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5 01:01 :: Animation/Reviews
뭔가 우여곡절 끝에 파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K열 황금자리 8석을 코란님이 싹쓸이 해주신 덕분에, 아주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감상했죠. :3
아래 사진은 극장 앞에 설치된 부스 옆에 있었던 현수막 입니다.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티아라가 들어왔습니다.
... 뭔가 에반게리온이 '레이, 신지, 아스카의 삼각관계 이야기' 라는 말을 듣고선. ... ... 저사람 도대체 왜 나온걸까 하는 생각까지 순간 들었었죠.
번역의 경우에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말투라던가, 분할해주었으면 좋았을 듯한 것들이 조금 있었다지만, 전체적으로는 꽤나 좋은 점수! (물론, 제 입장에서는 없는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아하하;;) 얼마전에 개봉했던 썸머워즈 (Summer Wars) 와 비교하면 말 그대로 천양지차!
거기다가 나눠준 굿즈!
여기에 포스터가 하나 더 있답니다. .. 뭐, 7천원으로는 뭔가 .. 라는 생각도 슬적 들기는 하지만, 유용할 듯한 머그컵과 기합이 엄청 들어간 듯한 상품들은 에반게리온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하 내용은 여러가지 미리니름이 잔뜩 있으니 상관없으신 분만 클릭해 주시길. :)
참고로 이번 에반게리온 破 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아직 안보신 분은 아래 리뷰를 절대 여시지 말고 극장에서 그 충격을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네타 당한 다음에 보면 그 충격이 정말 반 이하로 줄어들어버리니깐요.
>>리뷰열기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으로, 다음회, 신 극장판 Q (急) 의 예고와 함께 미사토씨의 '서비스, 서비스' 를 들으면서 끝마쳤습니다.
마지막에 박수와 함께 불이 켜지는 장면은 국내에서는 몇번 보지 못했던듯 하군요.
에반게리온이라는 멋진 작품을 우리나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참..
에반게리온을 한번이라도 접한적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한번도 보지 않으셨던 분이라도, 이번기회에 애니메이션을 접해보신다면 정말 멋진 장면을 보실 수 있을듯 하군요. :)
- 중간 삽입곡, '날개를 주세요 (翼をください) 는 1971년 赤い鳥 가 부른 곡을 이번 에반게리온 파에서 편곡하여 삽입되었습니다. 최근 인기리 방영된 'K-ON' 에서 사용되었던 곡인지라, 순간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기분이 들었었다죠.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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