥타비아누스의 누이이자, 안토니우스의 처인 그 인물의 이름을 따왔다고 하는말을 어디에서 들은듯 합니다.
모르간 x 옥타비아 의 인기는 원작에서도 대단했었으니깐요. ... ... 근데, 그 인기를 끌게된 씬이 삭제된 것은 정말 엄청난 실망을 했었답니다. llorz (포위되어있는 아바론에 두사람만으로 포위를 뚫고 들어가는 씬이죠. ... 애니에서는 '라스티 미사일' 밖에 생각이 안나는.;) 뭐, 리디아와의 서브스토리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일부러 삭제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성검의 세실리가 나름 옥타비아랑 비슷한 이미지로군요. ... 지적인것을 제외하면. (원작에서 말투도 비슷했던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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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락 2009.09.15 20:35 ADDR EDIT/DEL REPLY
매번 자막 감사합니다~ 지금 막 감상했는데, 결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ㅋㅋ
근데, 위에서 댓글 다신분들 중에서..................도서관........이란게 무언인가요?ㅋ 그냥 궁금..ㅋ
글
헛, 부딛히는 장면이었는데 뭔가 겹쳐버렸군요! ;
어쨌건, 파라디움.. 탑 안으로 진공하는 게르군(軍) 입니다.
아루사루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 ... 역시, 시스콘은 어디가지 않는군요.
이래저래 볼거리가 많은 편이로군요. 간만에 제대로 펼쳐지는 전투는 정말 멋진!
얼마 남지 않아 슬적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니코동 영상이 점점 암호화 되어서(!) 찾기가 힘들게 되어버렸군요. -_-;;
거기다 최근에는 오전에 일이있어, 영상을 늦게 구하게 되면 오전중에 두개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져버렸군요. 사키를 구한 것이 6시가 다 되어갈 때 였으니..
뭐, 그런것으로 조금정도 더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Tears To Tiara 第23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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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빼들었군요, 던윈. (예전것을 보니 던윈으로 했더군요. 그래서 그냥 던윈으로.)
이번화도 역시 대부분이 과거이야기가 되는군요. 이번에는 아로운과 필의 이야기입니다.
...왠지 아루사루의 이미지가 남아서 필의 모습과 목소리가 약간 어색한듯 합니다만;
뭔가, 니코립을 구하지 못했더니, 휴방인 사키가 방영하던 다른 때와 별다른게 없게 만들었군요.
어쨌건, 재미있게 보시길-
∴ 세티아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22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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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나 2009.08.31 19:03 ADDR EDIT/DEL REPLY
후우... 자막 감사드립니다..ㅠㅡㅠ
그런데 항상 영상을 구할데가 없네요.ㅠ
자막이 영상보다 먼저나오는 그런 형상.ㅠ -
지나가는이 2009.08.31 19:27 ADDR EDIT/DEL REPLY
재밌게 감상했어요 자막 감사합니다~
2쿨에서 끝낼거 같은 예감에
TTT도 이제 막바지를 달려가네요
오타있어서 체크!! <스폰버전>
16:30 스러져 --> 쓰러져-
Siris 2009.08.31 20:07 신고 EDIT/DEL
TTT는 처음부터 26화 완결, 방영전 전부 작화 및 오프레코드 완료. 로 시작을 했죠! 그래서 계속해서 엄청난 작화를 자랑하는!! 어쨌건,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요;;
果てる는 '끝나다, 스러지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 쓰러지다는 힘이 빠지거나 외부의 힘에 의해 서 있던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르키고, 스러지다는 형체나 현상 따위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다. (녹이 슬다 할 때 이 스러지다를 사용하죠)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상황적으로는 쓰러지다가 맞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대사가 없어지다 여서.. 음.. '시체의 산에서 스러져 가는것도' 보다 '시체의 산에서 없어져 가는것도' 정도가 나았으려나요? '');;
어쨌건! 지적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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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8.31 19:36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오옷 드디어 약속된 승리의 검 엑스걸리버를 뽑아 들었군요. (<=틀려!!)
정말 오래걸렸네요. 저 검을 얻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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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근원의 노래.. 만물의 시작을 만드는 노래..
지난화를 보셨으면 알겠지만, 바로 미르딘이 불렀던 그 노래입니다.
다음화의 제목은 '던윙' 드디어 바보사루가 각성하겠군요. .. 근데, 전투로서는 별 한계를 아직 보여주지 않은거 같은데, 각성해봐야 그게 그거려나요? ; .. 그렇게 되면 지난번에 오가무와의 대화가 진정한 각성 씬!?
