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모두 놀랐습니다.

…쿠치나시가 말을 했습니다-!!

자, 어떤말을 했는지 보러 가세요!


 - 니코동 동영상에서 0.9초 당겼습니다.


>>NEEDLESS 第13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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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ura 2009.09.26 10:39

    동인지의 경우 일단 엄한거니까(...) 신분증 검사를 하더군요.

    막 신경써서 쟁탈전을 벌이다가 겨우 몇개 골라잡았는데 순식간에 못살뻔한상황...;

    여권을 안가지고 갔거든요;;

    그래서 학생증으로 안되냐니까 생년월일이 있어야한다네요; (미국 학생증은 어지간해서는 그런게 없으니...)

    그래서 그냥 한국 민증하고 운전면허증 있다니까 그거 보여줬더니 됐습니다.ㅋㅋ


    다들 웃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6 15:43 신고

      저런.;;

      신분증 검사가 필요하신 얼굴인거군요! (....)

      그러고보니, 갓 21이 넘어간 다음에 술사려고 갔더니 마침 안가져간 여권. .. 면허증으로 어떻게 어떻게 샀었다죠. ... 한국의 면허증, 주민증은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되는거 같습니다. (먼산)

  • Favicon of http://coran.co.kr 또_탈퇴된코란 2009.09.26 15:29

    우훗, 수고하셨습니다!

    Siris 님 블로그 올때마다 시원스레 들리던 오른쪽 상단의 그 녀석을
    저도 한번 시험삼아 달아봤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6 15:45 신고

      감사합니다.

      음악이 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자동 재생이 되고, 다른 화면으로 돌릴 때 마다 리셋 되는 것이 저로서는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거 때문에 프레임을 하나 새로 짜느니 (랄까 귀찮았..) 그냥 크게 신경을 거슬리게 하지 않는 풍경을! :3

      .. 근데, 위치상 살짝 ; 귀찮으실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Q' 를 눌러주면 해결되긴 하지만;

  • Favicon of https://zulet.tistory.com 쭈렛 2009.09.26 16:49 신고

    유일하게 안밀리고 본 니들리스 ㅋㅋ
    요즘 너무 못봐서 전부 다운 받았더니 60개가 되더라능 ㄱ-
    수고하셨습니다 시리스님 ~_~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6 16:56 신고

      60개면.. ... 그냥보면 대충 30시간정도 걸리겠군요. (....)

      어쨌건, 재미있게 보시길-. (....)

  • makura 2009.09.27 08:15

    갔다왔습니다.

    마키노씨는 참 귀여웠어요. 비록 이런저런 제약은 많았지만 만족합니다.

    참고로 500불이 8만원이었으면 전 이렇게 지금 스트레스도 안받았을거에요.

    그래도 이건 각오했던건데, 지금 그것보다 안경을 잘못맞춰서 800불짜리를 맞췄어요.
    (잘못맞춘건 아니고, 제가 눈이 심하게 안좋거든요. 원래 난시에 근시인데 디옵터 5-6나오다가 이번에 찍어보니 8나오더라구요.
    ...안그래도 군대걱정하고있었는데 이러다 공익되던가 면제인가 될지도? 근데 거의 장님수준아니면 다들 간다는 말도 있어서...)


    저 아직 나이는 시리스님에 비하면 무척 어린편인데 (근데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해서...;)

    근데 뭔가 보호자가 필요한 나이는 지났구요

    다만 동양인 얼굴이 워낙 서양인이 보기엔 어려보이고


    제경우엔 중고등학교때 삭았다는 이야기 듣다가 요즘들어서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학창시절엔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이젠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대신 유지는 할려고 슬슬 관리 들어가는 중이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7 14:42 신고

      뭔가 재미있게 다녀오신 모양이에요.

      그런데.. 0을 하나 계산 안했군요 -_-; 달러를 안쓴지 오래되다보니. 하핫;

      군대문제는.. ... 난시에 원시가 있는 제가 말하는 것이니 틀림없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으시면 3급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먼산)

      원래 어릴때 나이들어보이는 사람이 그 뒤로 얼굴이 바뀌지 않아서 나이가 조금 들면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죠. :3

  • makura 2009.09.27 08:18

    기노쿠니야가 일본에 있는 대형서점인데 뉴욕에 지점이 있더라구요.

    오늘 쇼각칸에서 나온 쪼그만 사전 하나 샀습니다.

    (마키노씨한테 편지드립을 칠려고 하는데 문제는 말로는 다 되는데 한자를 안쓰다보니 까먹더라구요..ㅜㅜ 예전에 일본어공부할때 일단 한자 먼저 달달외우고 일본어 배울정도로 자신있었건만...)


    근데 생각보다 별로에요. 음반도 파는데 스크래치급도 아니고 금간걸 버젓이 팔지않나, 그거 개봉했다고 안바꿔준다거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안갈려구요.


    40가 근처엔가 있는데 여기에 나름 일본사람 많더라구요.

