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서늘한 바람을 쏘이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왠지 엄청나게 잘 보이는 겨울읠 별자리를 보고는 슬적 찍어봤습니다. 망원경까지 동원하긴 귀찮았기에(!) 그냥 간단하게 카메라로. '')



우선 겨울의 대삼각형입니다.

잘 안보이긴 해도, 가장 좌측에 있는 것이 프로키온, 그리고 하단에 있는 것이 시리우스. 그리고 상단에 보이는 것이 베텔기우스랍니다. 우측에 살짝 보이는 것이 리겔이구요. :3



확대해서 찍어놓은 시리우스, 베텔기우스 그리고 프로키온입니다.

제일 밝고 푸른것이 시리우스, 그리고 푸른빛을 띄지만 약간 덜 밝은 것이 프로키온, 그리고 약간 붉은 빛을 띄는 별이 (라지만 거의 하얀색이로군요) 베텔기우스 랍니다.



아름답게 빛나던 오리온의 모습이랍니다. 중간에 구름이 끼기 시작해서 삼태성중 하나가 잘 안보이긴 하지만.;;

마지막 사진은 삼태성을 확대해서 찍은 것입니다. .. 앵글 잡기가 무척이나 힘들었.. =_-;


사진 촬영은 전부 디지털카메라로 했습니다. (DSLR이 아니랍니다.)

뭐, 실력없는 저도 이정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다른 실력있는분들은 더 잘 찍으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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