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신작까지 보고 정할려다가 신인이 대거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해서 대충 집어봤습니다.
카야노 아이 (茅野愛衣/87년생/프로핏)
금서목록 2기의 이츠와로 발탁되어 2011년들어 주연 4작품, 이츠와까지치면 5작품을 맡으며 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꽤 포근한 목소리로, 로리/츤데레/누님 등등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면서 연기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


사쿠라 아야네 (佐倉綾音/94년생/아임)
꿈먹메의 메리로 주연 발탁. 솔직히 아직 연기나 노래는 풋풋한데, 라디오 돗토아이 45대 진행자로 뽑힌것에 점수를
줬습니다. 그 말은 앞으로 어떻게든 자주 나오겠죠. 오미가와 치아키정도는 아닌지라 일단 나오는거 봐야겠습니다.
토야마 나오 (東山奈央/92년생/아트비전)
신만세의 나카가와 카논으로 노래하는 아이돌역할을 맡아서 안정적인 연기, 적당한 노래를 어필했죠. 꽤 철두철미한 성격에 꼼꼼한 이미지랄까. 자기관리가 철저하더군요. 노래도 성우 평균치는 웃도는 느낌.
무라타 토모사 (村田知沙/미디어 포스)
전용전의 이리스로 사실상 데뷔, 그리고 미래일기의 히로인, 가사이 유노 역을 맡아서 생각보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미래일기의 TVA화가 이루어지면 나름 조명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구라 유이 (小倉唯/95년생/업프론트스타일)
키스시스에서 엔딩을 불렀던 중학생 유닛, 유이카오리의 일원. 내여귀에서 쿠로네코 여동생으로 잠깐이나마 나왔고, 꿈색파티시엘, 회장님은 메이드에도 나왔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댄스도 소화가능. 아키바 아이돌 자리를 놓고 열심히 연마중인 모양입니다. 목소리도 로리캐릭터에 맞게 특화된 느낌이니, 자주 애니메이션에 출연한다면 차세대 아이돌 자리를 노려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시하라 카오리 (石原夏織/93년생/업프론트스타일)
마찬가지로 유이카오리의 일원. 오구라 유이와 함께 조연으로 나왔던 적이 많고, 비탄의 아리아에서는 꽤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목소리는 약간 코토부키 미나코랑 비슷한데, 오구라 유이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처자같습니다.
테라모토 유키카 (寺本來可/93년생/아임)
아역, 패션모델 출신. 케이온으로 데뷔해서 키스시스의 케이타 아역 등, 조연으로 나오면서 경험쌓는 중입니다. 아임에서 영입한 성우 중 경력이 많고 푸싱받는 성우 중 하나인지라, 주연을 맡고나서 평가가 좋으면 금새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치다 아야 (内田彩/86년생/JTB엔터테인먼트)
탤런트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주요작품은 키디걸랜드의 아스쿨 등. 주로 로리캐릭터나 여동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꽤 귀여운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1인 2역이나 아가씨 역이라던가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도전하고 있는데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하라 사유리 (原紗友里/88년생/81프로듀스)
LISP의 막내. 성우로서는 경험이 일천했지만 주로 조연으로서 출연해왔고 냐루아니의 냐루에를 비롯해서, 2분기 신작중에 LISP이 오프닝 부르는 작품에 주연급으로 나오더군요. 목소리는 꽤나 귀여운 느낌.
타츠미 유이코 (巽悠衣子/87년생/아임)
키스시스에서 같이 짝을 이뤘던 타케타츠 아야나가 2010년을 기점으로 포텐이 터지고, 여러모로 비교되는 가운데에서도 조연으로나마 간간히 이름을 알렸죠. 올해는 퀘이서 2기에 주연급으로 나올 전망이고, 타케타츠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후치가미 마이 (渕上舞/시그마 세븐e)
몇 년전부터 조연으로서 갈고 닦아온 연기력으로 오오카미 카쿠시의 아사기리 카나메역으로 첫 주연 발탁. 그뒤로도 조연으로 나오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2분기 신작 "전파녀와 청춘남"의 히로인 중 하나로 나옵니다. 오오카메 아스카와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고, 둘이 함께 출연하는 것도 주목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츠다 미나미 (津田美波/89년생/아오니)
