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枕花 (twitter.com/@McQLa_Berna)라고 하는 중생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프리뷰 (http://siris.kr/611)를 만들어본적이 있어서, 그뒤로 패스(...)했다가 마침 연말이라 시간도 나고,

큰이유라면 아니메이트에서 하나자와 카나 사진집 「KANA」를 사면서 얻은 캐러비 vol.6호를 보고

"어? 이거 시간표랑 다 나와있네?" "귀찮았는데 이걸로 때우면 작년처럼 3일내내 포샵만져가며 안해도 되겠다(..."라는

날로먹는 방식(...)이 생각나서 적당히 또 다시 1년만에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적당히

1 줄거리/장르

2 성우/스탭/제작사

3 OPED

4 비고/눈여겨볼점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정도로 적어보겠습니다.


주로 짤위주로 갈듯하니 텍스트는 그다지 신경 안쓰셔도 되실겁니다.ㅎㅎ(...)


먼저 1월 방영예정인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든 작품을 다 보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

적당히 주관적으로 추려봤습니다.

행여 짤이 없는건 일러가 없었기때문에 (아노나츠같은게 왜 없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제가 만든 짤로 그건 대신하고 나머지는 대충 때우겠습니다.


아마가미 SS+plus

1 줄거리/장르

그전에 방영한적 있고요. 대충 동명의 엔터브레인 발매의 미연시를 위주로

페티쉬가 좀 쩔고요. 비유나 묘사 연출이 수준급이구요. 연애심리 묘사가 적당한데,

주인공이 시공을 넘나들며 (리플레이?) 모든 여자등장인물과 연애질을 합니다. (여동생하고 스토커랑도.)

기억나기로는

1 위원장
2 소꿉친구
3 동생 친구 후배 1 수영부
4 동생 친구 후배 2 로리거유
5 가운데 이름이 러브리인 혼혈인가 쿼터 선배 (오키 도키~)

이정도에 앞서 언급한 여동생하고 스토커도 곁들어 잡술수 있는 장르입니다.

이래도 모르시나요? 그냥 학원 러브코메디를 빙자한 염장물입니다.

2 성우/스탭/제작사

성우진은 그전하고 같고요.

감독이 워킹감독에서 티어즈 투 티아라 감독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탭중에 캐릭터 디자인의 고우다 히로아키씨는 참고로 10년전에 오네가이 티쳐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도 맡으셨는데,

아마가미 2기참여로 인해서 오네가이 시리즈를 정통 계승하는 아노나츠는 아노하나 캐릭터 디자이너가 합니다.

제작사는 옛날 천지무용때부터 할렘물에 일가견이 있는 AIC입니다. 딴데 망해도 여긴 절대 안 망할거예요. 사족으로.

3 OPED

OP Check My Soul/azusa  ED 告白/azusa

귀찮아서 아마존 직링 걸었습니다. 발매일같은거도 나와있고요. 사고 싶으시면 사세요.

엔화 비싸니까 염두에 두시구요. 괜한 기우겠죠?

둘다 azusa가 부릅니다. 저번에 아마가미로 데뷔한 처자같은데 뭐 본명이 아마미 아즈사라던가.

그뒤로 롯테 (롯데)의 장난감이나 모시도라라던가 이거저거 불렀더라고요.

적절한 싱어송라이터 같습니다. 기타 좀 치더군요.

4 비고/눈여겨볼점

1기는 함락편이었다면
2기는 결실편!!

"내아를 나도!!"

...그게 목적 아니면 이거 속편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전작은 아야츠지 츠카사 역의 나즈카 카오리씨 처녀로서 마지막 주연 작품이었고

이번 2기는 나즈카 카오리씨 결혼하시고 첫 주연 작품입니다.

85년생인데 벌써 기혼녀예요. 후덜덜. 여튼 경험(?)을 살리셔서 좋은 연기 부탁드립니다.

웹라디오:료코랑 카나의 아마가미 커밍스위트! (良子と佳奈のアマガミ カミングスウィート!)
퍼스널리티: 신타니 료코 (사쿠라이 리호코 역), 아스미 카나 (미야 역)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솔직히 시공을 넘나들며 오카베 린타로도 아니고 타임리프를 한 여자 공략하면 리셋해서 다른 여자 공략하고 그런 방식이

종전에도 있긴했지만, 여기 나오는 변태신사 자식은 좀 변태도가 덜합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하복부에 영 안 좋은 곳을 맞았는지 아직까진 별거 없더라고요.

하다못해 11년 4분기의 이슈 메이커, 우류 신고도 적어도 발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미연시 남캐인데 당연한가...)

여기 나오는 남주놈은 변태인데 고자인데다 덤으로 시스콘에 뭐 이래저래 막장이라서 사실 저렇게 살다간 다들 게이가 됩니다?

아마 스시집 아들내미랑 Ang got some? oh my shoulder? 를 할 지도 모릅니다? 우와아아앙?


Another

1 줄거리/장르

뭔가 유명한 카도가와 문고의 미스테리문고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했나봅니다.

한국에도 정발되었으니 방영 전 사전 지식을 얻고자하는분,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정발본도 추천해봅니다.

상,하권으로 나눠져있으니 참고하시길.

왠 안대찬 여중딩이 나와서 "나는 신기한 사람이다"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면서

뭔가 공포스럽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내나봅니다.

2 성우/스탭/제작사

얼마전 엔젤 비츠!랑 꽃피는 이로하를 만든 P.A.WORKS에서 만듭니다.

작화는 좋네요. 어디선가는 이로하같다곤 하는데. 뭐 작화만 좋음 장땡이죠. 눈보신 감솨함다.

성우는 히로인 역에 타카모리 나츠미라고 87년생 신인성우를 썼더라고요. 왠지 내년 브레이크 예상되는 성우니

관심가져두실 분들은 체크해두세요. 유우키 아오이와 카야노 아이를 배출한 프로 핏이라는 사무소 출신입니다.

규모는 작아도 소수정예인곳 (남자는 오카모토 노부히코)인지라 이쪽에서 나오는 신인인만큼 기대해보셔도 좋을듯요.

그전까지 몇 번 이래저래 보긴했는데, 귀여운톤부터 얀데레도 가능하더라고요.

적어도 미래일기의 무라타 토모사보단 나을겁니다. (하긴 이건 전용전의 이리스데려다 유노해봐 you know?한 모양이니)

아 그리고 케이온의 우이 성우인 요네자와 마도카도 나와요.

얘는 나름 그라비아도 비키니로 찍고 열심히 사는데 케이온말고는 없네요. 게다가 비주얼이 딸려서 순전히 성우팔자.

좋아하시는 분이나 우이빠는 또한 체크해봅시다.

3 OPED

OP
凶夢伝染/ALI PROJECT  ED anamnesis/Annabel

역시 이런느낌의 작품은 아리프로가 강림해야죠.

"아싸! 애니메로 건수 건졌다!"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 angela...)

엔딩은 쓰르라미 해답편인가 OVA였나 노래불렀던 애나벨이라는 가수인데 그후로 간만에 애니 타이업 걸었더군요.

4 비고/눈여겨볼점

이거 원작 반전이 쩐다던데 그거 아느냐 모르고 보느냐가 좌우할거 같네요.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왠지 예전의 "오오카미카쿠시"랑 약간 비슷해보이면 착각일까요?

그냥 장르만 비슷해보이는걸지도요.


하이스쿨 DXD

1 줄거리/장르

뭔가 악마 나오고 마법나오고 미소녀들 나와서 할렘배틀학원물같아보이던데

그냥 누키물이네요. 흔히 말하는 "뽕빨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이런게 얼마나 생각외로 잘 팔리는데요.) 

2 성우/스탭/제작사

제작사는 TNK. 스쿨데이즈 스태프가 손댔습니다.

고토 쥰지 당신 이런 작화 가능했던거야? 진즉에 스쿨데이즈 작화 좀 어찌해보지.

라는 생각은 듭니다.

성우는 이바닥에 있는 유명성우랑 뉴비의 절묘한 조화.

아이마스 유키호 대타뛴 아사쿠라 아즈미를 주목해보세요.

3 OPED

OP
Trip -innocent of D-/Larval Stage Planning  ED STUDY × STUDY/StylipS

오프닝은 I've의 타카세 카즈야랑 란티스가 손잡고 키우는 라발 스테이지 플래닝이라고

90년대 전후 출신 꼬꼬마 가희들 3명이 쪼르르 나와서 오토튠 남발하는 I've 특유의 맛으로 승부합니다.

노래 잘하는지는 선배들 비교해보면 잘 모르겠어요. 하긴 이쪽도 1세대가 서른줄이니 뉴비 발굴해서 키워야하긴했습죠.

엔딩은 스타이립스라고 읽어요. 이 역시 란티스랑 업프론트스타일이 손잡고 만든 유닛....

이라지만 기존의 유이카오리 (오구라 유이+이시하라 카오리)에서 두명(노땅 예능인출신 노토 아리사+뉴비 마츠나가 마호)추가.

작품유닛이라기보다 넷다 같은 사무소라서 차세대 사무소 유닛이네요. 스피어?가 되려면 좀 노력해야겠죠? 스폰도 받쳐줘야하고.

이 역시 빠른 비트에 영어랩 난무+오토튠 무쌍이라서 가사 알아먹기 힘든 곡이죠.

뭐 뽕빨물에 애시당초 가사나 시적 운율이 필요하던가요?

그냥 아드레날린 돋게 돋궈주는 비트면 되는거죠.

4 비고/눈여겨볼점

뭔가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랑 "언젠가는 대마왕"생각납니다.

매년 있어왔던 뽕빨물의 한자리 쿼터를 할당받았네요.

원작은 라노베던가 그런데 삽화가가 미연시쪽에서 이름이 있는 정도 (그러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된다고)이고

이 역시 BD가 본방이겠죠?

웹라디오: ハイスクールD×D 駒王学園 裏オカルト研究部
퍼스널리티:浅倉杏美、小倉唯、松永真穂、石原夏織、能登有沙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패스하고는 싶은데 아사쿠라 아즈미랑 타케타츠 아야나 나와서 간만 볼랍니다.


아쿠에리온 EVOL

1 줄거리/장르

몇 년전에 사테라이트가 마크로스F로 흥하기전에 카와모리 쇼지 감독이 직접 원안 담당해서만든

메카물, "창성의 아쿠에리온"을 계승하는 모양입니다.

SF/메카/할렘/연애물?

합체가 코드입니다. 캐치프레이즈가 "당신과 합체하기위해 태어났어요"던가...? 그럴겁니다 (으엌)

2 성우/스탭/제작사

역시 사테라이트가 또 만들고,

카와모리 쇼지 감독+오카다 마리 구성 (토라도라, 아노하나 각본 등)+음악 칸노 요코

이 셋이면 네임밸류로 먹고 가고요.

캐릭터 원안은 남자는 쿠라하나 치나츠, 여자는 이시다 카나가 담당.

쿠라하나는 토가이누의 피등으로 유명한 인기 BL게임 원화가구요.

이시다 카나는 오레이모 총작화감독 출신. 덤으로 EVOL에선 캐러디자도 합니다.

이게 얼마전에 발표할때 파문이 좀 일었는데 왜냐면 현재 방영중인 "길티 크라운"의 주역 성우진

5명하고 겹쳐요. (+거기다 아직 미공개인 로리캐 성우가 타케타츠라면 ㅎㄷㄷ)

당시 미코노 역 (길크에서는 이노리 역)의 카야노 아이는 "오디션 봐서 붙어서 기뻤다"고하는데

오디션을 실력으로 붙긴했겠지만 우연이라기엔 신기하네요. 스폰빨? 아니면 단순히 음향감독 인맥빨아니면

그냥 인기있는 성우쓰다보니 생긴 현상? 장르도 비스무리해서 노린거 같기도 하고말이죠.

여튼 음모론까진 아니고 그냥 염두에 보고 보시면 재밌을거예요.

대부분 길크랑 역할이 비슷한데 카야노만 대사적게치다가 명랑히로인이 되니 카야노빠는 기대해볼만해요.

3 OPED

OP
君の神話 ~アクエリオン第二章/AKINO with bless4  ED 月光シンフォニア/AKINO with bless4

창성때처럼 아라이 아키노가 부르나본데 4명은 누군가 싶네요. 성우일려나요?

4 비고/눈여겨볼점

합체가 모토인거봐서 "반드레드"도 생각나고 뭐 그밖에 이거저거 생각나네요.