... 뭐, 어찌되었건, 티어즈 투 티아라도 앞으로 5화 남았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덧붙임. 샹그리라 작업을 서두르는데다가 WinRAR로 바꾼 덕분에 이상한 실수를 해버렸군요.;;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2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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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즈투티아라즐감 2009.08.24 19:26 ADDR EDIT/DEL REPLY
저기 티어트 투 티아라 21화 자막 올려주신거 감사하신데요 자막이 스폰서 버전 과 노 스폰서 버전이 있는데 스폰서 버전 자막이 21화 자막이 아니라 20화 자막입니다. ㄷㄷ
21화 NS자막은 있는데 그냥 21화 자막이 없어서 이것즘 수정 부탁드립니다.ㅋㅋ
파일 한번 다시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ㅋ -
페트리나 2009.08.24 19:29 ADDR EDIT/DEL REPLY
처음 인사드리는 군요..'ㅁ'
페트리나 라고 합니다. (그냥 '페트'면됩니다)
자막 늘상 감사드리구요.. 그나저나 21화는 동영상이 좀 늦게 뜨는것 같아서
ㅠ
이번화 사실 기대하고 있어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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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2009.08.24 19:37 ADDR EDIT/DEL REPLY
영상은 저작권이던데 자막은 또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자막 을 부분으로 싱크 변경은 어떤 파일로 하나요
제가 영상을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구해서요 즉 중앙 에 광고(?)같은게 없는 것을 구해서 ^^;
한방에는 전체싱크를 바꾸어서 잘 모르겠고 ^^;;
부분 기능이 있는 지는 모르겠고 ^;;-
Siris 2009.08.24 21:35 신고 EDIT/DEL
영상과 자막은 개별적인 저작권이 적용됩니다.
물론, 2차저작물에 대해서는 1차저작권자의 저작권이 적용되지만, 이 부분은 1, 2차 저작권자간의 문제고, 2차저작물은 2차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죠. 그렇다고는 하지만, 제가 '상업용으로 사용 불가, 저작자 표시, 수정 불가' 정도로 자유롭게 배포하게끔 하고 있으니, 상업용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누구나 사용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1차저작자와의 문제는. .. ... 뭐, 설마 큰일 나겠어요? 번역가들 씨를 말릴것도 아니고.. (...무책임) 뭐, 연락을 해서 확실하게 해두려고 하닥, 괜한짓을 하는거 같아서 일단 관망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싱크는 KMP나 곰플레이어에서 싱크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죠.) 티어즈 투 티아라는 중앙에 스폰서가 있는 영상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냥 보시면 될듯 합니다. :) NS 자막은 논스폰서 자막, 즉 OP이후 스폰서 영상 8초가 없는 것이고, 그냥 티어즈 투 티아라 로 되어있는 것은 스폰서 영상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 아마도 부분만 이상한 것은 없을거에요.;
마지막으로 부분싱크를 수정하는 것은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군요. 저번에 부분 싱크가 되는것으로 착각하고 수정했다가 전체 수정이 되어서 그냥 평범하게 이어붙이기를 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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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 2009.08.24 19:53 ADDR EDIT/DEL REPLY
시리스님 또왔습니다^^
이번에도 또 실수를 하셨네요^^;; 스폰서 버전 자막이 20화로 되어있네요
저두 영상 편집할때 간간히 실수를 하는거라 시리스님도 실수를 하시네요^^;;
아무튼 전 SN버전으로 인코딩해야겠어요 싱크맞춰서요^^
그럼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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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2009.08.25 00:52 ADDR EDIT/DEL REPLY
자막감사합니다 재밌게보겠습니다.
슬슬 끝나가는군요..
사키,티어즈투티아라,전장의 발큐리아,하늘가는대로를
마지막으로 애니를 더 안보려고 하는데(그러고 보니 3작품 자막이 시리스님..)
후 이번엔 할 수 있을런지..
수능 79일 남았는데 애니 보네요.. -
-
글
뭔가 이번화는 대사량만 많은 옛날 이야기인지라, 조금쯤은 지루할 수도 있겠군요.
이번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따온 이야기입니다. (프로메테우스 이야기)
위의 알림에도 써놓기는 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조금 늦어져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영상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던듯 하군요. - -;;;;
잠깐, 여기서 언급된 '루키펠' 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
루치펠(라틴어: Lucifer)은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특별히 해석한 것 때문에 기독교에서 사탄에게 자주 부여하는 이름이다. 좀 더 명확하게는 하늘나라에서 추방당하기 이전에 사탄이 지녔던 이름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루시퍼는 루치펠의 영어식 음역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루키펠, 루치페로 등으로도 표기한다. 루치펠은 ‘빛을 가져온 자’(lux, lucis “빛” + -ferre “띠는”, “가져 오는”)라는 말의 라틴어로서, 기독교 이전부터 샛별(빛나는 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라틴어 불가타 성경에는 샛별과 관련하여 두 번 언급하고 있다: 첫째는 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19절[1]의 그리스어 “Φωσφόρος”를 글자 그대로의 뜻인 “빛을 가져오는 자”와 정확히 같은 뜻인 라틴어 “루치펠”로 번역한 것이며, 둘째는 이사야서 14장 12절[2]의 “הילל”을 또한 “샛별”로 번역한 것이다. 이 “샛별”은 본래 바빌로니아의 왕을 가리키던 것으로서 예언적 시각에서 그의 몰락을 설명한 것이었다. 따라서 원래는 사탄이나 타락천사 전설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이 말은 나중에 악마에 적용되어 사탄의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단테의 신곡과 존 밀턴의 실낙원 같은 책을 통해 대중화되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해석은 루치펠은 악마의 고유명사라기보다는 단지 타락한 그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일 뿐이다. 티로의 왕에 관한 에제키엘서 28장 11-19절[3]의 비슷한 구절 또한 사탄에 적용되어 사탄과 그의 추락에 전통적인 그림을 제공하였다.
