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여동생


그러고보니 오레이모 라디오에서 여동생上이 등장했었죠.

쿠로네코 : 하필이면 다른 누구도 아닌 네게 여동생들을 만나게 하다니 절대 안 돼.
키리린 : 에에~ 어째서~! 괜찮잖아~ 조금만~ 조금만 이면 되니까~ 응? 으응~?!
쿠로네코 : .. 정말 어쩔 수 없네. 전화로 이야기 하는 정도라면 괜찮아.
키리린 : 정말? 아자!
쿠로네코 : 그럼.. 걸게.
여동생上 : 여보세요? 응? 루리 언니!? 지금 라디오 수록중 아니었어?
키리린 : kt !!
쿠로네코 : 응.. 본방송 중인데. 여동생을 완전 좋아라 하는 변태녀가 너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해.
여동생上 : 아아~ 언제나 이야기하는 사람?
키리린 : 너, 집에서 나에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 거야? 아~ 쿠로냥의 여동생분? 전 코우사카 키리노 예요.
여동생上 : 아아.. 안녕하세요.
키리린 : 처음 뵈요~ 잘 부탁해~.. !
쿠로네코 : 자, 이제 된거지? 끊을게.
키리린 : 잠~!! 넘 빠르잖아!
쿠로네코 : 조금.. 기다려 봐. 위쪽의 동생이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거 같아.
키리린 : 에!? 뭘까나!
쿠로네코 : .. 바꿀게.
키리린 : 여보세요~
여동생上 : 응. 그러니까.. 키리노 언니?
키리린 : 네!
여동생上 : 키리노 언니.. 언니랑 친구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언니, 그 오프모임 날,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가 생겼어』라면서 기뻐했었어. 그러니까 고마워. 나중에 놀러 와! 언제든 환영하니까~
쿠로네코 : 거, 거기까지야!
키리린 : 헤에~ 그랬구나아~
쿠로네코 : 저 아이의 망언은 흘려 들어줘.
키리린 : 다음 쉬는 날에~ 너희 집에 자러 갈게!
쿠로네코 : 안 된다고 말했잖니!

.. 헥헥. 길군요.

지난주에 올라온 『내 여동생이 라디오에서도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초반에 등장하는 라디오드라마 내용입니다.

종료하고 들으면서 번역한 것이라 조금 이상할 수 있다는 점은 넘어가도록 하고 (...)

거기다 여동생의 목소리가 왜인지 하나카나의 목소리 였다는 것도... (.......)

어쨌건, 쿠로네코 마지 텐시!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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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第09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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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2010.11.30 00:08

    감사합니다 ㅎㅎ 순위권이넹

    근데 8화 자막이 같이있네요? 수정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werwolf.tistory.com 월하랑 2010.11.30 00:18

    쿠로네코는 확실히 귀엽네요. 말하는 것 보면 ㅋㅋ

  • Favicon of https://pjh3000.tistory.com §보물§ 2010.11.30 00:28 신고

    쿠로네코 마지 텐시!!!
    랄까 바로 옆 방의 소음공해라, 쿄우스케...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4 신고

      .... 일본은 옆방에서 하는 짓이 다 들린다든가 뭐라든가. (.....)

    • makura 2010.12.01 13:10

      일본은 아니지만 미국에선 중국인들이 한 집을 얇은 합판으로 나눠서 그 안에 여러명이 우글대고 사는데 거기선 진짜 자고 있는데 옆방에서 커플들의 그런 소리가 다 들린다고 하더군요.
      중국인 부모를 두고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일본 영주권 있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중국인에게 직접 들은거라 좀(...)

      그래서 제가 가능하면 여기서 집 보러 다닐적에도 중국인이 주인이다 or 중국인이 산다 그러면 가급적 꺼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한번은 집주인분이 한국분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이상하게 집 안이 좀 더럽고 중국인들이 한 방에서 2-3명씩 낑겨서 살던...알고보니 집주인 아주머니가 조선족출신으로 미국오셔서 네일로 자수성가해서 아들 대학보내고 집 마련해서 모기지 내면서 중국인들 대거 받아서 하숙 치는... 룸메랑 같이 살 집을 구하다가 그런데 가보니 그냥 아파트가 편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2.01 21:03 신고

      ㄷㄷㄷ 중국도 무섭군요-;;

    • Favicon of https://pjh3000.tistory.com §보물§ 2010.12.03 11:45 신고

      공포 그 자체군요 ㅎㄷㄷ;;;

  • 티아메트 2010.11.30 00:37

    이번 것도 잘봤습니다~
    원작[소설] 안보고 애니로 보느라 계속 보고있지만...
    키리린 이라는 사람....장난 아니잖아요!?

