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누구인지 한눈에 알아차리는 당신은 진정한 연희무쌍 팬! (...)


여몽의 오하아몽과 괄목상대라는 고사를 이용한 편입니다.

연의에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장수였지만 (관우님을!!) 연희에서는 나름 괜찮은 캐릭터로군요. (...)

중간에 여몽이 손권에게 말을 하는 고사는 월나라의 회광이 오나라의 요왕을 초대하여 전제라는 자가 농어요리 뱃속에 칼을 숨겨서 요왕을 살해하는 이야기 입니다. (사마천의 어복장검 수록) 여기에서 나온 칼의 이름은 '어장검' 추후 수많은 무협소설등에 등장하게된다죠.

.. 뭔가 여기저기서 손자병법에, 논어에 ... 이것도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해버릴까 봐요 ㄱ-;;

어쨌건 재미있게 즐기시길-!

∴ 살라딘 님의 지적으로 오타 및 맞춤법을 수정하였습니다.


▒ ▒▒▒▒▒▒▒▒▒▒▒▒ ▒
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真・恋姫†無双~乙女大亂~
                       第03話 자막<<
▒ ▒▒▒▒▒▒▒▒▒▒▒▒ ▒

  • 데퍼른델 2010.04.16 00:13

    어머..혹시나 해서 봤는데 떴네요 ^^;;; ㅎㅎㅎ

    자막 감사합니다. ^^ 좋은밤 보내시 ... [12시가 지났네요 ...]

    에구 ㅎㅎ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19:35 신고

      올리자 마자 바로 받아가셨나봐요;;

      재미있게 보셨길-.

  • UVER 2010.04.16 00:17

    아싸 2등이다~~
    여몽은 연희무쌍에서는 괜찮게 나오는데...
    괄목상대 진 연희무쌍판이라니
    생각못하겠음ㅋㅋ

  • 원티드 2010.04.16 00:44

    자막 감사합니다

    연희무쌍 시리스님만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19:38 신고

      ... 그렇게 까지 재미(or 인기)가 없는걸까요? - -)a;

      2기 때부터 이상스레 저 혼자만 하게 되더군요.

  • Favicon of http://nephelai.tistory.com Nephelai 2010.04.16 00:46

    잘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bakioio 미사키코 2010.04.16 01:35

    이시간에 혹시나 싶어서 와봤는데 자막이 있군요' ㅁ';
    자막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ooth.wo.tc/ 투스상 2010.04.16 01:44

    요건 흐뭇하게~~

  • 호루 2010.04.16 02:42

    자고일어나니 올라왔군요..^^
    수고만으셨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k7373 백로 2010.04.16 04:10

    자막수고하셧어요~
    잘보니 다르게 생겼군요ㅋㅋ
    으.....3일뒤 시험입니다. 잘봤으면 좋겠어요 ㅠ
    자막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19:39 신고

      자세히보면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시험 잘 보시고, 재미있게 보시길^^

  • makura 2010.04.16 07:13

    미즈하시 카오리씨가 나오시다니 이작품도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외눈알 안경이라... 나름 모에포인트로 적절한데요? ㅎㅎ

    그리고 엔젤 비츠에서 유릿페로 나오시는 사쿠라이 하루미 (=카자네)씨의 적절한 손권... 아니 누님 연기 좋았습니다.

    유리쪽의 츤데레도 좋지만 누님이 왠지 본체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막판 네타도 또 우려먹던데요. 재밌었습니다.ㅋㅋ (전 이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이것 말고 소라이로미즈이로 여기가 나름 쇼크..ㄷㄷ 19금이니 여기까지만하죠.ㅎㅎ)

    괄목상대에 오하여몽이라...

    여몽 상사가 감녕으로 나오던거 같은데, 원래는 여몽과 장소간에 있었던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회광과 자객 전제, 요왕의 에피소드도 간만에 생각났습니다. 십팔사략을 읽어보니 역시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아, 한가지 덧붙이지면 그 검 중 하나가 아마 명검이라고 불린 간장과 막야일겁니다. 간장, 막야가 부부 대장장이인데

    아마 100일 재계를 하고 나서 만들다 실패를 거듭하던 중 간장이 머리털을 썰어넣고 막야는 은밀한 곳(...)의 그걸 넣어서

    완성시켰다는 얘기가 있었죠. 이사람들이 이거 만들고 더이상 더 좋은 검을 만들수 없다고 그 칼로 자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러번 요왕 암살을 시도하다 다 실패했었는데 전제라는 전문 킬러를 고용해서 죽이고 (전제는 물론 그자리에서 살해하자마자 근위병들에게 죽임당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랬던걸로...