- 위키
작중에 나오는 루키펠이 새벽별, 즉 샛별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작중 언급되어 다시금 찾아서 덧붙였습니다.)
.... 뭔가 리안논과 아로운의 만남은 운명적인것!?
그럼, 늦게나마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덧붙임. ... 저 여닫기 태그는 사용하는 것이 매우 귀찮아서 안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쓰게되어버리는군요. llorz
>>Tears To Tiara 第20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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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2009.08.18 07:55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http://pub.paran.com/Siris@hitel.net/Subtitles/TTT/TTT_20.zip
자막 이것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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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 2009.08.18 11:04 ADDR EDIT/DEL REPLY
이제부턴 내용이 확바뀌네요 무슨 시즌2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로운이야기의 시작이겠죠 근데 26화로 끝내는걸로 알고 있는데 분량에 맞춰서 끝낼려면 시토리전개가 빨라질것 같군요 전 전개빠른것도 좋아라 하지만 그건 장편애니일 경우고 이렇게 26화로 2쿨로 끝나는 애니에선 별로로 여기고 있습니다 아무튼 시리스님의 자막 잘이용하고 있어용^^(얘기가 삼첨포로 빠져서 좀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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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레스 2009.08.18 13:35 ADDR EDIT/DEL REPLY
... 이번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온 이야기라고 잘못 말씀하셔서...
다른 분들도 잘못 알게 되실까봐 적자면...
샛별은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보이는 금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샛별은 계명성이라고도 하지요.)
금성은 영어로 '비너스'라고 하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미의 여신의 이름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만약, 말씀하신대로 이번 이야기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따왔다면,
그 루키펠(샛별)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미의 여신'이 되어 버립니다 ;;;;;;
아로운이 비너스라니요 미의 여신이라니요. OTL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샛별'은 '예수'를 상징하지요.
그래서 루시퍼란 예수를 말하기도 하는 데,
한편으로 악마의 대명사로도 쓰이지요.
또, 이 루시퍼는 천사였다는 말도 있는 데
루시퍼는 신에 의한 명령으로 흙에서 만들어진 아담과 이브를 시중들라는 명령에 불만을 느끼고
루시퍼는 신과 대립했지만 하늘에서 추방되어 신의 적대자가 되었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런 내용이 적당히 지어낸 내용이라서 그런지, 모순이 많아서 싫은..
결국 루시퍼는 악마인 지, 예수인 지, 천사인 지 ;;;; 아니면 번역이 잘못된건 지....
하여튼, 말하자면
아로운의 진명인 루키펠은 그리스 로마신화 쪽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확실해서 적어봅니다.
그 T3에서 샛별이 그리스 로마신화 쪽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샛별(=금성)이 상징하는 건, 미의 여신 비너스입니다.)
여담으로, 전 딱히 종교는 없습니다.
그냥 신화,전설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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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쉬어가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깜짝 놀랠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가장 놀라운 것은 캡춰에 나와있는 저 아이!
저 아이의 정체는..!?
스이르가 사용하는 'ほっぺが落ちそう' 라는 말은 '너무 맛있어!' 입니다. 한국에서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정도일까요? 의역을 하려다가 이후에 에르민이 뺨이 떨어졌다면서 놀리는 말과 연결이 전혀 안되는 관계로 그냥 직역하였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역시 세번째 것은 미루어져 버리고말았군요.
뭐, 늦게나마 이렇게-;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3
>>Tears To Tiara 第19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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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8.11 00:27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음..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는군요.
이제 아루사루는 지찔이는 다 벗어 난듯 하고.... 아직 각성은 안했다만.... -
Akari 2009.08.11 00:37 ADDR EDIT/DEL REPLY
매번 자막감사합니다
오늘은 왠일로 영상을 일찍 확보해서 사키와 더불어 보러갑니다..
그나저나 아루사루 각성하나요 ㅎㄷ; 스토리를 모르다보니.. -
룡이 2009.08.11 05:29 ADDR EDIT/DEL REPLY
시리스님 오타나왔어요 18화로 표기하셨더군요^^;;
이번화 19화 맞죠?^^
스폰서유무 둘다요
수정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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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왕의.. 아니, 아루사루의 귀환!
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모든것을 자신의 발 아래 두려고 하는 가이우스와, 모든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거는 아루사루의 서로의 신념을 건 대승부!