    ...덕분에 오늘 영어보다 일본어를 더 말했습니다. 미국와서 한국어 빼고 다른말을 영어보다 더써본적은 처음인거 같네요.ㄷㄷ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7 14:44 신고

      .. 금간것을 팔고 교환조차 안해주나요 -_- 무선 엄청난 ;;;

      미국있을 때, 조금만 더 일본어를 잘했다면 일본애들과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물론, '넌 일본어 할거면 일본가지 왜 미국에 왔니?' 라는 말을 들었지만.;

  • makura 2009.09.27 08:25

    하튼 오늘 갔다왔습니다. 마키노씨는 무척 귀여웠습니다.
    비록 사인 받는 동안 잠깐 얘기한거지만, 그래도 2장을 사서 사인을 각각 2번받았고,
    뉴욕에서 유명하고 제가 사는 동네랑 브루클린밖에 지점이 없는 치즈케익 팩토리의 치즈케익과,
    고디바 초콜렛 최근 기간한정으로 파는걸 사다드렸어요.

    그밖에도 잘보일려고 각종 스킨과 화장품과 향수로 거부감을 없애려고 해봤죠.

    아니 왜 사진촬영 안된다던 AKB48은 다들 다 사진찍고 마키노 유이는 안되는건지.


    내일도 질답시간 있다던데 가고는 싶은데 내일은 일요일이라 버스가 안댕겨서 택시타야하는데

    이미 어제 밤에 막차 놓쳐서 버스를 못타고 택시를 타버려서 그냥 안갈려구요. 들어보니 내일 비온다하고.
    (택시야 동네에서 다니면 15불정도 하는데, 버스는 1불이면 타니까 아무래도 비싸죠. 그리고 택시의 경우 예전에 옷사러 좀 멀리갔다가 막차를 놓쳐서 조난당했다가 가격만 부르면 맞춰주는 총알택시타느라 80불을 써서 그뒤로는 택시 가급적이면 안타려고하는데... 맘처럼 잘 안되죠...ㅜㅜ)

    물론 질답시간에는 보다 폭넓은 주제로 질문을 할수있겠지만 (저는 여쭤본다면 피아노에 대해서나 칸노 요코와의 관계나 아역시절이라던가 이런걸 묻고싶죠.)


    근데 뭐 오늘 모에시누를 당할정도로 꽤 괜찮은 대화를 해서 (얼마 안됐지만)

    만족합니다. 그것보다 지금 몸이 성치않아서 좀 쉬어야할거 같아요...;
    (오늘 아침 6시에 나갔는데, 3시에 잤거든요. 진짜 죽을뻔하고 일어났습니다. 원래 근데 5시에 일어날려고했지만 알람을 잘못맞춰서;;)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7 14:57 신고

      마키노 씨의 블로그를 어떻게 찾아 가보니 바로 보이는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라는 포스트.;

      치즈케익 팩토리! 시카고에 갔었을 때, 황금나침반을 읽으면서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케익과 홍차를 즐겼던 때가 있었죠. -ㅅ-)!

      어째서 못찍게 한걸까요. 아무래도 싸보이는(!?) 아이돌 그룹과는 달라보이고 싶었다던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팬분들은 진정!)

      .. 근데 도대체 어떤 질답을 하셨기에. = =;;;

      나중에 살짝 들려주시길 (~ -ㅅ-)~ ;;


      그러고보니 저는 택시에 관한 일화가 많이 있군요.

      공항까지 갈 때 15만원이나 주고 -_-;; 택시를 타기도 하고.. (참고로 그 때 한국행 비행기표를 70만원에 구했었죠. ;; 아껴서 택시탔냐고 친구들이 태클을 걸었었다죠 ㄱ-;) 일본에 갔었을 때는 전철이 끊겨서 택시를 탔는데, 만엔이 나오더군요. ;;;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5천엔 어치만 가주세요. 나머지는 걸어가보죠 뭐. 그러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걍 5천엔만 내라고 하시더군요. (...먼산)

      어쨌건, 푹 쉬시는게. -ㅁ-;; 저도 지금 뭔가 계속 끊어자기 모드가 되어버려서;; 푹 쉬질 못하고 있군요. 이유라도 있는 끊어자기면 괜찮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눈이 떠져버리는 -_ㅠ;

  • Favicon of http://kyou.wo.tc Kyou 2009.09.27 16:14

    이거슨... 달인 시리즈에서 '과묵의 달인'을 해탈한 것 이상으로 허탈한... (<- 얘가 뭐래니 ㅎ)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7 21:50 신고

      .... 의미불명!

      대충 말없던 사람이 말을 하게된 것에 대한 감탄 정도려나요?

  • makura 2009.09.28 04:46

    오늘 뉴욕엔 비가 쫌 왔습니다.
    어제 갔다와서 1시쯤 애니메이션 몇개 보고 (다는 못봤어요. 죽을거 같아서 누우니까 죽어버렸습니다.orz)

    일어났는데 꿈에서 또 갈까말까 막 고민하다가 계속 잠도 깨면서 고민하다

    일단 밖에 비도오고 지금 이대로 갔다가 불귀의 객(?)이될거 같아서 오늘은 슬프지만 쉬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욤 키푸르라서 학교도 안가요. 근데 이번주는 시험이 있어서 공부해야죠.

