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따라가는 것 같으면서도 오리지널 스토리를 여러 곳에 가미해둔 샤프트입니다.

샤프트 특유의 시점이동이라던가 표현법은 상당히 볼만하지만, 작품성으로는 약간 고개를 갸웃 거릴 수 밖에 없겠군요. (물론 개개인의 취향 나름이겠지만서도요)

그다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샤프트에서도 격투신을 넣을 수 있고, 문자드립 안해도 작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제목을 보면서 연상되는 것이 혹시 있으신가요?

눈치채신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목은 모두 '뱀파이어나 베어울프가 등장하는 영화' 의 제목을 차용해왔습니다.

이 역시 노린 것일까요? (笑)

샤프트의 다음 작품은 아라카와 언더 브릿지던가요?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인지라 한번 기대해볼까 합니다. :3

어쨌건, 재미있게 보세요!!

∴ BD싱크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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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Dance In The Vampire Bund)
방영기간 : 2010, 01, 07 ~ 2010, 04, 01
번역 & 자막 : 시리스 (Siris)

~ Dance In The Vampire Bund 전체 자막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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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rnos 2010.04.05 19:21

    어허허.. 어제 하나하나 페이지 다 들어가서 다운 받아 놓고 다 본 다음 감상평 적으려고 들어왔더니 통합본이이이이...lllorz
    여튼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7 00:11 신고

      저런;
      최근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 늦게 통합본을 올렸더니 그런 폐해가..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makura 2010.04.05 19:55

    확실히 스토리 텔링이 미흡하긴했지만 영상미랑 감각적인 연출로 때우려는 시도는 보인듯 합니다.

    작붕이 좀 있긴했지만 버틸만한 수준이었고요.

    원작가분이 원래 어덜트 코믹스 작가 출신인데 그래서인지 좀더 원작엔 선정적이거나 파격적인 묘사가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물론 여기서도 이런저런 네타가 보이긴했어도 무난하게 마무리 한 것 같네요.

    그런것보다도 왠지 히로인과 주인공간의 주종관계라는 부분이 좀 흥미로웠던것 같습니다.

    샤프트는 애프터 서비스하나 좋던데 2기는 나올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기당 한 작품씩은 샤프트 작품을 보는 느낌이네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7 00:11 신고

      아라카와에서도 슬적 비슷한 표현이 있던거 같기도 하더군요. 역시나 샤프트라고나 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