전작을 보신 분들은 평가가 별로던데 역시 합체자체에 의의를 둬서일까요?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딱히 사테라이트발 메카물을 즐겨보진 않는데 성우버프로 봅니다.

카야노 아이는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되어요.


남자고등학생의 일상

1 줄거리/장르

원작 만화가 소소한 개그를 잘 쳐서 화제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남고딩 세놈 나온다고 BL같은거 아니고 어깨를 잡거나 등짝을 보진 않을테니 (적어도 2차창작에선 모르지만...)

안심하고 볼만할듯요. 현재 남고딩이거나 그러셨던 분들은 한번 비교해보시는것도 재밌는 감상 포인트가 될듯요.

탈력계 일상 개그물이라 봐야할까요?

2 성우/스탭/제작사

선라이즈가 만드는거치고 소소한 견적이 나오네요.

일단 개그물에 일가견이 있는 스기타 토모카즈를 위시해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남자성우 3명이 나옵니다.

주로 대화위주의 (츳코미, 보케라던가) 개그를 구사할듯하니 성우팬이라면 볼만할듯요.

아, 저는 문학소녀가 히카사 요코인데다 다른 여자고딩 3명 성우가 유카나, 사이토 치와, 코바야시 유우라서

갑자기 흥미가 돋더군요.

3 OPED

OP
Shiny Tale/Mix Speaker's,Inc.  ED おひさま/雨先案内人

참고로 방영전부터 왜 화제가 되었냐면

원래 엔딩을 부르기로 했던 비주얼계 밴드 "인격 라디오"가 블로그에 성우 "호리에 유이'를 간접디스해서
(그냥 오타쿠 문화에 대한 무지+조소섞인 비하라고 봅니다만)

결국 강판된데다 해당 밴드는 지금 해체설도 돌더군요. 그러니까 천사는 까면 안됩니다.

여튼 덕분에 다른 아티스트를 부랴부랴 섭외하느라 시간이 좀 걸린 모양이더군요.

웹라디오:男子高校生の日常会話
퍼스널리티:入野自由(タダクニ役)、杉田智和(ヒデノリ役)

4 비고/눈여겨볼점

사춘기에 딱 한번 있다는 "인기있는 시기"를 노리는 남고딩 3명의 분투기...랄까,

그러고보니 "스쿨럼블 2기", "하늘가는대로"의 감독을 맡았던 타카마츠 신지 감독이다보니

소소한 일상 개그에는 적격인듯합니다. 이분은 선라이즈에서도 하도 건담을 만들다보니 어찌보면

손해본 감도 종종 있었을테고하니까요.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은혼이 질리기 시작하거나 스켓댄스만으로 스기타가 충분하지 않다면

이걸 보세요.


이누 X 보쿠 SS (시크릿 서비스)

1 줄거리/장르

귀신들하고 훈남에 미녀인 인외들이 나와서 뭔가 SM플레이를 하는듯한 주종관계를 맺고

풀어가는 이야기라고 할까요.

 

2 성우/스탭/제작사

성우진은 남녀 가리지않고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쪽으로 캐스팅.

주역의 히다카 리나는 센고쿠 무스메 이후로 제대로된 주역으로서 시험대에 오를듯하네요.
(조연으로는 몰라도 얘는 여기서 주연으로서 임팩트 없으면 한동안 조연으로만 만족해야할듯하네요.)

남자쪽 캐스팅도 만만치 않더군요. 무슨 BL 드라마 CD 보는듯.

제작사는 david production인데 11년 4분기 도시락 전쟁 만든데더군요.

신생같던데 외주스탭을 공격적으로 끌어오고, 모양새는 아직 괜찮아보이더군요.

아이마스/타마유라 등으로 알려진 캐러디자의 이이즈카 하루코씨의 귀여운 디자인도 인상깊습니다.

 

3 OPED

OP ニルヴァーナ/MUCC

오프닝도 아직 상품정보가 안뜨고 엔딩도 아직인데 뭐 방영전까진 나오겠죠.

어차피 방영하고 좀 있다가 음반도 나오니.

 

4 비고/눈여겨볼점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라면 "워킹!"정도 있을라나요.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히다카 리나가 어떻게 주역으로서 끌어주느냐에 달릴듯한데 얘가 연기할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한고로

기대도 되고 잘 소화할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얘는 지금까진 딱 비음만써서 할수있는 역할이 제한되어있었는데

지음썼다간 펭귄무스메의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닐까하고 내심 노심초사해서요.

뭐, 그땐 진짜 뉴비였고 그뒤로 4년지났으니 뭔가 발전했고 음향감독이 저보단 많이 들어봤을테니 그냥 믿습니다.


킬 미 베이비

1 줄거리/장르

살벌해보이는 제목과 달리 뭔가 귀여운 그림체를 앞세은 개그물인듯합니다.

살인자랑 동급생이 츳코미+보케를 맡아서 뒤죽박죽인가운데 닌자도 껴든다네요.

얼마나 폭력적일지 봐야알겠지만 그냥 의외로 치유물+개그일지도요.

 

2 성우/스탭/제작사

제작은 다작으로 유명한 (다작하면서 퀄리티는 평준화시키기로 유명한) JC 스태프이고

원작이 치유+개그계의 산실로 불리는 호우분샤의 망가타임 키라라출신인가 감안하면

반타작은 쳐줄듯요. 일단 3등신 SD같지만 귀여운 캐릭터 작화가 받쳐줍니다.

성우는 주연 3명이 뉴비거나 경험이 적은 쪽이네요.

소냐 역을 맡는 타무라 무츠미의 역할이 중요해보입니다. (이 분도 여자성우인데 소년역전문으로 해온지라)

주연의 아카사키 치나츠는 신인성우더군요. 요즘 유루유리, 밀키홈즈 비롯해서 신인성우가 상당히 많아졌는데

이처자도 그렇게 버프 받을수 있을지 봐야겠습니다. 다만 잘못하면 일상처럼 버프는 커녕 떡밥이 상하는 (아...혼다 마리코)

경우도 있으니, 일단 뚜껑 열어볼랍니다.

덤으로 코시키 아기리 역의 타카베 아이는 세이크리드 세븐의 SP역으로 최근 출연했는데

그당시 연기가 인상깊지 않았다는거보면... 확실히 스폰을 잘 물었는지 (일단 예능인 출신)

여튼 적당히 중박정도의 브레이크를 노려볼만하네요. 마침 연기하는 캐릭터도 대사 적게치고

국어책 좀 읽어도 용서가 될법한 캐릭터이고...

뭐 성우는 각설하되 JC 공무원인 쿠기밍이 나옵니다. 쿠기미안, 쿠기미리스트, 쿠기미니스 여러분들은 꼭 보세요.

덤으로 작화쪽은 "소녀요괴 자쿠로"등의 개성있는 작화로 유명한 하세가와 신야가 캐러디자.

이 분이 이런 디자인이 가능하다니 새삼스러운 발견이네요. 하긴 3등신에 SD화시키면 되는지라

어지간한 애니메이터라면 그정도는 식은 죽 먹기일듯.

(뭐 마켄키의 캐러디자 유우키 노부테루씨 생각하면 말이죠.ㅎㅎ) 

 

3 OPED

OP キルミーのベイベー!/やすなとソーニャ(赤﨑千夏・田村睦心)  ED曲 ふたりのきもちのほんとのひみつ/やすなとソーニャ(赤﨑千夏・田村睦心)


성우들끼리 때우네요. 우왕. 싸게먹힌다.

4 비고/눈여겨볼점

성우들이 초짜에 비경험자라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타무라 무츠미의 역량에 기댈수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일단 아카사키 치나츠의 가능성과, 감독데뷔하는 애니메이터 출신 야마카와 요시키씨의 역량 (작화면으로)이 기대됩니다.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JC가 1월엔 제로의 사역마에 올인하나봐요. 바쿠만도 있겠다. 아, 바쿠만 3기 나온다고하더라고요. 이거랑 관계없지만(...)

그래도 밀키홈즈처럼 고정팬이 소수라도 생기지 않을까 봅니다.


맹렬 우주해적

1 줄거리/장르

뭔가 미니스커트에 교복+캡틴하록 코스프레한 해적선장이 상식을 바꾼다고 합니다.

정의의 해적이라는거보니 의적컨셉? 근데 알고보면 평범한 여고딩이라는것도 묘미.

일단은 SF 스페이스 오페라를 표방하고 있긴합니다. (감독 덕택에...)

 

2 성우/스탭/제작사

성우는 히어로맨하고 유희왕 제알로 알려진 코마츠 미카코가 여자캐릭터로서 제대로 주연데뷔를 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성우는 주로 소년연기일때는 여성스러워서 찰지구나, 등짝을 보자, 남장여자드립이 흥했는데 (그냥 조이의 생김새때문일지도)

정작 여자연기를 하면 평범하더군요. 일단 나름 예능인출신이라 그런지 인맥이나 스폰이 투철합니다.

사토 타츠오 감독하고 안면도 있고해서 발탁된듯. 다만 성우로서는 아직 초짜나 다름없기에
(주연에 장기작을 여럿했지만 발전없는 비슷한 경우의 오미가와 치아키를 보세요.)

캐릭터 버프를 오히려 받아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보다는 티안나지만 하나자와 카나가 백업을 해주네요.

사실 성우진이 조연이 이만큼 화려한 작품도 드뭅니다.

열거해봐요?

토마츠 하루카/카이다 유코/이토 시즈카/호리에 유이/미즈하라 카오루/미모리 스즈코/사토 사토미/카야노 아이/ 난죠 요시노/이세 마리야/카네모토 히사코

등등... (남자쪽은 하도 유명해서 생략합니다.)

주연이 신인급이긴해도 조연에도 덕분에 신인급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킬미 주연인 아카사키 치나츠, 언고에서 가창력을 어필한 야스노 키요노, 부쩍커버린 타케타츠를 바라만보는 타츠미 유이코,

유루유리로 약간 어필했던 우치다 마아야, 어나더 주연인 타카모리 나츠미, 앞서 언급한 오미가와 치아키 (얘가 이런애들하고 나란히할 짬은 아닌데...ㅜㅜ)라던가 말이죠.

제작은 같은분기에 아쿠에리온 EVOL도 제작하는 사테라이트에서 만들고 감독, 구성, 각본 전부

나데시코, 스텔비아의 사토 타츠오 감독이 합니다.

원작이 있긴한데 (라노베) 일러스트도 아예 갈아버리고 새롭게 창조하는 수준인가보더라고요.

그런거치고 70~80년대 복고풍 아저씨맛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편인데 분명 아저씨네타나 캡틴하록 찬양같은거해서

장년층 오덕의 호주머니를 털 생각인가봐요. 근데 그 생각하는건 같은 처지인 사토 타츠오 감독이나 생각하는것일듯.

친정인 지벡에서 닛산 스폰 받아다가 사토 감독의 장기이자 똑같은 SF메카물인 윤회의 라그랑제만 봐도 

뭔가 스케일이 커보이잖아요? 

 

3 OPED

아직 정보 없음요. 추후 공개되면 낑겨넣을게요.

 

4 비고/눈여겨볼점

왠지 감독 자신의 셀프 추억레이프 겸 자기랑 같은 세대의 위안용 애니메이션 같긴해요.

그러기 위해서 벌이는 판이나 기용된 성우는 생각보다 호화롭지만 역시 쓸데없어보이기도 하달까요.
(아,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역시 글쓴이의 주관. 장년층 메카오덕여러분들의 심심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저요?

토마츠 나오는장면만 볼랍니다.

 

가짜이야기 (니세모노가타리)

1 줄거리/장르

대포풍 히트를 치고 샤프트를 일거 양지로 이끌어준 전작 "바케모노가타리"의 후일담격.

뭐 있어요. 자신이 동정에 반은 흡혈귀라고 주장하는 아라라기 코요미가 갑자기 "난 불사신이다 우와아앙"이라며

중2병에 걸리더니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트와일라잇?) 주변 녀성동지들에게 인기를 끌어요.

대부분 연하라는것도 뱀파이어는 로리콘이라는 공식을 확립시켜줄까요? (어디서 나온겨?)

뭐 로리콘하니 생각났는데 전작에서는 모자른 오빠 기상셔틀로 활약한 아라라기 자매가 메인으로 등단해서

활약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메인 캐릭터의 외모가 바뀌었으니 유의+참고 부탁드려요. 