    오늘은 좀 쉴려고 합니다.


    오늘도 맘만 먹으면 마키노씨를 또 뵙고 사인도 또 받고 (어제는 음반 2장사서 2번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오늘은 선착순이라 아침 일찍 가야해서 부담이...)

    질답시간때 질문도 드렸겠지만 이게다 평소에 건강을 신경안쓴 제 불찰인가봐요.ㅜㅜ


    그것보다 첫날에 이런저런 동인지를 사려고 양덕들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느라 그때 너무 에너지를 소모한거 같습니다.



    양덕들은 몸도 되고 우월한 피지컬이라 그런지 코스프레를 해도 ㄷㄷㄷㄷ


    첫날엔 사람이 적어서 많이 찍었는데 어제는 많이 못찍었어요. 사람이 ㄷㄷㄷ


    아... 진짜 가끔보면 게임이나 애니에서 튀어나온듯한 실사급의 코스프레를 한 분도 많아요... ㄷㄷㄷ


    친절하게 포즈도 리얼하게 취해준다는...;;


    뭐튼 오늘은 조금 쉬고 있습니다. 이제 정리도 해봐야죠.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17 신고

      오오, 코스프레까지.

      뭔가 서양인들이 그런 복장을 하는것을 보는 것도 신선한 충격일듯 싶네요. +_+;; .. 근데, 그곳도 인파가 엄청난가보군요;

  • makura 2009.09.28 04:49

    대충 설명을 하자면, 저는 어제 목적이 마키노씨였으니까 당연히 일찍가서 나름대로 단장(?)도 하고 준비를 했죠.

    어제 마키노씨 콘서트도 잠깐 있었는데 그시간에 저는 기노쿠니야에서 직원들하고 어설픈 일본어로 막 싸우느라고

    (싸운다기보다 교환문제때문에...-ㅅ-;) 시간 낭비했죠. 그것보다 집에서 편지를 써갔어야하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6시...;;) 기노쿠니야 2층의 커피숍에서 밥먹으면서 썼습니다.

    (일일이 사전봐가면서썼죠... 확실히 말로는 다 되는데 한자를 쓸려니 그동안 영어중독에 빠져있던지라 기억이 안나더라는;;

    그나마 타이핑하는건 쉬운편이지만... 글로 쓸기회는 없다보니 ㄷㄷ;)


    그래서 콘서트를 놓쳤지만 대신 알찬 구성으로 마키노씨를 잠깐이지만 만나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19 신고

      아무래도 영어나 일어나 .. 한글이나. 최근에는 손으로 직접 쓰는것보다 타이핑 하는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거기다, 일본어는 발음나는대로 타이핑하면 보통 한자까지 다 나와주니 더더욱 그런거 같네요.

  • makura 2009.09.28 04:54

    사진안된다해서 좀 실망했지만 첨에 거기있는 스패니쉬 남자 스탭한테 내가 음식을 갖고왔는데 마키노씨 드려도 되냐고 하니까
    이놈이 상황파악이 안된지 갖다 버리라네요..-ㅅ- 황당해서 다그치면서 아니 이걸 왜버리냐고 선물로 갖고온거라고
    막 몰아붙이니까 겁이 들었는지 맘대로 하라네요;; 그래서 일본인 여자스탭 (근데 영어로만 하더군요 일본어는 알아듣는듯...2세인가..) 하고 현지인 여자스탭한테 물어보니 된다고는 하는데 다만 직접주진 말고 따로 테이블에 올려놓으래서 그렇게했습니다. 방에서 천막치고 했는데 무슨 느낌이 축제할때 부활동같은데 오컬트하는 느낌...? 같았어요. 어지간하면 악수회 이런것도 할텐데 요즘 플루때문인지 아니면 그건 또 추가요금이 붙는건지 안된다네요. 허깅도 안되고 ㅋㅋ (이건 당연한가... 양덕들은 이해 못할지도...) 뭐튼 앞줄에 있던 아시안 (2세들인듯) 덕후들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걔네들은 츠바사 관련 음반을 미리 주문해서 받더라구요. 저는 마키노유이씨 앨범을 하나 질러놨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못받았습니다...ㅜㅜ (곧 올거에요..orz) 원래 계획은 앨범 2개를 사서 받는거였는데...
    대신 싱글 2장을 샀죠. 싱글을 사야 사인회 티켓을 주는데 웃기게도 사인받는건 공짜랬으면서 싱글 산사람만 혜택주고 안산사람은 사실상 사인을 못받았습니다.ㅋㅋ 제 뒤에있던 흑인 아줌마가 2장있으면 하나 달라고했는데 못들은척하고 무시했죠.
    (솔까말 싱글보다도 하루에 2번 뵐수있다는것이 어딥니까...ㄷㄷ)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22 신고

      저런.; 모든것은 자본주의의 폐해.. (!)

