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세계
원제 : いろとりどりのセカイ

발매 : 2011.7.29

제작사 : Favorite
등급 :R-18 


성우 캐스팅                                                    삽입곡

니카이도우 신쿠 : 사와다 나츠                               OP - Aletheia(アレセイア)

미나미 카나 : 가이야 미아미                                ED - 너를 만났으니까(君と逢えたから)

키사라기 미오 : 카노 미루쿠                                  ED2 - 생크추어리(サンクチュアリ)

시키시마 쿄우 : 안즈 미츠

토우미네 츠카사 : 후지모리 유키나                         2011.8.10 

렌 : 우사미 미모에                                               OP, ED 및 게임 내 삽입됐었던 BGM이

하쿠 : 이시카 와노나                                            모두 수록된 OST 앨범이 발매 예정.

나츠메 스즈 : 아이바 마미

이치노세 아유무 : 카미무라 히나

키리시마 시구레 : 히카루


작품에 대해서

본 작품은 최후의 고서점(最果ての古書店)과 세계(セカ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로
사랑이란 걸 알고싶었던 외로운 소년과 사랑이란 걸 모르는 고독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나키계 스토리인 반면 중간중간 다소 러브 코메디적인 코메디 요소도 들어있어
작품 자체의 우울한 분위기를 상당히 순화시켰다.
그 외에도 이세계, 마법사, 마녀 등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모티프로 삼아 전작이었던
밤하늘의 메모리아와는 다르게 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다.

오프닝과 엔딩으로 수록된 「
Aletheia」와「너를 만났으니까」를
eufonius가 맡아 평소 eufonius의 노래를 즐겨 듣던 본인으로썬 상당히 기대를 했었고
실제로 곡도 
eufonius의 느낌을 잘 살려낸 편이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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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쪽을 살펴보자면 10점 만점 중 작화로 9점을 따고 들어간다는 Favorite사 답게
작화에 대한 평은 상당히 좋은 편. 하지만 캐릭터에 비해 백 그라운드의 색채가
너무 옅어서 색채대비가 안 맞아 눈이 아프다는 평도 적지 않게 있는 편이다.

그 외 작품 내 저주와 주인공의 배틀 장면은 수묵화 풍의 일러스트를 도입.
타 작품들에 비해 다소 신선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SD작화에는 전작 밤하늘의 메모리아의 SD작화를 맡으셨던 미나미 씨가

아닌  CHAN×CO 씨를 등용했다. SD작화에 대해선 개인차가 있겠지만
(실제로 2ch에서도 호불호가 나뉘는 편)
전작에 비교해 다소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전체적인 평
솔직히 본작품은 제작사의 전작이 큰 히트를 쳤고 그에 대한 프레셔도 
상당히 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탓인지 디버그를 위해서 작품 발매를 연기하는 등 제작사도
나름 신경을 곤두세웠단 걸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EMS가 도착하기 전 2ch에서 미리 플레이한 유저들의 평가를
보고서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본 결과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플레이한 뒤
작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 정도의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살짝 아쉬운 점을 들자면 중간중간에 살짝 느꼈던 약간의 지루함과
몇몇 캐릭터들의 공기화.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
일반 루트와 트루 루트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미리나름이 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몇몇 캐릭터들의 공기화에 대해선 팬 디스크에서 해결해줄 거라 기대해본다.
다음에도 Favorite사가 좋은 작품을 내주길 기대하며 리뷰를 끝맺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