 

2 성우/스탭/제작사

샤프트 공무원은 실적도 좋고 내구성도 좋고 성덕들한테 평가도 후하죠.

근데 확실히 좋긴해요.

작화도 와타나베 아키오. 종종 캐러디자인 셔틀 (제작엔 참가안한다거나)+에로게 원화 알바 등등하면서

돈을 와방 벌었나봐요. 헐, 포요용 록쿠 시절이 어제같은데. 하긴 그때이미 많이 벌었겠죠.

지금은 그냥 취미로 하는듯. 기부라지만 토요사키 아키가 만든 가방을 2천만원 주고 사는 사람이니까요. 멋지다.

아 희소식 오시노 시노부 역에서

평야능(=히라노 아야)이 짤렸어요.

왠지 모르게 최근 있었던 누군가의 사망소식과 동급으로

대부분의 오덕들에겐 희소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 물론 대부분 그렇다는 소리지 전부는 아닐겁니다.

고로 히라노 아야팬 여러분 (=라이프 라이너. 이거 아는 팬이라면 팬을 그만두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야능아! 으엌! 숨막혀! 이러시는 분들은

간만에 성우로 어필하려고 "리코더와 란도셀"이라는 작품에 출연하는 모양이니 그쪽을 이용해주시길바랍니다.


3 OPED

ED
ナイショの話/ClariS

으엌! 클라리스 강림요!

이미 와타나베 아키오에게 미화버전을 받아들고 포섭된 클라리스 (사실 마마마때부터였지만...)가

참전합니다. 그리고 오프닝은 저번처럼 성우들이 번갈아 부르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4 비고/눈여겨볼점

이거 말고도 극장판 키즈모노가타리인가도 개봉한다더군요. (지인의 제보로 수정했습니다)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자 그분이 오십니다. 실적과 인기를 겸비한 인기 작품이 돌아옵니다

터미네이터가 알뷔백하는거만큼 듬직하네요

각자 캐릭터빠들은 열심히 수고해주시고

신보감독빠들은 으엌 신보감독 킹왕짱 카와이이하다능을 외쳐주시고

나머지는 저처럼 "신만세 3기에 카야노 아이랑 오구라 유이 캐스팅할꺼죠?"라고 물어봅시다. (왠 헛소리여)

 

아빠 말 좀 들어라! (제발)

1 줄거리/장르

몇년전에 이토 카나에 츤데레 셔틀로 써먹고 흥했던 마츠 토모히로라는 라노베 글쟁이가 그거에 고무되어서

써갈긴 후속작이래요. 일러스트는 동인계서 좀 먹어주는 분인가보고요.

장르요? 로리 키잡물? (삼녀만) (사실 다 불법로리)

왠 동정 야로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딱 삼자매가 떨어져서 얘네를 훌륭하게 키워봐라는 미션하달.

본격 프린세스 메이커 으엌. (패륜엔딩은?)

 

2 성우/스탭/제작사

제작사는 2011년 요스가로 돈 많이벌은 feel.이구요.

작화는 왠지 feel.특유의 작화가 많이 보이네요. (볼 발그레한거, 가늘고 섬세한 선터치 등)

성우는 둘째의 키타에리가 리딩해주고 맏이는 우에사카 스미레라고 평야능이 나간 스페이스 크래프트의 가장이 된 91년생

성우예요. 집안 좀 살고 죠치대 다니고 전공이 러시아어? 아 그래서 말인데 얘가 중딩인가 고딩때 러시아 장갑전차보고

뿅가서 러시아 빠예요. 러브플러스빠 아니고 오마니 로씨야빠.

성우외적으로 좀 유명한데 라디오만 나오면 자신의 애정 (덕심)과시에 여념이 없어요.

트위터도 하는데 허구헌날 덕질만해요. 심지어 픽시브도하고 별짓다해요. 다행히 존잘러 도령만큼 하늘은 그녀에게

그림실력을 주시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는 모양새나 입고다니는 모양새보면 편하게 살아온 오죠같아보여요.

일단 이정도만해놓고, 성우로서는 데뷔나 다름없는데 (아역출신이라 드라마는 오구라 유이랑 나온적있음요 둘다따로나왔지만)

작품전부터 캐릭터송발매나 이래저래 띄워주네요 거품이 좀 끼긴했는데 성우로서는 좀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싶어요

그래도 크게 망삘이 안나는거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성우아이돌이 될 가능성도 있어요 (왠지 흉부도 발달해있는듯하고)

그밖에도 막내역의 이가라시 히로미는 별로 유명하진 않은데

사실 이처자가 아키소라때 나미로 가명쓰고 나왔드랬어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그뒤로 에로게같은건 안나왔지만

88년생 성우가 에로씬 경험이 있다는건 값진거예요 한때 키타에리도 에로씬연기 경험해보고싶어서 나올려다가

(무려 아키소라의 아키 역으로) 아쉽게도 사무소 옮기면서 무산된 전력이 있던걸 감안하면말이죠.

몇년전 코토부키 미나코랑 함께 조연셔틀 (정확히 말하면 둘다 토마츠 꼬봉으로 나옴)도 했고

일본 성덕 지인말에 의하면 이벤트에서 속곳이 살짝쿵 보였대나 말았대나 뭐 그정도예요

조연셔틀경력이 길어서인지 로리부터 누님까지 소년역도 종종해요

마침 남는 자리가 삼녀 로리밖에 없었던가봐요 일단 이거라도 브레이크 하고 봐야겠지 않겠어요? (아니면 지옥 아니 미연시행)

몇몇분은 유일한 누님쭉빵캐인 라이카 역의 홋짱도 기대하나보네요

그러고보니 홋짱이 간만에 타이업을 걸었어요 제작사때문인지 카나메모도 생각나네요

 

3 OPED

OP
Happy Girl/喜多村英梨  ED Coloring/堀江由衣

성우팬들에겐 이보다 좋을수 없는 구성이네요

오프닝 키타에리 엔딩 홋짱

키타에리는 얼마전 씨큐브 타이업 건지 얼마나됐다고 바로 거네요

성우로서 자질이나 실적은 순위권인지라 가수활동 연착륙만 잘하면 포스트 5대성우로서 가능성도 보이네요
(노래도 그다지 딸리지도 않고 해서요)

홋짱은 이번이 14번째인가 싱글일껀데 생각보다 수는 적긴하죠
(미즈키 나나는 둘째치고 산술적인 페이스만 보면 토마츠 하루카보다도 느린편)

여튼 둘대 기대합니다. 

 

4 비고/눈여겨볼점

뭔가 뽕빨물이어야할텐데 알고보니 페이크고 저번에 마요이네코때처럼 훈훈한 미담식으로
(세상에 이런일이 보는듯한)

진행될거 같네요 뭐 있어요 얼마전 토끼드롭스도있고 대충 로리들 부양시키면서 눈보신도 좀 하고

덤으로 연애질도 좀 해보고 하는거죠

뭐 2D니까 소수의 특정한 분들은 존중을 취향해드립니다 그렇고말고요

다만 그걸 현실로 옮기시면 안되니까 픽션으로 자제해주세요

아 근데 이 이상 뭐 말할게 있던가 여튼 이정도로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뭔가 어중간한데 그 어중간함을 살려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면 좋겠고

우에사카 스미레가 덕질을 좀 더 열심히할수있게끔 많이 팔리면

나중에 우에사카 스미레가 제가 이 포스팅을 하게된 간접적 원인이었던

하나자와 카나 스위스 루체른 로케 사진집발매처럼 꿈에 그리던 마음의 고향인 오마니 품 로씨야로 안겨서

붉은 광장에서 사진찍을걸 생각하니 오싹해지네요

아 그렇다해서 스미페가 빨갱이라는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그냥 전차랑 장엄한 군가나 뭔가 중후함이 좋대요 (그게 그거아닌가)


전희절창 심포기어

1 줄거리/장르

뭔가 아이돌 가수인 캐릭터들이 나와서 노래로 싸운다는 컨셉같아요
(그러고서 음반 및 캐릭터송을 팔겠지 예정된 수순)

SF적인 느낌도 들고 수수께끼의 적을 맞아서 근미래의 도쿄에서

보컬 유니트로 활약하는 처자들이 노래불러서 격퇴시키는듯해요
(으어 무슨 민메이도 아니고)

2 성우/스탭/제작사

노래가 테마다보니 노래가 되는 성우를 주연으로 써야했고

일단 부동표 미즈키 나나 확보해서 이목을 끌고 건담빠라면 알듯한 TWO-MIX 보컬출신

전 명탐정 코난 작가 부인이시기도했던 타카야마 미나미씨도 나오시네요 으어 멤바 화려하다

거기다 조연으로도 유우키 아오이나 이구치 유카나 타카가키 아야히 (사실 이분이 제대로 가희인데)도 나오고

뉴비중에선 세토 아사미, 코마츠 미카코, 토야마 나오 (성우아티스트 계의 기대주 합창부출신)에 아카사키 치나츠도 나오네요

스탭은 원작자체가 음악집단 엘리먼츠 가든의 아게마츠 노리야스 (미즈키 나나를 키운 작곡가)가 맡았고

제작은 인커리지필름즈라고 신생집단인듯해요 사실 애니메이션용도라기보다는 노래팔아먹으려고 만든게 맞아보여요 ㅇㅅㅇ

3 OPED

OP
Synchrogazer/水樹奈々  ED Meteor Light/高垣彩陽

미즈키 나나의 26번째 음반 타이틀 곡이 바로 이작품의 오프닝이구요

음대 성악과나와서 역시 우월한 가창력을 갖고있는 타카가키 아야히도 이작품의 엔딩을 맡습니다.

둘다 노래대결 쩌네요 엔카VS정통성악. 양악과 국악의 갭이라고 할까요? ㅎㅎ

4 비고/눈여겨볼점

미즈키 나나 싱글이 얼마나 팔릴까.

코난누님의 여장부연기.

유우키 아오이의 캐릭터송. (나와랏!)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얼마전 유우키 아오이의 플라티나 커버송을 들었습니다.

왜 2ch 성덕들이 계속 돌려듣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아, 그나저나 전 오프닝/엔딩 둘다 사야되네요. 헐퀴. (바로 이걸 노린거야)


제로의 사역마 F (파이널?) (왜 나는 파이널보다 더 강한 포르테를 생각했지 이게다 유실물때문이야)

1 줄거리/장르

뭐 있어요 1~3기처럼 루이즈가 바보 똥개 사이토 근데 나에게만은 친절한 이국의 중2병 남자이길 바라는

전형적인 이중깽 러브코메디죠 쿠기밍의 쿠기밍에 의한 쿠기밍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이라고하면

과언이 아닐.... (으엌 시에스타랑 타바사 빠들에게 끌려간다)

2 성우/스탭/제작사

JC스태프에서 2008년인가 9년에 삼미희윤무 낸뒤로

간만이네요. 으어. 제사 1기부터 리얼타임 정주행달리는데 시간 너무 빨리간듯요. 엉엉.

그보다 원작자분이 수술을 받으셨는데 다시 악화되셔서 탈모가 될정도의 약을 드신댑니다

항암제인듯 ㄷㄷ

여름까지 사니마니 했다가 어찌저찌 생존해계시긴한데 부랴부랴 애니메이션 만든것도

바로 원작자의 건강문제라는 설도 있어요

하여튼 감독은 역시 이와사키 요시아키에 캐러디자도 후지이 아키히로 같고

거의 다 같아요

신캐릭이 좀 나와서 그중의 여캐가 있는데 타카모리 나츠미가 연기하는것도 인상깊네요

3 OPED

OP I'LL BE THERE FOR YOU/ICHIKO  ED キスシテ↑アゲナイ↓/ルイズ(釘宮理恵)

1~3기랑 마찬가지로 오프닝과 엔딩의 가수는 같습니다

오프닝의 이치코씨는 시원하게 질러주는게 청량감있어서 좋고 (이거말고 딱히 애니송은 안부르시는듯해요 요즘은 거의...)

엔딩의 쿠기밍노래는 항상 그래왔듯 똑같은 레파토리에 뽀뽀를 해주니 마니하다가 입술 부비고 화내고 그런거겠죠 뭐

4 비고/눈여겨볼점

앞서 언급했던 최종장이라는 분위기가 강하네요

1~3기가 기억안나시면 정주행 추천요

근데 저는 다른건 다 기억안나는데 제로의 사역마 시리즈는 애니로만 봤는데도 스토리라인자체는 얼개는 기억하고있네요

캐릭터가 왔다리갔다리할뿐 (어이 벌써 치매냐)

웹라디오:ゼロの使い魔 on the radio ~トリステイン王国へようこそ~
퍼스널리티:釘宮理恵(ルイズ役)、日野聡(平賀才人役)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어 왜 루이즈가 인덱스 코스하지?

