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열흘간 동고동락을 할 짐들.

시간이 생긴 길에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럽 여행을 다녀올까 고민을 하다가 도쿄 게임쇼의 유혹과 함께 다시금 일본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곳... 을 가보자고 했으나 결국 익숙한 곳으로. ;;

뭐,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간단한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지금까지 언제나 다녔었던 인천 - 나리타 코스를 버리고 이번에는 김포 - 하네다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mp3에 가득 찬 여러가지 라디오 방송들.

이번에는 얼마전에 시작한 오레이모 라디오와 전라(학생회 임원들을 전부 알 수 있는 라디오를 줄여서 전라)! 등등을 준비해둔지라 남는 시간을 유용하게 (....)



갑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한 폭우 때문에 일본행 첫 날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일단 지브리 미술관 + 만다라케 +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