전통의 명가, 아오니의 기대주. 사토 사토미, 이토 카나에를 비롯, 최근 잘나가는 성우들도 연착륙시키면서 기세를 올리는 아오니에서 내보내는 유망주이며, 프랙탈의 히로인, 프류네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토 아사미 (瀬戸麻沙美/93년생/시그마 세븐e)
방랑소년의 히로인 역으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고, 시그마 세븐e는 주로 시그마 세븐에서도 젊고 유망한 성우들을 모아서 푸싱해주는 자회사인데 이쪽 성우들 중 유망한 성우들이 많은 관계로. 주목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DOG DAYS에도 출연한다더군요.
킷타 이즈미 (橘田いずみ/히비키)
주로 조연급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주연 비중도 높아지고, 라디오나 기타 미디어 매체 노출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작품은 둘째쳐도 "밀키홈즈" 성우 4인방을 대표해서 꼽아봤습니다. (나머지는 어리고 유망하다고 볼순있어도 진짜 초짜인지라. 그나마 경험이 있고 요즘 조연으로나마 자주 보이는 킷타 이즈미를 꼽았습니다.)
우치야마 유미 (内山夕実/87년생/아트비전)
원래 우치야마 유우코로 활동하다가 예명을 바꿨습니다. 데뷔는 2005년 아리아로 했지만 그후로 출연이 없다가 2010년부터 차츰 다시 나오기 시작. 2분기 신작 중 하나인 A채널의 히로인 중 하나로 발탁되었습니다.
야마구치 리에 (山口理恵/86년생/81프로듀스)
이번분기 작품 이것은 좀비입니까? 의 엔딩을 manzo와 함께 부르고, 본인도 조연캐릭터로 출연했습니다. 아직 주연경험이 없이 조연출연만 하고 있는데 의외로 노래실력이 괜찮고, 연기력이 검증되면 주연도 능히 맡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키도 큰 편 (165cm)이며, 나름 얼굴 노출이 되는 이벤트에 자주 나오면서 어필할 가능성이 큽니다.
코마츠 미카코 (小松未可子/88년생/히라타 오피스)
원 아이돌 멤버로, 배우를 겸하다가 본즈의 히어로맨의 주인공, 조이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유희왕에 출연하고 있고, 3분기 신작인 맹렬우주해적의 히로인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보이쉬한 느낌을 주면서도 쿨한 계열의 여성연기가 어울리는 듯 한데, 소년연기를 하면 소년같다기보다 무척 여성스러운 소년같다는 평가입니다. 같은 사무소 소속으로는 미야자키 아오이 등이있고, 성우전문 사무소라기보다 배우 사무소인데, 성우로서 연기는 아직 어색하지만 경험, 트레이닝에 따라 적절한 성우로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야자와 리에카 (矢澤りえか/87년생/앱트프로)
탤런트와 배우를 겸하면서 성우로도 활동하기 시작한 처자입니다. 본인도 꽤나 오타쿠 문화에 익숙한 편이라하고, 그래도 마을은 돈다의 콘 선배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막 성우를 시작했을때의 코바야시 유우가 생각나는듯한 목소리와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목소리와 외모가 갭이 좀 있다는 것도 비슷.) 그리고 가수로서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오쿠보 루미 (大久保瑠美/89년생/81프로듀스)
오디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스카웃되어 데뷔한 처자라고 합니다. 주로 조연전문이지만 이번분기 프리징에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다음분기 신작중 한 작품에도 주연으로 출연할거라고 합니다. 아직 무명이지만, 실력파라는 부분을 입증하고 검증된다면 보다 많은 작품에 발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마무라 히비쿠 (山村響/89년생/전 람즈소속, 현 프리)
성우로서도 활동중이지만, hibiku라는 예명으로 가수로도 활동중입니다. 댄스 인 더 뱀파이어번드의 엔딩을 불러 주목받았고, 성우로서도 조연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중입니다. 꽤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일품이고, 노래를 하거나 연기할때에도 꽤 인상에 남는 목소리인 듯 합니다. 성우로서보단 가수로서 매력이 큰 편인데, 마침 람즈를 나와서 프리가 되었으니, 차기 소속사에 따라 난죠 요시노처럼 가수로서도 주목받을 기회가 있는 멀티 탤런트 유망주라고 보여집니다.