      그래서 두번씩이나 .. 멋지군요. -.-);;

      근데, 선물로 음식을 주면 그것을 전부 하나하나 검사할 수 없어서 못건네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군요. .. 아무래도 건강도 조심해야할테니깐요.

      허깅하니, 도쿄에 갔을 때 프리허깅을 하던 서양인(!) 이 생각나는군요. 이름을 가르쳐달라 했더니, 그건 비밀! 이라고 하던. (먼산)

      사진이 있던가 없던가 기억이..

  • makura 2009.09.28 05:05

    하튼 그래서 앞줄의 덕후들과 이런저런 환담을 나누다 (별얘긴 아니고 향수를 마침 비슷한걸 쓰더라구요. 저는 그전까진 디젤껄 썼는데 이번에 다써서 그보다 싼 휴고보스 향수를 사갔는데 비슷한거라서 갑자기 공감대 형성...
    그래서 서로 통성명하고 어디살고 뭐 그런얘기하다가 제차례가 되었습니다.
    제가 미리 선물 갖고왔다고 다 하니까 된다네요. 이제 제차례. 기대하던...ㄷㄷ
    들어가서 간식갖고왔으니 드시라고하니까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ㅋㅋ
    그러고 제가 음반이랑 클리어파일 (원래 한사람당 하나의 아이템으로 한정하더군요...-ㅅ-;)을 갖고갔는데
    どっちにするの?
    아악... 음반쪽이라고 했죠.
    음반 자켓 앞에 받을려고 했는데 잘 안빠지길래 막 초조해하니까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焦らないで
    ゆっくりしててね
    아 행복했습니다. 萌え死ぬ...
    그러면서 보아하니 조금 조잡해보이는 펜으로 사인하길래 저는 평범한 수성 펜으로 하는줄 알고

    까만 마커로 하는게 좋았을걸...이라고 하니까
    そうなの?ごめんね、あたし全然知らなかった
    그러면서 막 자책하는 투로 미안해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주변의 스탭들이 저를 막 설득(?)에 나섰습니다..

    (이게 더 좋다고 막 그러면서...ㅋㅋ)


    그러고보니 금색깔 펜이더라구요. 직접보니 럭셔리 했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신경안쓴다고 드립을 쳤지요...ㅋㅋ


    사인받고 나서 인사드리고 마지막에 자주 블로그 체크한다고 말씀드리니

    (마키노씨 블로그에 댓글 좀 달았습니다. 댓글달려고 ameba라는 일본 블로그사이트에도 가입했지요;;)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나왔는데 무척 좋아하니까 사인 못받는 사람들이 선망의 눈길로 쳐다보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26 신고

      .. 오타쿠와 향수는 뭔가 매칭이 안되는군요. (2ch vip의 폐해?) 블로그에 치즈케익이 실리게 된다면 무척이나 재미있을거 같네요. (笑)

      아무래도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는것에 대해서는 선망의 눈길로 쳐다볼 수 밖에요. ..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그들이 좋아라 하는 사람과 직접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니깐 말이죠^^

    • makura 2009.09.28 18:54

      뉴욕에 살다보니 오덕들도 다 럭셔리(?)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뉴욕살기전까진 패션에 그닥 신경을 안썼는데 뉴욕와서 그나마 옷도 입고 그러기 시작한거랄까요;

      그나저나 마키노 유이의 원정기라는 특집 블로그도 있어서 가봤는데 별다른 코멘트는 없어서 슬펐습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시간이 안맞아서 마키노씨의 콘서트를 놓쳤는데 이때 사진촬영이 가능했더라구요. 슬펐습니다;
      (이때 전 기노쿠니야에서 직원들과 말싸움하고 그리고나서 커피숍에서 편지쓰느라... 부리나케 걸어갔더니 일단 끝나서 그냥 사인만 받았지만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21:52 신고

      저런. 사인도 괜찮지만 사진으로 남겼다면 더욱 기억에 남았을텐데 말이죠.

  • makura 2009.09.28 05:22

    그러고나서 잠깐 나가서 뉴욕 36번가에 짐맡기는 곳 (1시간에 8불정도 합니다)에 가방이 무거워서 맡겨놓고
    다시 춥길래 후드를 입고 시간때우다 2번째 사인을 받으려고 갔습니다.
    저까지 딱 끊더군요..ㅋㅋ 첫번째꺼는 1시부터 2시, 두번째는 30분쉬고 2시반부터 3시반까지였는데
    3시도 안돼서 슬슬 정리하던듯...

    뭐튼간에 다시가서 기다리는데 또 이런저런 양덕들과 2세 덕후들과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양덕은 자기는 우달소를 좋아하는데 호노카음반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마키노씨가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배역 따내기 시작하는거니... 그전까진 성우로 활동은 적은편이었고...)

    생각해보니 올해만 벌써 요이치의 츠바사, 우달소의 호노카, 다이쇼야구아가씨의 쿄코, 그리고 니도레스의 미오땅 등이 있네요...

    그전엔 스케치북, NHK에 어서오세요, 츠바사 등이있고 아리아 주제가로 유명해지셨구요...