어쨌건, 오늘따라 아침부터 이런저런 바쁜 일들이 많아서 조금 늦어져 버렸군요.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Tears To Tiara 第18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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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클라이막스에 다가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루사루의 찌질함도 많이 사라진 느낌이구요. (아직 각성 안했는데!!.. 했다쳐도 던윙이 없으니!! ..)
어쨋건, 이번화에는 삽입곡으로 'Until' 이 나오는군요.
곡명이 맞나 확실치는 않으나, 아마도 맞을거에요. - -)a
티어즈 투 티아라 OST는 이것으로 구매 확정입니다.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환상 님의 지적으로 8, 9, 13, 15 화에서 오·탈자 및 껄끄러운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데라툴, 테라투르 로 썼던 단역은 '데라투르' 로 통일하여 표기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17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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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제목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전투의 이유, 전쟁의 이유, 싸움의 이유 .... ... 일단은 다 말도 되고, 흐름상도 끊어짐이 없으니깐요.
제목은 역시 뽀대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투쟁' 을 사용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음화도 친구를 위해서 가 아니라 벗을 위해서! .. ... .... 뭐 다 그런거죠. 이해하세요.)
이번 화에서도 바보 시스콤은 여전히 찌질하군요. (....) 그래도 끝까지 안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거기다, 원작에서 가장 멋진 부분중 하나였던 두 여전사의 전투는 ... .... 거의 삭제되어버리는군요. 나름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말이죠. .. 옥타비아의 비중이 너무 커져버려서 이번화에선 조금 자제를 시킨게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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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7.20 20:16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음... 근육바보시스콘이야 각성 하기 전까지는 찌질이죠 뭐...
그리고.. 현모양처 리안논은... 역시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군요.. 게임에서도 느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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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2009.07.23 03:00 ADDR EDIT/DEL REPLY
밀린 화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원작에서는 그리 매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실이나 라스티, 특히 라스티가 너무 귀엽게 나오네요.
미...미사일
그럼 보면서 눈에 띄던 점들을 살짝 써보겠습니다.
8화
00:38 보고하겠오. -> 보고하겠소
01:38 가이우스 님에게는 우리들이 일광욕이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 가이우스 님에게는 우리들이 일광욕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걸까요
9화
07:42 굶주린 남자 놈들을 위로거리가 되어서 말야 -> 굶주린 남자 놈들의 위로거리가 되어서 말야
16:34 어차피 태워버릴 것을 일부로 나르다니 -> 어차피 태워버릴 것을 일부러 나르다니
13화
10:09 소문을 말하는 길에 가르쳐 주지 -> 소문을 말하는 김에 가르쳐 주지
15화
17:57 긍지높은 전사셨잖아요. -> 긍지 높은 전사이려 하셨는데
18:05 마지막 까지 훌륭한 전사셨잖아요 -> 마지막까지 훌륭한 전사로 있으려고 하셨잖아요
조금 직역투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리안논의 대사가 과거형이 되어버리면 왠지 아루사루가 과거(=사후)(...)가 되어버린것 같아서 살짝 고치는게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16화
10:45 고향을 빼앗기고, 동료를 그러한 일을 저지른 그들을 -> 고향을 빼앗고, 동료를 그렇게 만든 그들을
제목인 '戦う理由'는 11:00 즈음에 오가무와 아루사루의 대화에서도 나옵니다만 그 때는 '싸우는 이유'라고 번역하셨는데
굳이 제목을 바꿔야 하셨나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그리고
8화에서는 '데라톨'이라고 번역하셨는데
14화에서는 '테라토르'라고 번역되어있군요.
혹시 어원이 있는건가요?
한번 밀어붙이셨으면 끝까지 밀어붙이셔야죠 ' 3'!
언제나 자막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Siris 2009.07.23 20:40 신고 EDIT/DEL
장문의 지적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투쟁의 이유' 와 '싸우는 이유' 가 다른 이유는, 오가무의 대사는, 대사중에 나오는 글이고, 투쟁의 이유는, 제목이라는거죠!
포스트에도 있듯이, 타이틀은 뽀대가 있어야 타이틀입니다. -ㅅ-)b
그러다 보니 대사중에 나오는 말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 할 수밖에 없는거죠 ^^;; 뽀생뽀사의 마음가짐을!! (....)
그리고, 테라토르와 데라톨은 다시 들어보고 하나로 밀어야겠군요. ... 단역인지라 별 생각없이 썼었는데, 그걸 알아보시곤 .. ... 그러고보니 할아버지 단역도 뭔가 이름이 있었는데, 다르게 쓴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어쨋건, 이렇게 이야기해주신 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확인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글
아루사루, 드디어 끊어졌습니다.
서약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여동생밖에 생각 못하던 주제에 동생이고 뭐고 무작정 찔러버리는..
거기다 칸디드의 여파로 약해져버린 아로운을 뒤치기하고선 도망가버리는 아루사루.
.... 근데, 제국군의 정보력은 대단하군요.
모든것이 끝난뒤 일어난 일을 사후 처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까지 정확하게 파악하다니.. ... 스파이로봇이라도 어디 숨겨놓은건지(!)