그리고 JC공무원 쿠기미야 리에
(타이가, 루이즈, 샤나, 그리고 아리아.)

블랙☆락 슈터

1 줄거리/장르

요즘 길크 기획에도 참여했던 슈퍼셀의 ryo가 원안단계부터 참여했고 이미 영상화도 되고 피규어계에선

어찌보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작품의 애니화이죠

특이하게도 노이타미나계열에서 방송하는것도 특이사항이고

캐릭터원안은 슈타게로 알려진 huke씨가 맡습니다

내용은 뭐 베프끼리 우정을 걸고 동전의 양면처럼 세계를 교차하며

상반된 삶을 살아간다는 왠지 판타지+약간 중2병요소가 있는 작품이지요

 

2 성우/스탭/제작사

제작사는 야마칸이 세운 오르뎃에서 만드는데 다행히도 야마칸은 저번 영상화와 달리

직접적으로 참여는 안하는 모양입니다 (역시 프랙탈이 실패하고 바위에서 뛰어내린게 컸어)

성우는 쿠로이 마토 역의 하나자와 카나를 비롯해서 사와시로 미유키, 아스미 카나
(엥? 신만세랑 바케모노시리즈와 공통점이? 하나카나는 교집합일뿐이고)

이작품도 길크나 같은 분기의 심포기어처럼 노래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듯합니다

 

3 OPED

아직 발표는 안됐는데 슈퍼셀이다보니 길크노래부른 보컬참여도 예상되네요

(야나기 나기 떠나고나니 재주는 나기가 넘고 얘가 득보는듯)

4 비고/눈여겨볼점

역시 그전부터 유명한 기획이었던만큼 노이타미나계열의 저력을 믿고

얼마나 매력적인 세계관을 표출해주느냐가 관건일듯하네요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으어 피규어 또 팔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윤회의 라그랑제

1 줄거리/장르

닛산 스폰받아서 (본격 도요타 [미쿠], 스바루 [방과후 프레아데스]나 마쯔다 [내여귀]에 대한 닛산의 도전인가)

만드는 SF메카백합(?)물인듯한데 메카디자인을 닛산측 디자이너가 참여한걸로 알려졌죠

그리고 원작하고 협력을 IG에서 해줘서인지 노하우도 공유할듯하고 지벡도 나데시코나 스텔비아도 만들어봤으니
(정작 감독은 다른데가서 경쟁작하고있지만 스케일의 격차가...)

나름의 노하우를 접목해서 적절한 작품 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여고딩의 평범한 성장 스토리같고 (근데 여주인공 이름이 마도카인건 뭔가 우연이라기엔 묘한데)

청춘메카물이라하네요 실제 로케도 치바 현을 무대로해서 우주에서 습격하는 적을 맞아 싸우는

"싸우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랩니다. (으엌 백합꽃냄새)

2 성우/스탭/제작사

역시 지벡에다가 IG협력이니 메카는 기대할만한 부분이고

캐릭터 조형도 대부분 지벡의 우월한 미소녀 작화를 담당하는 라인이 맡기때문에

캐릭터별로 특징은 제대로 뽑아주지 않을까 싶어요

성우도 오구라 유이에 이어 12년을 쌈싸먹을 기세의 이시하라 카오리 (근데 카오리가 2살 연상이라는)

그리고 11년 뉴비계에 홀연히 나타나 나름대로 무쌍을 보여준 카야노 아이

그리고 소년역과 쿨뷰티계를 넘나들며 유망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세토 아사미

적절한 조합이네요

일단 보기에는 다른 메카물보다 샤방샤방하니 부담이 덜될지도요 (다만 백합꽃을 들고있을뿐이지)

3 OPED

OP TRY UNITE!/中島愛  ED HELLO!/中島愛

오 란카성님께서 올킬하셨당께

라고해야하나

여튼 노래준수하고 포스트 5대성우레벨인 마메구가 불러주니 기대해야죠

다만 성우로서는 아직 성장이 지지부진한게 약간 아쉬울정도.

4 비고/눈여겨볼점

음 역시 성장물이다보니 여자들끼리 흔히들 있는 고뇌 사춘기 번뇌

다툼 갈등 그런거죠 마마마같이 여자들도 대판 싸우거나 혹은 서로 우정을 갈고닦으면

오 마이 숄더보다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으엌 안돼 하지만 눈보신이)

웹라디오:ラグラジ!
퍼스널리티:石原夏織(京乃まどか役)、瀬戸麻沙美(ラン役)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왠지 히로인 이름때문에 마마마의 메카물버전 같지 않을까하고 예상해보긴함.

으어 무기나미 찬양해야죠

물론 쿨뷰티계는 란으로 대동단결하시구요



 

*주: 오네가이 티챠에대한 빠심과 애정과 추억을 가득담아 직접 만든 비교표.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 줄거리/장르

으어 정통 적자가 오셨으요

때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저는 그때 순수하고 퓨어한 학생이었습니다

아 그때 미즈호 선생님을 만나뵙지 않았으면 제 인생이 이렇게 급진적으로 변하지도 않았겠죠

아 그때 카렌짱을 알지 못했다면 제가 동인지를 그렸거나 일본가면서 Second Flight 듣고 가지도 않았을테구요
(정작 가서 본거는 흑역사로 기억되는 다카포 1기 5화. 요리코짜응! 미에코씨!)
(덕분에 주변 여럿 오덕으로 만들어서 같이 타락했습니다. 으엌)


뭐 서론은 무시하시고 진짜 도우무라는 제작사가 존재할수 있었던 작품

쿄애니는 저는 지금와서보면 AIR였구요

그전의 도우무는 진짜 이데 야스아키 감독과 우온 타라쿠 원화X쿠로다 요스케 각본에 배경은 쿠사나기고...

연애물의 정석입니다 그냥

다른 아마가미나 고자들이 판치는거랑 달리 여기는 진짜 남정네들이 "합니다".

으어 진짜 이작품 보면서 본고장 성지순례 처음으로 하고싶다고 느꼈구요
(프리시스님인가 가신거 보고 순수한 열폭및 부러움을 처음 느꼈습니다)

제 애니메이션 시청 인생 10여년에 있어 기억될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왠지 써놓고보니 찬양만 썼는데,

그럴만해요. 그당시 작화 지금와서 봐도 별로 시간적 괴리가 안느껴지는데다

내용마저도 사춘기와 청춘의 심금을 울리는 아련한 여름 연애이야기였습니다

이런거에 훅가는거죠

단지 약점이라면 7월 신작이었으면 좋았을게 1월에 방영하는거정도.

2 성우/스탭/제작사

그로부터 10년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호리에 유이랑 타무라 유카리 이노우에 키쿠코씨는 변함없지만요

여튼 제작사는 도우무에서 JC 스태프로 바뀌고

캐릭터 디자인도 고우다 히로아키씨에서 아노하나의 다나카 마사요시씨로 바뀌었습니다

감독도 이데 야스아키씨에서 아노하나 감독인 나가이 타츠유키씨로 바뀌었구요

오네가이 시리즈와 아노하나의 하이브리드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왜 찬양하냐구요?


토마츠 하루카

아 깜빡하고 제소개를 안했는데 아노나츠가 방영될 12년에 이르러서 토마츠 하루카 데뷔때부터 빠 6년차입니다.

감사합니다.

각설하고, 토마츠 하루카의 안경+백치+누님+거유+선배+치유+청순 으엌

이것은 절 모에사시키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일 뿐입니다

저는 심장에 페이스 메이커를 달고 이작품의 시청을 하루살이하는거마냥 감당해야할테니 벌써부터 바지를 수십번 갈아입고

손발에서 땀이나서 흥건할정돕니다

그밖에도 보시는거처럼 성우진 흥합니다 (결론:토마츠만 있으면 누가와도 돼요)

여튼 요번에 아노하나 지인에게 보여주고 BD살만큼 빠져든거보고 ㅋㅋㅋ이랬다가

제가 그 역관광 맞았습니다

죄송합니다.

3 OPED

OP sign/Ray  ED ビードロ模様/やなぎなぎ

으엌ㅋㅋ 비록 코토코 누님과 슈팅스타는 추억이 되었지만

그 코토코누님께서 작사하신 리릭과 I've sound 프레젠트/이우치 마이코로 뭔가 신인이 나온모양인데

기대됩니다. 게다가 엔딩도 야나기 나기 으엌ㅋㅋ

영혼까지 빨려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정신이 혼미합니다.

4 비고/눈여겨볼점

비교표보시면 캐릭터는 대충 예상가능하시구요.

아,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봐야 알아요.

누가 아노하나 처음 봤을때 알았겠어요?

저야 토마츠때문에 그냥 자동시청이었지만요.

여튼, 이건, 진퉁,입니다.

웹라디오:イチカとりのんのなつまちラジオ
퍼스널리티:戸松遥、日高里菜
 
(으엌 하루에 2번 아니다 10번씩 재탕해서 들어주갔어 내래 그냥)

5 개인적 코멘트/주관/예상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충! 성!






기타 작품 코멘트

에리아의 기사: 오 이토 시즈카 나오네요

신 테니스의 왕자: 얘네 언제 못보던새에 일본 국대됐냐

나츠메 우인장: 이것도 스테디셀러네

브레이브 10: 참고로 여기서 캐러디자하시는 분이 암네지아도 하신댑니다

리코더와 란도셀: 나름 기대는 하는데 야능이 나와요. 그래도 오키아유 형님의 초딩연기와 쿠기미스트들은 두번보세요 (2)

포요포요 경찰일기: 우왕 미모리 나오네 오오타니 이쿠에씨 아직도 계시구나 가라 피카츄 피카피카~
(국내 성우중에 피카츄 목소리 내는 성우가 없어서 피카츄는 오오타니씨 목소리 그대로 갔다고들하죠)

밀키홈즈 2기: 으어 누님들 오셨당가 근데 4명은 쫄려보이니까 어여들 테라카와 아이미 넣어서 가창력보충겸 남바투 영입하랑게



* 주: 편파 찬양적인 주관적 프리뷰를 쓴데에 대한 필자의 블로그 주인장분께 드리는 상납짤(?)



끝으로 이렇게나마 허접한 프리뷰를 할수있게끔 도와준 하나자와 카나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이 주관적이고 많이 편파적이고 많이 맘대로 휘갈긴 프리뷰 여기서 마칩니다. Adios!






추신





덤으로 저번에 만들었다가 약간 짤교체+명단 수정하여 최종본으로 올리는 2012년도 자체선정 성우유망주리스트 풀어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댓글이나 트위터 계정으로 멘션주세요. 그럼 진짜로 終わり。

전파녀와 청춘남
이루마 히토마 씨가 전격문고에서 연재했던 소설이다
현재 원작 소설은 전 8권으로 결말이 난 상태이며
8권과 함께 1권의 페러렐 월드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전파녀와 청춘남SF가 발매 되었다.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작품의 주인공인 니와 마코토가
우주인이라 자칭하는 사촌 에리오를 만나면서 그려가는
파란만장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스토리는 다소 러브 코메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작품 상세 정보                                                    성우 캐스팅
원작 : 이루마 히토마                                                토와 에리오 역 : 오오가메 아스카
원작 일러스트 : 브리키                                             니와 마코토 역 : 이리노 미유
총감독 : 신보 아키유키                                             미후네 류코 역 : 카토 에미리
시리즈 구성 : 아야나 유니코                                      마에카와 역 : 후치가미 마이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 감독 : 니시다 아사코             토와 메메 역 : 노나카 아이
작화 감독 : 스기야마 노무히로                                   하나자와 역 : 하나자와 카나
음악 제작 : 스타차일드 레코드
제작 : 샤프트
화수 : 12화(미방영 분 1화 미포함)

오프닝 곡                                                          BD&DVD
『OS-우주인』 Song by 에리오를 보살펴줘               전 7권 구성이며 7권에는 미방영 분인 제13화가 수록 예정.
                                                                           
엔딩 곡
『루루』Song by 야쿠시마루 에츠코


작품에 대해서.
전파녀와 청춘남이 애니메이션화 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글쓴이는 이것은 반드시 히트를 칠 것이다 예상을 했었다.
전체적으로 4차원 적인 분위기인 원작 소설의 느낌을 100% 끌어낼 수 있는 샤프트에서 제작을 맡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총감독을 맡으신 건 신보 아키유키 씨. 작품에 대한 완성도는 따 놓은 당상이었다.
그런 기대 속에 4월 14일 제1화가 방영 되었고.
글쓴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체적인 작품의 완성도는 좋은 편.
거기다 중간중간 영상에서 샤프트의 향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작 소설에서 여주인공인
토와 에리오가 이불을 말고서 웅얼거리 듯이 내는 소리를 그대로 재현해낸 것. 일본인들 조차 알아듣기 어렵다는 평을
내릴 정도로 듣기가 어려웠다. 실제로 공식 트위터에서도 미리 자막방송을 한다고 통보할 정도.
그리고 그 목소리를 연기한 오오가메 아스카 씨에게도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글쓴이는 처음 캐스팅 정보를
보았을 때 오오가메 아스카? 누구지? 신인인가?  라고 했을 정도로 이 성우에 대해서 몰랐었으며
솔직히 큰 기대도 하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성우들도 각 캐릭터에 매치가
잘 되는 느낌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작품 내 동네 야구 편에서 등장하는 하나자와 역을 하나자와 카나 씨가 연기한 이름 캐스팅(ナマカス) 같은 점에선
제작사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다.
 

