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의 타이틀과, 지금까지 티어즈 투 티아라를 봐오신 분이라면 누가 사용할 지는 눈에 보이는 전개였죠.

예상대로 봉인(!)이 풀리고, 여러가지 결말을 보여주며 막을 내리는군요.

... 결국 가장 불쌍한 것은 스이르 x 라스티

기억에 남는 것은 '라스티 미사일' 밖에 없는듯한 느낌이;


어쨌건, 긴 기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에도 계속 찾아와주시면 좋겠군요.

∴ 힘의 언어 원문 입니다. Levin 님의 제보로 수정, 추가하였습니다.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지상에서 별으로 가기 쉬운 길은 없다.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불은 바람으로 일어나고, 바람으로 꺼진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Tears To Tiara 最終話 자막<<


  • Favicon of http://chube.wo.tc 츄베룹룹 2009.09.28 14:31

    최종화 떴군요.

    셤 끝나면 중단했던 8화부터 어서 봐야겠어요.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55 신고

      시험 잘보시고 재미있게 보세요. ^^

      시험이 끝나시기 전까지 수정본을 다 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샹그리라는 하려고 마음먹은거에 사키 크리까지.. llorz

      초반본을 보니깐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슬적 넘어갈까도 생각중이긴 하지만. (귀차니즘 스킬 발동중)

  • Savage 2009.09.28 15:12

    우선 25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ㅋ

    TTT도 은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었지만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이엿지 않았나 싶습니다(저도 라스티미사일에서 감명(?)받앗지요ㅋ)

    10월에도 요로시쿠/ㅅ/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5:40 신고

      26화이지만! 감사합니다. :3

      너무나도 평범한 구도나 할렘틱한 구도 등등에 실망한 분들도 많았지만, 전형적인 환타지 작품으로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군요.

      라스티 미사일은 인상깊긴 했지만, 그것 외에 봐줄 곳이 없었다는 것이.;

      그럼 10월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

  • Favicon of http://kyou.wo.tc Kyou 2009.09.28 17:01

    사치코 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꾸시고
    독보적인 자막제작자로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막 많이 많이 만드시길 ^^:;;

  • Akari 2009.09.28 18:09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시험 끝나는 대로 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22:01 신고

      감사합니다.

      시험끝나고 보신다면.. 시험 잘보시길-!!

  • makura 2009.09.28 18:43

    불쌍한 스이르는 에르민마저 피규어가 나오는데 나오지도 못하고 항상 불행하다고 자책하다가 끝나는 느낌입니다..ㅜㅜ

    옥타비아누님이 초반에 뽐뿌받고 그뒤로 버로우해서 아쉬웠지만 가끔 나올때마다 참 좋았어요...

    (작중에서 유일하게 판치라 컷이 있었던 캐릭터였구요.)

    덕분에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작품을 계기로 시리스님의 자막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작품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고토 유코씨의 입지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연기도 나름 괜찮게 적응하신거 같고 신작쪽에도 간혹 뵐수 있을거 같습니다.

    덕분에 본업쪽은 조금 줄었지만 확실히 이젠 자리를 잡으신거 같아요.

    (사카키바라 유이씨도 좀 자리를 잡으시면 좋을련만...)


    그밖에도 다 괜찮았습니다. 비록 미연시 특유의 연애노선은 조금 부족했지만

    퀄리티라던가 스토리 진행이라던가 흠잡을데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막을 내리는군요... 이렇게 올해 수작으로 꼽을만한 작품이 하나 갑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P.S

    이작품 중반기에 감독급 애니메이터로 유명한 호소다 나오토씨가 자주 연출도 하시고 했는데

    그때 이분이 작화라던가 연출이라던가 나름 센스있게했다고 일본쪽에서는 호평이더군요.


    확실히 이작품의 분수령은 15~17화 언저리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확실히 작품의 테마를 바로잡은것이 좋은 작품으로 가는 길로 가준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22:04 신고

      ...에르민조차 피규어가 나오는거로군요;;

      근데 스이르는.. -ㅅ-;

      어쨌건, 이 작품으로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된거 같습니다. :3

      작품 자체도 꽤나 깔끔하게 끝내주어 만족하구요.

      연애노선은.. .. 연애노선을 탔으면 더 많은사람들이 안봤을지도 모르죠 - -;; 할램물에서 한사람만 연애노선을 타면 .. .. ; 어차피 그것을 빼고도 (아니 오히려 빼야지만) 괜찮은 작품이니깐요.