순수하게 가이우스의 능력이려나요?
어쨋건, 슬슬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나아가는 티어즈 투 티아라로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Tears To Tiara 第15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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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2009.07.14 10:46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 누설이 너무 심하네요.
영상을 안 보고도 다 본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감상도 좋지만 님 자막으로 감상하는 분들 생각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폴딩인가 뭔가 해서 내용을 가릴 수 있게 해 놨던데 그런 식으로 본문 내용은 가리는 게 어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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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2009.07.14 11:41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근데 제 컴만 그런지..
이미지 <고양이> 옆에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구
쭈욱 아래루 내려와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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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번에도 무척이나 냄비를 만들고 싶어하는 라스티와, 무기좀 만들라고 갈구는 아로운입니다.
슬슬 아루사루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고, 옥타비아도 다시금 대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환타지 다운 몬스터도 (오우거) 나오기 시작하고..
그렇지만, 하얀정령, 아니, 열 세번째 정령은 어떤 것이기에 얼굴을 깎아놓고, 불량품이라면서 욕을 하는걸까요!?
그럼 다음주에~
∵ 비밀댓글님의 지적으로 오타, 껄끄러운 표현 및 틀린표현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2, 3, 7화 및 가사)
>>Tears To Tiara 第14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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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하여 2009.07.06 19:33 ADDR EDIT/DEL REPLY
왠지 가면 갈수록 아로운의 이미지가 망가져가는 느낌이군요 [..]
특히나 이번화의 표정들이란 ㄲㄲ
잘 봤습니다 -
메모리즈 2009.07.06 20:46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드립니다~
끝없이 갈구고 갈굼 당하는 두 사람에 관계 덕분에 또 한번 웃습니다.
그나저나 하얀정령 이야기도 나왔으니 슬슬 때가 온것 같네요.
이제 슬슬 위기 단계가 오네요... 이제 반 정도 넘겼으니 더욱 무거워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Deadly 2009.07.06 22:13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뭐랄까.. 슬슬 근육바보시스콘이 한 건 할때가 된거 같군요...
앞으로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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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s 2009.07.10 07:30 신고 EDIT/DEL
간만에 들어오는 엄청난(!) 피드백이로군요, 우선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검토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스이르의 영문명은 공식홈에서는 'Llyr' 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실로 하자니 이상하고. 르일도 이상하고해서 원작에서 발음해주는대로 스이르로 결정하였죠. 라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seal 의 스이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바론은.. ... 아발론에서 따온 말이겠지만 .. ... 수정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부분을 수정해야되기에 -_-;
남자가 한번 밀어붙였으면 끝까지 밀어붙여야죠! 아바론으로 갑니다. (....)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
-
글
탈리에신이 이번화에서 제법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하지만, 이 장면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카리스마는 전부 제로가 되어버리는군요. (......)
근육바보도 조금은 성장한 바보가 되어줘서 (....) 생각보다 손쉽게 브리간테스의 협력을 얻어 낼.. .... 쟤들 도와준단말은 안했는데, 어느사이인가 아바론성에 들어와있는거로군요.
봄부터 시작한 작품들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군요. .. 하지만, 변화가 있었던 것은 샹그리라 하나 뿐.;;
뭐, 이제 곧 조금씩 변화가 있겠죠.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Tears To Tiara 第13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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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티어즈 투 티아라 사상 최고로 대사가 많았던 느낌입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리안논에게 쑤셔넣으려고 하는 가이우스와 (성녀) 리안논의 논쟁!!
.... 가이우스는 정론을 이야기 하곤 있지만, 아무래도 강자의 법칙이겠죠.
어쨋건, 가이우스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리안논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더더욱 어렵군요;
뭐, 시스콘은 여전합니다만, 이번화에선 옥타비아의 (!) 활약은 고사하고 화면에 조차 거의 나오지 않는군요.
지난화의 임펙트가 너무 커서인지 옥타비아의 빈자리가 너무 커보이는듯한.. (;)
그럼 좋은시간 되시길~
∵ 지나가는이 님의 지적으로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덧붙임. 바이스 서바이브는 하차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하면서 기대했던게 깨진것도 있고 (-_-) 너무 들쑥날쑥하게 올라오는지라, 감당하기가 힘들군요. 어짜피 2쿨짜리가 세개니 (전부 확정이로군요, 이젠) 하던거에나 조금 더 집중을..
>>Tears To Tiara 第12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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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대단하군요.
분명히 서브 스토리인에, 왠간한 서브스토리에 비해서 엄청 탄탄한 구성입니다.
...문제는 리디아가 벌써부터 죽어버렸다는거.. =_=)!!
이번화 까지 옥타비아는 주인공의 자리를 위협하며, 계속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디아는 마음에 안드는 성격을 앞세우며 나쁜 척 하긴 했지만, 결국 옥타비아와 친하고 싶었던..
