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입니다.

뭔가 딱 알맞게 끊었긴 한데, 오리지널적인 요소가 많이 첨가되어서 원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이것으로 이번분기 세작품이 모두 완결이 되었군요. .. 하지만 이미 시작된 연희.

엔젤비트는 현재 고민중입니다.

아마 만들게 되긴 하겠지만, 저처럼 애니XXX 채널이 나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공개할 것인지, 점차 이러한 채널이 늘어날 수 있게끔 미약하게나마 도와주기위해서 아예 비공개화 or 자막을 만들지 않을까도 생각중이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진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군요.

일단 한국에 1화가 공개될 때 까지는 제작하고, 그 후 확실한 결정을 내리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듯 합니다.


▒ ▒▒▒▒▒▒▒▒▒▒▒▒
번역 & 싱크 : 시리스 (Siris)
Blog : http://Siris.kr/

>>Vampire Bund 第12話 자막<<
▒ ▒▒▒▒▒▒▒▒▒▒▒▒ ▒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10.04.02 20:52

    헉... 설마... 엔젤비트 안하시는건가요?ㅠㅠ
    그러고보니 쿄우님도 고민중이신거 같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동시방영 때문이었네요;;;
    영상은 어둠의 루트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막에서 발목이 잡히면ㅠㅠ
    어쨌든 자막 감사합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3 08:29 신고

      뭐, 그냥 하게될 듯 합니다. '');;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 Favicon of http://lookyharu.tistory.com 루키하루 2010.04.02 23:01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엔젤비트는 자막가분들 상황이 좋으신 편들이 아니군요 다들

    뮤레님은 판권때문에 포기 하셨고 쿄우님도 지금 망설이시는 중이시더군요

    을뀨님도 메이드 사마는 포기하시고 바꾸신걸로

    미약하게나마 도와주신 다는 뜻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

    하지만 애니플러스측이 방송사를 많이 확보한 상태도 아니고 실직적으로 아직은 너무나 적은 상황이라

    자막가분들이 이상태로 대부분 포기 하시면 일본어는 못하시고 영상은 있는데 자막은 없어서 못보는 상황이

    될 가능성도 다분해보이구요

    왠지 저번 흑신같은 패턴이 될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3 08:31 신고

      이런 케이스는 거의 처음이니 어떤식으로 대응할 지가 궁금합니다. :3

  • makura 2010.04.03 02:51

    한가지 방도는 있다고 봅니다만...

    제생각으로 생각해본건 자막가의 자막중 애니XX스에서 괜찮다 여겨지거나 전속 계약을 맺거나 그런식으로

    작품당으로 계약을 해서... 자막가의 자막을 빌어다 쓰면서 자막 제작을 허용하는 걸로 하면 누이좋고 매부 좋지 않을려나요?

    그리고 자막가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테구요. 물론 내부에서 어떻게든 하겠지만, 아마 고려해볼만한 사항이 아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참고로, 애니플러스 게시판을 보면 작품에 대한 자막은 만들어도 괜찮다는 운영자의 답변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이말은 즉 동영상이 아닌 자기네들이 방영하는 작품을 TV로 시청하고 청음한뒤 일일이 수작업을 하거나 동시에 들으면서 번역을 해서 자막을 제작하라는 뉘앙스로 들리기만 하네요;;


    음... 그냥 그렇게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공생하려면 제가 생각해본 방안에서 좀 발전시켜보는게 양쪽이 더 편하지 않나도 싶긴 합니다만...


    거기도 웹하드를 통해서 돈도 벌고 하는 수익을 내는 회사다보니 아마 타협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작권쪽은 대응을 철저히 한다고하니 영상쪽은 정말 힘들어지겠더군요;

    음악쪽도 나름 고민중이던데 영상은 정말 안될듯합니다. 물론 저희에겐 토렌트와 기타 등등이 있지만요. (대륙이라던가...)


