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rnis, 혹은 디아트리마 라고 불리우는 이 생물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초 거대 조류중 하나 입니다.

약 5600 만년전 ~ 4000 만년전에 걸쳐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에오세에 가장 번성했던 생물입니다.

골격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 타조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었으며, 키는 1.75m ~ 2m 정도로 크기는 타조와 비슷하나 머리 전체가 부리로 되어있으며 강력한 다리 골격으로 보아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면서 작은 포유류를 잡아먹는 육식종이 었을 거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견과류를 부수거나 썩은 고기를 파헤치기 좋게끔 진화된 부리와 번식지가 뛰어다니기 좋지 않은 삼림지역이었다는 점등을 보아 매복과 같은 다른 사냥 방식을 취하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되기도 합니다. 또한, 에오세 중기 이후에 나타난 검치호 등의 대형 포식 포유류의 등장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을 했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 이미지 및 참조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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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우리 (エデンの' 라는 작품을 보고 어느순간 포스팅을 작성해버린 시리스입니다. (펑)

에덴의 우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자면, 이상한 힘에 의해서 신생대 초기 (추정) 의 섬으로 비행기와 함께 워프 (추정) 해버린 주인공. 그와 그의 학우들이 그 섬에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블루 홀 과 같은 오래전 부터 한번씩 보이는 소재인 '타임슬립' 과 '멸종생물' 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공룡이 아닌 포유류가 나오는 것은 처음 접하는 것 같더군요.

이미 구입을 결정한 책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던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