    뭐튼, 2번째로 가니까 옷을 바꾸니 못알아보길래 돌아왔다고 했어요.
    戻って来てました라고 말했는데 떨어서 삑사리를 냈더니 웃으시더군요. ㄷㄷ

    그리고 제가 먼젓번에 까만 마카를 부탁드렸던 사람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기억하시던듯...

    ㅋㅋ

    (이로서 꽤 각인되지않았을까요? ㅋㅋ 케익하고 초콜렛 사다드렸지, 검은 마카 사건도 있지, 음반 2장 샀지, 소장용하고 감상용이라고 드립쳤지,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꽤 인정받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今度は今度こそ黒いマーカーで行こうと思ってまして、再びお願い致しましたがよろしいですかね?
    라고 하니까
    첨엔 ええ?なんの話ですか?라고 하시더니

    ああ!先の方ですよね?分かりました。

    라고 놀라시면서 조금 황당함과 반가움과 즐거움이 교차하시던듯...ㅋㅋ

    그리고 바로 이렇게 드립쳤죠.
    やっぱサインと言えば黒いマーカーがベストだと思ったので、ご迷惑を掛けて残念ですがぜひどうぞ。

    그리고 까만펜으로 받았어요. ㅋㅋ


    http://pds15.egloos.com/pds/200909/27/57/e0048157_4abec5ae73467.jpg

    http://pds15.egloos.com/pds/200909/27/57/e0048157_4abec68c595fa.jpg

    인증샷이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29 신고

      뭔가, 이런사람이 일본 바깥에도 있다는 것에 놀랐을지도요. (펑)

      어쨌건, 유이씨의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되실듯. (笑)

  • makura 2009.09.28 05:47

    お願いしまっす!라고 (맛쓰할때 옷쓰하는거처럼 악센트를 넣어서)
    포인트를 넣었죠. ㅋㅋ

    뭐튼 二枚買ったんですよ。先のが保存用の感じで、(보존용이라고 해야되는데 잘못말해서 소장용으로 말했는데 이부분은 잘 못알아들었을지도..ㅜㅜ)、このCDは多分観賞用とするつもりなんですけど。
    라고했는데 감상용부분에서도 갑자기 아무런 생각이 안나서 これは…これで聴こうと…かね
    (근데 실제로는 아마 기억하기론 聴くの…っか라고 말한거 같습니다.ㅜㅜ)

    (드립은 막 생각해놨는데, 실제로 face to face로 하면 생각이 안나요.ㄷㄷ 先はちょっぴり緊張しちゃって、ご承知お願いします라고 나름 shy한 모습을 보인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을 해볼라했지만 무척 쫄아버린관계+목이 안좋아서 발음의 부정확 등으로 삑사리가 마구 나버렸습니다.ㅜㅜ 결국 저 이유는 말 못하고 나중에 코멘트 달아볼라구요;;)

    미국스탭들은 Good! Awesome! What a fan! 이러고 막 칭찬하고
    일본스탭들도 それはいい考えだ。これからもその調子でもっと頑張って貰う。
    본의아니게 보존용과 감상용을 산 마키노 유이씨의 열혈팬(?)이 되었습니다.ㅋㅋ

    마지막엔 잊지않고
    このケーキ、とても有名なニューヨークのケーキ屋で買ってきた物ですから、冷たい間に食べて下さいね~

    라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어필까지 딱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마키노씨 블로그 체크중인데 아직 포스팅이 안나왔습니다.

    이러다 묻히는게 아닐까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한줄이라도 좋으니 언급해준다면 전 이제 여한이 없을듯 합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31 신고

      그렇게까지 각인된 팬이 없었을듯 한데, 빼먹는다면.. (머엉) 한줄정도가 아닌 포스트 전체가 관련된 내용이 될지도요^^;

  • makura 2009.09.28 06:02

    원래 오늘 갔으면 또 오야츠 드시라고 5th avenue Chocolate (미국하고 일본에 있는 5번가 초콜렛입니다. 무척 유명해요.)
    를 사가거나 동네에서 Lindt 초콜렛정도를 사갔겠지만

    일단 비가 와서 GG쳤습니다;

    뭐 그전에 8시반에 가야 또 선착순으로 사인회 티켓받는데,

    그때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랄까요

    (집에서 택시타고 거의 6시엔 나가야하니... 일어나는건 4-5시에 일어나야하니까요;;)

    (참고로 제 집에서 맨하탄까지 기차로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오늘 질답시간에 좀 이것저것 여쭈어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올해는 이정도로 마무리 할려구요.


    이번이 저도 처음인데 학교에서 3일동안 입장료를 대주어서 그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ㅋㅋ


    솔까말 일본 코미케는 안가봐서 한국의 코믹월드를 생각하다 이런 대규모의 이벤트에 갔더니

    컬쳐쇼크랄까요... 미국에서는 이제 컬쳐쇼크 느낄 단계는 지났는데

    (자랑은 아닌데 앞으로 한국가면 좀 놀랄거 같아요. 거의 3-4년씩 되다보니;;)


    하튼 새로운 세계를 보고왔습니다.