    제 기억이 왔다갔다하는데, 오자서 쪽에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지 않았나요? 뭐튼 기억나서 적어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eightman.textcube.com Khai9903 2010.04.16 10:48

      전제 얘기는 사기 오자서열전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오자서 하면 충격과 공포의
      "시체 꺼내어 백번 채찍질"이 생각나는군요ㄷㄷㄷ

    • makura 2010.04.16 15:35

      Khai9903//어렴풋이 같이 생각했었더랬는데 오자서전에 있는 이야기였군요; 초나라에 복수하려는 귀신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정말 무서운 인물이었던것 같습니다. 밀입국하고 망명도 은근히 몰래 자주 하고... 정말 불운한 인생을 보낸 사람인데 복수에 미쳐서 인생을 복수를 위해 살았던 정말 씁쓸한 케이스였죠; 초나라하면 망할 즈음에 굴원도 생각나고, 초나라 마지막 결전에서 전사한 항적의 조부인 항연장군도 생각났습니다.

      아마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과 더불어 생각나는 에피소드였던것 같습니다. 유난히 강남사람들의 인생이 파란만장했던것 같네요. 항적도 그렇고...

      손씨가문은 그래도 손책이 암살당하긴 했지만, 나름 오랜기간 집권하며 강동과 형주이남을 석권했던 명문 집안이었으니 말입니다. 어떻게보면 허우대만 좋았던 원씨집안보다는 부하의 질적면이나 숫적면이나 인재를 쓰는 적재적소의 등용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말년에 후손들이 진나라의 사마씨에 발려서 그렇지, 나름 조방의 난때 때만 잘 탔다면 이북으로 치고 올라갈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뭐 말만 따지자면 가정법으로 관우, 장비가 살아있었다면...이런것과 별반 다름없겠지만요. 하튼 가끔 삼국지를 해보면 별의 별 가정의 수가 생각나곤 합니다.

      다만 확실한건 신야에서 유표를 대신해서 혼자 죽어라 막던 유비와 유비 휘하의 장수들은 정말 대단했긴 했습니다. 그리고 공명을 얻어서 어떻게보면 형주를 한시기였긴했지만 거의 날로 먹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ㅎㅎ

      익주의 유장을 꼬셔서 등골 다 빼먹고 버린것도 좀 동족상잔이라 보기 그랬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삼분지계를 달성할 수 있었구요. 다만 연희무쌍에서 유장은...안나오겠죠? 엄안은 나오던데...

      다음화엔 위연이 나오던데 이미지가 우락부락하네요. 미소녀화되어도 조금 그런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캐릭터 디자인할때 창천항로나 코에이 삼국지 같은걸 많이 참고했다고 하더라구요. 위연하면 기억나는건 예전에 천지를 먹다 2(오락실에 있던 게임있죠? 5명 중 골라서 유비군 장수들도 조조군 학살하는 게임...--;)의 위연은 리치는 짧지만 나름 어려우면서 써먹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구요. (대머리에 수염이었던...) 삼국무쌍5의 위연은 무슨 로봇도 아니고 철가면에 레게머리였던가...그랬던거 같습니다. (전국 바사라에서도 혼다 타다카츠를 메카화시켰던게 기억나네요;)

      하여튼, 쓰다보니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재밌긴하네요.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서도...;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20:03 신고

      오오 점점 메이저를 영입해가는 연희무쌍이로군요.

      그러고보니 렌파(손권)는 인기투표 1위였다던가 뭐라던가. (...)

      .. 뭔가 칼에대한 에피소드도 있나봅니다.

      저는 그저 '어장검' 이라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어린시절 사자성어 공부를 할 때 이런 저런 것을 많이 읽었던듯 한데 다 잊어버렸군요.

      위연.. ... 위연은 ... ...

      '나를 이길 수 있는 녀석은 있느냐!' 라고 나서니, 마대가 '여기에 있다~!' 라면서 .. .... .. 아니, 그러니깐, 진연희 이야기입니다. (-ㅅ-) 어쨌건, 진성 백합(!?) 위연의 등장입니다. (...)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20:03 신고

      시체를 꺼내어 백번 채찍질이 오자서에 나온 것이었군요 (....)

    • Favicon of http://eightman.textcube.com Khai9903 2010.04.17 02:01

      아, 수정하려고 했는데 이미 늦었군요.

      백번이 아니라 삼백번입니다, 그 문제의 채찍질 횟수.
      잘 생각해보니 헷갈려서 사기영선 찾아봤습니다;;
      정말 오자서는 복수의 화신이었죠ㄷㄷㄷ

      천지를 먹다의 위연이면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섬머솔트킥이군요.
      저는 조운을 주로 썼지만요ㅎㅎ

      그러고보면 그 게임 원작인 모토미야 히로시의 천지를 먹다, 위키백과로 알아보니 세계관이 희한하더군요.
      무슨 마계니 뭐니 하는 것도 있던데, 용랑전도 아니고 뭔가 싶었습니다ㅋㅋㅋ

    • makura 2010.04.17 08:05

      조운이라... 조운이 기술도 멋지고 어린 맘에 정말 멋지게 보였죠. 예를 들면 달려라 부메랑에서 그 뭐더라... 차체가 슈팅 스타였나요? 그걸 갖고있는 사람만 보면 간지난다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ㅎㅎ

      전 오락실에서 100원짜리 쌓아놓고 컨티뉴하다 결국 돈이 없어 중간에 그만둬야했는데, 원코인 클리어하신 분들이 마냥 멋있어보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에뮬로 하면서 원코인 해봤지만요. 나름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용랑전하고 연희무쌍 원작 게임의 세계관이 비슷하네요.ㅎㅎ

      다만 용랑전엔 진 히로인이 있고 작중에 주인공과 정을 통하기도 하는 극단적인 이고깽을 보여줬죠;

      뭐랄까 자기이름을 넣은 에디트 캐릭터로 싹 다 정리하는 느낌이었달까요...