...

음... 별러오던 유망주 리뷰를 마쳤는데, 작년만큼 거물은 없군요. 그래도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저중에서 현재 잘나가는 성우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성우가 나올수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주로 나이가 어린 성우면서 멀티탈렌트+비주얼+스타성을 골고루 고려해서 뽑아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우로서 실적이 적어도 기타 요소에 의해 뽑아본 성우도 몇몇 있군요.

원래 2년마다 한번씩 했었는데 2008년부터 주로 나오기시작했던 성우들 (토마츠, 하나카나, 하야밍,카나에 등등)하고 그이후로도 나오기시작한 성우들에 비해 아직 올해 꼽아본 성우들이 좀 모자라보이고 어설퍼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꼽아본다면 왠지 카야노 아이, 오구라 유이는 꽤 거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카야노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캐스팅되고 있지요...)




덤으로 이성우 왜 없나? 하실까봐 그전 만들었던 유망주 리스트도 같이 링크해봅니다.



2008년버전





2010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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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만

현재

카야노 아이 - 멘마로 포텐 폭발

사쿠라 아야네 - 꿈먹는 메리 이후 조연으로 출연중. (아노하나의 3화에 나온 점원 등)

토야마 나오 - 신만세의 카논으로 흥하다가 크로와제의 유네 역 및 엔딩담당.

무라타 토모사 - 미래일기의 유노 역으로 기대중

오구라 유이 - 쿠로네코 여동생 역, 로큐부의 히나타, 하느님의 메모장의 앨리스 역으로 시동 걸기 시작.

이시하라 카오리 - 비탄의 아리아의 레키.

테라모토 유키카 - 유닛활동을 겸하며 출연작을 늘려나가며 인지도를 쌓는중

우치다 아야 - 귀요미 로리캐릭터말고도 다양한 히로인 (조신한 숙녀 역할 등)에 도전중.

하라 사유리 - LISP의 막내. 약간 아이유 닮은 외모에 귀여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았으나 LISP의 활동중지로...orz

타츠미 유이코 - 키스시스 동기였던 타케타츠 아야나에 비해 출연이 더딘감이 들지만 꾸준히 어필중

후치가미 마이 - 오오카미카쿠시의 카나메, 전파녀와 청춘남의 마에카와씨 등.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우로서 어필중. 다만 최근 소속사를 나와서 현지 프리상태.

츠다 미나미 - 프랙탈의 프리네 이후로 유루유리의 후나미 유이 등으로 출연중

세토 아사미 - 방랑소년 이후로 각종 작품에서 조연 출연중

킷타 이즈미 - 경력이 꽤 길었던 경력자로 애니메이션보다도 게임, 라디오 등의 출연이 많은편

우치야마 유미 - A채널이후에도 청엑, 토끼드롭스, 고식, 로큐부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중

야마구치 리에 - 신의 인형, 세이크리드 세븐, 바쿠만, 비탄의 아리아, 모리타씨는 과묵 등 조연으로 다양히 출연중

코마츠 미카코 - 유희왕 제알의 미츠키 코토리, 맹렬 우주해적의 카토 마츠리카 등 앞으로 히어로맨의 조이 말고도 여자캐릭터로 종종 나올듯

야자와 리에카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이후로 헨제미,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 니코동 디지캐럿 뇨코뇨코의 라비안 로즈 등 출연

오오쿠보 루미 - 유루유리의 요시카와 치나츠, 프리징의 히이라기 카호 등 주조연을 넘나들며 출연중.