이번화에서 꼭 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아루사루의 어설픈 개그와 오가무의 무시무시한 콜드스톰. 그리고, 스샷에 보이는 옥타비아 vs 리디아. 마지막의 옥타비아 vs 리디아 그리고 그 결말은, 지금까지 티어즈 투 티아라 방영분 중에서는 제일 볼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군요.
덧붙임. 새벽에 일어나서 낼름 니코동부터 갔더니, 일어나기 10분전에 샹그리라 영상이 나와있고, 이미 사라져 있는 상황이더군요. - -;; 평소보다 빨리 올라온 샹그리라 영상. .. 덕분에 샹그리라는 아직 영상을 구하지 못했답니다. +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 샹그리라는 조금 늦어질 듯 합니다.
∵비밀댓글님의 지적으로 오타 및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1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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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6.15 18:08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리디아가 벌써 죽어버렸네요 ㅠㅠ 갠적으로 제국군 중에서는 잴 맘에 드는 녀석이였는데...
(이유는... 이쁘니깐...)
다음화는 탈라이신(맞나??)이 동료가 되는 화인가요... 뭐 그닥 기대는 안하지만.. (이유는 남케이니깐...) -
Savage 2009.06.15 19:45 ADDR EDIT/DEL REPLY
우와 우선 자막 감사하구요
극찬(?)이 나올정도로 설명해주시니
뭐 지금까지 다 재밋게 보고 잇습니다만
기대해보겟습니다ㅎㅎ -
대들리님 2009.06.15 20:15 ADDR EDIT/DEL REPLY
리플에 네타하지마요. 아... 리디아가 죽는다는걸 거기 왜적어놓으시나;
오늘은 자막이 일찍떳네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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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칼잡이 둘과 근육바보 하나가 있으니, 언제나 머리아픈 리안논이로군요. (....)
거기다, 계속해서 잘 성장해주고 있는 근육바보를 보면서 흐뭇해 하는 아버지(?)인 아로운!
옥타비아는 아로운과의 전투에서 맥빠진 모습과는 달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다음화는 루브룸과의 설욕전!
과연, 우리의 시스콘 근육바보는(!) 얼마나 선전 해 줄것인가!!
그럼, 좋은밤 되세요-!
>>Tears To Tiara 第10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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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6.08 22:09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리안논 참 불쌍하죠...
바람둥이 남편(?)에.. 근육질 시스콘 오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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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09.06.08 22:56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이용하고잇어요 ㅎ
딱학원갖다오면 인코딩하고 볼수잇겟네요.
아 ㅋ 티티티 미연시 함 해봐야될듯 ㅇㅅㅇ 아로운의과거가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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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 2009.06.15 18:57 ADDR EDIT/DEL REPLY
ㅎㅎ 자막 잘 볼게요
그리고 PC판 해봤는데
PS3는 어떤 내용일까요 ㅎㅎ
PC판과는 애니내용이 쫌 다르네요 ㅎㅎ
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리디아, 역시나 그녀는 옥타비아에게 언제나 밀리고 살았던 컴플렉스 덩어리였던것입니다!
컴플렉스 리디아에게 보쌈을 당한 옥타비아,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시스콘에 근육 바보인 아루사루도 조금쯤은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아버지에게(?) 칭찬한번 들어보겠다고 바둥거립니다.
거기다 광산요정은 두더지였다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라스티. @_@
이제 주요 캐릭터들이 전부 아군이 되었군요 (탈리에신 제외)
남은 것은 전투 뿐!
오늘은 샹그리라와 사키 영상을 늦게(못) 구한 덕분에 TTT가 가장 빠르게 되었습니다.
..... 사키에 비해 대략 두시간 가까이 빨리 끝나는군요 -_-;
슬적 스샷을 바꿔 보았습니다. 여유있는 아로운과 힘겨워 보이는 옥타비아..!
...네 샹그리라 자막이나 만들러 갈께요.;;
>>Tears To Tiara 第09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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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2009.06.01 14:14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주연들은 다 아군이 되었군요. (달리에신은 남케니깐 제외...)
이제 남은건 전투와 약간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루사루의 각성신 인가요.
뭐.. 지상파 방송인지라.. 정말 기대(?)하는 "장면들"은 안 나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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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15th 2009.06.01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도서관에 날고기 해상도 1280이 안 올라오네요 ㅠ
조금 슬프지만, 올려주신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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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15th 2009.06.05 14:19 신고 EDIT/DEL
원작에서 'アルサル'로 표기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원작의 표현을 존중해
느낌을 살리고자 시리스님께서 '아루사루'로 했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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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마렉 2009.06.07 02:09 ADDR EDIT/DEL REPLY
어랍...
PS3에 포함된 영상에서 옥타비아가
식량과 함께취급되서 옮겨질라 그럴때 아로운이 '햄,햄!~'이러면서 뚜껑열때
옥타비아있길래 못본척하고 넘어가던 장면!! 원작 PC게임에서도 꽤나 머리 속에 남았었기에
그 장면으로 나올줄 알았건만... 초반부터 탈리에신 나오고 옥타비아 나오고 리디아 나오고...
