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스샷을 찍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히메가 울면서 저를 쳐다보는 것을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어쨌건,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Astronomy はね,  星を意味するAstron と命名する意味の Nemein が 組み合わされて出来た言葉だ。』

처음으로 대학에서 천문학 수업을 들었을 때, 처음 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죠.

뭔가, 예전에 들었던 말을 다시한번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거기다, 혹성의 정의가 바뀌는 것.. 2006년에는 정말 두근거렸었죠. 거대 운석으로 분류되고 있던 '세레스'와 명왕성 외부에 있던 천체인 '에리스' 가 명왕성 보다 더 크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태양계의 혹성의 숫자가 아홉개에서 열 한개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니.. 태양계의 확장에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죠.

하지만, IAU (국제 천문 연맹) 에서 왜소행성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리면서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군에서 퇴출당해버리면서 공식적으로 태양계의 행성 숫자는 여덟개로 줄어들어버렸죠.

이렇듯, 지금도 계속 해서 변하고 있는 우주를 여러가지 말로서 정의한다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

... 뭐, 삼천포는 여기까지 가고.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은 사쿠와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미호시! 거기다 불쌍한 히메가 그리는 축제 준비 이야기.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 AT-X 영상으로 작업을 하였고, 약간의 싱크조정을 한 CS와 MX (아무것도 없는 것) 논스폰서 (NS)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宙のまにまに 第07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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