야마무라 히비쿠 - 람즈를 작년 10월 탈퇴하여 그뒤로 프리로서 활동중. 핑드럼, 쓰리몬 등에 출연했음. 뱀파이어번드때 보여줬던 가창력도 기대됨.






extra.
그밖에도 지켜보는 성우
쿠노 미사키 (久野美咲/93년생)
내여귀 10화에서 양덕로리소녀로 나왔습니다. 그전부터도 외화전문 더빙을 해왔고, 딱 천성적으로 로리보이스를 타고난 처자라고 합니다. 들어봤을땐 좀 오묘했는데, 앞으로 애니쪽에도 출연기회가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야마 이쿠미 (葉山いくみ/84년생)
최근 성우들에 비해 나이가 좀 있는 편이지만, 원래 성우로 시작해서 중간에 배우/그라비아를 거쳐서 다시 성우로 돌아온 케이스. 꽤 몸매가 좋아서 검색해보면 그라비아 수영복 사진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주로 예전엔 코토부키 미나코와 함께 조연으로서 활동했었는데, 코토부키 미나코가 주연으로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홀로(...)조연으로서 음지에서 묵묵히 기회를 엿보는 중입니다.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긴해도 일단 상품성이 크고, 주연을 맡겨볼만한 위치가 되지 않았나 싶은 성우입니다.
타카모리 나츠미 (高森奈津美/87년생)
최근 주가를 올리는 프로핏 소속이며, 조연으로서 다양한 역할에 나오고 있습니다. 배역을 가리지않고 연기력을 검증받는 단계이며, 캐릭터를 잡아서 정기적으로 출연하게 된다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입니다.
꿈먹는 메리의 문예부 부장, 데드맨 원더랜드의 하나비, 주얼펫 팅클의 사쿠라 아카리, 그리고 방과후 플레아데스의 스바루 등 다양한 톤과 느낌을 지닌 성우입니다.

아라나미 카즈사 (荒浪和沙/88년생)
원래 여배우로서, 성우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방영중인 오빠좋아 (...라기보다 오빠헐떡)에 주연급으로 출연중입니다. 연기는 좀 아직 오묘하고, 목소리는 평범한 축이지만, 역할 개발, 트레이닝에 따라 괜찮은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활동해온 경력에 비해 출연작이 적어서 표본이 적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미모리 스즈코 (三森すずこ/85년생)

일찍이 쿠로카와 스즈코라는 예명으로 예능계 경험 있는 처자입니다. 덕분에 다른 신인성우보다 나이가 좀 많은게 흠.
아이돌 유닛 경험도 잠깐이지만 있습니다. 덕분에 그 때의 경험을 밀키홈즈 활동시 십분 살렸다는 평가.
2채널 등지에서는 활동경력이 짧음에 불구하고 미모로 먼저 주목받았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쪽보다는 최근엔 게임이나 라디오쪽에서 활동이 많은편이나 신인성우의 기용이 많은 유루유리 등, 점차 성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늘려가는 중입니다.

닛타 에미 (新田恵海)

얼마전 공개된 러브라이브!로 성우 및 가수 데뷔한 처자입니다. 아이마스와 비교되긴했지만 일단 신인이라는 점으로 어필하여 최근 들어 캐스팅횟수가 늘어나는 편입니다. 아직 애니메이션계열 활동은 적지만 가을에 방송되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마르가 나루세 역으로 출연예정입니다.

미카미 시오리 (
三上枝織/89년생)

생각보다 출연경력, 횟수 등은 오래되고 많은편이나 주연경험이 적은고로 지명도는 낮은편인 성우. 그러나 기본기나 연기력은 대체로 괜찮은 편. 라디오쪽에서의 활동도 있는 편이라 라디오를 체크하는 분들은 낯익은 성우일지도 모릅니다.
2011년 들어서는 소프테닛, 세이크리드 세븐, 디지몬 크로스워즈등에 출연했던것 과 동시에 유루유리 의 아카자 아카리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전에는 캠퍼의 니시노 마스미 (주로 사회보던 캐릭터)로 알려졌으나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수 있는 작품을 따낸듯 싶군요.