스토리 살짝 어긋나게 할 줄 알았더니 꽤나 고쳐놨네...
뭐 전체적인 결말이 바뀌지 않기를 바랄뿐;;;
글
드디어 등장한, 리디아!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 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인듯 하군요.
왼쪽눈 밑의 점은 럭키스타의 코나쨩을 연상시키긴 하지만. .. ... 뭐, 카리스마의 급수가 다르니 넘어가는 것으로. (...)
어쨋건, 대장을 잘못 만나면 부하들이 고생을 하는군요. 부부룩스 보다는 낫다고는 하지만, 역시 아루사루도 그 못지 않은 근육바보였군요. 일단 달려서 까고 보자.
제국 최 정예 치안 유지군 '루브룸' 과 게르족의 격돌, 거기에 옥타비아가 아군이 되는것은 다음화 정도가 되겠군요.
옥타비아 vs 리디아의 카리스마 대결은 과연 누가! +_+
자, 그런 것으로, 오늘은 이쯤에서! (.....)
>>Tears To Tiara 第08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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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의 일섬!(一閃)
지난화에 이어, 계속해서 선전하는 옥타비아 양입니다.
이번화의 라스티와 다음화의 리디아로서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게 되는군요.
뭔가,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다르긴 하지만, 이쪽이 스토리가 더 나으니 만족. '')
어찌되었건, PS3 버젼인 화관의 대지를 해보질 않아서, '아카에다' 가 무엇인지 알 방법이 없군요; 일단, 붉은 가지로 해석은 했습니다만..; 혹 게임을 해보신 분중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어떻게, 월요일 중으로 끝마쳤군요.
세개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다른일이 있을때도 왠간해선 하루만에 끝마치는군요.;;;
그럼, 좋은 한주 되시길-!!
∵유쿠 님과 지나가는이 님의 지적으로 싱크 및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비밀댓글 님의 지적으로 오역, 오타 및 매끄러운 표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Tears To Tiara 第07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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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2009.05.19 00:08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나왔군요.. 하하..
월요일 자막은 모두 님이 만드신 자막을 쓰는군요..
사키,샹그리라,티어즈투티아라
감사합니다 -
지나가는이 2009.05.19 00:50 ADDR EDIT/DEL REPLY
자막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봤어요
TTT 기다리느라 목빠질뻔 ㅎㅎ
6:14 부분에 대사가 빠졌네요 그리고
주인공쪽에 '아루사루'보단 '알사르'가 더어울릴듯
<베스트 애니메 참조>-
Siris 2009.05.19 01:12 신고 EDIT/DEL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싱크가 빠진 부분은 확인해서 수정했습니다. ~_~
그리고, 주인공인 Arthur 는 영문발음 그대로 쓰면 '아서' 혹은 '아더' 로 발음됩니다. 물론, 한국식으로 읽은 '알사르' 쪽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아루사루' 로 쓰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이르 (Llyr)', '에르민 (Ermin)'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L이나 R 발음은 한국발음으로 옮겼을때,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M 발음은 받침으로 쓰는게 나을듯 해서 예외적으로 '리무리스'를 '림리스 (Limwris)' 라고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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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쿠 2009.05.19 15:48 ADDR EDIT/DEL REPLY
14분 44초에 나는 벨수없다 -> 나를
20분 15초에 이건, 작은 친구가 -> 이런, 작은 친구가
나름 오타라고 지적은 했지만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색한 문장들은 저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적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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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디어 옥타비아의 등장입니다!
라지만, 원작의 그 불쌍해보이는 첫등장에 비해서 매우 카리스마 넘치는군요.
스이르 + 옥타비아가 등장해서 드디어, 마지막 하나를 남기고 주연급 캐릭터가 모두 등장했군요.
리디아는 어떻게 등장하려나~
바다표범 가죽의 사용법은 장작 대용인겁니다.
아무리 비싸보이고 윤기가 난다고 하여도 장작 대용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바다표범 가죽인겝니다. (.......아까운거. -_ㅠ;)
샹그리라 6화가 제법 어려웠던지라 ... ㄱ-; 번역작업을 어느정도 하다가 머리아프다면서 TTT를 마무리 지어버렸군요. (역시 TTT가 훨신 쉽...;;)
그런 것으로, 샹그리라는 조금 더 기다려 주셔야 할듯 합니다.;
>>Tears To Tiara 第06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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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라고, 당근을 입에다 넣어버리는 림리스 입니다.
....의외로 가장 무서운건 림리스 일지도.
이번주에는 무서운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TTT의 술꼬장이라던가, 샹그리라의 여우라던가... (....)
탈리에신의 빠른 등장과 함께, 다음화에서는 스이르의 본격적인 등장, 거기다 옥타비아까지 등장하는군요!
라지만,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화관의대지에서 등장하는 리디아일까요?
어쨋건, 1~3화 OP 및 ED 추가를 완료했습니다. (펑)
즐감하세요~ '')/ ;
>>Tears To Tiara 第05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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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상을 빨리 구한다고는 했는데, 뭔가...
