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제외한 가장 밝은 별.

이는 이 시리우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별은 오래전부터 가장 밝은 별로서 여러 문명에서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어왔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일년을 결정하는 별이자, 이시스의 별로서 '세이리오스' 라고 불리어왔고, 동양에서는 그 유명한 '천랑성(天狼星)' 이 바로 이 별입니다.

그것말고도 이 시리우스를 유명하게 해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처음으로 발견된 백색왜성인 '시리우스B'의 존재입니다.

1862년 처음으로 발견된 이 백색왜성은 신기하게도 바로 옆에 있는 시리우스A보다 더 표면온도가 높다고 합니다.

아, 백색왜성이라고 하는 것은, 주계열성의 별중 중간이하의 질량을 지닌 항성이 죽어가면서 변하는 별입니다. (ex:태양) 청색거성이었던 시리우스B와 은은하게(?) 빛나는 시리우스A 두개의 쌍성이 서로를 돌고 있던 시리우스 쌍성계가 있었다는 반증이죠.

X-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있는 시리우스A보다 시리우스B가 더 밝죠.



이 시리우스가 속하는 큰개자리는 바로 옆에 있는 오리온이 데리고 다니던 개라는 설과, 지옥을 지키던 개라는 설이 있답니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그러고보니, 시리우스를 의식하고 찾아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군요. 자, 오늘 새벽에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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