      어쨌건, 반년간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3

  • 유밐 2009.09.28 21:20

    드디어 완결이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ialover.tistory.com 시아사랑 2009.09.29 23:49 신고

    오역제보인듯

    스폰서 버전 기준

    11분 24초 쯤 스이르의 강력한 ~ 이라고 되있는데요

    필의 강력한 ~ 이 아닐까 합니다.

  • makura 2009.09.30 16:37

    <SYNC Start=703421><P Class=KRCC>
    하지만 말야.. 나는 나 라것을!

    저도 위의 제보를 하려다가 시아사랑님께서 먼저하셔서 일단 오타만 제보합니다.


    하튼 무척 훈훈하게 봤어요.

    다른 작품들 애니메이션은 좀 허무한 감도 들었는데 TTT는 마지막까지 숙연한 분위기...
    진짜 애니메이션으로 반지의 제왕이 나온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싶었을정도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30 21:49 신고

      뭔가 타이핑 하다가 빼먹었나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액션씬에 조금 불만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멋진 작품이었죠. ... 다만, 너무 무난했다는 것이 티라면 티일까요;

  • Levin 2009.10.02 20:40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군요.
    극 중에서 힘의 언어 주문이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지상에서 별으로 가기 쉬운 길은 없다.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불은 바람으로 일어나고, 바람으로 꺼진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Weeping alone 영상 초반부의 글씨들이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10.02 20:45 신고

      오오오. 그런 비밀이!
      저게 무슨 의미가 있긴 할텐데.. 하면서 고민해보긴 했지만, 제가 전!혀! 모르는 언어인지라 애써 무시했었죠. (먼산)
      이렇게 써놓고 보니 라틴어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 정~말 일부분만 약간 읽을 수 있는지라.. llorz

      어쨌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 makura 2009.10.04 12:56

    저도 저 언어 찾아볼려고 노력했는데 (실상 아무것도 안했지만;;) 힘의 언어의 일부였군요!!

    고대 켈트 언어인것 같은데... (켈트라는 이름의 유래가 게르에서 왔다던 얘기가...)

    저부분은 저도 잘 모르는데 좀 알아보고 싶긴 합니다.ㅋㅋ

    ...라고 쓴다음 구글을 쳐본결과

    라틴어라고 하네요. 라틴어 phrase라고 하던듯.

    영어로 풀이하자면

    non est ad astra mollis e terris via
    "there is no easy way from the earth to the stars"

    Nutritur vento vento restinguitur ignis
    "Fire is fed by the wind and extinguished by the wind"

    Dona nobis pacem.
    "Give us peace."



    저 문장들은 검색해보니 고대 라틴어 구절중에서 꽤 유명한것들이더라구요.
    애니메이션 관련 포럼을 참조해보니 벌써 저걸 언급한 분들도 있더라는...ㄷㄷ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10.04 14:30 신고

      astra 는 당연히 별이겠고, terris 가 earth, via가 way.. ... nutritur 이 불에, vento 가 wind, pacem 이 peace 정도겠군요.

      그러고보니 작중에 '라텐어' 라는것이 언급되는데. .. ... 이건 아무리봐도 '라틴어'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죠. (.....)

  • makura 2009.10.04 13:01

    아시다시피 영어의 상당수가 고대 라틴어에서 왔다는걸 알수 있죠.

    발화하다라는 뜻의 ignite의 경우 라틴어 ignis에서 유래된겁니다. 실제로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fire랑
    연동되는 뜻이죠. terris의 경우 지구, 땅이라는 뜻을 가진 terra에서 온듯하구요.

    저런 구절들이 대부분 라틴어에서 많이들 오더라구요.

    꼭 TTT만 아니더라도 마법을 소재로 한 작품들에서 나오는 대사보면 라틴어가 꽤 많은듯...

    P.S

    원래 이 이야기를 할려기보다는 태그의 알비온을 누르고 봤는데 TTT 관련 포스팅이 나오더라구요.

    알비온이라고 해서 생각난건 축구에 관련된겁니다만, EPL에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라는 클럽이 있죠.
    (예전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던...)

    그 알비온 생각해보니까 뭔가 연관이 있을것 같아서 생각해두고 있었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10.04 14:31 신고

      알파벳으로 된 언어 대부분이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이니깐요. 비슷 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

      그러고보니, 축구쪽에는 거의 .. 아는 선수도 맨유의 박지성!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