작화는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 총감독을 맡으신
니시다 아사코 씨가
브리키 씨 특유의 작화를 잘 살려서 표현해주어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브리키 씨가 일러스트를 맡은 다른 작품인 나는 친구가 적다(올해 4분기 방영 예정)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사이토 히사시 씨가 니시다 아사코 씨에게 헬프를 요청(장난)했을 정도.
특히 1화에서 토와 에리오 캐릭터가 처음으로 말았던 이불을
풀고 등장할 때의 연출은 상당히 감명깊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화 뒤로 상당한 양의 작화 붕괴. 흔히들 작붕이라 말할 만한 장면이 상당히 많았으며. 그 와중에서도 토와 에리오와
토와 메메 캐릭터의 작화에는 작화 붕괴가 없었기에
"토와 모녀에게만 신경쓰는 것 아니냐" 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었다. 
이런 얘기가 나온 뒤 몇 화 후에는 토와 에리오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마져 작화 붕괴 신이  나옴에 따라 시청자들은 "드디어 샤프트가 토와 모녀까지 버린 것인가" 라는 얘기를
했었던 게 유머이다.  
 





오프닝과 엔딩 곡도 작품의 분위기에 잘 스며드는 느낌이다.
전파녀라는 타이틀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의 오프닝                   『OS-우주인』은 한 번 들어보면 푹 빠져버리게 되어서
중독성이 있다는 의견과 이건 너무 닭살 돋아서 못 듣겠다는
의견 등 호불호가 나뉘는 편.

반면에 엔딩 곡인 『루루』는 전체적으로 평온한 리듬과 함께
몽환적인 영상으로 딱히 꺼리낌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들자면 다른 것은 다 만족스러운
신보 감독이 혐한적인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다른 작품에서도 다소 문제가 될 만한 요소를 자주
보여왔으며 이번 전파녀와 청춘남에서도 아니나 다를까
작품 내에 나왔던 텔레비전의 씨름 선수 이름을
『겐카이나다』『다케시마』로 짓는 혐한성이 짙은
연출을 보여주었다.




마치며…
올해 봄. 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줬던 전파녀와 청춘남.
니시다 아사코 씨의 트위터에서 원래는 전 13화 방영 예정이었지만 지진의 여파로 12화로 TVA 방영을 종영하였고
블루레이 디스크 제 7권에 미방영 분인 제13화를 따로 수록하게 된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으니
아직 전파녀와 청춘남은 끝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
원래 계획을 제작사에서 전 13화 방영으로 잡고 있다가 자연재해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13화를 따로 수록하게 된 것이니 오리지날 스토리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그럼 올해 12월에 발매 됄 블루레이 디스크 제 7권에 수록 될 13화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쳐본다.





4월신작까지 보고 정할려다가 신인이 대거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해서 대충 집어봤습니다.
카야노 아이 (茅野愛衣/87년생/프로핏)
금서목록 2기의 이츠와로 발탁되어 2011년들어 주연 4작품, 이츠와까지치면 5작품을 맡으며 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꽤 포근한 목소리로, 로리/츤데레/누님 등등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면서 연기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


사쿠라 아야네 (佐倉綾音/94년생/아임)
꿈먹메의 메리로 주연 발탁. 솔직히 아직 연기나 노래는 풋풋한데, 라디오 돗토아이 45대 진행자로 뽑힌것에 점수를
줬습니다. 그 말은 앞으로 어떻게든 자주 나오겠죠. 오미가와 치아키정도는 아닌지라 일단 나오는거 봐야겠습니다.
토야마 나오 (東山奈央/92년생/아트비전)
신만세의 나카가와 카논으로 노래하는 아이돌역할을 맡아서 안정적인 연기, 적당한 노래를 어필했죠. 꽤 철두철미한 성격에 꼼꼼한 이미지랄까. 자기관리가 철저하더군요. 노래도 성우 평균치는 웃도는 느낌.
무라타 토모사 (村田知沙/미디어 포스)
전용전의 이리스로 사실상 데뷔, 그리고 미래일기의 히로인, 가사이 유노 역을 맡아서 생각보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미래일기의 TVA화가 이루어지면 나름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구라 유이 (小倉唯/95년생/업프론트스타일)
키스시스에서 엔딩을 불렀던 중학생 유닛, 유이카오리의 일원. 내여귀에서 쿠로네코 여동생으로 잠깐이나마 나왔고, 꿈색파티시엘, 회장님은 메이드에도 나왔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댄스도 소화가능. 아키바 아이돌 자리를 놓고 열심히 연마중인 모양입니다. 목소리도 로리캐릭터에 맞게 특화된 느낌이니, 자주 애니메이션에 출연한다면 차세대 아이돌 자리를 노려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시하라 카오리 (石原夏織/93년생/업프론트스타일)
마찬가지로 유이카오리의 일원. 오구라 유이와 함께 조연으로 나왔던 적이 많고, 비탄의 아리아에서는 꽤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목소리는 약간 코토부키 미나코랑 비슷한데, 오구라 유이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처자같습니다.
테라모토 유키카 (寺本來可/93년생/아임)
아역, 패션모델 출신. 케이온으로 데뷔해서 키스시스의 케이타 아역 등, 조연으로 나오면서 경험쌓는 중입니다. 아임에서 영입한 성우 중 경력이 많고 푸싱받는 성우 중 하나인지라, 주연을 맡고나서 평가가 좋으면 금새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치다 아야 (内田彩/86년생/JTB엔터테인먼트)
탤런트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주요작품은 키디걸랜드의 아스쿨 등. 주로 로리캐릭터나 여동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꽤 귀여운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1인 2역이나 아가씨 역이라던가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도전하고 있는데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하라 사유리 (原紗友里/88년생/81프로듀스)
LISP의 막내. 성우로서는 경험이 일천했지만 주로 조연으로서 출연해왔고 냐루아니의 냐루에를 비롯해서, 2분기 신작중에 LISP이 오프닝 부르는 작품에 주연급으로 나오더군요. 목소리는 꽤나 귀여운 느낌.
타츠미 유이코 (巽悠衣子/87년생/아임)
키스시스에서 같이 짝을 이뤘던 타케타츠 아야나가 2010년을 기점으로 포텐이 터지고, 여러모로 비교되는 가운데에서도 조연으로나마 간간히 이름을 알렸죠. 올해는 퀘이서 2기에 주연급으로 나올 전망이고, 타케타츠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후치가미 마이 (渕上舞/시그마 세븐e)
몇 년전부터 조연으로서 갈고 닦아온 연기력으로 오오카미 카쿠시의 아사기리 카나메역으로 첫 주연 발탁. 그뒤로도 조연으로 나오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2분기 신작 "전파녀와 청춘남"의 히로인 중 하나로 나옵니다. 오오카메 아스카와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고, 둘이 함께 출연하는 것도 주목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츠다 미나미 (津田美波/89년생/아오니)
전통의 명가, 아오니의 기대주. 사토 사토미, 이토 카나에를 비롯, 최근 잘나가는 성우들도 연착륙시키면서 기세를 올리는 아오니에서 내보내는 유망주이며, 프랙탈의 히로인, 프류네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토 아사미 (瀬戸麻沙美/93년생/시그마 세븐e)
방랑소년의 히로인 역으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고, 시그마 세븐e는 주로 시그마 세븐에서도 젊고 유망한 성우들을 모아서 푸싱해주는 자회사인데 이쪽 성우들 중 유망한 성우들이 많은 관계로. 주목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DOG DAYS에도 출연한다더군요.
킷타 이즈미 (橘田いずみ/히비키)
주로 조연급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주연 비중도 높아지고, 라디오나 기타 미디어 매체 노출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작품은 둘째쳐도 "밀키홈즈" 성우 4인방을 대표해서 꼽아봤습니다. (나머지는 어리고 유망하다고 볼순있어도 진짜 초짜인지라. 그나마 경험이 있고 요즘 조연으로나마 자주 보이는 킷타 이즈미를 꼽았습니다.)
우치야마 유미 (内山夕実/87년생/아트비전)
원래 우치야마 유우코로 활동하다가 예명을 바꿨습니다. 데뷔는 2005년 아리아로 했지만 그후로 출연이 없다가 2010년부터 차츰 다시 나오기 시작. 2분기 신작 중 하나인 A채널의 히로인 중 하나로 발탁되었습니다.
야마구치 리에 (山口理恵/86년생/81프로듀스)
이번분기 작품 이것은 좀비입니까? 의 엔딩을 manzo와 함께 부르고, 본인도 조연캐릭터로 출연했습니다. 아직 주연경험이 없이 조연출연만 하고 있는데 의외로 노래실력이 괜찮고, 연기력이 검증되면 주연도 능히 맡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키도 큰 편 (165cm)이며, 나름 얼굴 노출이 되는 이벤트에 자주 나오면서 어필할 가능성이 큽니다.
코마츠 미카코 (小松未可子/88년생/히라타 오피스)
원 아이돌 멤버로, 배우를 겸하다가 본즈의 히어로맨의 주인공, 조이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유희왕에 출연하고 있고, 3분기 신작인 맹렬우주해적의 히로인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보이쉬한 느낌을 주면서도 쿨한 계열의 여성연기가 어울리는 듯 한데, 소년연기를 하면 소년같다기보다 무척 여성스러운 소년같다는 평가입니다. 같은 사무소 소속으로는 미야자키 아오이 등이있고, 성우전문 사무소라기보다 배우 사무소인데, 성우로서 연기는 아직 어색하지만 경험, 트레이닝에 따라 적절한 성우로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야자와 리에카 (矢澤りえか/87년생/앱트프로)
탤런트와 배우를 겸하면서 성우로도 활동하기 시작한 처자입니다. 본인도 꽤나 오타쿠 문화에 익숙한 편이라하고, 그래도 마을은 돈다의 콘 선배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막 성우를 시작했을때의 코바야시 유우가 생각나는듯한 목소리와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목소리와 외모가 갭이 좀 있다는 것도 비슷.) 그리고 가수로서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오쿠보 루미 (大久保瑠美/89년생/81프로듀스)
오디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스카웃되어 데뷔한 처자라고 합니다. 주로 조연전문이지만 이번분기 프리징에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다음분기 신작중 한 작품에도 주연으로 출연할거라고 합니다. 아직 무명이지만, 실력파라는 부분을 입증하고 검증된다면 보다 많은 작품에 발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마무라 히비쿠 (山村響/89년생/전 람즈소속, 현 프리)
성우로서도 활동중이지만, hibiku라는 예명으로 가수로도 활동중입니다. 댄스 인 더 뱀파이어번드의 엔딩을 불러 주목받았고, 성우로서도 조연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중입니다. 꽤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일품이고, 노래를 하거나 연기할때에도 꽤 인상에 남는 목소리인 듯 합니다. 성우로서보단 가수로서 매력이 큰 편인데, 마침 람즈를 나와서 프리가 되었으니, 차기 소속사에 따라 난죠 요시노처럼 가수로서도 주목받을 기회가 있는 멀티 탤런트 유망주라고 보여집니다.