    하여튼 이런저런 속보가 곧 들려올듯하니 확실하게 매듭지어졌으면 하네요;;

    이러다간 어지간한 작품들의 감상을 접거나 무자막으로 감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듯 하더군요;;

    (다행히도 이번분기는 볼 만한 작품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개인적으론 5작품 안팎이 될듯 합니다만...;;)


    그나저나 DVB이 완결을 맺었군요. 11화를 오늘 봤는데 바로 이어서 12화를 봐야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작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나름 재밌게 봐온지라 이래저래 애착이 가네요.


    텍스트가 많은 작품으로 소문이 났던데(?) 그 어려움을 뚫고 제작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3 08:39 신고

      윈윈 전략을 쓰면 좋겠지만, 그쪽도 그쪽 회사 나름의 계획이 있을테니깐 말이죠.

      그리고 계약이라는 형태를 취하기 힘든 것이 해당 제작자의 퀄리티를 회사측에서 정확하게 알 수 없는데다가, 그러한 확신이 없는 아마추어 제작자 단 한명에게 해당 작품의 자막을 완전히 맡겨버리게 되면 그 또한 문제가 될테니깐요.

      뭐, 추후 회사측, 그리고 아마추어 제작자들 (주로 회사측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요. (笑)) 의 의견을 종합하여 좋은 결론이 났으면 좋겠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길-!!


      근데, 번드도 텍스트가 많았나요? .. (진연희 등으로 시달려서 별 감흥이 없..)

    • makura 2010.04.03 15:46

      그래도 회사에서 고용하는 번역가들의 퀄리티도 신용하기가 어려운 수준이지 않나 해서요. 차라리 아마추어 자막가들이야 블로그나 이런저런 수단으로 피드백도 가능하고 뭣보다 수익을 바라고 하는게 아닌만큼 독자적으로 갖춘 지식이나 정보등을 배경으로 좀더 낫고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자막이 가능하지 않나 싶어서요. (지금 애니플러스가 자막으로 나간다하지만... 분명 자막퀄리티에 대해 나중에 클레임이 있을것 같긴합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게 중구난방으로 파트타임 알바하듯 뽑는게 아니고 회사차원에서 한번 현재 활동하는 아마추어 자막가들의 블로그나 자막들을 훑어보면서 체크할수 있지 않나해서요. 활동한 기간만큼, 퀄리티만큼, 그리고 만든 자막의 수만큼 실력이 보증되지 않나 싶긴합니다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긴하지만요;) 일단 자막이라는게 실력을 보여주는 샘플같은거니 한번 쭉 보면서 공급 계약같은걸 맺는게 낫지 않을까...하긴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막배포를 용인하거나 웹배포를 허가하는쪽으로 해주면 좋겠지만 (아마 상업적으로 이용되는거니 안될듯 하지만서도요;) 자막가나 회사나 이득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물론 단 한명이 아니라 작품별로 배분을 하던가 무엇무엇을 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하던가해서 맡기는 식으로 하면 좋지않나 싶었던거구요.

      제가 우려하는건 자막가나 자막의 품질에 따라 시청이 갈리는 경우도 많은 만큼 오히려 아마추어 자막가분들의 자막을 쓰는 편이 회사차원에서도 용이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번드에 별 프레셔를 못느끼셨나보네요 ㄷㄷ; 어떤화에선가는 텍스트로만 55kb가 넘는다하던 얘기를 들어서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도 텍스트로 번역해본적이 있어서 kb가 얼마나 빡센단위인지 깨닫곤해서 말씀드려봤는데... 역시... 연희무쌍이 있었군요;; 이거슨 지존인듯...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10.04.03 20:32 신고

      어라?

      번드는 그래도 40kb 넘는 화가 없었어요. (완성작 기준)

      근데, 연희무쌍은 ... 기본이 45. llorz


      역기능과 순기능, 양쪽을 저울질 해보고 좋은 쪽으로 결론을 내려주었으면 .. 하지만, 한동안은 지금과 같은 구조가 바뀔거 같지는 않군요. (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