    뭐튼 깨달은 교훈이라면 덕질앞에서는 인종 언어 문화 역사 그런건 필요없고

    그냥 동인지를 고르면서도 다 친구가 되고 그냥 한마음이 되더라구요.


    다만 헨타이와 야오이로 갈리니까 그부분은 좀 갭이 있겠지만요.

    그래도 동인이라는 건 세계 어디가든 만국 공통어인거 같습니다. ㅋㅋ


    올해의 첫경험을 교훈삼아 내년엔 좀더 시간분배도 잘하고 후회한점없도록 잘해봐야죠.


    뭐튼 나름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14:34 신고

      뭔가 먼길을 ;; 힘들게 가셨군요.

      그래도 학교에서 지원도 있었겠다, 그런 재미난 에피소드도 생겼겠다. 나름 충실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언어, 문화의 장벽은 있을 수 있겠지만, 역시 interest 에 대한 장벽은 없으니깐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상대가 좋아라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친해지는 것이 가능하니깐 말이죠. :3

      .. 그렇지만, 야마나시, 오치나시, 이미나시는 조금.;

  • makura 2009.09.28 19:02

    https://yorimo.yomiuri.co.jp/servlet/Satellite?c=Yrm0302_P&cid=1221735030036&pagename=YrmWrapper

    이런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이쪽에서 사진으로나마 열기(?)를 간접체험해보시길...^^;

    근데 왜 차별하는건지 피터씨가 준 고디바 초콜렛은 사진찍고 왜 제껀 안올리는건지 ㅜㅜ
    (전 치즈케익 팩토리의 치즈케익도 이틀전에 사서 꽁꽁얼려서 갖다드렸는데 ㅜㅜ)
    (그냥 딱히 바란건없고 드시는 모습이나 케익을 찍어주시는정도로 만족할텐데;; 일부러 포크니 냅킨이니 다 넣어놨거든요.)
    (그리고 제가 드린 고디바 초콜렛은 피터씨꺼보단 양이 적고 싸긴한데 제껀 무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었거든요;)


    선물도 보니까 2번째 사인받을때 체크해보니 제가 드린거말고는 없던데 엄청나게 각인되었어야 정상인데

    바쁘신건지 아니면 부담되셨던건지...ㅜㅜ


    한편 제입장에서는 마키노씨가 말씀하신 몇몇 모에한 대사때문에 멍하니있다가도 갑자기 얼굴이 벌개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요. 덕분에 떨려서(?) 마키노씨가 출연하시는 몇몇작품 (니드레스 포함해서)을 아직 볼 용기가 안납니다...ㅜㅜ;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8 21:53 신고

      그저 싸이즈로 결정한걸지도!?;;

      아마 나중에 추가해주실거에요 '')/

      미오쨩의 목소리는 너무 ;; 다른 역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makura 2009.09.29 16:41

    참고로 저는 미오땅 목소리보다는 그냥 노말한 마키노씨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미오땅같은 캐릭터는 뭐랄까 카네다 토모코씨 느낌난달까요;;
    (그러고보니 드라마CD의 미오땅 성우가 카네토모...)

    저는 츠바사의 사쿠라, NHK의 미사키, 우달소의 호노카정도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OVA로 나온 별의 바다의 아무리라는 작품의 히로인, 아무리역도 나름 좋았어요.

    뭐튼 앞으로 좀더 많은 작품에 캐스팅 되어주셔야할 분입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9 18:12 신고

      드라마CD와 애니의 성우가 다른가보군요.
      호노카의 성우와 미오의 성우가 같다니, 충격이군요;; 분위기가 엄청나게 다른거 같은데;;

    • makura 2009.09.29 18:59

      저도 그 갭에 놀라곤 합니다.
      마키노씨도 나름 이런저런 느낌을 가지신 분이라
      앞으로가 무척 기대되는거라죠;;

    • makura 2009.09.29 19:01

      참고로 제가 기억하기론 아담과 우치다랑 기도 박사의 성우는 드라마 TVA공통이고

      이브의 경우 드라마CD에서는 사이토 치와
      디스크의 경우 카도와키 마이
      세츠나의 경우 우에다 카나
      쿠치나시는 성우가 없었고...;

      뭐튼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드라마CD와 TVA가 무척 다른 애니메이션중
      대표적인게 세키레이라는게 있는데

      드라마CD는 완전 올스타였는데 TVA에서는 신예급을 기용했더랬죠;; (결과적으로 성공하긴했지만.)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30 11:45 신고

      .. 드라마 CD 에서도 스케치북을 보여준다던가!?

      음.. 럭키스타였던가요. 갑자기 코나미의 기분이 이해될듯한 이 기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 makura 2009.09.29 16:46

    그러고보니 마키노 원정기라는 특설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여긴 멀티라는 느낌으로, 정작 본진쪽에는 아직 소식이 없더군요 -ㅅ-; 저번에는 새벽 2시에 막 댓글쓰고있는데 갑자기 새로고침하니까 새 포스팅 올라와서 놀랐더랬는데;;)

    NYAFに参加できた事に恥じぬよう、更に高い志しをもって、歌やお芝居をやっていきたいと改めて感じました!
    今回の旅で出会えた方々に、またお会いできるよう、頑張らにゃいかんな!という気持ちを胸に……
    日本に帰ります☆

    라고 하셨습니다.