...

음... 별러오던 유망주 리뷰를 마쳤는데, 작년만큼 거물은 없군요. 그래도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저중에서 현재 잘나가는 성우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성우가 나올수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주로 나이가 어린 성우면서 멀티탈렌트+비주얼+스타성을 골고루 고려해서 뽑아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우로서 실적이 적어도 기타 요소에 의해 뽑아본 성우도 몇몇 있군요.

원래 2년마다 한번씩 했었는데 2008년부터 주로 나오기시작했던 성우들 (토마츠, 하나카나, 하야밍,카나에 등등)하고 그이후로도 나오기시작한 성우들에 비해 아직 올해 꼽아본 성우들이 좀 모자라보이고 어설퍼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꼽아본다면 왠지 카야노 아이, 오구라 유이는 꽤 거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카야노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캐스팅되고 있지요...)




덤으로 이성우 왜 없나? 하실까봐 그전 만들었던 유망주 리스트도 같이 링크해봅니다.



2008년버전





2010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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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만

현재

카야노 아이 - 멘마로 포텐 폭발

사쿠라 아야네 - 꿈먹는 메리 이후 조연으로 출연중. (아노하나의 3화에 나온 점원 등)

토야마 나오 - 신만세의 카논으로 흥하다가 크로와제의 유네 역 및 엔딩담당.

무라타 토모사 - 미래일기의 유노 역으로 기대중

오구라 유이 - 쿠로네코 여동생 역, 로큐부의 히나타, 하느님의 메모장의 앨리스 역으로 시동 걸기 시작.

이시하라 카오리 - 비탄의 아리아의 레키.

테라모토 유키카 - 유닛활동을 겸하며 출연작을 늘려나가며 인지도를 쌓는중

우치다 아야 - 귀요미 로리캐릭터말고도 다양한 히로인 (조신한 숙녀 역할 등)에 도전중.

하라 사유리 - LISP의 막내. 약간 아이유 닮은 외모에 귀여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으나 LISP의 활동중지로...orz

타츠미 유이코 - 키스시스 동기였던 타케타츠 아야나에 비해 출연이 더딘감이 들지만 꾸준히 어필중

후치가미 마이 - 오오카미카쿠시의 카나메, 전파녀와 청춘남의 마에카와씨 등.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우로서 어필중. 다만 최근 소속사를 나와서 현지 프리상태.

츠다 미나미 - 프랙탈의 프리네 이후로 유루유리의 후나미 유이 등으로 출연중

세토 아사미 - 방랑소년 이후로 각종 작품에서 조연 출연중

킷타 이즈미 - 경력이 꽤 길었던 경력자로 애니메이션보다도 게임, 라디오 등의 출연이 많은편

우치야마 유미 - A채널이후에도 청엑, 토끼드롭스, 고식, 로큐부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중

야마구치 리에 - 신의 인형, 세이크리드 세븐, 바쿠만, 비탄의 아리아, 모리타씨는 과묵 등 조연으로 다양히 출연중

코마츠 미카코 - 유희왕 제알의 미츠키 코토리, 맹렬 우주해적의 카토 마츠리카 등 앞으로 히어로맨의 조이 말고도 여자캐릭터로 종종 나올듯

야자와 리에카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이후로 헨제미,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 니코동 디지캐럿 뇨코뇨코의 라비안 로즈 등 출연

오오쿠보 루미 - 유루유리의 요시카와 치나츠, 프리징의 히이라기 카호 등 주조연을 넘나들며 출연중.

야마무라 히비쿠 - 람즈를 작년 10월 탈퇴하여 그뒤로 프리로서 활동중. 핑드럼, 쓰리몬 등에 출연했음. 뱀파이어번드때 보여줬던 가창력도 기대됨.






extra.
그밖에도 지켜보는 성우
쿠노 미사키 (久野美咲/93년생)
내여귀 10화에서 양덕로리소녀로 나왔습니다. 그전부터도 외화전문 더빙을 해왔고, 딱 천성적으로 로리보이스를 타고난 처자라고 합니다. 들어봤을땐 좀 오묘했는데, 앞으로 애니쪽에도 출연기회가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야마 이쿠미 (葉山いくみ/84년생)
최근 성우들에 비해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원래 성우로 시작해서 중간에 배우/그라비아를 거쳐서 다시 성우로 돌아온 케이스. 꽤 몸매가 좋아서 검색해보면 그라비아 수영복 사진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주로 예전엔 코토부키 미나코와 함께 조연으로서 활동했었는데, 코토부키 미나코가 주연으로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홀로(...)조연으로서 음지에서 묵묵히 기회를 엿보는 중입니다.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긴해도 일단 상품성이 크고, 주연을 맡겨볼만한 위치가 되지 않았나 싶은 성우입니다.
타카모리 나츠미 (高森奈津美/87년생)
최근 주가를 올리는 프로핏 소속이며, 조연으로서 다양한 역할에 나오고 있습니다. 배역을 가리지않고 연기력을 검증받는 단계이며, 캐릭터를 잡아서 정기적으로 출연하게 된다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입니다.
꿈먹는 메리의 문예부 부장, 데드맨 원더랜드의 하나비, 주얼펫 팅클의 사쿠라 아카리, 그리고 방과후 플레아데스의 스바루 등 다양한 톤과 느낌을 지닌 성우입니다.

아라나미 카즈사 (荒浪和沙/88년생)
원래 여배우로서, 성우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방영중인 오빠좋아 (...라기보다 오빠헐떡)에 주연급으로 출연중입니다. 연기는 좀 아직 오묘하고, 목소리는 평범한 축이지만, 역할 개발, 트레이닝에 따라 괜찮은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활동해온 경력에 비해 출연작이 적어서 표본이 적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미모리 스즈코 (三森すずこ/85년생)

일찍이 쿠로카와 스즈코라는 예명으로 예능계 경험 있는 처자입니다. 덕분에 다른 신인성우보다 나이가 좀 많은게 흠.
아이돌 유닛 경험도 잠깐이지만 있습니다. 덕분에 그 때의 경험을 밀키홈즈 활동시 십분 살렸다는 평가.
2채널 등지에서는 활동경력이 짧음에 불구하고 미모로 먼저 주목받았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쪽보다는 최근엔 게임이나 라디오쪽에서 활동이 많은편이나 신인성우의 기용이 많은 유루유리 등, 점차 성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늘려가는 중입니다.

닛타 에미 (新田恵海)

얼마전 공개된 러브라이브!로 성우 및 가수 데뷔한 처자입니다. 아이마스와 비교되긴했지만 일단 신인이라는 점으로 어필하여 최근 들어 캐스팅횟수가 늘어나는 편입니다. 아직 애니메이션계열 활동은 적지만 가을에 방송되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마르가 나루세 역으로 출연예정입니다.

미카미 시오리 (
三上枝織/89년생)

생각보다 출연경력, 횟수 등은 오래되고 많은편이나 주연경험이 적은고로 지명도는 낮은편인 성우. 그러나 기본기나 연기력은 대체로 괜찮은 편. 라디오쪽에서의 활동도 있는 편이라 라디오를 체크하는 분들은 낯익은 성우일지도 모릅니다.
2011년 들어서는 소프테닛, 세이크리드 세븐, 디지몬 크로스워즈등에 출연했던것 과 동시에 유루유리 의 아카자 아카리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전에는 캠퍼의 니시노 마스미 (주로 사회보던 캐릭터)로 알려졌으나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수 있는 작품을 따낸듯 싶군요.

아라카와 미호 (荒川美穂)

맴도는 핑드럼에 기용된 신인 성우입니다. 그전엔 배우/아이돌 생활을 했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도쿄 배협 소속이며,
아직 잘 안 알려진 성우이나 최근에 2채널에서 전 남친과 찍은 사진을 발굴하여 이슈가 되었던 성우입니다.

후지타 마미 (藤田麻美/89년생)

아임 소속으로, 2008년부터 조연으로 주로 나오는 성우입니다. 케이온!과 토라도라 등의 작품에서 조연급으로 출연했고 그밖에도 조연급으로 자주 얼굴을 비춘 적이 생각보다 잦은 성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1년 들어서는 성흔의 퀘이서 2, 드래곤 크라이시스, 로큐부 등에서 조연급으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호리카와 치카 (堀川千華)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 그전에는 홀리피크 소속. 홀리피크 재적시에 명의는 카시마 아이 (鹿嶋 あい).
식령을 시작으로 TVA에 얼굴을 비추더니 아예 카도가와 산하의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이 된 이후로는 카도가와 스폰서 작품에 자주 출연중입니다. 2011년만 봐도 언젠가 천마의 까만 토끼, 이것은 좀비입니까?, 데드맨 원더랜드, 일상, 프리징 등인데 거의 다 카도가와 산하의 작품입니다. 프로덕션 에이스 성우들은 이렇게 카도가와 산하 작품에 정기적으로 나올수 있는 메리트가 있지만 단점은 그반대로 그 이외의 작품에서는 보기 어렵다는 단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장단점을 이 성우가 어떻게 살려낼지 주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츠키미야 미도리 (月宮
みどり)

이 성우 역시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의 신인성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유ㅡ의 성우로 밝혀진 이래로 그 당시에는 꽤나 반향이 컸지만 최근 R-15, 언젠가 천마의 까만 토끼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한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 성우들중에서 과연 어떻게 경쟁을 이겨낼지 사뭇 기대되는 성우입니다. 

토쿠이 소라 (徳井青空/89년생)
나름 진성 오타쿠라고 자칭하는 성우이며 밀키홈즈의 일원입니다. 성우가 되기 이전에는 넷활동과 더불어 코스플레이어, 꽤 유명한 블로거였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밀키홈즈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성우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역시 게임이나 라디오쪽, 이벤트 출연이 잦은 편입니다. 음반쪽 활동도 밀키홈즈로서 활발한 편입니다.


토가시 미스즈 (富樫美鈴)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이며 프로덕션 에이스 내에서도 성우로서, 가수로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인재입니다.
학생회의 일존의 시이나 미나츠 역으로 데뷔했으며 그밖에도 Veil의 일원으로서 포츈 아테리얼 엔딩 등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상의 미나카미 마이, 미래일기의 아마노 유키테루 등 각각 말수적은 캐릭터와 소년역을 맡으면서 음악적인 재능 말고도 성우로서의 재능도 선보일 기회가 다가온 듯 합니다.








그밖에도 많은 신인성우가 있다지만 일단 3분기 신작이 막 신작을 방영한 찰나이고,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 봐야

내년 성우 리스트를 꼽아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꼽게된다면 따로 소개해드린 성우 중에서 꼽아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성우들의 평균 연령층은 갈수록 낮아지는데다 신인, 무명성우들도 날이 갈수록 발굴되는 중이라

제 2의 하나자와 카나, 제 2의 타케타츠 아야나, 제2의 토요사키 아키, 제 2의 토마츠 하루카 등을 노리는 어린 유망주들이 나오길 빌면서 성우 유망주 리뷰는 이쯤으로 마쳐둘까 합니다.


시간이 닿는대로 저번에 여행가느라 미처 못했던 성우 직필 프로파일도 꾸준히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akura 님 께서 작성하신 2011년 1월 신작 프리뷰 입니다. :)

프리뷰만 읽고서도 보고 싶어지는 작품들이 몇몇 보이기는 하는군요.

.. 하지만 시간이. llorz

이 포스트는 미리니름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死にたくなっても

죽고 싶어질지라도

聲が聞えるよ
목소리가 들려오지

死んではいけないと
죽어선 안 된다면서

例え辛くても
아무리 괴롭다 하여도

闇に犯されても
어둠에 먹혀 버릴 지라도

心の奧には
마음 깊숙한 곳 에는

明かりがこもってるよ
빛이 담겨져 있어

生まれてきたこと もう後悔はしない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 하지 않아

『幸せ』と言う夢をかなえてみせるよ
『행복』이라고 하는 꿈을 이루고 말거야

目を閉じて見れば
눈을 감아 보면

皆の笑い聲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何故かそれが今
어째서인지 그것이 지금의

一番の寶物
최고의 보물

- 삽입곡 「최고의 보물」中


こんなにも汚れて醜い世界で
이렇게나 더럽고 추한 세상에서
 
出会えた奇跡に
만나게 된 기적에

ありがとう
감사해

- 삽입곡 「My Song」中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엔젤비츠─ 천사의 고동.