...샹그리라가 엄청 늦어져 버린 탓에, 엄청나게 밀려져 버렸군요.
중도 하차를 해야될 지도 모르겠다 싶긴 하지만,
이미 시작한 것, 조금 늦어지더라도 계속 할까 합니다.
세번째로 올라오는 것은 (대체로 TTT가 될듯 합니다만..) 조금씩 늦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어쨋건, 리안논의 반짝 반짝 어택은 역시 강력합니다.
미오의 큐웅~ 과 같은 급의... ... (.....)
옥타비아는 언제쯤 나오려나. (먼산)
덧붙임. 4화부터 OP, ED를 추가하였습니다. 1~3화는 천천히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Tears To Tiara 第04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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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 2009.04.28 14:36 ADDR EDIT/DEL REPLY
자막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자주 이용하구 있었는데 포기하신다는 말은 말아주셔요.
TTT 영상 구하는게 어려워서 자막이 늦는건 당연하다구 느끼구 있었는데 말이죠.
자막 감사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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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za 2009.04.29 03:46 ADDR EDIT/DEL REPLY
윗분들 같이 덕분에 잘 보고 있는데 중도 하차란 말을 보고 갑자기 등줄기가 오싹;;; 매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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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ing 2009.05.01 03:36 ADDR EDIT/DEL REPLY
일부러 시리스 님 자막 받으러 오는데,
조금 늦어져도 괜찮으니 계속 만들어 주세요.
자막 감사합니다.
글
너무나도 늦어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뭔가 알비온 섬을 처음으로 찾는 모습에 새로 등장한 모르간이 클로우즈 업 되는 느낌입니다.
게임에 비해 진행도 꽤나 빠른듯한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
그럼, 좋은시간 되세요^^
>>Tears To Tiara 第03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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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논의 '신부가 될거에요♡' 어택!
어쨋건, 티어즈 투 티아라는 영상이 엄청나게 느리군요.;
역시 치바계열.. llorz
니코동 영상을 바로바로 구하는 방법을 알기 전 까지는 계속 느려질 듯 하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Tears To Tiara 第02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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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아루사루의 활약. .. 이라지만, 시스콘의 바보오빠가 어떻게 변해갈지가 참 궁금하군요. (...응?)
뭔가, 절대로 안나오는 샹그리라와 티어즈 투 티아라.. =ㅅ=)a;
TTT는 10.7% 에서 더이상 안올라가는 릴을 하염없이 쳐다보면서 한숨만 쉬었다죠;
어쨋건, 좋은시간 되시길. 'ㅁ')/
덧붙임. TTT는 영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덧붙임 둘. 오타, 오역 수정 및 논스폰서 버젼 추가했습니다.
>>Tears To Tiara 第0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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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즈 투 티아라, 선행방송분입니다.
처음으로 25분짜리 자막을 완성해본 결과....
.... 매우 시간이 걸리는군요 -_-;
어쨋건,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
덧붙임. 아루사루의 영문명인 아서(Arthur) 는 뭔가 어감이 이상해지는듯 하여 그냥 아루사루로 통일합니다.
>>Tears To Tiara 第01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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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음 이제 재밌게 봤던 에니가 하나둘씩 끝나는 군요.
뭔가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10월달에도 재밌어 보이는 에니가 많으니 그걸로 아쉬움을 달래야 겠네요 ^^
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는거죠!
새로운 수작들과 함께-!
간만에 제대로된 판타지물 하나 잘본거 같습니다.
단순히 전투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신화이야기를 풀어내준듯 합니다.
덕분에 그쪽 신화에도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10월 신작 성검의 블랙스미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펼쳐진 정통 환타지물이죠.
그러고보면 '정통'환타지물은 최근에 거의 없었던듯 합니다. 거기다 신화이야기들도 각색해서 흥미를 가지도록 잘 풀어나갔고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볼 때는 그거 그랬는데, 티어즈는 보면 볼수록 재밌어진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기 자막받으러 올 때 까먹고 익스플로러 창을 안 받다고 다른 짓하다보면 문득 들리는 풍경 소리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이런 좋은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처음에는 몰라서 방을 뒤지기도 했구요.. 하하
처음에는 평범했던 작품이 시간이 지날 수록 재미있어진게, 티어즈 투 티아라, 그리고 샹그리라도 그랬었죠. .. 덕분에 초반에 1,2화만 보고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요;;
그러고보니 풍경을 전에 한번 달아놨더니..
... 냥이들이 습격해서. (펑)
그러다보니 그냥 블로그에만 달아놓게 되었군요. :3
일본쪽 위젯들을 뒤져보면 재미난게 많은듯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정말 애쓰셨겠네요...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짝 짝 짝~^^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자막 잘 받아갑니다 :) 좋은하루 되시길
재미있게 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Siris님 덕분에 끝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
oks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자막 제작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
최근에 티어즈 투 티아라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늘어난듯 하네요.
재미있게 보세요. :)
자막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순간적으로 서버가 불안정 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