    일본에 곧 돌아가시는것 같네요. 며칠 더 계실지 아니면 바쁘시다면 지금쯤 비행기를 타시고 계실지도요.

    今回の旅で出会えた方々に、またお会いできるよう、頑張らにゃいかんな!という気持ちを胸に……

    이부분에 무한한 기대를 하게 만들더군요. 좋은 이미지를 얻으셨나봅니다. 내년에도 오실 생각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뭐튼 미국의 성우분들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셨다던데, 이런 일을 계기로 국경을 초월하여 성우들간의 교류가 많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덕분에 마키노씨 팬이 되었거든요. ㄷㄷ


    마키노씨는 상하이, 프랑스, 뉴욕도 가보셨으니 이제 한국도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ㅎㅎ

    (한국에서 부르면 아마 가실듯 한데... 어디서 부를라나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9 18:13 신고

      한국에서 불러준다면 대원 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

    • makura 2009.09.29 18:58

      뭐 한국에 내한하는 성우들이 거진다 대원쪽 주최로 온건 사실이지만...
      (인터뷰 등의 목적으로 온게 많죠;)

      LIA씨 오신건 참고로 주일대사관의 노래자랑(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의 심사위원 자격 및 홍보대사로 위촉되셔서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오시고 나중에 잼프형님들 오셨을때 한번 더가셨다고 하는데 전 그때 미국에서 뺑이칠때라 못갔구요.


      얼마전에 여의도 KBS홀에서 했던것도 대원주최였는데
      그건 뉴타입 필진들이 기획한거라 하더군요.

      이토 카나코, 타이나카 사치, May'n등 꽤 준수한 가희들이 왔고 성우는 이와오 쥰코누님이 게스트로 오셔서 미즈키 나나의 이터널 블레이즈를 부르셨다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통역하는 여자가 잘못얘기해서 미즈키 나나랑 같이 불렀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더불어 대원에서 하루히 성우 3명도 같이 부를려고했는데 한곡 부르는데 3명 부르는게 부담되어서 못불렀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웃기는건 2007년에 미국에서 있었던 컨벤션에는 셋다 왔었더라구요.ㅋㅋ

      미국쪽 오신분들 찾아보니 꽤 유명하신분도 많고...

      얼마전 볼티모어에는 이노우에 키쿠코님께서 다녀가셨는데 그걸 몰랐더랬습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왠지 왔다가셨을것 같았던 분들은 거진다 오신적 있더라구요.ㄷㄷ;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30 11:46 신고

      저런;; 한곡 부르는데 세명. (먼산)

      역시나 모든것은 돈으로 귀결! 자본주의에선 어쩔 수 없는거죠 뭐. (...)

  • makura 2009.09.29 16:50

    생각해보니 칸노 요코씨 사무실겸 개인 저택이 뉴욕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거기 방문도 하고 그랬을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칸노 요코씨랑 밀접한 관계를 갖고계시죠...마키노씨는, 그밖에도 픽션정션의 카지우라 유키씨 프로듀스도 받는분...ㄷㄷ)

    그러고보니 마키노씨도 나름 대단하신 분이죠. 13살때 영화 러브레터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의 배경음의 피아노 연주를 하셨던 분이고, 각종 콩쿨을 휩쓸었고, 그러면서 아역으로도 출연한데다, 연극에서도 활동했고, 그러다 만 19세에 츠바사의 사쿠라공주역으로 발탁되어 성우로 데뷔했고, 그러면서 가수로도 데뷔했고...

    그러다 대학에 입학하여 (꽤 유명한 음대의 피아노과를 졸업하셨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성우중에 피아노과 나오신분이 많네요. 카와스미 아야코씨라던가, 타카가키 아야히씨라던가 등등...) 잠시 활동이 뜸한 가운데에서도 아리아의 주제곡도 담당하시고 스케치북 등의 작품에 나오셨고...


    최근들어 활동이 늘어나시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주목해서 지켜볼려고 하는 분이구요.

    (그러고보니 나이도 86년생으로 젊은 편에 속하죠... 무려 아미스케보다도 1살 어리시니...)


    그런분을 만나뵈어 영광이었던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9 18:14 신고

      최근 일본은 성우도 연예계열이니 말이죠! 좋은 현상입니다. .. 한국은 언제쯤? ..

    • makura 2009.09.29 19:04

      최근보면 준 연예인급 성우들이 많더라구요.
      토마츠 하루카를 위시해서 드라마출연도 있거나 실사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출신이나 아역출신도 꽤 많은듯...

      그리고 성우계 얼굴마담인 미즈키 나나는 오리콘 단골 손님이고 말이죠...