이 작품은 일곱 명의 중요인물이 등장합니다.

불운한 환경속에서 수없이 노력하여 꿈을 이루기 직전에 그 방법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빠져버리고
이 세계에 오게 된 이와사와.

처참한 기억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와서 청춘을 만끽하는 히나타.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이 세계에 오게 되는 나오이.

거동조차 할 수 없이 수 많은 것을 동경하던 아이, 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여한을 가지고 이 세계에 찾아온 유리.

기억을 잃고 이 세계에 흘러들어오게 된 오토나시 유즈루.

마지막으로 생명을 받고, 그 생명을 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려온 카나데.

(물론, 그 외에도 의문으로 똘똘 뭉친 TK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조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만.;)

이 작품에서는 이들 일곱 명의 캐릭터를 통하여 『인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괴롭죠.

너무나도 괴로운 나머지 죽고 싶어 질 때도 있고, 빠져나올 수 없는 터널처럼 무척이나 어두운 시기도 있죠.

하지만, 그럴 때.

기적과도 같은 만남으로 사랑하게 된 사람의 미소를 보기 위해서.

자신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서서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 까요.


물론, 13화 라는 짧은 시간동안 기나 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었는지 전개상의 무리수라던가, 각 장면의 연결에 대한 당위성의 부족. 그리고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었을 장면의 삽입. 등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만, 훌륭한 타이밍에 흘러나오는 삽입곡들이나, 4화나 10화 를 비롯한 여러 감동적인 연출은 이 천사의 고동을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절망에 빠졌을 때,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뭔가 우여곡절 끝에 파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K열 황금자리 8석을 코란님이 싹쓸이 해주신 덕분에, 아주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감상했죠. :3

아래 사진은 극장 앞에 설치된 부스 옆에 있었던 현수막 입니다.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티아라가 들어왔습니다.

... 뭔가 에반게리온이 '레이, 신지, 아스카의 삼각관계 이야기' 라는 말을 듣고선. ... ... 저사람 도대체 왜 나온걸까 하는 생각까지 순간 들었었죠.

번역의 경우에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말투라던가, 분할해주었으면 좋았을 듯한 것들이 조금 있었다지만, 전체적으로는 꽤나 좋은 점수! (물론, 제 입장에서는 없는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아하하;;) 얼마전에 개봉했던 썸머워즈 (Summer Wars) 와 비교하면 말 그대로 천양지차!


거기다가 나눠준 굿즈!


여기에 포스터가 하나 더 있답니다. .. 뭐, 7천원으로는 뭔가 .. 라는 생각도 슬적 들기는 하지만, 유용할 듯한 머그컵과 기합이 엄청 들어간 듯한 상품들은 에반게리온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하 내용은 여러가지 미리니름이 잔뜩 있으니 상관없으신 분만 클릭해 주시길. :)

참고로 이번 에반게리온 破 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아직 안보신 분은 아래 리뷰를 절대 여시지 말고 극장에서 그 충격을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네타 당한 다음에 보면 그 충격이 정말 반 이하로 줄어들어버리니깐요.

>>리뷰열기

초반부분부터 뭔가 지금까지의 에반게리온 씨리즈와는 다른듯한 느낌이 드는 씬들이 많습니다. 물론, 새로운 캐릭터인 '마리' 의 등장을 위해서라기는 하지만, 2호기의 등장신도 뭔가 많이 달랐죠.

거기다 플라이트 유닛처럼 생긴 낙하속도를 떨어뜨려주는 유닛을 장착한 2호기도 뭔가 멋졌습니다. (..하지만, 날아다니지 못한다는 설정은 그대로 유지한듯 하더군요)

거기다 뭔가 갸웃거리게 하는 이름.

분명,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였던 이름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물론 아스카가 항상 하는 대사, '너 바보야?'는 여전했지만요 (笑)

중간 추가된 듯한 부분도, 삭제된 듯한 부분도 보였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진행되는 초 중반부였습니다. (그중 가장 큰 충격은 아야나미 레이의 미소였습니다. ... 레이의 미소는 26화의 패러렐월드 .. 랄까, 신지의 상상에서만 나온 다양한 표정의 레이는 보았지만 작중에 레이의 미소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한.. 그리고 또 다른것을 굳이 쓰자면, 아스카 - 신지 - 레이의 삼각관계라는 말이 어째서 나온지 정도를 알 수 있겠더군요. 본편에서는 거의 표현되지 않은 세사람의 러브라인이 파에서는 꽤나 중학생 스럽게 표현되어준 점도 약간의 가산점.)

약간 달라진 점중에서 사도와의 전투신들이 비약적으로 멋지게 변했는데, 낙하하는 사도를 받아내는 것은 ... 본편에선 그냥 달려가서 받아낸 것 뿐인것을 정말 멋지게 표현해놨더군요.

어쨌건, 이야기는 종반으로 가면서 엄청나게 바뀌어 갑니다.

우선 에바 3호기에 타게될 스즈하라 토우지를 대신하여 아스카가 3호기를 타게 됩니다.

뭔가 탑승을 하기위해 새로운 플러그 슈트를 착용하면서 미사토와 많은 대화를 하는데. 수많은 사망플래그를 세우면서..

そうか、あたし笑えるんだ。 (그렇구나.. 나, 웃을 수 있구나.)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스즈하라군의 뒤를 따릅니다. (....)

물론, 본편에서처럼 정신을 잃은 채로 회수되어 수감되지만서도요.

아스카를 잃어버린 상실감에 신지는 본편처럼 네르프를 뒤로 하는데,..

여기서 나타나는 마리의 새로운 능력!!

폭주 2호기라는 엄청난 스킬을 시전하는군요.

하지만, 10번째 사도는 오히려 폭주 2호기를 쓰러뜨리고, N2 폭탄을 짊어지고 자폭을 하는 레이의 공격에도 다중 AT필드라는 무시무시한 방어막을 선보이면서 오히려 0호기를 잡아먹어버리고 맙니다.

여기에서! .... 본편의 찌질이 신지군이 상당히 멋지게 변했더군요.

다시 친구를 잃을 수는 없어! 를 외치면서 달려드는 신지!

다시 에바를 타기위해 초호기 앞에 서서 '저는.. 에반게리온 초호기 파일럿.. 이카리 신지 입니다!!' 에서는 저도 모르게 '훌륭하게 자랐구나, 신지..' 라는 생각이..

어쨌건, 신지는 스스로 에바를 폭주 시키곤 그것을 컨트롤 하여 레이를 구해내는 찰나! 엔딩롤이 올라갑니다.

엔딩롤이 흘러간 뒤, 가짜 룽기루스의 창으로 보이는 창으로 초호기를 처리해버리는 에바 6호기! (파일럿 : 카오루)

그 씬을 마지막으로 극장판에서는 정말 신기하게도 '예고편' 이 흐릅니다.


신지와 함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갈 아이들' 이라던가! .. 신지, 레이, 아스카, 마리, 카오루 .. 이렇게 다섯명인걸까요? ..


안대를 끼고 다시 부활한 아스카쨩! 과연 어떻게 부활을 하는 것일까요.


정말 어떻게 전개되어 갈 것인지-!? (뭔가 적절한 자막!)


약속된 시간이란!?


하지만, 카오루군의 '이번엔' 이라고 하는 패러렐월드 확정 대사! (.....)

내용을 보면서 평행세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 카오루가 이렇게 확정대사를.;;

.. 혹은 End of Eva 뒤에 다시한번 시간이 역행해서..!? .. 점점 더 알 수 없어지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다음회, 신 극장판 Q (急) 의 예고와 함께 미사토씨의 '서비스, 서비스' 를 들으면서 끝마쳤습니다.

마지막에 박수와 함께 불이 켜지는 장면은 국내에서는 몇번 보지 못했던듯 하군요.

에반게리온이라는 멋진 작품을 우리나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참..

에반게리온을 한번이라도 접한적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한번도 보지 않으셨던 분이라도, 이번기회에 애니메이션을 접해보신다면 정말 멋진 장면을 보실 수 있을듯 하군요. :)

 - 중간 삽입곡, '날개를 주세요 (翼をください) 는 1971년 赤い鳥 가 부른 곡을 이번 에반게리온 파에서 편곡하여 삽입되었습니다. 최근 인기리 방영된 'K-ON' 에서 사용되었던 곡인지라, 순간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기분이 들었었다죠. (笑)



夜空に星が瞬くように、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것 처럼,

解けた心は離れない。
이어진 마음은 떨어지지 않아.

たとえ、ごの手が離れても、
만약 그 손이 떨어진다 하여도,

二人がそれを忘れぬかぎり。
두사람이 그것을 잊지 않는 한은.


연애 드라마를 그린 작품중에서 꽤 정평이 난 그 '기미노조' 입니다.
18금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작으로 둔 애니메이션으로서, 원작을 연애시뮬로 하는것 중에서는 거의 최고라고 일컬어 질 정도로 수작이죠. 작품은 하루카의 상태에 따라 많은 긴장과 캐릭터간의 관계, 스토리의 전개가 흘러가는데. 사고를 당한 하루카와 하루카의 사고로 인한 폐인이 되었던 타카유키를 헌신으로 그를 돌봐준 미즈키. 세사람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다 볼 수 있는 소재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적인 작품을 그려낸것은 대단하다고 말 할 수 있죠. 마침내 동화작가가 된 하루카가 그들의 이야기를 적은 동화가 흘러가는 엔딩 송과 함께 나오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눈시울이 뜨겁게 되어버립니다. 사랑과 아련함이 여기저기서 묻어나는 위의 문장은 하루카가 타카유키와 사귀게 되면서 그와 함께 외운 주문이랍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된 다음에도 이 주문을 외우는 하루카. 이것은, 약한 하루카가 그녀의 사랑을 확고하게 해주는 주문이죠.

애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미노조의 슬픈 러브스토리.. 당신의 연인과 함께 그 아련함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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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뒤적여보니 (완소 검색기능!) 금방 찾는군요.

OVA 가 나오기 전에 썼던 글이네요, 보니.

기미노조는 OVA 의 스토리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상당수 포함되어있습니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썸머워즈 시사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늘 가는 대로를 끝냄과 동시에 재촉전화에 시달리며; 겨우 도착한 명동.

간단하게 요기를 한 뒤, 상영관에 들어가니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영화관이라기보다는 연극을 상연하기 위한 소극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시 50분. 상영시간이 되고 실내가 어두워지면서 바로 시작되는 영화. ... ... 시사회라는게 원래 이렇게 썰렁했던건가요.; 평소에 시사회를 보러 다닌적이 없었던지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 바로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느껴지는 안습한 장비들.;; 화면이 떨리는 것은 물론이고, 중간에 초점이 안맞는 현상까지..

..... 장비와 덧붙여 번역 수준도 왠지 모르게. 물론, 일개 아마추어 번역가인 제가 프로분들에게 이런말을 한다는 것도 웃길지 모르겠지만 .... ... 번역의 질, 싱크, 모두 다 수준 이하였습니다.

번역이야 의역과 함께 번역가의 언어로 바뀌는 것이기에 사람마다 모두 다른 번역을 할 수 있다지만, 오역과 (결국 눈에 거슬려서 번역은 그냥 안보려고 노력을 해버렸죠;) 맞지 않는 싱크 (특히 작품 마지막 부분에서는 대사와 싱크가 전혀 맞지 않는 상황까지) 는 프로로서 노력부족이라고 비평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어쨌건, 스토리는 정말.. 멋지더군요.

현실과 동일한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수많은 기능이 있는 'OZ' 라는 전뇌 세계와 현실의 일들을 접목시킨 설정은 식상한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설정이었습니다. 물론, '어째서 저렇게 하는거야?' 라는 장면이 많이 보였긴 하죠. .. 키보드로 코딩을 하듯이 타이핑을 하니 3D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전투를 한다는 점이라던가. (.....) 최첨단 보안기술이라는 2028자리 수식을 고작 어린아이에게. .... 나중에는 눈으로만 보고 암산해서.. -_-;  뚫어버린다는 점이나 (이건 주인공 보정일지도 모르지만요.) 어째서 화투? 라는 점이나 (....개인적으로는 계속 마작으로 하지! 이러고 있었습... .... ;;) ... 전세계인이 화투 용어를 아는점이라던가.. -_-; ... 화투로 세계를 구하는(!) .... .... 억지에 가까운 설정도 있었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연출, BGM. 등등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이더군요. ... 정말 괜히 시사회를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식 개봉하면 디지털 영화관에서 보았더면 더욱 재미있게 보았을 듯한..