      섬머솔트킥이라..ㅎㅎ 멋있긴한데 써먹기가 어려웠던게 기억납니다.

      故 고우영 화백의 십팔사략에 묘사된 오자서는 정말 해골바가지 같으면서 독기서린 눈빛이 인상적이었는데, 말년에 거의 다 쓰러질듯하면서 삼백번 채찍질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그리고 위연하면 진 삼국무쌍 5 오장원전투에서 먼저 뛰쳐나가서 아군이면 항상 도와줘야했는데

      (주로 애용한게 촉진지 위에서 위수진지로 뛰어내린다음 위군이 다 당황하면 쓸어버리는 전법이었죠..ㅋㅋ)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배반을 화흠 급으로 잘하는 장수라서 써먹기도 이래저래 힘들었던게 기억납니다.


      Siris//아, 어장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중국 고대 명검중의 하나였던걸로... 아마 복어 독인가? 무슨 생선의 독을 칼 안에 바르지 않았던가요? 하튼 간장과 막야의 검도 암살용으로 쓰였던것 같은데 그건 다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makura 2010.04.17 08:09

      메이저 중에서도 주로 에로게와 겸업하는 성우들을 데려다 쓰는데, 이미 에로게에서 유명한 분들은 대부분 쓴 듯하고 이제 남은 분들이 슬슬 보이죠...
      사카키바라 유이씨라던가, 이토 시즈카씨라던가, 나바타메 히토미씨라던가...
      나바타메씨는 일기당천에 관우역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연희무쌍에도 나오면 재밌겠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이번분기에 삼국지 관련 작품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진연희무쌍 소녀대란, 일기당천, SD건담 삼국지 (관우 건담에 수염이 달려있어 웃겼던..ㅎㅎ),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합작인 52부작짜리 삼국연의까지도요...

      예전 작품중엔 여성향이긴해도 오나라를 배경으로한 흔치않은 작품이었던 강철삼국지도 있었구요.

      삼국지 배경은 아니었지만 나름 중국의 세계관을 무대로했던 수신연무도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여포를 로리화 시킨 여포코도 생각납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7 08:43 신고

      본격 본문보다 길어지는 댓글들이로군요 (笑)

      용랑전은 정말 삼국지 게임 신무장으로 (시로, 유미, 연화 etc etc) 다른 신무장 플레이어와 게임하는 느낌이죠. (.....)

  • 너내꺼 2010.04.16 09:39

    자막 잘 받아갑니다. 감사함다. (__*

  • Favicon of http://eightman.textcube.com Khai9903 2010.04.16 10:46

    제목만 보고도 괄목상대 떡밥이란 걸 알아챘습니다...

    그건 그렇고 대교와 소교 구분이 정말 쉽게 돼있네요.
    저렇게 해놓으면 연희무쌍 팬이 아니어도 금방 구분하겠군요
    (왼쪽이 소교, 오른쪽이 대교네요)

    자막 감사합니다ㅇㅅㅇ/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19:42 신고

      여몽의 설정 자체가 군사견습이었긴 한데, 어떻게 등장하려나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등장을 시키는군요.

      다음은 주태인데 주태는 과연 어떨런지.

      진연희무쌍에 등장하지 않았던 이교가 계속 해서 등장.. 그것도 목에 쇠사슬을 착용하고 말이죠. .. 근데 반대 아녔나요?! (....)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 Favicon of http://eightman.textcube.com Khai9903 2010.04.17 01:56

      헐, 그럼 만두에 있는 글자는 훼이크란 말인가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7 08:41 신고

      그런 글자가 있었을 줄이야! (몰랐던듯)

  • 2010.04.16 13: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16 19:45 신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표현을 생각하다보면 조사나 맞춤법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죠. (;) 검사를 하긴 하지만, 자신이 못잡아내는 케이스도 있으니.. llorz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인물로서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긴 하지만!

      태산으로 간 마초와 조운은 과연 누구와 만날까요!?

      이런 식으로 오리지널적인 요소도 있으니 그쪽으로 기대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Favicon of http://cafe.daum.net/TECO 카르나인 2010.04.16 17:13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ephelai.tistory.com Nephelai 2010.04.20 01:56

    MX영상에선 자막 싱크가 2초정도 느립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예전처럼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20 19:33 신고

      MX 송출 영상이 없는지라.;;

      추후 구하게 되면 확인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