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폭우가 거짓말인 것 처럼 아침부터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일단 야후 제팬에서 가르쳐 준 대로 센겐다이 역으로 향하던 중 미조노구치 역에 있는 센조쿠가쿠엔 대학이 생각났답니다.

이 대학은 노다메 칸타빌레의 배경이 되어진 대학이라고 하죠. (풍월)


이렇게 노다메 탐방을 마치고(!) 재출발!

그런데 가는 길에 이상한 것이 보입니다.



마작소녀 사키가 다니는 학교 이름이 '키요스미' 고등학교 죠-;;

이렇게 빈둥대면서 (실은 라디오를 들으면서) 한시간 반 쯤 가니 센겐다이에 도착!

하지만, 야후 재팬의 수작이었을 줄이야. ..

센겐다이에 도착하여 역무원에게 물으니 쿠기에 가서 갈아타랍니다.

.... 난 왜 내린거지? ;;



별로 헤매지 않고 신사에 도착했지만 무척이나 배가 고픈 시리스 앞에 나타난 것은 신사 앞에 있는 식당!



가볍게 식사를 마친 뒤, 드디어 신사 안으로 향하였습니다.




뭔가 여기저기 헤매면서 다니기도 하면서 갔다온 와시노미야 신사.

하지만, 아직 시간은 2시-;

이대로 돌아가기는 아쉽기에 다른 곳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오오테마치에서 황거를 구경하고 그 주변 관광후 도쿄역을 보러 갈 생각이었으나, 점점 가까워지는 도쿄타워와 어렴풋이 보이는 석양의 붉은 빛이 다시금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답니다.

바로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매정하게 눈 앞에서 출발해버리는 버스. ... 15분에 한 대씩 오는.

점차 어두워져 가는 하늘을 보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바로 택시에 탑승!


언제 다시 오겠냐는 생각에 바로 특별전망대 포함의 티켓을 구매, 바로 대전망대로 올라갔답니다.



이렇게 도쿄타워 전망대에서의 도쿄 전경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도쿄타워 명물, 밀랍인형관이 있었다는!!



선물 집에서 몇 가지 선물을 구매한 뒤, 도쿄타워를 뒤로 하였죠.



차비 및 입장권 : 약 3500엔
소요시간 : 08:30AM ~ 09:30PM
사진 : 1120장.

.... (먼산)

비공개 사진은 나중에 봐가면서 :3

그래서 오늘의 지름 목록.



그래서 오늘은 대망의 TGS !!! 지친몸을 쉬게 하다보니 조금 늦어졌지만, 슬슬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