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められたかな
시작되었을까나

半端の日常もう足りない
어중간한 일상으로는 부족해.

闇にさく光見失う前に
어둠에 비춰오는 빛을 잃어버리기 전에

開かれた扉探して
열려진 문을 찾아서

空とうく祈りが聞こえる
하늘 멀리서 기도가 들려오네

約束の太陽求めて
약속된 태양을 바라며..

包帶を卷いた昨日という日
붕대를 감고있던 어제라는 날

その痛みおぼえて强くなれる
그 아픔을 기억하여 강하게 되는거야

明日はまだ可能性の鍵
내일은 아직 가능성의 열쇠

未來呼び起こして
미래를 불러 일으켜

なんどもしゃがみこんで震えた
몇번이나 주저앉아 떨고 있었지

君はどんな時でも側にいでくれるから
너는 어떤 때라도 옆에 있어줄테니까

また立てるから
다시 일어설테니깐

闇にさく光見失う前に
어둠에 비춰오는 빛을 잃어버리기 전에

開かれた扉探して
열려진 문을 찾아서

空とうく祈りが聞こえる
하늘 멀리서 기도가 들려오네

約束の太陽求めて
약속된 태양을 바라며

罪にかけた世界を壞して
죄악으로 가득찬 세계를 부수고

始まりの太陽昇る日まで
시작되는 태양, 떠오르는 날 까지


얼마전에 OST 가 발매되어, 틀린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しゃがみこむ 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본듯;; 2번째 ED인 『月に隱せし蝶の夢。』는 수록되지 않았네요. ... 제 귀를 믿을 수 밖에 없는걸까요!? (....) 뭐, 그런것으로! ..

어쨋건, 『はじまりの朝に光あれ。』가 나오는 화는 전부 수정했습니다.


" 그들이 진짜 카보니스트야. 세계가 변할것을 예측했으니까. 나는 그들처럼 살고싶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낼 수 있는 예리한 안목을 가지고. " - 작중 쿠니코의 대사.

샹그리라, 이케가미 에이치(池上永一) 씨의 2005년작 소설로, 2007년에 번역되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2009년 4월 애니화가 결정.

이 작품은 책을 손에 쥐자마자, 개성적인 캐릭터, 독특한 설정이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든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인, 『탄소경제』현재 도쿄의정서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통제는 이런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것을 시사한다. 탄소경제체제 내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을 꿈꾸는 일본은 자국의 수도를 삼림화 하면서 그 탈출구를 찾아나선다. 이와 동시에, '아틀라스' 라고 이름지어진 거대 건축물로 이주하며 탄소의 발생을 최소화 시킨다.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 탄소세계에서 이상향이라 생각되어지던 아틀라스는 이상향이 아닌 새로운 계급체계를 낳았으며, 완벽이라 생각되어지던 탄소경제도 인간의 탐욕에 의해서 점처 무너지게 되어간다.

명석한 두뇌와 가공할만한 통찰력, 귀여운 외모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발군의 신체능력을 자랑하는 여주인공, 쿠니코. (쓰고 보니 뭔가 대단한 주인공이로군요.) 발군의 신체능력을 지녔지만, 평화주의자 뉴하프이자, 쿠니코의 어머니겸 아버지, 모모코. 누구보다 많은 권력과 재산을 가졌지만, 그 누구보다 외로운 아이, 미쿠니. 짧은 단면만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며, 그것이야 말로 진실일것이라 생각하며 그대로 전진하는 정직한 사나이 타케히토. 가학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여 미쿠니를 보좌하는 사요코.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이 소설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소재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일본적인 분위기를 띄고, 새로운 패러다임은 모두 일본이 만들어냈다는 일본 우월주위라는것이 옥의 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손쉽게 읽히는 이 작품은, 한번쯤 접해볼만 하다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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