      (얼마전엔 케이온이 주간 탑을 먹었더랬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앨범 최초로.)


      준 연예인급이라봐도 좋은데 한국은 이용신씨 이후로 인재가 마땅치 않은거 같습니다. 뭣보다 성우로 키워볼만한 새싹들은 다 한국 특유의 기획사로 빠져서 걸그룹으로 키워지니 -ㅅ-;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29 21:43 신고

      한국어 더빙판에는 거의 관심이 없어서 (슬레이어즈 이후로 딱 한번 클라나드를 봤다가 무척이나 실망을 했었죠)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멋진분이신가보군요.

      뭐, 일본 성우계야. (아련)

  • makura 2009.09.30 21:19

    결국
    ちゃんと無事に帰国したと聴いて、とても大丈夫です。食事とか温度とかいろいろに大変だったはずですけれど、ニューヨークはいかがでしたか?この三ヶ月の間に世界の様々な場所に自ら行ってくださって、日本の文化の一つであるアニメやそのタイトルソングになっている牧野さんのいろんな素晴らしい音楽を贈ってきて下さって、本当に感謝致します。すごくお疲れさまでした!!

    僕もこの場所であったんですが、今でも覚えて下さったらすごく嬉しいかも知れませんけど(笑)
    あの時、僕は金色のペンと黒いマーカーで二度サインお願いしてた人なんですが。^_^;
    牧野さんのCDのサイン本たちはとても大切に
    保管するつもりなんです。うちの家宝になりますからね。^^

    えっとですね、ケーキとかチョコはいかがでしたか? もし不味かったなら、申し訳がないですので… ちょっぴり悩んでいてたんです。(そうしたら、とてもすいませんです;;)

    もし次に会うチャンスがあったら、もっと素敵なことにプレゼントすると一生懸命に頑張って見てます。(笑)

    最後で、牧野さんに出会って、すごく光栄でした!
    あの時、僕はすごく恥かしがったので、まともに話をするのが出来なかった事が残念だったと考えていますが、ぜひご承知をお願いします。(とても緊張しちゃって、なんのことも頭から出て来てないんです;;)

    ただ、僕が言って欲しかったのは牧野さんに会って、とても嬉しかったの事なんです。これからも牧野さんのお芝居や歌もワクワクと期待していながらいつも応援していて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렇게 댓글드립을 쳐버리고 말았습니다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ㅜㅜ)

    과연 어떻게 반응해주실련지... 뭐 이젠 그럭저럭 정리도 되가는 느낌인까요.


    가끔 댓글에 답장도 해주신다던데 글쎄요... 포스팅을 안하시는거보면 뭔가 마음에 안드셨나봅니다. ㅜㅜ


    제가 마키노상이라고 해서그런가... (제가 마키노씨보다 어리니까 당연히 그랬지만...ㅜㅜ)


    그나저나 먹을거보다 장미꽃에 호감이 가셨다니 좀 충격이긴했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제가 산 싱글은 일본에서 발매할려면 6일이나 남았는데


    그걸 2장이나 사인받아서 갖고있는 저를 무척 부러워할듯 싶습니다.ㅋㅋㅋ


    (그러고보니 이거 일옥에 올리면 엄청나게 히트치겠지만, 저는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니 당연히 그럴생각은 없지요.)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30 21:56 신고

      자 2ch에 자랑을! (먼산)

      근데, 마키노상 이 아니라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 설마 마키노 사마!? (펑)

      뭐, 싫은 느낌이 아니었다면 답변도 주지 않을까요? ^^;;

  • makura 2009.09.30 21:21

    아 그리고 일본어를 읽는거랑 듣는거랑 쓰는건 또 틀리더만요

    굳이 난이도를 쓰자면 읽는건 한자를 알면 쉽고 듣는건 한자를 몰라도 실용적이니 좋고

    쓰는건 둘다 되어야하니 굳이 따지자면 이쪽이 어려운듯...

    (그나마 타이핑하는건 쉽지만 직접쓰려니 ㄷㄷ)

    (그러고보니 제 악필을 보고 질리셔서 그런걸지도..ㅜㅜ)


    보다보면 말은 적당히 되게써놨지만 조금 보면 이상한부분도 있겠죠.


    그래도 일본어같은건 한번 배워놓으면 물론 많이 다르고 문법이나 세세한 디테일은 다르지만


    한국어랑 비슷하니 영어 작문보다는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


    뭐튼 이해만 된다면 성공한거니 말이죠;;


    하튼 마지막 드립이 어떻게든 먹히길 바랄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siris.kr Siris 2009.09.30 21:59 신고

      외국어 작문은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어렵죠. 저도 사용을 하는 것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한자어가 나오면 ;;; 거기다 말하는게 아니라 쓰기라면 더더욱 힘들어진다죠. (먼산)

      뭐, 타이핑으로 한다면 그래도 자동 변환이 되니. (....)

      그래도, 영어나 중국어처럼 어순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 조금 쉽기는 하겠군요. :3

      어쨌건, 조금쯤 팬서비스를 해주면 좋겠죠? 답변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