  • UVER No.1 2010.11.30 00:52

    성우가 같다보니 천사로 보인다능....
    쿠로네코가 진리인거 같습니다
    (후배 모에?!)

  • 제리러시 2010.11.30 06:58

    시리스님의 자막....
    언제나 소장용으로 초이스 하고 있슴다.
    最高~

    그런 연유로 여기서 프로파일링 놀이 한 판 펼치고 가렵니다.


    소설판 읽으면서 떠올랐던 키리노의 프로파일링....

    무뚝뚝한 아버지, 평범하고 피동적인 어머니, 4살차이의 오빠...
    쿄스케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남매가 그렇듯이...
    유년기 남매끼리 잘 놀았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간간히 대사를 통해 엿볼 수 있음..
    다만, 쿄스케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사이가 벌어졌을 것으로 보이며...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자연스레 거리가 멀어진 오빠에게 의존하려는 부분을 보상받지 못한 것이....
    심각한 스트레스로 남아 애정이 미움으로 자리잡고, 유-초, 초저-초고, 초-중, 중-고의 관계로 이어지면서...
    거리감과 배반감이 계속해서 자라왔음을 짐작할 수 있음.
    여동생물에 대한 집착은 계속해서 쌓여왔었던....
    오빠에 대한 기대감을 배반당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에 의해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후의 에로게 홀릭, 에니메 홀릭은 가족 중의 남성들의 외면(무뚝뚝한 아버지, 외면중인 오빠)에 의해..
    가속화 되었을 것으로 추측됨.
    이야기가 전개되며 보여지는 행동들은 일련의 사건에 의해 배신감에서 기대감으로 전환되어...
    그 동안 쌓여온 초거대한 기대심리가 일순에 쏟아져나오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음..

    한 마디로 일련의 행동을 표현하자면...

    초 거대한 응석 부리기!!!!


    프로파일링 놀이는 끝이구...

    쿠로네코..
    보면 볼 수록 참한 겸둥이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7 신고

      .. 저런! 프로파일링 까지-;

      쿠로네코가 은근히 많이 끌린다죠 -ㅅ-)!!

  • Favicon of http://Ruko.kr 루코-♬ 2010.11.30 09:29

    다들 뭐길래 쿠로네코는 텐시다라고 외치는지 -ㅅ-a
    나중에 몰아서 한번 봐야곘네요 -ㅅ-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7 신고

      애니 + 소설을 보면 어째서 다들 쿠로네코 마지 텐시 라 하는지 알 거야.

      아, 새우도 봐야지 (먼산)

  • Favicon of http://iqmidale.blog.me iqmidale 2010.11.30 09:49

    이번화에서의 쿠로네코 마지 텐시 ㅠㅠ..
    메루루 좋아하는 동생에게 dvd 틀어주고 무릎 베고 자는 동생 안깨우려고 낑낑..
    그나저나 주말에 엔젤비츠 BD를 봐서 그런지 쿠로네코랑 텐시랑 겹쳐보여요 ....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8 신고

      하나카나가 열연을 해서인지 쿠로네코의 매력이 더욱! +_+)!!

      그러고보니 AB 6권도 나왔을텐데 안보이는군요. (먼산)

  • 영상개화 2010.11.30 10:44

    으응~전부 마지텐시를 외치는와중에

    저는 사오리씨를 외치겠습니다.! 오덕오죠사마~ 만세~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9 신고

      그러고보니 사오리의 모습이 살짝 나오는군요. ;)

      얼굴은 역시 6권처럼 밝히는 것일지도!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10.11.30 11:08

    자막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쿠로네코의 노예들이 참 많네요(...)

  • makura 2010.11.30 11:27

    Kuroneko has a sharp voice but this doesn't mean that she is a malicious person at all. Honestly, she has tons of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her younger sisters and herself despite her age. It's not even an usual life as much as a teenage girl. I'd guess on that her personality is pretty much introverted, whether she used to be or not, she's still a girl who has her own dream to be a creator. (a light novel author? or a screen scenario writer? not sure though.) This path would be good part of flirting her if Kosuke is willing to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her. knowing someone's life path (i.e.background, personality, siblings, etc) is supposed to be the best information during a process of " flagging down". (it sounds some awkward though, I've made the word by myself, that's the reason why. It's directly come from the Japanese word "フラグが立つ、というセリフから。いわゆる japonesque?) Well, she might be the next target after Manami Tamura (幼馴染同級生の女の娘。), because of her title as "Kouhai (後輩)". クールで可愛いな後輩さんは如何ですか? It's kinda like that.