아라카와 미호 (荒川美穂)

맴도는 핑드럼에 기용된 신인 성우입니다. 그전엔 배우/아이돌 생활을 했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도쿄 배협 소속이며,
아직 잘 안 알려진 성우이나 최근에 2채널에서 전 남친과 찍은 사진을 발굴하여 이슈가 되었던 성우입니다.

후지타 마미 (藤田麻美/89년생)

아임 소속으로, 2008년부터 조연으로 주로 나오는 성우입니다. 케이온!과 토라도라 등의 작품에서 조연급으로 출연했고 그밖에도 조연급으로 자주 얼굴을 비춘 적이 생각보다 잦은 성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1년 들어서는 성흔의 퀘이서 2, 드래곤 크라이시스, 로큐부 등에서 조연급으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호리카와 치카 (堀川千華)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 그전에는 홀리피크 소속. 홀리피크 재적시에 명의는 카시마 아이 (鹿嶋 あい).
식령을 시작으로 TVA에 얼굴을 비추더니 아예 카도가와 산하의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이 된 이후로는 카도가와 스폰서 작품에 자주 출연중입니다. 2011년만 봐도 언젠가 천마의 까만 토끼, 이것은 좀비입니까?, 데드맨 원더랜드, 일상, 프리징 등인데 거의 다 카도가와 산하의 작품입니다. 프로덕션 에이스 성우들은 이렇게 카도가와 산하 작품에 정기적으로 나올수 있는 메리트가 있지만 단점은 그반대로 그 이외의 작품에서는 보기 어렵다는 단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장단점을 이 성우가 어떻게 살려낼지 주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츠키미야 미도리 (月宮
みどり)

이 성우 역시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의 신인성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유ㅡ의 성우로 밝혀진 이래로 그 당시에는 꽤나 반향이 컸지만 최근 R-15, 언젠가 천마의 까만 토끼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한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 성우들중에서 과연 어떻게 경쟁을 이겨낼지 사뭇 기대되는 성우입니다. 

토쿠이 소라 (徳井青空/89년생)
나름 진성 오타쿠라고 자칭하는 성우이며 밀키홈즈의 일원입니다. 성우가 되기 이전에는 넷활동과 더불어 코스플레이어, 꽤 유명한 블로거였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밀키홈즈 성우들과 마찬가지로 성우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역시 게임이나 라디오쪽, 이벤트 출연이 잦은 편입니다. 음반쪽 활동도 밀키홈즈로서 활발한 편입니다.


토가시 미스즈 (富樫美鈴)
프로덕션 에이스 소속이며 프로덕션 에이스 내에서도 성우로서, 가수로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인재입니다.
학생회의 일존의 시이나 미나츠 역으로 데뷔했으며 그밖에도 Veil의 일원으로서 포츈 아테리얼 엔딩 등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상의 미나카미 마이, 미래일기의 아마노 유키테루 등 각각 말수적은 캐릭터와 소년역을 맡으면서 음악적인 재능 말고도 성우로서의 재능도 선보일 기회가 다가온 듯 합니다.








그밖에도 많은 신인성우가 있다지만 일단 3분기 신작이 막 신작을 방영한 찰나이고,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 봐야

내년 성우 리스트를 꼽아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꼽게된다면 따로 소개해드린 성우 중에서 꼽아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성우들의 평균 연령층은 갈수록 낮아지는데다 신인, 무명성우들도 날이 갈수록 발굴되는 중이라

제 2의 하나자와 카나, 제 2의 타케타츠 아야나, 제2의 토요사키 아키, 제 2의 토마츠 하루카 등을 노리는 어린 유망주들이 나오길 빌면서 성우 유망주 리뷰는 이쯤으로 마쳐둘까 합니다.


시간이 닿는대로 저번에 여행가느라 미처 못했던 성우 직필 프로파일도 꾸준히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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