엉뚱한 천재 켄지군과 최고의 (화투) 소녀 나츠키의 한여름의 이야기.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 바다이야기 : 많은 사람이 치유계라 생각했었지만, 뒤통수를 치는 변신소녀물. ... 뭐, 아무생각없이 볼만은 하다지만,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충전쨩 : 19禁 수준의 PV를 보여주고선 내용은 의외로 평범. 원작 코믹이 별로 안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저 정발이 안된걸까? 어쨋건, 발상은 참신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뭐랄까.

★★★★☆ 괭이갈매기 : 역시나 쓰르라미 후속작. 전개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서늘함을 느껴주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과연 어떤 연출로서 서늘하게 해줄 것인지! 이 작품을 볼 때는 반드시 밤 열시 이후에 주변을 어둡게 해두고 본다면 효과 2배!

★☆☆☆☆ 푸른 꽃 : 백합물. 생각했던것 보다는 봐줄만 한듯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다. (.....)

★★★★☆ 니들리스 : 아무생각없는 액션물이라 생각했었는데, 아무생각없는 판치라물. ... ED의 백합은 소년만화의 수위를 많이 넘은. 액션은 중간중간 필살기를 글자로 써 넣으면서중간중간 끊겨져 버려서 생각보다 안볼만해졌다. (.....)

★★★☆☆ 야구소녀 : 뭔가 억지스러운 시작. 20세기 초에 여성이 야구를 한다는 면에서 억지를 부릴 수 밖에 없다지만, 뭐. .. 좀더 지나봐야 어떨지 결정될듯.

★★★★☆ 바케모노가타리 : 시작은 괜찮은 분위기. 원작도 다들 괜찮다고는 하는데, 직접 봐보지 않으면 모를듯!

☆☆☆☆☆ 엘리멘트 헌터 : 아동물. 한국의 희원이라고 하는, 대장금을 만든 회사와 일본과의 합작이라던데, 성우라던가 스토리라던가.. 뭔가 ... ... 어쨋건 개인적인 취향과는 정말로 동떨어진.

★★★★☆ 가나안 : OP를 보면서 홀딱 반함. 이번 분기 최고의 액션물일듯. 나스 키노코씨의 시나리오까지 있으니, 기대해볼만 할듯.

★☆☆☆☆ 프린세스 러버 : 뭔가 억지스런 스토리와 억지스런 전개. 하램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모를까, 관심없는분들은 그냥 손 안대는게 나을듯. (....)

★★★★☆ 카나메모 : 개인적으로 이번분기 가장 기대하고 있던 작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꽤나 즐거운 전개.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레스 :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던 작품. 단 작품 전개가 약간 조잡하고, 너무 미술쪽에 치우친 감이 있다.

★★★★☆ 하늘 가는 대로 : 그럭저럭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기대 했던것 보다 더 괜찮았다. 단, 다른 작품들과 조금 다른 연출도 꽤나 볼만하다.

★★★★☆ 늑대와 향신료 Ⅱ : 뭐, 여전한 느낌. 잔잔하게 흐르는 작품인지라, 이번에도 비슷하게 흘러갈 듯.

★★★★☆ 도쿄 매그니튜드 8.0 : 재난을 주제로 한 작품. 첫화부터 꽤나 눈에 들어오는 작화나 스토리 전개는 일품!

★★★☆☆ 알기 쉬운 현대마법 : 선행판만 방영한 시점이지만, 나쁘지는 않은 느낌. .. 단, 요즘의 트랜드는 도지인가 싶을정도로 태어날 때 부터 멍청한 -_-; 행동을 반복하는 주인공은 슬슬 물린다. (.....)


6월말~7월초에 조금 시간에 여유가 있어 (라기보단, 땡땡이?) 이번분기 신작들을 전부 볼 수 있었군요.

이번 분기의 느낌은 대작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전부 다 볼만한 느낌입니다.

7월 중순이 지나가면서 조금 바빠지면 전부 본다는것은 무리인 저로서는.... - -; 1~2작품을 추려내서 봐야할텐데 ... ... 고민되는군요.;  자자, 추천받습니다-! ;; 1~2 작품을 저중에서 고른다면 어떤걸로 ..?


 4월에 일본 애니메이션 신작들이 쏟아져 나와 이제야 이것 저것 한편씩은 다 보았습니다. 물론 추억의 ‘마징가 Z’, ‘드레곤볼’, ‘강철의 연금술사’등도 있고, 만화적 화려한 액션의 ‘전국 바사라’, 스포츠, 마작등을 소재로한 작품도 있었지만, 제 머리에 확 들어오는 것은 단연 ‘샹그리라’ 였습니다. 제가 원체 SF와 환경 관련 작품을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한 Dystopia의 미래 설정, 탄소 경제라는 생소한 듯 보이지만 벌써 이 시대에 가시화 되고 있는 사회구조, 그리고 애니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약간은 황당한 액션, ‘17금’이 의미하는 요소들까지 겨우 한편을 보았지만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습니다.
 
 제가 애니에 대하여 많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조사를 해 보았더니, 본 작품 ‘샹그리라’라는 이케가미 에이이치의 SF소설을 원작으로 ‘곤조(제작사, 이탈리아어로 gonzo, '바보'라는 뜻)’에서 ‘벳쇼 마코토’ 감독에 의하여 제작된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곤조’에서는 이번에 사업 구조 조정을 통하여 향후 ‘애니’에 더욱 집중하기로 결정된 상황에서 나온 작품이라는 점에 걸맞게 깔끔한 화면과 적당한 스토리 전개 속도를 보여주어 나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자본이라는 괴물의 의지에 따라 종종 상당한 작품이 탄생하고는 하는데 이 작품도 그 뒤를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작품의 시작은 주인공인 ‘쿠니코’가 여고생 옷으로 갈아 입고 교도소를 출소하면서 영웅적 기질을 보여 주듯 교도소 안을 온통 ‘쿠니코’라는 함성으로 채우며 시작 됩니다. 그리고 이윽고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도쿄. 현재 18세기에 2cm 상승하던 해수면은 20세기에만 16cm나 상승하였고, 만약 북극이 다 녹는다면 지구의 해수면은 5m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Dystopia를 그리는 작품은 여러가지가 있고, SF 영화에서는 지구 온난화라는 부분에 촛점을 맞춘 여러 작품이 있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틀에서 ‘샹그리라’가 보여주는 미래는 지구 온난화에 기인하는 충분히 피부에 와 닿는 현실성 높은 미래 사회라는 점입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사회 구조 역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예상 가능한 한 형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현 재도 여러가지 정책으로 가시화 되는 탄소 경제로의 이행의 끝을 소수 자본 권력이 장악한 ‘아틀라스’라는 상류 계급 거주 지역과 주인공이 속한 반정부 조직인 ‘메탈 에이지’의 거점이 되는 하류 거주 지역간의 대립이라는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탄소 경제란 간단히 본다면 현재 대부분의 에너지/원자재를 차지하고 있는 석유 화학 중심의 사회를 신 재생 에너지와 신소재 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에너지와 소재 산업의 특성상 현재 거대 자본 세력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 그룹들이 재편되어 새로운 그룹과 미래를 걸고 에너지 선점 경쟁을 이미 벌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 작품은 그런 거대 자본 그룹이 사회를 지배한다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여러가지 녹색 성장이라는 미명하에 내놓는 정책들을 보아도 일정 이상의 자본이 없는 한 접근할 수 없는 분야이며, 이는,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아틀라스’라는 집단의 정체성을 대변해 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파괴된 환경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아틀라스’는 빈곤층 세력에 대한 사회 통제 방법으로 ‘환경 보호’라는 명목하에 군사력을 휘두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환경 보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일반인들이며, 끝끝내 자본 유지를 위하여 석유 화학 제품을 쏟아 내고 있는 곳은 대기업인데, 이런 상황이 이 작품의 세계에서는 역전되어 표현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마치 중세 시대와 같은 설정, ‘아틀라스’라는 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구별되는 극단적인 차별 사회에서는 '환경'이라는 최대의 기득권을 ‘아틀라스’가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 모릅니다.

 탄소 배출권을 가지고 힘을 발휘하는 ‘메두사’의 존재라든가 이작품에서 주요 설정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회 구조의 토대는 지금 현재 시점에서 이미 만들어 지고 있는 근 미래에 나타날 충분히 현실성 있는 한 예시라는 점이며, 작가의 상상력이 상상력이 아니라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설정이라는 부분이 가슴에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울프스 레인’이나, ‘7인의 사무라이’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가장 큰 묘미는 위에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너무나도 그렇게 될 것 같은 미래 사회의 설정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료를 뒤져 보니 앞으로 ‘쿠니코’라는 주인공의 엄청난 과거와 ‘아틀라스’의 지배계급의 정체가 드러나며 작품의 이야기가 꾸려나간다고 하며, 또한, 1편에서 보여준 서로 공명하는 이상한 3개의 단도를 단서로 풀어나갈 스토리등 앞으로의 진행을 지켜볼 요량이지만 작품에서 보여주는 충분히 현실성 있는 미래 사회가 주는 섬뜩함이 저에게는 이 작품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첫번째 요소 입니다.

 이 작품은 분명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러므로 나름의 애니다움(?)과 상업성도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 됩니다. 수풀과 물에 덮인 도쿄의 표현이나, 현재 사용되는 실물과 클래식한 이미지, SF적 메탈의 느낌이 적당히 섞여 있는 배경과 소품들, 곳곳에 나름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느껴지며, 강한 이미지나 메커니즘에 치우쳐 자칫 스토리가 희석되는 오류 없이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점도 적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루팡의 사무라이’가 단칼에 무장 헬기를 두동강 내는 것처럼 부메랑 하나로 탱크를 잘라 버리는 황당함의 즐거움, 물론, 채찍으로 포신을 잘라버리는 게이 아저씨의 포스보다는 못할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애니가 주는 상상력의 일단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부메랑의 설정이 마음에 듭니다. 부메랑이라는 것 자체가 원시시대 부터 내려온 친환경적 놀이 도구이며, 사냥 도구였고, 그 장치의 물리적 구조가 주는 회귀라는 부분과 명중하였을 때는 돌아오지 않으며, 실패하였을 경우에만 돌아오는 부메랑의 특징을 이 작품에서 어떤 의미로 설정할 지 모른다는 부분이 관심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이야기되는 ‘영웅’ 주의의 문제점은 TV판 애니메이션이 극복하기 힘든 상업적 목적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여도, 힘 없는 소외된 그룹의 수장으로서 대립을 이겨내야 하는 주인공을 설정함에 있어 ‘원더우먼’ 같은 존재를 만드는 것 보다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일정 부분 양 세력의 힘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부메랑’의 막강함은 애니라는 특징으로 용서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이 작품의 제목은 ‘샹그리라’ 입니다. 샹그리라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중국에서 강제로티벳의 중뎬을 샹그리라라고 개명하고는 있지만, 원래 뜻은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 1933)’에 나오는 곳으로 지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며 누구나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유토피아 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이 그려내는 세계는 유토피아와는 아주 먼 한낮 여고생 정도의 주인공이 2년간 형무소 생활을 하고 반정부 세력의 투쟁을 이끌어야 하는 지구 온난화로 피폐된 세계 입니다. 작가는 왜 이런 설정에 ‘샹그리라’라는 유토피아의 이름을 붙였을까요?
 ‘아틀라스’, ‘메두사’처럼 작품에 쓰이는 신화적 이름이 주는 상상력에 다양한 은유적 의미를 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으나, 유토피아가 주는 행복한 요소처럼 진정 아름다운 사회로 이행될지, 유토피아가 주는 절망적 요소처럼 유토피아는 역시 현실에 없는 꿈으로 끝을 낼지, 아니면 적당한 타협과 평화라는 현실적 결론에 도달할지는 이 작품의 향후 결말을 지켜보게 만드는 힘일 것이며, 여기에 이 작품에서 설정하고 있는 모순된 친환경 사회의 구조를 어떤 형태로, 어떻게 결말 지을지 이제부터 제가 지켜봐야할 숙제일 것입니다. 혹, 코난의 ‘하이하바’로 만들지는 않겠지요! ㅋㅋ

 단 한편을 보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무쪼록 짧게 13편에서 끝나지 말고, 최소 26편 정도까지는 가는 파워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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