    さて、問題です。
    Q. どっちの方がマジで天使なの?
    ①インデックスで真っ白な井口さん ②黒子じゃなく黒猫  ③ABの立花奏 ④ほっちゃん ⑤花澤香菜

    • 애플파이 2010.11.30 12:02

      いったい何ですかねー、この問題は。。

    • makura 2010.11.30 12:22

      只のSEIYUU!ネタだらけのモノになっておりますので、気になる番号を選んで下さったら結構です

    • 애플파이 2010.11.30 12:41

      あ。。そうですか。。:)
      まあ。。それなら当然5番ですね。えーっと、
      花澤香菜さんは最古~だっと思うんだから~!

    • Favicon of https://sylhaven-lyrics.tistory.com Syl 2010.11.30 16:15 신고

      네.. 이건 5번 입니다 ㅋㅋㅋ;

    • U코 2010.11.30 19:17

      하나카나 마지 텐시! 영어 지문은 결국 필요가 없었(도망)

    • U코 2010.11.30 21:45

      flag ~ down : ~ 에게 정지 신호를 보내다인데.... 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2 신고

      makura 님이 뿌린 떡밥을 다들 물고 있군요. (먼산)

      중요한 것은 지문과 문제가 전혀 관계 없다는 점.

      근데 1, 4번은 누구인가요? (....)

    • makura 2010.12.01 13:25

      Syl//역시 뭐니뭐니해도 2.5D죠. 근데 천사로 불리는 캐릭터랑 성우를 열거한건데 원조 천사 이구치 유카는 간스루인건지...orz

      U코//뭐 별 거 없었습니다. 원래 그렇긴한데 그냥 억지로 만들어봤어요. 어색한건 알지만 flag+take down의 조합형을 생각하다보니. 깃발을 세운다면 hoist the flag지만 이건 좀 너무 노말해서요. 공략한다는 느낌이 드는 말이 별로 없어서... attack; invasion; capture; conquest 다 공격하는거고 뭔가 이성을 공략한다...라는건 앞서 썼던 flirting이 가장 근접한것 같습니다. 그냥 원래 생각했던대로 무난하게 간다면, Setting a flag up정도려나요. 근데 플래그 꽂는다는게 오덕 슬랭인지라 뭐... flag인지 plug인지 헷갈려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둘다 왠지 그럴싸한데...?!?!말이죠 ㅎㅎ

      siris님//영어지문은 시리스님이 보실거라 생각해서 쓴거고, 그말고 쓸게 없을까해서 적은게 문답.

      별로 관계없는게 갭모에라는거죠.(?)

      그냥 생각해보니 다들 천사를 연호해서 진정한 천사배틀을 생각해본것일 뿐인데...

      이구치 유카=2ch에서 빠들에게 천사로 불림
      쿠로네코=이미 천사로 불리고 있음
      타치바나 카나데=본명공개전까지 예명 천사
      홋쨩=호리에 유이. 별명 천사.
      하나자와 카나=쿠로네코랑 타치바나 카나데 성우.

      성우 셋, 캐릭터 둘인데 캐릭터 둘과 성우 한명 빼면 선택지가 별로 없긴했군요.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2.01 20:56 신고

      하지만 하나카나 마지 텐시이니 선택지 자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응?)

  • Favicon of http://cheon_ok.blog.me 천옥 2010.11.30 12:43

    언제나 감사히 받아가고 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ㅁ'/

  • Favicon of http://lambition.com lambition 2010.11.30 13:47

    자막 올리신 서버가 다운되었나..

    자막이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ㅠ.ㅠ
    서버가 아에 응답을 안하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1:59 신고

      파란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지금은 별 문제 없는듯 합니다-;

  • 헨신 2010.11.30 15:42

    자막 감사합니다,

    요즘 먼가 바쁘고, 힘드신거같군요..

    힘내세요 乃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2:00 신고

      이래저래 바쁜일들이 많이 겹쳐서요 ^^;;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ylhaven-lyrics.tistory.com Syl 2010.11.30 16:14 신고

    흐음.. 원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던가요...?;
    워낙 소설 읽은지가 오래되서.. 핫핫;
    그보다 잘받아갑니다 ^^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11.30 22:00 신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입니다.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사로우 2010.11.30 16:35

    감사합니다 ~

  • 크로비스 2010.11.30 18:48

    잘보겠습니다

  • 막장이 2010.12.02 00:55

    자막 감사히 잘 받아가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eper.tistory.com 민트♬ 2010.12.05 23:21

    맨날 자막만 훔쳐(?) 가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kyou군의 추천으로 애니와 시리스님의 자막을 동시에 엎어가게 되었는데
    어느새 몰래훔쳐간것도 9화째네요 ㅋㅋ..
    어쩄든 앞으로도 자막 잘 훔쳐(?) 가겠습니다 ㅋ.

  • 2010.12.25 23:5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